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i4JXwGlipe 2018/01/25 09:58:42 ID : e443TPipe7x 1
안녕! 난 탈조선해서 살고있는 12학년 유학러고 근 1년간 진짜 게으름의 밑바닥까지 찍어봤는데이대로는 안되겠다 싶더라. 앞으로 여기다 공부한거나 소소하게 일기같은거 쓸것 같고 혹시 유학 관심있는 스레더들 있으면 물어봐줘! -------- 공부하러 가기전 오늘의 계획 1. 3시간은 집중하자 인간적으로 그것도 못하면 그게 사람이냐 2. 미루고 미뤄왔던 역사 정리 (저번주 화/목요일 & 이번주 화요일 분량) 3. 역시나 미뤄왔던 Prob/stat 정리 (1.4~1.6) 4. 혹-시나 시간이 된다면 풍산자 18p까지 이따가 11시쯤 다시 보고하러 올게!
2 이름없음 2018/01/25 10:05:02 ID : s8nPdu4Glbi 0
오 어디 유학이야?? 12학년이라는 거 보니 캐나다나 미국?
3 ◆XBwE0659ijj 2018/01/25 12:53:05 ID : e443TPipe7x 0
응 미국이야!
4 ◆XBwE0659ijj 2018/01/25 13:01:07 ID : e443TPipe7x 0
1. 3시간 공부는 성공! 적어도 중간에 딴짓이나 폰질은 안했으니까 잘 한거겠지? 2. 역사도 다 했고 3. 1.5까지는 괜찮았는데 책 한번 펼
1. 3시간 공부는 성공! 적어도 중간에 딴짓이나 폰질은 안했으니까 잘 한거겠지? 2. 역사도 다 했고 3. 1.5까지는 괜찮았는데 책 한번 펼치고 나니까 1.6이 다른 챕터 3~4배는 되는 듯... 괜히 수업을 두번 나눠서 한게 아니었어.. 나머지는 내일 하도록하고 오늘까지 한 분량만 기록용으로 올릴게 그리고 내일이 조지아텍 디퍼 마감일이란거 알려준 친구님 짱짱 사랑합니다S2S2진짜 레귤러에 같이 붙었으면 좋겠다. 나는 왜 조지아에서 태어나지 않은 걸까...태어난게 헬조선이었으면 탈조선 성공하라고 응원해주지 못할 망정 out of state이라고 합격율 마저 낮은건 진짜 너무 억울하다. 어쨋든 오늘은 오랜만에 보람차게 하루 보낸것 같고 내일은 1. prob/stat 1.6&1.7정리하고 2. 역사 챕터 2 문제풀고 내일 나갈 내용 정리하고 3. 오늘 못푼 풍산자 풀고 4. 혹시라도 시간남으면 물리도 복습 좀 해야징
5 ◆XBwE0659ijj 2018/01/26 08:27:22 ID : e1BgnPjwNvC 0
아아아아앙나ㅏㅏ아아ㅏ아또 디퍼 떴어... 그래도 나름 안정권에 있다고 생각했었는데ㅔㅔㅔ으아ㅏ앙 멘탈 개터진다 역시 FA신청하지 말걸 그랫나...진짜 첫문장 읽고 아 합격은 아니구나 생각했는데 또 희망고문 당첨...그래도 uva는 조텍보다 양심있어서 뭐 또 쓰라고 하진 않는데 시바라ㅏㅏ어차피 안뽑을거면 대놓고 미리 리젝을 주라고ㅗㅗ괜히 실낱같은 희망에 또 기대 버리잖아 4월까지 또 기다려야....하....
6 ◆XBwE0659ijj 2018/01/26 08:52:02 ID : e443TPipe7x 0
하이고 내가 미쳤지 진짜 롤링에서 하나 붙었다고 레귤러에서 원서 두개밖에 안넣은 사람 진짜 나밖에 없을거다 ㄹㅇ 이러다 진짜 거기 가게 생겼는데 장학금 인터뷰나 준비하러 갈 운명인가보다 인생 시바 진짜 과거 나새끼 쳐때려서 아무데나 닥치는데로 원서라도 넣게 하고 싶다 무슨 자신감이지
7 이름없음 2018/01/26 08:54:12 ID : csi9vyLcJPg 0
엇 나도 미국에서 공부하는데. 난 이번 3월에 조지아에 있는 대학교 기숙사에 들어가는데 타주에서 가는거라 무섭다.
8 ◆XBwE0659ijj 2018/01/26 13:51:46 ID : e443TPipe7x 0
다 잘 될거야! 먼 타지에서 공부하는데 서로 힘내자!
9 ◆XBwE0659ijj 2018/01/26 13:57:34 ID : e443TPipe7x 0
후으...오늘은 디퍼레터 때문에 빡쳐서 저녁엔 그림만 그리면서 기분 풀었다... 그래도 오후에 역사랑 수학 좀 해둔거 있으니까 나머지는 내일의 나한테 부탁하고 진짜 이번에 얼리 디퍼난 학교 2이랑 레귤러 넣은 학교 2해서 4학교중 아무데서나 붙여주기라도 했으면... 4개 다 떨어지면...롤링붙은데라도...가야........모르겠다
10 이름없음 2018/01/26 21:01:13 ID : s8nPdu4Glbi 0
스레주 힘내!
11 ◆XBwE0659ijj 2018/01/27 10:56:01 ID : e443TPipe7x 0
레스주도 힘내!
12 ◆XBwE0659ijj 2018/01/27 11:02:07 ID : e443TPipe7x 0
오늘은 진짜 격하게 아무것도 안했다. 괜찮아! 금요일이니까! 요며칠 좀 성실하게 살려고 했더니 뭔가 오늘은 좀 늘어져야 할 것같은 기분이었어 할일이 없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딱히 오늘해야 되는 일은 아니니까 다음주부터는 진짜 일주일에 하나꼴로 시험...달력보기 싫다...
13 이름없음 2018/01/27 12:37:51 ID : csi9vyLcJPg 0
ㅋㅋㅋㅋㅋ불금이니까!! 괜찮아 그럴 수도 있지!! 나도 오늘은 함 열심히 살아보자!! 이랬는데 하루종일 게임이랑 폰만 붙들고 했다.... 괜찮아 괜찮아 그런 날도 있는거지 그럴 수도 있는 날도 있는거야!!! 오늘은 불금이니까 괜찮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14 ◆XBwE0659ijj 2018/01/28 12:51:47 ID : e443TPipe7x 0
그치? 그럴 수도 있는거겠지? 어차피 지나간 시간은 어쩔수 없으니까 내일부터 열심히 살자!
