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2/18 21:50:52 ID : U6kttipe2Hy 0
부모님이 이혼하신지 8년이야 성인되기전에 엄마 찾아서 이야기 하고싶었는데 그러질 못했어 그러다가 방금 아빠가 카톡이 왔는데 페이스북에 올려진 엄마 사진을 캡쳐해서 보내준거야 아빠한텐 별관심 없는척 하고 페이스북 뒤져서 찾았는데 연락해볼까? 솔직히 난 너무 두렵다 만나서 왜 우리 버렸냐고 묻고 싶은데 차단하거나 모른척 하면 어떡해 ,,?
2 이름없음 2018/02/19 14:59:49 ID : g3RzO4NBwIE 0
8년이면 엄마도 다른 삶을 살고 계실텐데 신중해야 할 거 같다. 엄마랑 만나서 대화하고 싶은거지 엄마 삶을 깨버리고 싶은 건 아니잖아? 머리 좀 식히고, 가능하다면 아빠하고도 충분한 대화를 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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