ㅗ ㅜ 형식으로 최애캐가 되어서 대화하는 스레 캐릭터 성향에 따라 말 없이 괄호에 행동만 묘사해도 ㅇㅋ ㅜ (>>2을 스캔하자 화면에 >>2의 구성요소가 뜬다.) 흠.. 이 마을에선 흔히 볼 수 없는데..

ㅗ 술이나 담배는 건강에 해롭잖슴까! 올바른 스포츠맨으로서 좀 더 건강한 모습을 보여주시라구욧! 어허! 맥주도 금지입니다! ㅜ 으하하하하! 당신 야구에 재능이 있군요?! 우리 팀에 들어올 생각 없습니까?! 악독 캡틴을 몰아내고 캡틴이 되어보십쇼! 와하하하!

ㅗ ? 저는 세터입니다. ㅜ 저기, 디그 연습하고 싶은데 공 좀 때려주실래요?

ㅗ 아, 네. 사실 제가 스포츠와는 연이 없는지라... 잘 치지 못해도 괜찮겠습니까? ㅜ 에그 베네딕트 좋아하시나요? 지금 간단하게 하나 정도는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만.

ㅗ 응. 부탁해. (필요없어.) ㅜ 우리 서커스단에 들어와. 널 영입할게. (네 의견은 필요없어... 들어오라면 좋게 올 것이지. 거절하는 머저리는 없겠지?)

ㅗ 허 이것 참 이상한 놈이네. 초면인 사람한테는 예의있게 해야지 ㅜ오늘은 어땠냐 괜찮았어?

ㅗ 어떤 걸 말씀하시는지 모르겠는데요... 제 일에 진전이 있냐는 뜻이었다면 아니오라고 답하고 싶네요. 애초에 말도 안되는 일이잖아요. 마녀라니! 옛날도 아니고, 누가 이런 말을 믿겠어요! ㅜ 저기, 원래 이 회사에는 이상한 사람들이 많나요? 다들 과로로 지친 수준이 아닌 것 같은데...

ㅗ 회사요? 아, 아아~ 우리 삼촌 연구실 말씀이시구나! 그, 이상한 사람들 아니고, 과로해서 지친 거 맞아요. 좀 힘든 데로 발굴 작업 다녀오느라 며칠 밤 새셨거든요. 물론 저는 상금 걸린 대회가 딱 걸려서 안 갔고요. 하긴 퀭한 눈들이 좀 무섭긴 했겠.... ("야... 네 눈이 제일 무섭거든!?") 아니, 누나! 참...다들 제 인상이 좀 그렇대요. 눈이 죽어있어서 무섭다나 뭐라나. ...정말 그런가요? 막...지쳐보이나?? ㅜ 엇. 유튜브 보세요? 제 채널 혹시 본 적 있으시려나. 구독도 해주시면 좋을텐데~

ㅗ 앙? 초면에 남의 폰 화면을 훔쳐본 걸로도 모자라서 뭐? 구독을 해달라고? 네 녀석의 채널같은 거 한 번도 본 적은 없지만 앞으로도 영원히 없을 것 같네. ㅜ 그러는 너는 누군데 자꾸 주변을 알짱거리는 거야?

ㅗ 알짱거리다니..나는 사건 현장을 조사하고 있었어. 하지만 기분이 거슬렸다면 미안해 ㅜ 혹시 이 사건에 대해 무언가 짚히는 단서가 없을까?

ㅗ 죄송합니다. 평범하게 배구하는 고등학생이어서 알수가 없네요. ㅜ 실례지만 저희 주장 못보셨습니까? 타학교까지 와서 이렇게 돌아다니실줄은 몰라 방심했습니다.

ㅗ 으응? 앗! 아까 저기로 지나가는 걸 본 것 같아!! 배구부 옷을 입고있었거든!! 아니라면 미안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다면 좋겠다!! ㅜ 나는 과거에서의 기억으로부터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아...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

ㅗ...언젠가는...나아지지 않을까...(씁쓸한듯 미소짓고있다) ㅜ흐응~너,내가 보여?

ㅗ 예, 보입니다. 그대는 누군데 저희 동족의 보금자리에 계시는겁니까? ㅜ 담아.... 도대체 어디에 있는게냐...

ㅗ 꼭 찾으실 수 있으실 거에요! 제가 도와드릴까요? ㅜ 혹시 이 사람 보신 적 있으신가요?