15 ◆XBwE0659ijj 2018/01/28 12:52:14 ID : e443TPipe7x 0
후으...그동안 푼 풍산자 채점하는데 나샛기가 이정도까지 똥멍청이일줄은 몰랐다 물론 calculus할때 급수내용은 거의 수박 겉핥기로 지나가고 미국수학쉬워서 감 엄청떨어진것도 있겠지만 진짜 중학교때내가 이거보다 세네배는 잘풀었을듯 미국와서 수학 졸라 쉬워졌다고 좋아할게 아니었어...선행따위 해봐야 나중에 다 까먹는다는 말 이제서야 뼈져리게 깨닫고 있다 완전 오랜만에 ebs가서 미적분 1인강하나 골라잡아서 듣는데 이건 또 이해 겁나 잘가서 나도 내 머리가 이해 안간다 일단 내일 목표는 1시까지 도서관가서 공부하기!
16 ◆XBwE0659ijj 2018/01/29 14:43:45 ID : e443TPipe7x 0
오늘은 진짜 주말기준 엄청 열심히 한것같아 1시에 도서관가서 수학이랑 물리좀 건들다 숙제도 다했으니까! 이제 좀 있으면 2월인데 난 한달동안 뭘했을까... 2월되면진짜 시험도 많고 인터뷰도 있으니까 슬슬 준비해야 될텐데... 이와중에 공부할려니까 덕질이 다시 너무 재밌다...
17 이름없음 2018/01/30 05:58:52 ID : csi9vyLcJPg 0
수고했어! 난 주말 진짜 물 흐르듯이 보냈어...ㅜㅜㅠ 걍 빨리 기숙사에 들어가고 싶다... 아 그래도 오늘은 은행에 엄마 통역해주느냐 거이 2시간 이상 있었던거 같다. 난 오늘 그림을 그려야 되나... 그냥 모든게 귀찮다 ㅋㅋㅋㅋㅋ 이러다가 대학교가서 진도 못 따라잡으면 어떡하지...ㅜㅜㅠ
18 ◆XBwE0659ijj 2018/01/30 10:29:52 ID : e443TPipe7x 0
내가 기숙사 살고 있는데 늘어지면 더 늘어졌지 딱히 막 공부하고싶고 그러지 않더라 오히려 내가 1년동안 쳐놀아서 공부 좀 할려하면 애들이 니가 공부를 다해??? 막 이런 식으로 처다봄ㅋㅋㅋ 나도 저저번학기에 배운 calculus가 완전 기초만 배워서 대학가면 못 따라잡을까봐 한국에서 책사서 혼자 풀고 있는데 분명 내가 중학교때 선행했던건데도 그때 반의 반만도 못하는것 같더라... 우리 같이 열심히 하자!
19 이름없음 2018/01/30 10:32:07 ID : s8nPdu4Glbi 0
와 애들이 니가 공부를 다해??? 이러는 거 너무 공감이얔ㅋㅋㅋㅋㅋ 그.. 애들아.. 나도 대학이라는 걸 가야해..ㅜ 나는 다른 나라 살고 있지만 11학년이거든! 내년에 calculus 들을까 말까 고민중인데 많이 어려워?
20 ◆XBwE0659ijj 2018/01/30 10:35:05 ID : e443TPipe7x 0
오늘 진짜 시간에 쫄리면서 산 것같다 가뜩이나 월요일은 시간표 꽉꽉 채웠는데 4시반에 엄청 멀리떨어진 건물에서 수업끝나는데 4시 45분에 교장센세랑 미팅있어서 뛰어다니고 굳이 그게 아니더라도 중간중간에 시간 빠듯해서 계속 시계보고 뛰어다닌것 같다. 아니 진도를 다 못빼서 시험이 미뤄진것 까지는 이해하는데 언제로 미뤄졌냐는 질문에 soon이라고 대답하시면 어쩌라는 겁니까ㅠㅠㅠㅠㅠ다 때려치고 덕질이나 하고싶다
21 이름없음 2018/01/31 09:39:51 ID : csi9vyLcJPg 0
아 혹시 사립학교 다녀?? soon이라는 말 진짜 싫어 ㅋㅋㅋㅋ 난 진짜 열심히 그 날을 위해 공부를 했는데 미뤄졌다니..ㅋㅋㅋ 난 진짜 기숙사 들어가서 룸메이트들이랑 사이않좋아지고 그럴까봐 무섭고 그랩..ㅜㅜ 원래는 이런 성격이 아니였는데 이젠 모든게 겁나고 무섭다 기숙사 팁 같은거 있음 알려주라..ㅜㅜㅜ
22 ◆XBwE0659ijj 2018/01/31 14:19:00 ID : e443TPipe7x 0
사립은 아니고 대학부속고등학교(?) 비스무리한거라 대학 기숙사중 하나에 살거든 근데 기숙사는 진짜 케바케 사바사 인것 같더라. 11학년 1학기때는 방에 거의 안들어오는 조용한 미국애라서 그냥 별 마찰없이 (딱히 친하지도 않게) 걍 살았는데 걔가 성적이 안되서 자퇴하고 2학기때 바뀐애가 중국애였거든? 근데 편견을 갖는게 좋은건 아니긴 하지만 중국애들 특유의 냄새?가 있어. 특히 걔네가 먹는 음식이 향이 굉장히 독특하고 방도 잘 안치우고 그래... 지금은 두살위(같은학년) 한국언니랑 2학기째 같이 사는 중인데 아무래도 다른사람이랑 같이 살다보면 서로 양보하고 이해하고 넘어가야되는 부분들이 많은 것같아. 내가 너무 안 좋은거만 얘기해서 그렇긴한데 룸메 잘만나면 재밌고 편해지고 그래! 결론은 룸메 잘 만나는 운빨이 제일 중요하고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면 초반에 바로바로 말해주는게 둘 다 편해지는 거니까...서로 너무 안 맞아도 어찌저찌 살기는 살더라ㅜㅜ
23 ◆XBwE0659ijj 2018/01/31 14:28:02 ID : e443TPipe7x 0
어제의 멍청한 나샛기가 알람을 안 맞추고 자버려서 오늘 지각할 뻔 했다... 일어나서 시계보자마자 첫수업 쨀까 생각이 들긴 했는데 죽어라고 달려서 교실 도착했다...시간상으로는 확실히 몇분 지각하긴했는데 그래도 출석처리 됐으니까 괜찮아! 금요일 물리2 첫시험ㅜㅜㅜㅜ준비 해야되는데 진짜 하기실타ㅏㅏ한국에서도 자타공인 물포자였는데 여기오니까 수학이 쉬워져서 그런지 쪼끔은 이해되고 막 놓기에는 뭔가 좀 아깝달까? 모르겠다ㅏ
24 이름없음 2018/01/31 14:34:30 ID : csi9vyLcJPg 0
글쿠나 고마워!! 헛 난 고등학교때 지각하면 바로 디텐션 받았는뎁 ㅜㅜㅜ 진짜 나도 죽어라 뛰었닼ㅋㅋㅋㅋㅋ 시험 잘 보길 바래!!
