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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 모든 세포 별로부터 만들어져 (384)2.너는 나의 태초의 바람 (766)3.빛을 되찾는 자 (502)4.55 (57)5.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482)6.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917)7.스치는 바람에 내 님 소식 전해지려나 (665)8.햄찌와 함께하면 매일매일 행복해 (65)9.🥝 (985)10.나의 잡담 (난입환영) (310)11.TMI 와랄라 대학 일기❗️ (781)12.허수아비 4 (부제: 떠오르는 게 없다) (197)13.일기판 QnA 스레: 하루에 하나씩 묻고 답하기- 2판 (914)14.해가 떠오른다 가자(6+) (204)15.🌊전진 일지🌊: 60's Cardin (358)16.🌱 새싹레주의 상병 라잎 (302)17.친구와 연인 그 사이 언저리 (102)18.괴물이 피는 숲 (740)19.습관성 흡연자 (229)20.일기판 자주보는 스레 적는 뻐꾸기들 2판 (147)
대학 진학을 못하게 됐다. 전부 다 불합격 해서? 아니, 한군데 합격한 곳이 있었다. 4년제 지방 사립대. 그런데도 진학을 못하게 된건 엄마의 반대 때문이었다.
고2때는 엄마가 어떤 분인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담임 선생님과의 상담시간에서 대학을 못 갈지도 모른다고 말한적이 있었다.
보건계열 쪽으로 진학을 하겠다고 말씀을 드렸다. 돌아오는 대답은 당연히 너 같은 애가 할 수 있겠니? 라는 말과 일은 많이 시키는데 돈은 적게 벌으니 가지말라는 말이었다.
영어학원은 고2 중간고사 이후로는 다니질 못 했고 성적은 점점 하락하였다. 수학학원은 그래도 관뒀다가 다시 다니기를 반복 하였는데 결과는 성적 하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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