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O8oY1dA7zfg 2018/03/05 09:14:07 ID : 8ktwHDxWqlD 29
구 스레딕에서 이용규칙에 어긋나 삭제된 글이 아닌 어마무시한 것들을 간략화해서 올려보려고 해. 이름만 들어봤을 수도 있고, 아는 사람도 있을테지만 아무래도 모르는 사람이 많을거야. < 제목 > 밑에 스레 내용 간략하게 정리해서 올릴게.
베스트 레스 1
◆O8oY1dA7zfg 2018/03/06 01:38:32 ID : 8ktwHDxWqlD 1
ㄴ왜 이 사건이 금기시 되는 것일까? 세 쌍둥이 누나로부터 어렸을 때부터 괴롭힘을 당하던 남성 스레주가 사실상 일반적인 괴롭힘 이상으로 성적 학대, 존속폭행까지 당했으며(세 쌍둥이들이 사용한 도구 중에는 알루미늄제 야구방망이, 각목까지 있었음.) 여기에 어울러 첫째 누나와 셋째 누나로부터 강제추행 및 성폭행, 역강간까지 밝혀지고, 그럼에도 가족 모두로부터 고립되고 소외된 채 세 누나들에게 장난감 취급을 받으며 살아오던 스레주가 결국 크게 충돌한다. 이 시점에서 스레드가 발각되었고, 이후 스레드 중간중간마다 세 쌍둥이들이 스레주의 휴대폰으로 레스를 남기는 일이 생겨났다. 충돌 과정에서 스레주의 전치 4주 부상으로 인해 세 누나 측이 단번에 불리한 입장으로 바뀌게 되었으나 이들은 그럼에도 스레주에 대한 괴롭힘을 멈추지 않았다. 오히려 더욱 교묘하게 발전했다 한다. 당시 같은 병실에 입원해 있던 예비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과 이간질을 당하는가 하면, 병원에서 겨우 외출하였을 때 첫째 누나와 그녀가 끌고 온 양아치 패거리들에 의해 세 종류의 최음제가 복합되어 녹아있는 음료수를 강제로 마시게 된다. 이 과정에서 모든 가정폭력의 배후에 이들의 어머니가 있음이 밝혀지는 한편 스레주의 자세한 신원 또한 드러나게 된다. 당시 스레주는 이복 남동생으로, 세 쌍둥이 누나들의 친모. 다시 말해 스레주에게는 계모가 되는 그 여성의 배후 사주로 인해 괴롭힘을 당해왔음이 드러나고, 이 문제로 인해 스레주 가정은 이혼 위기까지 치닫게 된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또다시 드러나는 이야기. 스레주의 계모 쪽 친족 일부가 일본에 있고, 그들은 일본 야쿠자 조직과 연관이 있으며, 그 조직의 일부가 우리나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또한 세 쌍둥이가 스레주에게 사용한 최음제 같은 금지약물도 이 야쿠자 조직을 통해 구한 것이라는 사실이 밝혀짐으로써 모든 일의 진상, 배후가 드러난다. 그래서 정의감에 불탄 한 어느 한 레스주가 어떤 방법을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세 쌍둥이 누나의 연락처까지 특정하여 알아내, 스레주로 가장하여 광장동 모 카페에서 만나기를 제의했다. 많은 스레더들이 그를 만류했으나, 일부 지원 저격수가 근처에서 대기하는 것을 조건으로 그가 출격했다. 처음 계획으로는, 화약과 같은 극단적인 무기까지 동원해 세 쌍둥이를 제압하고 막내 이복동생인 스레주에게서 손 뗄 것을 약속받는 것. 즉 세 쌍둥이의 목숨과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 대담하게 협상하되 만일 결렬될 경우 저항할 예정이었으나, 이 세 쌍둥이가 끌고 온 패거리들로 인해 계획은 실패하였다. 그러나 이 정도로는 금기시되지 않는다. 오프라인에 나타난 그는 계획 실패의 선에서 끝나지 않았다. 지나치게 정의감에 불타올라 결국 이성을 잃어버린 그는 협상이 결렬되자 무력으로 저항하다가 그 양아치 패거리에 의해 어딘가로 사라졌다. 근방 주민들 및 당시 저격수들의 증언 등을 참고하여 종합해보면 그 패거리는 야쿠자의 일원이었으며 해당 레스주는 살해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근처에서 대기하고 있던 저격수들의 경찰 신고를 비롯한 지원 공격 역시 처참하게 실패했고, 훗날 이들은 여기서 신원이 노출된 까닭인지 역시 비극을 피할 수 없게 된다. 