25 ◆XBwE0659ijj 2018/02/01 13:17:37 ID : e443TPipe7x 0
겁나 뻘하지만 오늘은 친구한테 낚인 이야기좀 할게 중간에 얘기하다 Springfield라는 이름을 가진 도시는 미국 모든 주에 있다면서 심슨가족이 Springfield출신인 이유가 50개주중에서 어디 출신인지 못 알아맞추게 설정했다카더라 라는 얘기듣고 우리주에도 스프링필드 있으니까 맞는가보다 하고 아 ㄹㅇ? 진짜 싱기하다ㅎㅎ했다가 옆에 애가 아니라길래 구글쳐보니까 실제로는 34개 밖에 없다네?? 물론 똑같은 이름가진 도시가 나라에 34개나 된다는것 자체도 신기하긴 하지만... 내일은 진짜 물리 열심히 해야돼...진짜 싫다ㅏㅏㅏ
26 이름없음 2018/02/02 09:02:11 ID : pPh9cq3Pcnu 0
ㅋㅋㅋㅋㅋㅋ 내가 사는주에도 Springfield 도시 이름있엌ㅋㅋㅋㅋ 심지어 대학 이름으로도 있어 ㅋㅋ 내일 금요일이구나 벌써....ㅜㅜㅜㅜ 시간 너무 빨라서 싫다.. 나는 대학 들어가기전에 그림연습 하고있다ㅜㅜㅜ 아 진짜 다른 학생들 보다 못할까봐 무섭다아아아ㅏㄹ ㅁ나어ㅏㅁ아마러
27 ◆XBwE0659ijj 2018/02/02 10:31:58 ID : e443TPipe7x 0
레스 스루해버린거 진짜 미안해!ㅜㅜ내가 그저께 정신이 좀없어서 그랬나봐... 혹시라도 볼 수 있으니까 말해줄게! calculus는 진짜 겁나 쉬워 미국애들 자체가 수학 못하는거 + 우리학교가 좀 더 쉬워서 그런지 난 프리칼이랑 calculus때 중학교때 선행한거 믿고 공부1도 안하고 수업시간에 멍때리거나 다른거 했는데(잘한짓은 아니지만) A받았어! 프리칼때 잘했으면 쉽게 A받을 수 있을거야!
28 ◆XBwE0659ijj 2018/02/02 10:36:29 ID : e443TPipe7x 0
그치...나도 뭔가 이대로 대학갔다가는 수업 못따라가고 뒤쳐질까봐 무서워서 혼자서 수학공부하고 있어...사실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게 더 불안하더라ㅜㅜ 특히 한국에 있는 친구들은 이제 다 고3올라가서 엄청 치열하게 공부하고 있는데 나만 놀고있기에 묘하게 찔리는것도 있고...
29 ◆XBwE0659ijj 2018/02/02 10:40:25 ID : e443TPipe7x 0
내일 물리시험이 있어서 오늘은 하루종일 물리만 판것 같아. 사실 개념적으로 이해안가는 부분도 많지만 그냥 쌤이 짚어준 문제랑 풀이 유형같은걸 외워버렸다... 이제 마무리로 복습 한번만 더 훑어보고 일찍 잘거야! 스레더들도 피곤하면 좀 쉬고 일찍일찍 자!
30 이름없음 2018/02/03 06:20:40 ID : upPio1xBhtc 0
잘봤길바래!! 혹시 과가 엔진니어야? 위에 보니까 조지아텍 말이 나와서!
31 ◆XBwE0659ijj 2018/02/03 12:36:02 ID : e443TPipe7x 0
고마워!! 과는 Biomedical engineering/ Biology생각하고 있어!
32 ◆XBwE0659ijj 2018/02/03 12:39:36 ID : e443TPipe7x 0
물리시험 생각보다 짱짱쉬웠따! 남은 시험 2개랑 기말도 이정도로만 나와주면 진짜 좋을텐데... 화요일에 역사 퀴즈있으니까 주말에는 그거 공부하면 될것 같아. 어떻게 매주 시험이있을까... prob/stat도 아마 다음주에 볼 것같긴한데 잘은 모르겄다ㅏㅏ제발 언제 보는지만이라도 정확하게좀 알려줬으면ㅜㅜㅜ
33 이름없음 2018/02/04 07:57:45 ID : lwpWmNy3Xzd 0
아 정말?? 그럼 진짜 힘들겠당..ㅜㅜㅜ 그럼 뭐뭐 클래스 들어가야되고 SAT 랑 ACT 점수는 몇점부터 받아야되?? 아마 이과니까 높은 점수겠지?ㅜㅜㅜ
34 ◆XBwE0659ijj 2018/02/04 13:21:02 ID : e443TPipe7x 0
내가 한국에서 그냥 평범한 중학교 다니다가 졸업하고 바로 11학년으로 와서 수업은 전부 부속 주립대에서 들어서 저번학기 들은것까지 대략 60학점 들었거든. 그래서 내가 특이 케이스다보니 무슨수업 들어야되는지는 잘 못알려 주겠는데 듣기로는 ap랑 아너로 꽉꽉채울수록 좋다그랬어. sat는 난 1490이고 조지아텍 자체는 평균이 1450, 75%가 1530이라 뜨네ㅜㅜ 진짜 1년전으로 돌아갈 수만 있다면 쳐놀지말고 sat만 겁나파서 점수올려놓고 싶어ㅜㅜㅜ
35 ◆XBwE0659ijj 2018/02/04 13:24:51 ID : e443TPipe7x 0
오늘은 어제 물리시험 끝난기념 (사실 그냥 놀고싶어서) 처 놀았다! 그래봐야 덕질하다 오랜만에 피아노도 좀 쳐보다 잠잔게 끝이지만... 위에 조텍 얘기 나와서 하는말이지만 조텍은 너무 쓸데없이 친절한것 같아... 오늘 조텍에서 이메일 왔길래 확인해 보니까 합격발표 6주전이라고 리마인드주는 이메일이길래 빡쳐서 바로 닫았다....뭔가 과잉친절이랄지 되게 받고싶지 않은 친절? 나는 진짜 발표 전날까지 잊고 살고 싶었는데ㅜㅜㅜㅜ
36 ◆XBwE0659ijj 2018/02/04 13:40:18 ID : e443TPipe7x 0
위에 그 무슨 수업 들어야할지에 대해 너무 부실하게 말한것 같아서 덧붙이자면 전에 되게 좋은 대학교 admission officer랑 얘기할 기회가 있었는데 성적이 좀 안나오더라도 어려운 과목 (ap나 honors)같은걸로 듣는게 쉬운과목에서 A받는것보다 좋게 쳐준다 카더라. 그리고 school profile같은데 너희학교가 ap는 몇개를 가르치고 무슨무슨 수업있고 다 뜨니까 그냥 학교에서 가르치는것중에 제일 어려운 수업들로 들으면 될 것같아!
