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람들은 왜 날 좋아해주지 않는걸까? (28)
2.나도 내가 어떻게될지 궁금함.. (1)
3.좋아하는 사람생기면 너무부정하는 내가싫어 (4)
4.구냥 작은 하소연 (1)
5.부모님 두분이 대졸자인데.. (16)
6.엄마 딸로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18)
7.☆☆★★도움이 필요할 때 찾는 ~상담 기관~ 스레★★☆☆ (3)
8.학교 다녔을 때/다니는 중에 힘들었던 것들? (7)
9.엄마를 찾은것 같아 (2)
10.나 여자고 숏컷인데 (29)
11.주변 사람들이 날 게으르고 한심한 인간으로 볼 것 같아 계속 두려워. (11)
12.내일부터 학교 간다... (1)
13.사회불안장에 너무싫어어어 (3)
14.부모님의 장난이 기분나빠 (11)
15.친구를 너무 좋아하는 거 같아 (13)
16.하소연 하려다가 포기해본 적 있어? (5)
17.잠을 잘 못들겠어 (4)
18.감성이 너무 많은거같아 (4)
19.조부모님들께 연락하는게 부담스럽다. (15)
20.부모님 말이 험하신데 못 듣겠어 (10)
나는 좋아하는사람 생기면 나혼자 속으로 끙끙거리다가 심지어 친구들한테 그사람 싫어한다고 표현할정도..... 이거때문에 너무힘들어 그냥 내가 표현하기 싫어하는건가 싶구...... 이런거 때문에 생긴 일도 좀있고
맞아 그거때문에 나좋아하는사람 떨쳐낼뻔한 적도있어.... . 한번씩 보면 기회생겨도 이거때문에 기회도 못써보고 짝사랑 접음
오늘 나 좋아해줬던 사람이 다른 사람이랑 사귄다는 소식 듣고 집에 들어왔어!
당시 가까이 지냈을때, 그 사람이 아무리 날 많이 좋아해줬어도 난 자존감이 낮았던 상태라, '이사람은 모두에게 친절한거니까 나에게도 똑같다', '난 이런 애정을 받을 자격이 없다'라고 생각해서 무조건 피했어. 만남도 자제하다가 연락도 내쪽에서 말도 없이 일방적으로 끊어버렸어.
그런데 날 그렇게 좋아해주던 사람이라서 두고두고 떠올리더라. 거지같은 성격 아직도 고치지 못해서 과거로 돌아가도 계속 같은 선택을 하겠지만... 내가 상대방에게 모든 것을 내어줘도 얻기 힘든 게 마음인데, 하물며 먼저 다가와주는 사람은 정말 흔치 않아. 혹시라도 이글 보고 있는 다른 스레더들은 놓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난 이제 마음 정리를 해야 하는데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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