ㅗ 여기서 조금 더 가면 마을이 있어. 그곳에 있을거야. 내가 아까... 데려다줬거든. ...되도록이면, 늦게까지 여기저기 다니도록 하지 마. 이 주위는 악한 것들이 돌아다니니까. ㅜ 슬슬 움직일까? 한가하게 있을 시간은 없어.

ㅗ 그런가. 마음대로. 조금 더 이 광경을 구경하고 싶었어. ㅜ 배고파. 배고파서 죽을것 같다. 거기 너, 먹을것이 있다면 뭐든 주지 않을래? 사례라면 할게.

ㅗ 잠깐 이 편지를 봐! 가게를 들어가려면 문제를 풀어야 할 것 같군.. ㅜ 이 곳으로 가는 길을 알고 있니?

ㅗ 아... 아... 아아.... 아..... ㅜ 아... 아....

ㅗ 어디가 아프신가요? 어떻게 해야... ㅜ 그때의 선택을 되돌릴 수 있더라도 내가 뭘 할 수 있었겠니?

ㅗ뭔 개소리야 시발ㄴ아 알아듣게 말해 ㅜ야. 뭐하냐? 더 가까이 와 봐.

ㅗ 어머어머... 예의가 없으시군요! ㅜ 어디가세요? 주사 안 맞으려고 도망가시는 건가요? ^^

ㅗ 네?! 대체 무슨 소리에요? (애초에 주사를 안 피함) ㅜ 너 정말 혼 좀 나 볼래?

ㅗ (힐끗 보고 무시) ㅜ 매니저님 저 커피요 :)

ㅗ 아하하, 지금 나옵니다! (사실 매니저 아님) ㅜ 혹시 에스프레소 괜찮으신지?

ㅗ 앗 죄송합니다... 제가 카페인은 좀 힘들어서;; ㅜ 아, 그 옷 괜찮네요! 어디 브랜드인지 알 수 있을까요?

ㅗ 아 이거요? 잠시만....요.. (그 자리에서 옷 벗어서 상표 택을 확인하고 알려줌. 물론 상대가 동성인 경우를 가정하고..) ㅜ 꼬르르르르륵... (상대방 소리임)

ㅗ ...?! 이, 잊어라! 이런, 동포도 아닌 자 앞에서 수치스러운 소리를... 비록 어둠에 오염된 몸이라지만 이런 모습을 보이고도 가만히 있을 순 없다! 죽어라! ㅜ 젠장... 또 놓쳐버렸다. 모시는 신을 제대로 호위조차 하지 못하고 혼자 위험하게 놔두다니, 이래서야 살아갈 의미도 없는 천치가 아닌가... 거기, 이 봐! 혹시 금발에 유들유들하게 생기고, 여심을 괜히 설레게 하는 잘생긴 남성을 보지 못했나?

ㅗ 음? 금발에 유들유들, 여심을 설레게하는 잘생긴 남성, 나잖아? (웃음) 미안하지만 이쪽은 좋아하는 사람이 있어서, 곤란하게 됐네~ (찡긋) ㅜ 그건 그렇고, 옷차림이 꽤 독특하네~ 혹시 코스튬 플레이어?

ㅗ ...코스튬 뭐...? 무슨 말을 하는지 모르겠소만. 이 옷은 수도복이라오. ㅜ 요즘 밖이 너무 소란스러운 것 같지 않소?

ㅗ 확실히, 소란스럽군요... 그것 아십니까? 소리에도 미학이 있다는 것을... 그런데 저 인간들은 미적 감각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 같군요. ㅜ 그가 말했지요. 영원한 것은 없다고. 영원하지 않기에 아름다울 수 있는 것이라고. 당신도 그렇게 생각하십니까? 아름다움이란, 평생 잊혀지지 않게 해야한다고 나와 같이 생각한다면... 내 손을 잡아요, 아름다운 인간.

ㅗ 뭐라는진 모르겠지만 거절한다. 시간낭비야. ㅜ 쓸데없어. 당신도 꺼져.

ㅗ ...?(주위 돌아봄) 아 저요?? 네넵!^^;; ㅜ 혹시 제가 뭐 도와드릴게 있을까요?

>>105 혹시 구슬아이스맛 꾸끼? ㅗ 어, 아, 으음. 지금은 필요 없을 것 같네요. 앗, 아뇨 그러니까... 감사해요. ㅜ 당신들의 따뜻한 마음이... 저를 구원해 줬어요.