37 ◆XBwE0659ijj 2018/02/05 15:28:01 ID : e443TPipe7x 0
후으....오랜만에 드라마보니까 짱짱재밌다 남는게 시간이다보니 진도 막막나가고 중간에 못끊겠어ㅜㅜㅜㅜ 드라마는 왜이렇게 재밌게 만드는걸까ㅜㅜㅜㅜ
38 이름없음 2018/02/06 07:57:29 ID : jcmlinU6klc 0
오옹 그렇구나!! 알려줘서 고마워!! 그리고 시험 수고했꾸 사실 내가 조지아에 있는 대학교를 가는데 동생도 같이 조지아쪽으로 갔으면 해서ㅜㅜ 동생이 공대쪽으로 갈려고 하거든 와 근데 빡세구나ㅜㅠㅠ 이과생들 화이팅ㅋㅋㅋ!! 근데 조텍 생각보다 친절하구나 ㅋㅋㅋ 너가 원하는 대학에 붙었으면 좋겠당
39 ◆XBwE0659ijj 2018/02/06 14:07:32 ID : e443TPipe7x 0
고마워! 스레더도 스레더 동생도 잘 지내!
40 ◆XBwE0659ijj 2018/02/06 14:09:24 ID : e443TPipe7x 0
내가 진짜 미쳤지.....어제 오늘 내리 드라마만 봐서 결국 끝냈다...12시간이 아깝지는 않았지만 내일 당장 역사퀴즈 있는데ㅜㅜㅜㅜㅜㅜ 이렇게된거 퀴즈는 적당히 아는데로 풀고 다음주에 있는 진짜 exam노릴수 밖에 없는건가ㅜㅜㅜㅜㅜㅜ 지금이라도 벼락치기하러 간다!
41 ◆XBwE0659ijj 2018/02/07 13:00:43 ID : e443TPipe7x 0
역사 수업 캔슬됐었다!!! 아마 어제 겁나 추워서 건물 수도관 동파되서 그런거 때문인 것 같긴한데 기분 겁나 좋았다ㅎㅎ 공부는 내일부터 하면되는거야.....오늘은 일찍자고 내일은 진짜 역사랑 prob/stat공부 해야돼ㅜㅜㅜㅜ
42 ◆XBwE0659ijj 2018/02/08 13:12:50 ID : e443TPipe7x 0
오늘은 학교에 행사있어서 화장 겁나 빡세게 한김에 시니어 픽쳐 찍었다! 렌즈는....진짜...낄만한게 아닌것 같다.... 사진도 애들이 찍어준건 그닥 마음에 안들고 그렇다고 내가 찍기에는 워낙 셀고라서 좀 힘들었다ㅜㅜㅜ 화요일에 캔슬된 역사 퀴즈 내일볼텐데 지금이라도 공부하러 가야지!
43 ◆XBwE0659ijj 2018/02/11 12:29:38 ID : e443TPipe7x 0
그저께랑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자버렸어.. 요즘 수면패턴이 불규칙해서 그런지 아무리 자도 계속 피곤하네 역사 퀴즈 감상은 음... 문제가 쉽다는건 느꼈는데 내가 공부를 안 해가지고 생각보다 찍은게 많았다. 그래도 문제 자체는 쉬웠으니까 다음주 목요일에 있는 본시험은 제대로 쳐야지! 점수도 생각보다 너무 잘 나와줘서 다음주에 office hour한번 찾아가봐야 될것 같아. 월요일에 Prob/stat시험도 있고 화요일에는 오케스트라 콘서트있어서 그것도 준비해야되는데...다음주에 일복 터진듯.. 내일은 도서관에 짱박혀서 공부나 해야지...
44 ◆XBwE0659ijj 2018/02/13 15:07:09 ID : e443TPipe7x 0
크으 prob/stat시험 짱짱 쉬웠다!! 진짜 sat 수학보다 훨씬 쉬웠던것 같아! 초딩한테 가져다줘도 풀수 있을정도? 오히려 준비한거에 비해 너무 쉽게나와서 맥빠진달까? 역사도 그렇게 나와주면 좋겠다ㅜㅜ 내일은 오케스트라 콘서트 있으니까 실수안하고 잘 끝냈으면 좋겠다!
45 이름없음 2018/02/14 08:46:54 ID : csi9vyLcJPg 0
축하해 ㅎㅎ!! 오케스트라에서 악기 뭐 켜? 내가 다녔던 학겨는 오케스트라는 없고 마칭밴드 밖에 없어서 난 그거 들었거든 ㅠㅠ 마칭밴드 진짜 힘듬 ㅠㅠㅠ 군대에 가본적은 없지만 군대에 있는 느낌이었어 ㅠㅠㅠㅠㅜㅜ
46 ◆XBwE0659ijj 2018/02/14 12:40:33 ID : e443TPipe7x 0
>>바이올린! 나 마칭밴드하는 친구있는데 진짜 힘들다더라.. 특히 금관악기 큰것들은 겁나 힘들다 그랬는데 스레더 존경스럽네!
