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2/27 04:48:49 ID : mpRClBfgi4H 0
소중하고 아름다운 승훈아, 새벽에 남긴 내 연락에 조금이라도 귀찮지는 않았을지, 문자를 남기고도 이내 너에게 연락한 것을 후회하고, 미안하게 생각해. 볼 수도 없는 너를 이렇게나마 내 목소리가 들리기를 욕심내는 나를 원망하면 좋겠다. 이제 먼지보다도 하찮은 나는, 그래도 너가 여전히 오늘 하루를 기분 좋게 보내기를 응원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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