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람들은 왜 날 좋아해주지 않는걸까? (28)
2.나도 내가 어떻게될지 궁금함.. (1)
3.좋아하는 사람생기면 너무부정하는 내가싫어 (4)
4.구냥 작은 하소연 (1)
5.부모님 두분이 대졸자인데.. (16)
6.엄마 딸로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18)
7.☆☆★★도움이 필요할 때 찾는 ~상담 기관~ 스레★★☆☆ (3)
8.학교 다녔을 때/다니는 중에 힘들었던 것들? (7)
9.엄마를 찾은것 같아 (2)
10.나 여자고 숏컷인데 (29)
11.주변 사람들이 날 게으르고 한심한 인간으로 볼 것 같아 계속 두려워. (11)
12.내일부터 학교 간다... (1)
13.사회불안장에 너무싫어어어 (3)
14.부모님의 장난이 기분나빠 (11)
15.친구를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 (13)
16.하소연 하려다가 포기해본 적 있어? (5)
17.잠을 잘 못들겠어 (4)
18.감성이 너무 많은거같아 (4)
19.조부모님들께 연락하는게 부담스럽다. (15)
20.부모님 말이 험하신데 못 듣겠어 (10)
길가다가 초등학생 남자애 2명이 나보고 아저씨래
2,3학년으로 보였는데 걸으면서 놀다가 한 명이
야, 뒤에 아저씨.
이러더라
....머리 기를 용기 줘서 그믑드...
난 초딩때 숏컷도아니었는데 겨울이라 패딩입고 패딩후드썼는데 어떤 나보다 어린여자애들이 나더러 오빠라고 부르더라...ㅋㅋ 지금같으면 빡돌아서 화냈을텐데 그땐 나도 어렸어서 그냥 상처받고 시무룩했음... 그뒤로 머리 허리까지 길렀다
난 남자구 숏컷인데 앉아서 뭐 구경하다가 "저기요 언니?" 라는 소리에 깜놀했어...
기분 나쁘진 않았지만...
난 남자인데 롱패딩입고있으니까
'언니'라고 하시더라 가게 아주머니가...
롱패딩입으면 뒷모습이 다 같아지나봐
유치원 봉사갔는데 ... ㅋㅋㅋ '남자에요 여자에요?' 물어보는 애도 있고. ...
뭐.. 다른 얘기지만 유치원 교사하는데 카리스마가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뭔지 알겠더라.
나도 제발 그랬으면 좋겠다... 나 알바할때두 보안요원한테 언니 안녕하세요 라는 말도 들어봤는데 아무리 거울 들여다봐두 남자인데.. 성형하려구 생각하는데 왜 여자라구 착각하는 사람들이 간간히 나오는질 모르겠어.
얼굴 선이 연하다는 느낌? 곱다는 느낌?이면 그럴수도 있을거같아..! 아님 뭐 속눈썹이 길다든지 코가 작다든지...
남자인데 속눈썹이 긴건 같긴해. 예전에 하나 빠진거 재보니까 1.7cm였나.. 평균을 모르겠네.
얼굴은.. 턱선이 부드러운것같긴하다.. 눈 위로 눈썹쪽은 남자인데 거기야 뭐 머리카락이 항상 덮으니까..
난 단발인데 장발남 오해받았다. 그 날 너무 추워서 모자쓰고 후드모자쓰고 롱패딩 입고 지하철 기다리고 있었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총각 ㅇㅇ역 어떻게 가니 라고 물었다. 분명 단발 머리가 보였을텐데.. 일부러 오해받을까봐 조금씩 내놓고 다녔는데... 저는 여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혹시 여잔데 숏컷인 사람들 숏컷이면 편해...?? 솔직히 편하다구 말해조... 나 성격이 내성적이고 조용해서 친한 사람끼리 아니면 입다물고만 있고 머리도 길어서 여성스러운..?? 그런걸 당연히 보고 강요하는 주변 사람들이 많아 원래는 전혀 그런 성격아니고.. 언제는 동아리쌤이 무슨 영화좋아하녜서 다크나이트 좋아한댔더니 다들 엄청 놀라면서 무슨 나의 소녀시대인가..?? 그런거 좋아하게 생겼다구 그래서 되려 놀랬고 또 언제 밖에서 동아리활동하니까 사복을 입었는데 찢어진 청바지랑 반팔 후드티입었었는데 쌤이 원래 그렇게 옷을 힙합..? 그렇게 그런 느낌도 아니었는데 원래 평소에 그렇게입냐구 물어본 적도 있었어 말이 길어져서 미안한데ㅠㅠ 시골에서도 삼촌들이 다른 사촌언니 많은데 성격때문에 아가씨아가씨 부르고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
이건 어제 있던 일인데 삼촌이 무슨 데이트 신청한다구 남자로써 이러시고 막 갑자기 안고 그러시는거야; 이 삼촌이 전에도 잠깐 그러신 적 있었어 그래서 표정개썩어있었는데 엄마한테 엄청 혼나서 울었어 나는 여자도 조금 꺼려하는데 누가 스퀸십하고 그러는거 진짜로 싫어해 거의 혐오하는 정도거든?? 엄마는 삼촌이 농담하시는 거지 그걸 그렇게하냐구 내가 자식을 잘못키웠네 어쩌네 하시는거야 그래서 엄청 펑펑 울었는데 다른 삼촌은 그냥 내가 엄마한테 잘못한줄 알고 뭣모르고 울고 밥안먹고 분위기 그렇게 만들거면 오지말고 집에서 라면이나끓여먹으라는거야 사촌언니는 사춘기라 그러고 그래서 진짜 억울했었어.. 그러고 오늘 아침에 이모부가 아가씨거리니까 또 눈물날 뻔 했고..