47 ◆XBwE0659ijj 2018/02/14 12:43:55 ID : e443TPipe7x 0
콘서트는 잘 끝났는데 다 끝나고나니 너무 힘들어서 그대로 방와서 뻗었다...또 galentine's day라고 애들한테서 초콜릿이랑 마시멜로 엄청 얻어먹고 재밌었어! 칼로리는 생각하지 말자... 내일은 될 수 있으면 도서관가서 모레 있는 역사시험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슬슬 면접준비도 해야되는데 예전에는 방에서도 공부 잘만 되더만 폐인생활 좀 하고 나니까 방에만 있으면 그냥 일단 침대에 눕고 싶어져서 큰일이네...
48 ◆XBwE0659ijj 2018/02/15 16:06:00 ID : e443TPipe7x 0
오늘 아 어젠가? 하튼 발렌타인 데이 였으니까 길가에서 염장질하는 커플들 다 디졌으면 은 사실 아무것도 아닌 관계 가지고 먼저 설레발치는 놈들이 더 짜증나지만... 아니 처음부터 아무 관계 아니라고 그냥 친구라해도 지들 뇌피셜로 아닌거 다 안다 이러면서 왜 안사귀냐 이러면 진짜 어이없어서 할말이 안나온다. 당장 내일 시험도 있는데 그거 집중도 못하고 그냥 스트레스만 쌓이네...
49 이름없음 2018/02/16 07:56:09 ID : csi9vyLcJPg 0
어제는 그냥 2월 14일이었는데? 해핳핳핳하ㅏㅏ....
50 ◆XBwE0659ijj 2018/02/16 12:57:03 ID : e443TPipe7x 0
그치ㅎㅎㅎㅎ? 길가다 커플이 발에 채이길래 핳ㅎ핳ㅎㅎ다 디졋으면
51 ◆XBwE0659ijj 2018/02/16 13:02:59 ID : e443TPipe7x 0
오늘은 AMC12봤다... 나샛기 뇌가 완벽하게 포멧됐다는걸 깨달았닿ㅎㅎㅎ 뭔가 문제읽고 아 이거 그 공식 있었는데 아 이 성질 있는데 이거 중학교때 배운적 있는데 까지만 생각나고 정작 뭔지는 생각조차 안나서 기하파트 몇개는 희미한 기억 붙잡아서 공식유도 할까하다 중간에 접었다... 점수는 기대도 못할듯...푼문제가 13개 밖에 안돼... 미국와서 그나마 잘한게 수학인데 이러다 진짜 대학가서 망할까봐 무섭네.... 1년넘게 쳐놀았으니 어느정도 퇴화했을거라곤 생각했는데 이정도로 멍청해졌을 줄은 몰랐다...중3때 학원에서 amc12기출문제들 푼기억이 있는데 그때보다 훨씬 못한것 같아...진짜 공부좀 해라
52 ◆XBwE0659ijj 2018/02/17 14:04:03 ID : e443TPipe7x 0
요즘 뭔가 별로 한게없어도 피곤한 느낌이네...자도자도 계속 졸리고 설날인데 떡국먹고싶다ㅏㅏㅏ신정때 먹긴했지만 명절인데 제사음식도안하고 친척집도 안가고 하는건 역시 편하긴 편해도 뭔가 명절 같지 않아. 빨간날이 아닌것도 있긴하고 뭔가 아시아권 전체가 기념하는 날인데 Chinese New Year라고 부르는거 묘하게 짜증나. Lunar new year라는 표현도 있을텐데
53 ◆XBwE0659ijj 2018/02/20 10:36:36 ID : e443TPipe7x 0
역시 물리 겁나 어려워ㅓㅓ DC모터 파트는 진짜 뭔내용인지 1도 모르겠다. 가뜩이나 저번학기때 배운 torque들어와서 어ㅓㅓㅓ어엄청 간략화해서 설명하면 적당히 느낌은 알겠는데 수식 하나하나 들어가면서 막 공식 쓰고 증명하기 시작하면 진짜 다 때려치고 싶다... 아니 그리고 용어라도 통일하던가 왜 멀쩡하게 parallel 이라 고 부르던 병렬을 shunt로 바꾸지 않나 armature? 얘는 또 설명안하고 그냥 훅 집어너니까 진짜 뭔말인지 헷갈려서 디질것 같다 내가 확통시간에 멀쩡하게 combination이라 부르던애 choose function이라 하는건 옛날에는 저렇게 불렀구나ㅎㅎ하면서 적당히 이해하겠는데 진짜 용어좀 통일하고 살자 이인간들아ㅏㅏㅏ 될수있으면 단위도 좀
54 ◆XBwE0659ijj 2018/02/21 09:38:02 ID : e443TPipe7x 0
자다가 새벽에 창문쪽에서 파바바박하는 소리가 나서 깻다 비 오지게 오나보다 하면서 그냥 빗방울좀 굵은정도로 생각했는데 우박이 바람에 날리는소리였다... 창문 열어놓고 잤으면 ㄹㅇ 망했을듯... 덕분에 오전수업들 캔슬되서 싱나긴 하지만 주말에 면접보러 비행기 타야되니까 좀 괜찮아지면 좋겠네ㅎㅎ 진짜 곧 3월인데 날씨 너무 지랄맞은것 같고 모레가 생일인데 그날은 좀 풀렸으면 좋겠다. 근데 작년에도 생일에 눈왔던것 같긴 하닿ㅎㅎ거지같은 중부날씨ㅎㅎ
55 ◆XBwE0659ijj 2018/02/22 16:33:19 ID : e443TPipe7x 0
방금 애들이 방에 쳐들어와서 노해부르고 선물줬다ㅎㅎ작년에도 당한거지만 역시 생일이란 느낌이 확들고 간만에 엄청 행복했어! 어째 선물이 다 먹을거인건 기분탓? 은 아닌것같지만 카드읽는것도 재밌고 진짜 기분좋게 잘 수 있을 것 같아!
56 이름없음 2018/02/23 05:49:45 ID : csi9vyLcJPg 0
생일 축하해~!
57 ◆XBwE0659ijj 2018/02/23 14:33:37 ID : e443TPipe7x 0
고마워!