ㅗ 어..넵 힘든 일 있으시면 .. 힘내세요..(대외적 미소) ㅜ 야야 솔직히 누가 봐도 이리 봐도 저리 봐도! 잘생긴건 내가 원탑 아니냐고. 촤암나~~!!!~!

ㅗ 으웩.. 남자라면 아무리 잘생겼어도 사양이거든~ 아니아니, 그보다 여자아이들은 나같은 스타일을 더 좋아한다던데 말이야? 너도 좀 더 유들해져 보라구. ㅜ 요전부터 날씨가 영 별로라 그런지 기분이 꿀꿀하네.. 그렇지 않아, ㅇㅇ쨩? 하아, 스케줄도 없구 이젠 혼자 어떻게 시간을 때우면 좋지... (🥺 촉촉하게 너를 바라봄)

ㅗ 흠~? 그거 데이트 하자는 말인가? ㅜ 야, 나 너 좋아해. 넌 나 어때? 후후. (>>138 헐 ㅁ뭐여 개설레 캐 이름이 궁금하지만 이미 등록한 레스를 수정해서 건 앵커는 알림이 안 뜨지... 오열)

ㅗ 너에 대해 어떠냐고 물으면, 난 너처럼 간단히 단정짓지 못해서 말이다. 좀 더 널 알게된다면... 그땐 대답을 들려줄 수 있겠지. ㅜ 혹시라도 다쳤다면 말해라. 제대로 관리하지 못한 내 책임이니.

ㅗ 이런~ 이 정도면 큰 상처는 아니에요. 저는 괜찮답니다? 당신은 마음이 예쁜 사람이네요. ㅜ 그렇게 겁이 많으면 아무것도 지켜낼 수 없다구요? 정신 차리세요.

ㅗ 너나 잘해라 ㅜ 내가 너무 잘 나서 그렇게 쳐다보는 거지 그치?

ㅗ 예~예~ 여부가 있겠사옵니까~ 😩 ㅜ 아~ 진짜! 그니까 처음부터 제가 하잔대로 했으면 됐잖아요! 이상한데서 쓸데없는 고집을 부린다니까 증말...

ㅗ ...미안하군. 내가 판단을 잘못했어. 다음에는 네 말을 좀 더 신뢰하도록 하지. ㅜ 너의 인생을 나에게 주지 않겠나?

ㅗ 에, 저요? 아뇨 죄송한데 전 지금 마을 지키러 가야 하거든요 (아, 어어 지금 갈게~) 암튼 바쁘니까 담에 마저 얘기해요 안녀엉~!! ㅜ아니, 여긴 무슨 계단이 이렇게 많아?! 걷기 귀찮은데 나 좀 업어주라, 응?

ㅗ 흐응, 진심이지? 좋아~ 응? 내려달라고? 올라타는 건 네 마음이지만 내려주는 건 내 마음이라서~ ㅜ 안녕 이쁜아~ 여기서 뭐하고 있어?

ㅗ 이, 이쁜이...? 나는 이 장소를 떠돌아다니고 있어. ㅜ 이 곳은 풍경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이 참 아름다운 것 같아. 조용해서 시의 구절을 떠올리기도 쉽고. 너는 이 곳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ㅗ 에, 재미없어... ㅜ 육지의 인간은 약하네에-

ㅗ(인간 전체가 약한 게 아니라 그냥 내가 성인 남자 치곤 조금 약한 편인 것 같은데...) 그래? 넌 힘이 센가 보네 그럼 여기 조각상 옮기는 것 좀 도와주지 않을래? ㅜ어머! 설마 여기 사람이 또 있을 줄이야... 혹시 다친 곳은 없나요? 걸을 수 있겠어요?

ㅗ ㅎ...히익... 저는 괜찮아요오..!!! 잠깐 쓰러진 것 뿐이니까... 쓰레기처럼 놔두고 가셔도 좋아요오....!!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아..!!!!!! 쓰레기라 죄송합니다!!!!!!! ㅜ 저어.... 혹시 그 젤리 안 먹는건가요오...? 아.. 한입 먹은거라도 괜찮냐구요...? 우후후.....괜찮으니 제가 한입만 먹어도 될까요오....? 앗.. 제가 주제를 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 쓰레기에요....!!!!!!