그리고 세 쌍둥이는, 스레주로 가장한 그가 애초 세웠던 계획의 전모를 알고 대단히 분노했던 듯하다. 어떤 방법을 썼는지 나는 모르겠으나, 후일 스레주가 진행하던 스레에 느닷없이 나타나 스레주를 보복성으로 살인 미수를 포함하여 더없이 가혹하게 학대하며 지금은 인질로써 함께 데리고 있음을 알리는 한편, 그가 세운 계획에 조금이라도 동조했던 모든 레스주들을 특정하여 목록화하였다. 훗날 당시 레스주 대부분은 필자 본인과의 연락이 닿아 증언을 남겨준 얼마 후부터 Threadic으로의 연락, 투고, 기입이 두절된 상태다. 아마 어떠한 형태로든 보복을 당한 것이리라. (이 단락은 간신히 찾아낸 당시 지원 저격수 한 명의 증언을 참고로 하였다. 현재 이 저격수는 검찰이 보호하고 있다.) 특히, 당시 계획에 참가하거나 동조하지도 않았지만 그저 방관하고 있던 레스주 두 명의 IP가 그 다음날부터 접속이 영영 두절되어버린 사태가 발생했다. 아마 알고 있는 것만으로도 스레드 참가자 중 두 명을 특정하여 찾아내고는 살해한 것으로 생각된다. 그 일을 세 쌍둥이는 일전의 보복이라며 아예 스레드를 남긴다. 또 당시 스레드에 관여한 사람들은 모두 죽여버린다라고도 썼다. 이는 Threadic 유저를 떨게 했다. 3월 1일 이후 복구된 Threadic에서 정보를 구하는 스레더들이 들을 수 있었던 이야기라고는 기껏 ‘둘째 누나의 손에 죽었다.’, ‘자살했다’와 같은 불분명한 데이터 찌꺼기였으나, 그마저도 별로 들을 수 없었던 까닭이다. 이 시점에서 아직 사건은 경찰에게 발각되지 않았다. 익명성 인터넷 게시판이란 것은 비교적 오프라인과의 교집합 범위가 넓은 온라인 동호회 같은 부분익명성 게시판과는 다르게 너무나 언더그라운드한 것이었다. 당시 참가 레스주들은 스레드 참가자는 물론 방관자까지 가차없이 제거해버리는 그들의 방식에 겁을 먹어 스레드에서 손을 떼며, 어떤 경우에서든 의도적으로라도 관련 발언은 극히 삼가는 경우가 많았다. 대담하게 협상을 주도하려 했던 당시 레스주는 정의감에 불탄 끝에 협상 도구로 사용한 것은 유감스럽게도 고성능 폭약까지 동원한 것이었기에 이 점이 빌미가 되어 당시 관할 경찰에서는 이 점을 정상참작이나 정당방위로 고려하지 않는 듯하다. 의외로 경찰 역시 상식의 지배를 받는 사람들이었으니까. 참고로 일부 자잘한 신고로 경찰에 접수가 되는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묵살되었고, 전체적인 사건의 흐름은 경찰이 간파하지 못하는 움직임도 있었다. 의기 넘쳤던 일부 레스주의 목표가 된 그 세 쌍둥이는 막내 이복동생인 스레주를 17년이라는 긴 세월에 걸쳐 학대해 온 한편 존속폭행, 강간, 절도, 살인 미수, 금지약물 남용이라는 엄청난 범죄를 저질러 당시 스레드 참가자들의 분노를 불러왔다. 그럼에도 오히려 복수 명목으로 스레드를 방관하고 있던 2명까지 죽였다 그런데도 경찰은 대응하지 못했는지 공식적으로 사건 규명을 포기했다. 일반적인 실종, 살인사건으로 종결짓고, 그들이 죽거나 사라진 일의 배경을 무시했다. 현재. 관련된 모든 스레드가 소거된 지금, 당시 某 레스주가 용케 신고 접수한 서울 지방 경찰청 강동지구 ××경찰서에서는 다른 관할 경찰과는 달리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려는 움직임이 워낙 거세어서, 일단 지금은 이 사건을 은폐하고 신고자의 신원을 보호하는 한편 ‘엡실론’의 지시 하에 일부 형사들이 비밀리에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그들이 누구인지는 밝힐 수 없음을 양해하기 바란다.
302 ◆O8oY1dA7zfg 2020/04/30 17:04:14 ID : QqZfV9hfbCq 0
텍본 링크 긔묘한 라디오 오컬트 눈팅만 많이해서 벌받았나봐 어ㅓㄷ하지.