58 ◆XBwE0659ijj 2018/02/23 14:36:55 ID : e443TPipe7x 0
오늘는 진짜 하루종일 생일 축하받아서 기분 좋다! 심지어 나는 검색한번 해본적도 없는 대학들 한테서 까지 축하받으니까 내 개인정보는 도대체 얼마나 팔리고 있는걸까 라는 생각이 드네ㅎㅎ 짐도 다 싸고 준비도 다했으니 내일 아침에 잘 가기만 하면 돼! 시골 깡촌이라 그런지 정작 비행기값보다 공항까지 가는 택시비가 더나오네ㅋㅋ큐ㅠㅠ 그럼 면접 잘 보고 모레 올게!
59 ◆XBwE0659ijj 2018/02/24 12:24:15 ID : p9h83zPhf9g 0
진짜 완전 겁나 지ㅣㅣㅣㅣㅣㅣ인짜 피곤해 새벽같이 일어나서 택시타고 비행기타고 다시 셔틀타고 학교 도착하자마자 캠퍼스 투어하고 끝나자 마자 한 2시간짜리 저녁 리셉션이 있었는데 인도 여자애 한명한테 말걸어서 둘이서 같이 다녔다. 문제는 구두가 내 발사이즈보다 2사이즈는 커가지고 앞에다 양말 끼워넣어서 겨우겨우 버텼는데 굽은또 오질라게 높아서 발아픔의 지옥이었다....정장구두 스러운게 그거밖에 없었어.. 리셉션 자체는 약간 돌아다니면서 말걸고 얼굴트고 인사하러 다니는 분위기? 여서 두시간 내내 음식은 작은 한접시 정도로 10분안에 해치우고 계속 걸어다니기만 했다. 그거 10분 먹는 와중에도 누가 말걸어서 체할뻔함. 그리고 그 작은 접시 하나랑 비행기에서 먹은 초콜릿이 오늘 먹은 음식의 전부......진짜 인생 너무 힘들다... 내일 본 인터뷰끝나면 비행기가 환승하는거라서 기숙사 도착하면 최소 밤 12시...장학금따는게 이렇게 힘든거구나..인생..
60 ◆XBwE0659ijj 2018/02/26 16:11:15 ID : jdvcnBhvvdz 0
그저께/어제/오늘은 진짜 개피곤해서 눕자마자 바로 뻗고 그랬다... 면접 자체는 괜찮게?본것같고 결과한 다다음주쯤 나온댔으니까 기다리자... 진짜 구두는 발에 맞는걸 신도록 하자. 구두 앞에 양말 끼워넣고 그러고도 커가지고 스타킹안에 양말신고 신었는데도 힐이다 보니까 체중은 발가락 쪽으로 쏠려서 더럽게 아픈데 뒷꿈치에 0.5센치 정도 남아가지고 벗겨질까봐 신경 엄청쓰고 그랬다 발가락 너무아파서 벗어던지고 싶은걸 이 면접만 잘보면 1년에 2700만원씩 들어온다 생각하고 겨우겨우버텼다...돈버는게 힘들구나... 중간에 경유했는데 폭설때문에 비행기 딜레이 오지고 난리도 아녔다ㅏㅏ진짜 정신적/신체적으로 엄청 피곤해서 자도자도 계속 피곤해...
61 ◆XBwE0659ijj 2018/02/27 11:32:10 ID : vwoNureY8qj 0
진짜 피곤해. 주말에 제대로 못 쉬어서 그런지 평소의 배는 더 피곤한것 같아. 당장 수업 놓친부분 보충하고 숙제랑 시험준비도 해야되는데 할일은 너무많은데 체력은 너무 딸린다... 왜 바쁜일은 한꺼번에 들이닥치는걸까...분명 저저번주나 지난달만해도 엄청 여유롭고 할일도 거의 없었는데...
62 ◆XBwE0659ijj 2018/02/28 13:42:07 ID : vwoNureY8qj 0
내일 ACP시험 보는데 어려운거 아니랬으니까 괜찮겠지?어차피 졸업에 필요한 점수 안뜨면 뜰때까지 다시 본다니까 크게 부담은 안가져도 될것같아.. 사실 그거보다 목요일에 수업없는게 더 신남! 오케스트라에서 새악보 받았는데 하모닉스가 있어서 망했다...옆에서 몇번이고 보여주고 가르쳐 주려하는데 아직도 그 현에 손가락을 갖다대기만ㄴ하는? 그 감각을 모르겠어... 운지법말고도 송진 바른 정도나 활 쓰는방법도 중요하다카는데 모르겠다...연습하다보면 언젠가는 되겠지? 돼야 될텐데...
63 ◆XBwE0659ijj 2018/03/01 13:18:24 ID : vwoNureY8qj 0
시험 자체는 쉬웠는데 시간 모자랄뻔해서 엄청 긴장하면서 풀었다.. 다 객관식에다 컴퓨터로 봐서 끝나고 바로바로 점수떠서 그거하나는 진짜 좋았다. minimum requirement가 몇점인지는 몰라도 일단 reading/writing/math 셋다 레벨3떳으니까 다시보라고는 안할것 같네 난이도는 sat/act보다 좀 쉬운정도? ets시험 답게 가독성 완전 떨어지는건 어쩔수 없었지만... 오늘은 금요일에 있을 물리시험 벼락치기 했다! 생각보다 범위자체는 별로 안넓은데 내용이 어려워서... Ampere-maxwell equation랑 Biot-savort law 진짜 토나오게 생겼다...그나마 중학교때 물리2 선행한게 있어서 간신히 버티고 있는데 같이 앉는애들은 거의 죽어나가는 수준ㅋㅋ큐ㅠㅠㅠㅠ 제발 시험 쉽게 나왔으면....
64 ◆XBwE0659ijj 2018/03/03 16:17:59 ID : e443TPipe7x 0
물리시험 끗! 시험난이도는 예상했던거보다 좀 쉬운정도? extra-credit도 있으니까 final때 공부 쪼금 덜해도 될것같네. 물론 당장 다음주에 역사 퀴즈도 있고 prob/stat도 요즘 수업 진짜 못 따라가겠으니까 주말에 도서관가서 공부할거야. 오늘은 애니보느라 늦게 자버렸지만...내일은 생산적인 하루를 보내자!