ㅗ(정말이지 이 녀석은 또 무슨 컨셉인 거냐. 무척 성가시다. 작가양반, 이번 애니메이션 콜라보레이션은 글렀다고. 우리는 나름 개그 만화인데 이 장면의 웃음 포인트를 전혀 모르겠다. 야레야레, 일단 부탁한 대로 해주고 슬슬 본편으로 넘어갈까.) (영 내키지 않는 표정으로 방금까지 본인이 먹던 커피젤리를 건네준다.) ㅜ(당신을 잠시 자신으로 보이도록 초능력을 쓴다) 저기 엄청난 미소녀가 날 쫓아오는데, 잠시만 나인척 하면서 상대해주지 않겠어? 귀찮은 일에 휘말리는 건 딱 질색이라.

ㅗ 이런 모습을 하는건가? 흥미롭군 (입은 웃고있지만 눈은 웃고있지 않는다.) ㅜ 엄청난 미소녀라는건 대체 어떤거지? 자네인가? (상대방을 무표정하게 노려보는듯하지만 은연중에 웃음을 띄고있다.)

ㅗ .....?(뭔 개소리야 하는 표정을 짓더니 무시하고 가버린다) ㅜ 괴물이 오고 있어. 뭐해, 얼른 피해!

ㅗ 제가 괴물이 온다는 것을 눈치 채지 못할 정도로 바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역시 그렇게 생각하시는 거죠? 이럴 때 서포터가 위험에 빠졌는데도 역시 구하러 오지도 않다니, 이 졸렬하고 치사한 망할 악마 주인... 역시 혼자 도망간게 틀림 없어... (중얼중얼) ㅜ 오늘이야말로 망할 악마 주인한테 성수를 뿌려 버릴거에요... 내가 감기에 걸린 줄 알고 설명서도 안읽어보고 감기약 한통을 기절한 사이에 몽땅 먹여? 두고보자, 망할 악마 주인...

>>148 마요이...?? ㅗ엣 혹시 당신, 외계인? 웃츄~ ㅜ사랑하고 있어!

ㅗ 사랑이라... 나로선 잘 모르겠는 감정이지만 그래도 그대의 마음은 감사히 받겠네 (눈을 가늘게 뜨며 웃는 모습이 약간 간사해보인다.) ㅜ 나는 현실에 존재할 수도 개입할 수도 없지만 그래도 모두의 크고 작은 행복을 지켜볼 수 있기에 받아들이기로 했다네 아마 자네는 내가 이런 말을 했다는 사실도 나에 대한 것도 생각나지 않을걸세(슬픈 표정으로 웃다가 그대로 눈을 감고 생각에 잠겨있다.)

ㅗ 뭐… 그렇게 말해도 넌 나에게 꽤나 도움이 되고 있다고. 지금 이 순간의 기억이 나중엔 사라진다해도 지금 행복하면 뭐.. 그걸로 됐어 나는!! ㅜ 이 담에 같이 고기 먹으러 갈래? 물론 난 야채는 먹지 않아

ㅗ 사생지전에서 고기를 금하는 건 아니니 상관은 없다만 그래도 야채는 먹어라. 수련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좋고싫음을 떠나 필요하다면 해야하는 것이니라. ㅜ 오늘은 묵연이 없으니 빨래는 내가 해야하게 되겠군. 일단 물에 담가놓기만 하면 되겠지. (옷에 물건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하지 않고 옷들은 그냥 강가에 던져버린다. 그리고선 그 옷들은 물살에 의해 떠내려가게 되는데...)

>>156 (혹시 초만녕인가...?) ㅗ(강가에서 땀을 씻어내던 중 자기 쪽으로 떠내려오는 옷들을 발견하고 건진다) 엥? 이건 또 뭐야. 떼잉, 쯧... 강 혼자 쓰냐? 천 상태도 나름 괜찮아 보이는데 살다살다 멀쩡한 옷을 그냥 강에 내다버리는 놈은 처음 보네. 거기 형씨, 이거 그쪽 거야?! 거기로 던져버리기 전에 빨랑빨랑 기어와서 도로 가져가라!! ㅜ(불량한 패거리에 붙잡힌 당신을 발견한다) 새끼들이 찌질하게 여럿이서 모여서 한 놈 괴롭히고 말이야, 엉? 대가리!대가리!대가리!!!(들고 있던 검집으로 패거리의 대가리를 후려친다) ...야, 너 괜찮냐? 저놈들이 돈이라도 뜯어간 건 아니지?