303 이름없음 2020/05/13 10:32:09 ID : apPdAY3zRyJ 0
혹시 이스레 링크 아는사람 ㅠㅠ 안나와ㅠㅠㅠ
304 이름없음 2020/05/13 14:10:20 ID : hs7dVe4Y9s6 0
얘들아 혹시 2019년 완전 후반에 생겼던 공집합 스레 결말 어떻게 났었어?? 나 그때 태국가서 공집합스레만 계속 봤었는데 ㅠㅠㅠㅠ... 너무 중독되고 뭔가 신기했어... 그런데 결말이 어떻게 끝났는질 모르겠는데 텍본이나 결말만 알려줘 ㅠㅠㅠ
305 이름없음 2020/06/26 13:51:44 ID : uts79bg6mFb 0
그거 어그로 달려서 흐지부지 되고 터졌어
306 ◆O8oY1dA7zfg 2020/06/26 19:23:12 ID : QqZfV9hfbCq 0
이건가
307 이름없음 2020/08/07 21:09:58 ID : he3Pdwq46je 0
ㄱㅅ
308 이름없음 2020/08/07 22:27:44 ID : 5bCjfO2oHA7 0
공집합스레?? 이건 모야?ㅠㅠ
309 이름없음 2020/08/08 00:11:50 ID : 4JQoE3BbxBd 0
ㄱㅅ
310 이름없음 2020/08/08 06:32:46 ID : fQnu60lfU44 0
나도 비락봬락 쓰러왔는데!!! 결말이 주작이었는지는 기억 안나지만 흥미로운 내용과 강렬한 제목때문에ㅋㅋ 뇌리에 남아있었던 스레... 사라진 동생이 있다 이건 주작으로 밝혀졌던 걸로 기억함... 둘 다 같이 달렸던 스레라서 더 기억에 남네...
311 ◆O8oY1dA7zfg 2020/09/17 19:01:09 ID : QqZfV9hfbCq 0
이건가? 갱신
312 이름없음 2020/10/01 23:50:30 ID : vAY2rcGtulj 0
갱신
313 이름없음 2020/10/02 16:17:44 ID : zbDwK3O3xDz 0
3일 동안 사람 같은게 계속 서있어 가능한건가..? https://thredic.com/index.php?document_srl=35957528 이거일거야! 나도 이걸로 처음 스레딕 알게됐어
314 이름없음 2020/10/03 18:58:15 ID : nQpSE3Ci4Mr 0
일상속의 비일상을 준다는 것으로 시작해 참여자 모으고, 미션 하는 스레. 재미있게 달렸었는데 마지막에 어그로 끄는 놈들때문에 터짐.
315 이름없음 2020/10/20 20:57:05 ID : 5dQspaty3TX 0
갱신
316 이름없음 2020/10/31 00:51:18 ID : A0q2HDs8qo3 0
ㄱㅅ
317 이름없음 2020/10/31 16:39:46 ID : K6o0pVaoLe6 0
ㄱㅅ
318 이름없음 2020/11/02 04:51:47 ID : Be2FfWp88nU 0
ㄱㅅ
319 이름없음 2020/11/03 20:42:26 ID : E8nRCkldvij 0
다시 읽으니까 옛날 생각난다 히히 내가 참여한건 딱 두개지만 별일이 다 있었네
320 ◆O8oY1dA7zfg 2020/11/18 19:26:56 ID : QqZfV9hfbCq 0
종종 들립니다.
321 이름없음 2020/11/20 15:22:11 ID : gnRDvu5Pjzd 0
몽이라는 스레 설명해줄사람 없나 ㅠㅠ
322 이름없음 2020/12/06 21:09:37 ID : du1jtbjy2Lh 0
ㄱㅅㄱㅅ
323 이름없음 2020/12/08 21:32:53 ID : du1jtbjy2Lh 0
ㄱㅅ
324 이름없음 2020/12/09 11:30:01 ID : PbeMjg6lBdR 0
ㄱㅅ
325 이름없음 2020/12/11 12:42:55 ID : Pcmty2Fipbw 0
시간닐 때 보려고 갱신
326 이름없음 2020/12/30 16:45:42 ID : JPjuk2tuspe 0
ㄱㅅ 몽 스레는 한자로 된 몽 스레(2009)랑 2010년쯤에 올라왔던 몽 스레 두개가 있는데 금기스레로서 더 유명한건 전자야. 2009년이라 c8ch 때였을거고. 스레주가 사람을 죽이는 내용의 시를 스레에 올렸는데 첨엔 중2병이라고 사람들이 무시했지만 스레주가 예고한대로 실제로 사람이 죽었고 그거 때문에 묻자는 여론이 강해지면서 금기 스레가 됐다고 알고있어. 후자는 아마 찾아보면 네이버 블로그 같은데에 나올거야. 스레주가 이상한 꿈을 꾸면서 겪은 기현상들에 대한 내용이었던것 같애.