65 ◆XBwE0659ijj 2018/03/05 12:25:57 ID : e443TPipe7x 0
감기기운 있는것같다...기운정도가 아니라 이정도면 빼박일듯 어제밤부터 밥먹고 감기약 먹고 있는데 목 쓰라리고 코막히고 그냥 온몸이 아파....한국이였으면 학교째고 병원갈 수준인데 미국 병원은...응....차라리 월마트에서 약사다 먹고말지 그래도 주말내내 아무것도 안하기에는 양심이 쪼금 찔려서 도서관가서 역사 진도나간데 까지 끝내고 prob/stat도 어느정도 했다.. 근데 나샛기가 워낙 밀어놔서 복습할 분량 한참 멀음...인간적으로 binomial distribution이랑 geographical distribution 뭐가 다른지 모르겠다 gamma function은 공식써서 계산할줄만 알지 뭐하는 놈인지 진짜 모르겠고... 내일은 상태봐가면서 저녁때 도서관 갈지 말지 정해야지
66 ◆XBwE0659ijj 2018/03/06 12:12:25 ID : e443TPipe7x 0
아침에 일어났더니 상태가 더 악화된것 같아서 심해지기전에 학교 wellness center에 예약하고 갔다 왔다.별다른건 안해줬지만.. 그보다 오늘 돌려받은 physics시험점수가 더 충격ㅜㅜㅜㅜㅜㅜ원래 시비 잘터는 애긴하지만 바로 앞에 앉는 한국 남자애한테 한국인 맞냐는 소리까지 들었다...문제는 왜틀렸는지 분석하고 나니까 거의다 실수/착각한거 라서 진짜 자살각 뜸....심지어 이번에 애들 서술형 까다롭게 채점했다고 불평 엄청 많았는데 나는 완전 초반에 실수해서 답 다틀렸는데 과정은 맞다고 부분점수 1점만 까여시 그냥 아닥하고 있었음... 앞으로 진짜 수업 열심히 들을거야 아 근데 전자기 파트는 원래 잘 못하는데...특히 자기파트...
67 ◆XBwE0659ijj 2018/03/08 13:39:24 ID : e443TPipe7x 0
요즘 달러 엄청싸더라 잘만하면 1050원대도 갈 수있지 않을까? (아님 내일 히스토리 퀴즈....curve하니까 좀 괜찮긴하지만 애초에 미국애들은 초딩때부터 계속 미국사 배워왔을거 아냐...근데 나도 요즘 몇년안했다고 한국사 가물가물한거 보면 또 괜찮을지도? 뭔가 어렴풋하게 배운 느낌정도만 남아있는 기분? 배울수록 알게되는거지만 토마스 제퍼슨은 개객끼다 진짜 입으로는 노예 해방해야된다 아프리카애들 납치해서 노예 무역하는 영국왕 엄청 까대면서 정작자기는 죽을때까지 노예 엄청 많이 부림ㅋㅋㅋ사람이 너무 위선적이야. 애초에 농업위주의 경제를 원한사람이고 지지층도 다 노예 부리는 사람이라서 스스로도 고민 엄청 했을듯ㅋㅋㅋ
68 이름없음 2018/03/08 15:17:09 ID : csi9vyLcJPg 0
안뇽! 올만에 들어왔다ㅜㅜㅜ 난 요즘 financial aid 때문에 미치겠다ㅜㅜㅜ 진짜 사람 피 말리는것 같아... 중간에 green card 받아서 진짜 족보가 더 복잡해졌으...ㅜㅜㅜㅜㅜ
69 ◆XBwE0659ijj 2018/03/09 12:12:04 ID : e443TPipe7x 0
안녕! 그래도 레스더는 영주권이라도 있으니까 좀더 괜찮지 않을까...? 괜찮길 바래! 나도 FA는 다 신청하긴 했는데 영주권도 없는 주제에 부모님 소득도 완전 찢어지게 가난한것도 아니라 포기하고 있어ㅎ후ㅜㅜㅜㅜㅜㅜㅜㅜ 장학금을 노려야지...진짜 돈 걱정없이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다...홧팅!
70 ◆XBwE0659ijj 2018/03/09 12:15:16 ID : e443TPipe7x 0
history 시험지 주기 전부터 쉽게 냈다해서 긴장 풀고 봤는데 불안해서 디지는줄 알았다...처음 10문제가 T/F인데 1번부터 6번까지 쭉 F나오고 10개중에 T는 2개 밖에 없어서 마킹하면서도 진짜 불안불안하고 차라리 T로 쭉 밀까 하다가 관뒀는데 맞은것 같아....진짜 나 한국에 있을때부터 같은번호 3개이상나오면 슬슬 손떨리기 시작했는데 오늘 내기전에 검토를 진짜 열번은 더 한것 같다...그나마 나은점은 문제는 쉬웠던거? 그리고 quiz니까 exam보다 반영 비율이 좀 떨어지니까.. 진짜 exam에서도 그렇게 나오면 진짜 자살각이다
71 이름없음 2018/03/09 13:43:27 ID : FfRu3woHBao 0
헉 나도 quiz였나 test에서 주관식 문제 답이 5연속 d나와서 살떨린 적 있었어ㅠㅠㅠㅠ 완전 불안했겠다... 결국 선생님이 애들 농락하느라 주관식 답을 하나에 몰아넣은 거라는 것이 드러났지만... 스레주도 그런걸거야!
72 이름없음 2018/03/09 13:44:20 ID : FfRu3woHBao 0
그런데 스레주 요즘에는 인증 안 해? 강요는 아니구 그냥 다른 사람들은 공부 어떻게 하는지 보고싶어 :3
73 ◆XBwE0659ijj 2018/03/10 13:11:26 ID : e443TPipe7x 0
진짜 쌤들 문제 그렇게 낼때마다 엄청 떨려...근데 또 내가 선생님이였으면 그렇게 애들 놀아나는거 보는것도 엄청 재밌을지도?ㅋㅋ 인증은 내가 부끄럽지만 요즘 공부를 엄청 들쭉날쭉하게 해서...뭔가 해야지 해야지하다가 벼락치기로 미뤄버리는느낌? 내일은 열심히해서 히스토리 정리한거 찍어서 올릴게!