>>157 ㅗ 굳이? 나 돈 많아서ㅎ 도와줄 필요 없었는데ㅎ 그 검집은 뭐야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뭐 사무라이냐? 막 검으로 장풍썰고 그래? 요러케요러케ㅋㅋㅋㅋㅋㅋㅋㅋㅋ(깐족) ㅜ으, 난 너같이 냄새나는 놈하고 같이 있어 본 적이 없어서;; 비위생적이다 진짜;;;

ㅗ 냄새라고요? (자신의 몸에 코를 대보고는) 이런, 어제 하루종일 수련… 아니 산책을 했더니 땀 냄새가 뱄나 보군요.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ㅜ (정체불명의 무협 소설에 집중해 있다가) 음? 혹시 이 책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하하, 저도 언젠가는 이런 책을 내는 게 꿈입니다. 원하신다면 빌려 드릴까요?

ㅗ 마음은 빌려보고 싶지만 나중에 돌려드릴 수 없을거 같아요. 가야할 곳들이 있거든요. 죄송합니다. 언젠가 책을 낸다면 보고 싶네요. ㅜ 거기 떨어진 사탕 조심하세요. (수류탄으로 추정되는 사물을 왼손 검지손가락으로 가리키고 있다.)

ㅗ 응? 사탕? (!) 사탕이 어딨다는 것이냐? (수류탄 발견) 이, 이건 수류탄이 아니더냐! 당장 치우거라, 괘씸한지고! ㅜ 특별히 짐과 함께 티타임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겠노라! 그대가 가장 좋아하는 디저트는 무엇인지 말해보거라.

ㅗ오크의 피요. ㅜ그대, 나와 함께 위대하신 신-황제 폐하를 섬기는 폐하의 천사가 되지 않겠는가!

ㅗ 황제? 지금 시대엔 그런 거 없는데. 그나저나 내가 왜 신 따위를 섬겨야하지? 난 내 신념대로 살 뿐이다. ㅜ (조용히 책을 읽고 있다.) 신경쓰지말고 지나가. 그다지 재미도 없는 사람이거든.

ㅗ 엣,죄송해요!!신경쓰이게 해서 죄송해요오!!!! ㅜ (슛 연습을 하다가)앗,보셨나요...?저,못하는 편은 아니죠?

ㅗ 네 뭐… 그럭저럭? ㅜ (캐러멜을 하나 까서 입에 넣으려다) … 뭘 봐요.

ㅗ 응~? 그야, 모르겠어? 선생님 앞에서 너만 먹으면 안되지, 그것도 캐러멜을. 자, 나도 하나 줘~ ㅜ 자, 나만 믿고 따라해봐. 오션 퍼시픽 피스, 줄여서~ 오퍼피~! 예이~

ㅗ거 참 시끄럽군. 요즘은 무슨 말이든 줄여 쓰는 게 유행인가? ㅜ(시간을 확인하며 혼자서) ... 보아하니, 도시에선 슬슬 놈들이 활개치기 시작하겠구만. 몇 번이고 때려잡아도 변함이 없어. 젠장, 질리는군...

ㅗ 뭐… 불량배라도 때려 잡으시는 겁니까? 안 다치게 조심하이소. ㅜ 저… 실례합니더. 죄송한데, 지금 드시는게 뭡니까? 억수로 좋은 냄새 나네예….

ㅗ 그러...게요? 제가 뭘...먹고 있던..거죠???(손수건을 꺼내서 입 안에 있는 것을 조심스레 뱉어본다.) 이런...도토리가 입에 들어가서 저도 모르게 우물거리고 있었습니다... ㅜ 어제 도토리가 입에 들어간 줄도 모르고 입을 우물거렸습니다... 이러다간 바퀴벌레도 우물거리게 생겼어요. 저도 모르게 입에 뭐가 들어갔다하면 우물거리는 버릇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ㅗ 몰라~대충 잘 하면 고쳐지지 않아? ㅜ 그보다도, 빠칭코 안 갈래?

ㅗ 호오, 빠칭코라. 그런 곳은 자주 가지 않는게 좋을 텐데. ㅜ 거기, 할 일 없으면 옆에 있는 물건 좀 이리로 가져다 주겠어? 꽤 중요한 물건이니까 조심해서.

ㅗ 이거 말씀이시군요. 어떤 물건인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ㅜ 대화 상대가 필요하다면 언제든 찾아주세요. 이야기를 듣는 건 제 소소한 기쁨이랍니다.

ㅗ (속을 알아볼 수 없는 웃음을 터트리며) 하하. 네, 물론이죠. 기회가 된다면 또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ㅜ 어서오세요~ 오늘도 커피와 햄 샌드위치 맞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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