327 이름없음 2021/03/19 11:17:21 ID : rhs8i4Ny41B 0
ㄱㅅ
328 이름없음 2021/03/19 17:08:42 ID : 587dRwq46jg 0
ㅇㄷ..
329 이름없음 2022/04/18 13:42:40 ID : 4E1cqZbimHw 0
.
330 이름없음 2022/12/18 00:07:06 ID : K3TPgY1hcFe 0
ㄱㅅ
331 이름없음 2022/12/21 09:37:15 ID : E1inTXy5go1 0
ㄱㅅ
332 이름없음 2023/01/24 07:43:36 ID : K3TPgY1hcFe 0
ㄱㅅ
333 이름없음 2023/01/25 18:19:35 ID : Zck3A4Za1eG 0
Gang sin
334 이름없음 2023/04/15 22:21:28 ID : xRxBcNxU45h 0
ㄱㅅ
335 이름없음 2023/09/02 18:17:22 ID : y7z9a6Y9usn 0
하.....ㅈㄴ 고대스레인데 금기스레에 대해서 얘기할곳이 여기밖에 없어서 일단 남겨봐 혹시 금기스레 목록에 꼭 나오는 '조난 망상' 이랑 '진리' 에 대해서 아는 사람 있을까..? 전자는 제목이 너무 인상적이어서 잊을수가 없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정보가 안 나오고 후자는 자세한 내용이 없어....
336 이름없음 2023/09/13 19:30:02 ID : leFfPba63SL 0
ㄱㅅ
337 이름없음 2023/09/14 00:11:49 ID : y7z9a6Y9usn 0
'조난 망상' 이 혹시 '17일째 갇혀있고...' 로 시작하는 그 스레인가?
338 이름없음 2024/10/16 20:07:50 ID : QqY9wNs4Gq7 0
뉴레딕 2019년 스레 «얘들아 원래 수면제 효과 이렇게 세?» 아는 사람? 스레주가 호텔에서 친구의 맥주에 수면제를 탔는데 아직까지 일어나지 않았다고 글을 썼어 처음에 사람들이 119에 신고해라, 병원 가라 등 조언을 해줬는데 스레주는 '병원은 안돼ㅠㅠ 좋아하는 여자애랑 놀러왔는데 이번 기회가 아니면...ㅠㅠ' 식으로 의미심장한 말을 해서 사람들은 스레주애게 왜 약을 먹었냐, 나쁜 마음이 있었던 게 아니냐 성적인 행동을 했냐 등으로 불탔던 사건... 이것도 금기스레에 넣을 수 있지 않을까
339 이름없음 2024/10/16 20:23:17 ID : 3wq2HDy4Y4G 0
쳐도 안나오는데 삭제된 거겠지.. ㅠ어디서봐?
340 이름없음 2024/10/16 21:01:11 ID : QqY9wNs4Gq7 0
웅 신고 먹어서 내려가고 스레주가 새 스레 세우고를 대여섯 번 반복하다가 다 지워졌어 같이 본 사람 있는지 모르겠네...
341 이름없음 2024/10/20 23:01:09 ID : QqY9wNs4Gq7 0
>>339 가독성이 안 좋지만 복붙한걸 찾긴 했어 내용이 불쾌해서 일부분만 올려볼게 (문제시 펑)
>>339 가독성이 안 좋지만 복붙한걸 찾긴 했어 내용이 불쾌해서 일부분만 올려볼게 (문제시 펑)
>>339 가독성이 안 좋지만 복붙한걸 찾긴 했어 내용이 불쾌해서 일부분만 올려볼게 (문제시 펑)
가독성이 안 좋지만 복붙한걸 찾긴 했어 내용이 불쾌해서 일부분만 올려볼게 (문제시 펑)
342 이름없음 2024/10/20 23:01:56 ID : 3wq2HDy4Y4G 0
아닛.!!고마워ㅠㅠㅠㅠ
343 이름없음 2024/10/21 00:01:22 ID : smJWi08lxxu 0
헐.. 뒷부분 너무 궁금한데 더 올려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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