얘기 너무 길짘ㅋㅋㅋ큐ㅠㅠㅠ미안.. 진짜 어제 너무 상처받았는데 내 잘못은 진짜 없다고 생각하는데 머리가 너무 깎고 싶었어 머리깎고 다른 사람들이 내가 여성스러운? 그런 느낌 아예 없애고 싶어 진짜 앞으로도 이런 일 없게 하고 싶거든 원래 여름에 머리 자주 감고 싶어서 깎고 싶고 5월에 깎으려고 했는데 더 빨리 깎고 싶기도해.. 얘기 너무 산으로 갔짘ㅋㅋㅋ ㅋ ㅋ ㅋ... 미안 남의 스레에..ㅠㅠ 스레 세울까 하다가 급해서 여기에 적는다 스레주미안 ㅠ
애들은 성 고정관념에서 빠져나오지 못해서 보통 남자인데 머리 길거나 여잔데 짧거나 그러면 놀리지않나? 남잔지 여잔지 헷갈려하거나 ㅋㅋ 심하게 일반화한걸까. 지금은 그 인식이 나아졌다면 다행인데 애들이 어른들한테서 여자답게!남자답게!하는 게 많았으니까...
숏컷 잘 어울리면 정말 편해. 특히 머리감을 때가 그렇고 관리나 손질면에서도 엄청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아가씨거리는게 틀을 씌우는 건 알겠는데 왜 그리 싫어할만한 건지 잘 이해되진 않지만, 삼촌의 태도는 장난이었어도 잘못된거라고 봐. 일단 레스주가 기분 나쁜거니까.
삼촌이 싫은 짓 하면 삼촌 하지 마세요 라고 좀 강하게 말해버려.
머리 바꾸고 싶으면 바꿔봐. 해보고 아니다 싶으면 다시 기르면 되지 뭐.
머리 짧으면 아무래도 털털한 소년같은 이미지가 상상되니까 아가씨 같은 분위기를 요구하는 건 줄어들지 않을까 한다.
그럼 잘 어울리게 생각해보고 빨리 잘라야겠다.. .. 아가씨거리는게 싫은건 나한테 말하는 때 어투가 웬만하면 일을 안하고 가만히 있고 시골 촌 음식못먹는 여자보는 투로 말하거든.. 예예 대접해드립죠 이런 느낌.. 회나 고기먹을 때 낯가리기도 하고 어른들 드시는데 방해될까봐 소심하게 먹는데 그걸 먹기싫어하는 걸로 보셨던 적도 있고(음식절대안가리는사람..) 나도 일손 똑같이 도와드리는데 아무것도 안한다고 생각하셔서.. 그게 너무 싫고 억울해서 그렇게 됐어
술드셔서 말을 안 들으셔.. 손뿌리치기도 했는데 뭐 어차피 이제 일해서 돈 벌 나이니까 열심히벌어서 돈만 보내고 전화만 하고 시골은 안 가려구.. 털털한 이미지 내가 좋아하는 이미지인데 역시 자르는게 좋겠다! 조언 고마워!
여기 애들 말하는거 왜이러지 아무리 초등학생 이라고 말은 함부로 하면 안되지 아무리봐도 초등학생이 잘못했고 왜 자기들이 잘못말하고 기분 나빳던걸 스레주가 이해해야함;
아잇 이놈들아 숏컷이 아무나 다 어울리는 건 줄 아냐!! 개인적으로 숏컷 잘 어울리는 사람 넘 매력적이고 부러움 ㅜㅜ
남자인데 숏컷 너무 좋습니다 (엄지척)
약간 긴 숏컷은 상큼하고 여성미를 잃지 않으며
투블럭같은 파격적인 (?) 숏컷은 뭔가 마이웨이같은 멋있는 느낌을 줌 ㄹㅇ
난 너의 개성을 존중합니다
남자인데 개인적으로 숏컷 너무 좋아합니다(2)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숏컷이 어울리는 여자가 왠지 더 여성스럽고 매력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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