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속으로 사라지다 (2)
2.21시00분00초의 일기 (89)
3.혼자서 (27)
4.유학러의 공부(?)일기 (82)
5.고졸이 공기업 뚫는 스레 (3)
6.혼자 듣는 말 (4)
7.그림없는 그림일기 (45)
8.원하는것 을 상상 하면 실제로 이루어 질까? 일기와 실험 스레 (14)
9.안녕하세요 잘지내시나요 저는 힘드네요 (56)
10.문득 찾아오는 밤 (47)
11.꿈일기 (5)
12.3 (1000)
13.오늘은 비가 왔어 (16)
14.봄비 내리는 밤 (10)
15.전부 털어놓을 순 없어 (7)
16.감사일기 (32)
17.중반 그 마지막 5 (1000)
18.지금부터 하는 모든 말들은 (9)
19.To. (1000)
20.잣같은 병원&시설일기 (45)
2
◆WpcLatAqlzQ
2018/03/21 07:32:47
ID : hy2IGq3O5Qo
0
인코는 이걸로.
요즘엔 정말 여유로운 시간들을 보내고 있어. 요 몇 달 , 아니 몇년에 걸쳐 가장 평화로운 한때야. 잔잔한 재즈풍의 음악을 틀어놓고 아무생각 없이 누워있으면 정말 행복해.
3
◆WpcLatAqlzQ
2018/03/21 07:34:32
ID : hy2IGq3O5Qo
0
사람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음. 좀 편해졌다고 해.
스스로 느끼기에도 그런 것 같아. 사실 나는 조금 힘든 시간들을 보내왔거든. 그래서 날카롭고 예민했었어. 이런 평화가 좋아. 앞으로는 더 행복하고 안락해졌으면 좋겠어.
4
◆WpcLatAqlzQ
2018/03/21 07:35:35
ID : hy2IGq3O5Qo
0
이 정도면 나는 정말 행복하다고 느껴. 편안한 나날이야 앞으로 더 행복해질거고 원하는 걸 이룰 수 있을거야.
5
이름없음
2018/03/21 07:38:00
ID : hy2IGq3O5Qo
0
대구엔 대설주의보가 내렸대. 나 옛날에 대구에 있었을때도 눈이 내렸어. 그때도 3월이었고. 신기하네.
6
이름없음
2018/03/21 07:39:35
ID : hy2IGq3O5Qo
0
동생은 많이 힘든가봐. 동생은 나와 너무 많이 닮았어.
외적인 모습 뿐 아니라 내적인 모습마저도 , 그 예민함 마저도 닮았어. 하지만 그 앤 나와 달리 강한 아이여서 잘 버텨내고 있어.
7
이름없음
2018/03/21 07:40:45
ID : hy2IGq3O5Qo
0
나는 포기 해버렸거든.
꼬인 실타래가 쇠사슬 같아서 그냥 놓아버렸어. 하지만 후회는 없지
8
이름없음
2018/03/21 10:35:59
ID : hy2IGq3O5Qo
0
방금 밖에 나갔다 왔는데 너무 추웠어..
역시 밖이랑 안은 다르구나. 비바람이 부는데 너무 차갑더라
9
이름없음
2018/03/21 10:39:11
ID : hy2IGq3O5Qo
0
우리는 화실에 앉아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데 대게는 내가 그의 매력에 빠져. 그렇지만 그는 별로 동요하지 않아. 마치 나에게 고통을 주는 것이 그에게 기쁨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야.
10
이름없음
2018/03/21 10:40:26
ID : hy2IGq3O5Qo
0
해리, 그럴 때는 내 영혼을 코트에 다는 꽃 한 송이처럼 자신의 허영심을 만족시키기 위한 자그마한 장신구나 여름날에 치장할 장신구처럼 여기는 사람에게 몽땅 바친 것 같은 느낌이 들어
11
이름없음
2018/03/21 10:41:43
ID : hy2IGq3O5Qo
0
레딩 감옥.
12
◆WpcLatAqlzQ
2018/03/21 10:46:32
ID : hy2IGq3O5Qo
0
너무 우울한 노래를 듣다보면 그 끈적끈적한 감정에 으스러 지는 것 같아. 그래서 요즘엔 그런 노래는 자제하는 편이야. 특히 gloomy sunday .
13
이름없음
2018/03/21 10:49:27
ID : hy2IGq3O5Qo
0
정신이 피폐할 때는 사정없이 욕을 썼었어. 그땐 나 자신을 이성적으로 다스리지 못했었거든. 하지만 이제 와서 보니까 내가 쓰고 뱉어버린 그 말들의 상스러움을 어느 정도 알 것 같다.
14
이름없음
2018/03/21 10:53:34
ID : hy2IGq3O5Qo
0
머리가 아파. 사실 잠을 제대로 못 잤거든.
어제는 죽은 듯이 잠만 잤고 중간에 어머니가 날 깨우실 정도였어. 정말 죽은 듯 하루종일 누워있었어. 결국 겨우 일어났는데 물속에 잠겼다가 일어난듯 몸이 축축하고 무겁더라.
15
이름없음
2018/03/21 10:59:37
ID : hy2IGq3O5Qo
0
나에게 애인이 생긴다면 반드시 크고 검은 우산을 선물해 주겠어. 짙은색의 우산을 쓴 그대는 정말 아름다울 거야.
16
이름없음
2018/03/21 11:01:54
ID : hy2IGq3O5Qo
0
나는 길고 풍성한 머리를 가진 사람이 좋아. 머리카락은 허리춤까지 왔으면 좋겠어. 그런 머리카락을 가진 아이라면 예쁜 옥색 빗도 선물해 주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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