1.나처럼 자다 깨면 새벽 4인 사람 있어? (11)
2.안녕 (3)
3.우리 아빠는 왜 항상 자기 멋대로인지 모르겠어 (1)
4.내가 지금 호감 가는 사람이 있어. (8)
5.나도예쁨받고 컸으면 (1)
6.자살하려고 했는데 실패했다. (67)
7.내가 없어지는게 답이니? (8)
8.가족 담배때문에 고민이야.. (7)
9.자? (2)
10.내일 설문자 보내야할까? (4)
11.통증 개 미친다. (2)
12.정신과 다니면 보험가입 거절된다는거. (5)
13.너네 아빠도 다 그러시냐 (16)
14.너무 힘든데 의지할 사람이 없다. (4)
15.방금 거울보고 옴 (5)
16.이모가 너무 힘들어. 짜증나.. (4)
17.언제까지나 피터 팬으로 있고 싶어. (17)
18.솔직히 말해서 이거 내가 잘못한거냐? (3)
19.요즘 죽고싶다는생각밖에 안들어 (17)
20.사람을 대하는게 너무 어려워. (4)
항상 자기 멋대로야.
남이 실수하면 정신머리가 있냐는식으로 말하면서 자기가 실수하면 굉장히 관대해.
자기는 남의 실수에 엄청 민감하면서 남이 자기 실수에 민감하면 그만하라며 짜증부터 낸다.
우리 할머니께서 엄청 심하신건 아닌데 치매가 있으시거든.
근데 약을 항상 내가 챙겨드려야해.
약봉지가 아빠 옆에 있어도 "OO야 할머니 약" 이러면 난 뭘 하고있던간에 약 드려야하고.
방금전에도 내가 뭐좀하고 있다가 할머니 약드리고 물병 뚜껑 닫는걸 까먹었나봐.
내가 매일 까먹는것도 아니고 그냥 닫으시면되지 굳이 그걸 나한테 보여주시면서 짜증을 내시네.
자기는 항상 카톡으로 지인분들하고 대화하면서 내가 카톡 좀 하면 뭔 폰을 그렇게 매일 붙잡고 있냐고 그러질 않나.
안그래도 요즘 내가 죽고싶을정도로 스트레스 쌓이는 일이 있어서 친구들하고 대화하는걸로 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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