74 ◆XBwE0659ijj 2018/03/10 13:16:49 ID : e443TPipe7x 0
SLU에서 아까 전화왔당! 장학금 2만4천불에 med scholars랑 honors프로그램 됐어! 아마 slu로 갈 결심이 80%? 정도 선것 같아! 시민권도 영주권도 없는 나샛기한테 저정도면 진짜 감지덕지니까...근데 진짜 싱난다!ㅎㅎ내일 조텍 발표날인데 애초에 기대도 안한대다가 떨어져도 딱히 막 슬프지 않을것 같아! 오늘 공부는 히스토리 inquizitive(온라인 문제풀이?) 한달 반치 몰아서 끝낸거 정도밖에 없어서 딱히 인증할건 없지만 앞으로 종종 인증올릴게!
75 ◆XBwE0659ijj 2018/03/11 02:24:40 ID : e443TPipe7x 0
끄안아아아ㅏㅇㄴ라아ㅏ조지아텍 Biomedical Engineering합격했어!!!!!!!!! 너무싱난다진짜 내적 비명지르고 난리남ㅋㅋㅋㅋ ㅣㅁㄴ러ㅏㅣ너ㅣ아ㅓ라ㅓㅣㅓㅏ터ㅣ퍼임러니라 적어도 4월1일 전까지는 이 엔돌핀으로 버틸수 있을것 같아!
76 ◆XBwE0659ijj 2018/03/11 11:00:13 ID : e443TPipe7x 0
오늘은 오랜만에 공부한거 인증! 내가 원래 역사같은 과목은 연표로 큰그림? 같은걸 파악하고 세세하게 노트정리 시작하는 편이라서 첫번째사진은 연표
오늘은 오랜만에 공부한거 인증! 내가 원래 역사같은 과목은 연표로 큰그림? 같은걸 파악하고 세세하게 노트정리 시작하는 편이라서 첫번째사진은 연표
오늘은 오랜만에 공부한거 인증! 내가 원래 역사같은 과목은 연표로 큰그림? 같은걸 파악하고 세세하게 노트정리 시작하는 편이라서 첫번째사진은 연표
오늘은 오랜만에 공부한거 인증! 내가 원래 역사같은 과목은 연표로 큰그림? 같은걸 파악하고 세세하게 노트정리 시작하는 편이라서 첫번째사진은 연표고 두번째랑 세번째는 정리한거야. 내용은 Constitutional Congress에서부터 Jeffersonian administration 직전까지니까 요약해서 두페이지 밖에 안돼도 내용은 진짜 많다...미국놈들은 역사가 짧아서 진짜 세세한것까지 다 외워야돼...진짜 헌법 몇조는 무슨내용이고 이 재판은 무슨내용인지까지 다 알아야돼서 힘들어... 내일은 도서관가서 prob/stat 노트정리하고 숙제풀건데 진짜 미루고 미뤄놨던거라 양이 엄청나다...내일 다 못끝낼지도? 시험이 수요일이니 그전까지는 어떻게든 해봐야지 마지막으로 조지아텍 합격한거 진짜 너무 행복하닿ㅎㅎ우리 전공 전국 랭킹1위기도 하고 내가 에세이를 개떡같이 써내서 붙을줄 꿈에도 몰랐어....이거 본 스레더들도 내 합격운 받아가!
77 ◆XBwE0659ijj 2018/03/13 10:44:34 ID : e443TPipe7x 0
으아 서머타임 적응안돼...아직 내 몸기준 새벽인데 수업가야 되고 저녁 7시가 넘었는데 밖이 환해서 놀랐다 결정적으로 웹툰이 1시간씩 늦게뜨는 기분이야. 전에는 오전 8시가 한국 11시라서 그때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서머타임 바뀌면서 이제 아침 9시부터 뜨니까 손해보는 느낌? 오늘 prob/stat시간에 숙제한거 설명듣고 리뷰하는데 poisson이랑 exponential이랑 gamma distribution만 버리고 나머지에 집중하면 어떻게든 A는 사수할 수 있을것 같아. 진짜 평소에 미리미리 수업 열심히 들어놓을걸 엄청 후회된다
78 ◆XBwE0659ijj 2018/03/15 11:10:51 ID : e443TPipe7x 0
시험은 생각보다 쉬웠어! 아리까리한게 좀많긴했지만 전체적인 난이도는 괜찮았어 금요일부터 봄방학이다! 어제밤 늦게까지 공부했으니까 오늘/내일은 방학 전까지 편하게 쉴거야! 잠보충이나 해야징
79 ◆XBwE0659ijj 2018/03/16 12:06:53 ID : e443TPipe7x 0
방학!!!!방학이다ㅏㅏㅏㅏ! 사실 내일 오전 수업은 있지만 비행기 시간때문에 짼다ㅋㅋㅋ 봄방학은 열흘정도 되고 고등학교 졸업하기전 마지막 방학이니까 졸업여행 겸사겸사 해서 룸메언니랑 LA여행간다! la래도 둘다 막 놀이공원 이런데는 관심없어서 주로 먹으러만 다닐것 같아ㅎㅎ 그럼 난 이제 가격빼고 쓰레기인 스피릿 항공사 들어가서 티켓 프린트하러 갈게! 근데 인간적으로 티켓 뽑는거랑 체크인할때 돈받는건 너무 에바인듯....
80 이름없음 2018/03/17 16:28:36 ID : csi9vyLcJPg 0
LA는 무조건 in- n- out 이다 무조건이야 꼭 먹엌ㅋㅋㅋㅋㅋ
81 ◆XBwE0659ijj 2018/03/27 13:17:58 ID : e443TPipe7x 0
응ㅋㅋㅋㅋ먹었어 근데 정작 animal fries? 엿나 그 유명한게 있다는걸 모르고 그냥 버거랑 감튀먹었는데 그거만해도 맛있더라!
82 ◆XBwE0659ijj 2018/03/27 13:21:33 ID : e443TPipe7x 0
밤비행기+la에서 시차 2시간이라서 오늘 새벽2시에 도착했다...오늘 하루 수업은 그냥 한쪽귀로 흘려버린듯ㅋㅋ la진짜 맛있는거 엄청 많더라! 오랜만에 인스턴트가 아닌 한국음식 배터지게 먹고 인앤아웃 버거나 스시나 회덮밥같은 해산물도 짱짱맛있었다! 그리피스 천문대도 진짜 이뻣고 사진도 잘건진듯!ㅎㅎ 졸업까지 62일 남았다 진짜 금방 지나가니까 쪼금만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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