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금 쎄해서 올려볼게.. 무섭진 않아 걍 나혼자 무서워서 그런다 (8)
2.사주 궁합 궁금해! (2)
3.ㅈㄴ 짧고 무서운 썰 푼다. 큰 사단날 뻔한 썰 (14)
4.빨간구두 (38)
5.비가 오는 날이면 전남친이 생각 나 (42)
6.. (8)
7.아래 강아지썰 레주인데 (4)
8.손님대접 강령술 후기 (27)
9.나처럼 흉가 체험하고 몸에 이상 증세 온 사람 있니? (119)
10.우리집에 누가 사는것같아 (15)
11.실제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11)
12.4~5중으로 가위 눌려본 적 있어? (16)
13.알파벳 (79)
14.이사오고 나서 내가 겪었던 실화야. (14)
15.비몽사몽할때 환청이 들리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지? (30)
16.오늘 아침부터 이상한 일이 생겼어 (2)
17.그렇게 까지는 미스테리가 아닌데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2)
18.문에서 소리나 (4)
19.지리산에서 있던일인데 (31)
20.폐가 흉가 전문 철거 업체 노가다 대장이다 (61)
너무 졸리거나 반 정신으로 비몽사몽 할때
가끔 환청이 들리는데 그게 나만 그런게 아닌거지??
막 사람 음성이 들리고 이유없이 어떤 단어가
떠오르고 반은 꿈속이다가 다시 정신 차리면
무슨 문장이 떠오름 ㅜㅜ
가위눌림이랑 비슷한 맥락 아니야? 잠재의식과 의식이 혼재되어있는 상황에서 잠재의식이 하는 소리를 의식이 듣는거지. 다시 말하면 그냥 비몽사몽한채로 꿈이랑 현실을 제대로 분간하지 못해서 일어나는거야.
나 그런적있어 근데 난 어떤 영적인것과 대화를핸것 같아 그때 한창 일땜에 힘들었었어 자고있는데 룸메 방에서 키큰 물체가 룸메 서랍을 뒤지면서 아이유 노래를 틀면서 흥얼거렸는데 그래서 씨끄러워서 잠을깨서 (이어폰끼고있던걸 정리를하고 옆에 두고 )응 너왔어?이러니까 허?!죄송해요ㅠ씨끄러웠죠?라고 그물체가 말하는거야 그때 잠결에 들었을때도 룸메보다 목소리가 얇았는데 여자 목소리니까 룸메말고 누가있겠어 라는 생각에 다시 잤는데 팔을 이마에 올리고 잤어 근데누가 날 끌고가려는 느낌이 드는거야 섬득하지만 가위를 원래 잘눌려서 아 가위눌렸나보다 싶어서 그냥 잤는데 너무 오랫동안 안풀려서 눈을 딱 떳는데 머리카락 끝이 보이더라고 여자의 머리카락 숙일때보이는 양끝 그리고 흰 치마에 맨발이 보였어 난 밑에서 봤으니까 그것밖에 안보이더라고 근데 얼굴을 더보려면 볼수도 있지만 무서워서 볼생각은 못하고 그때부터 가위를 풀려고 온갖방법을다쓰고 그러고 결국 깨서 다시 잤어 분명 팔을 내리고 잤는데 잠결에 다시 이마에 올리고잤나봐 또가위가눌리는데 그땐 그냥 몸이 위로 쓱 하고 갑자기 조금 잠깐 끌리는 느낌이 그대로 들었어 어미어마한 힘으로 내몸자체를 끄는느낌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가위를 풀고 불을 탁 켰는데 룸메가 없는거야 그래도 무서우니까 룸메 욌다갔겠지 했는데 아침에 룸메는 그때 오고 외박했다고 해서 옆에 봤는데 이어폰은 내가 정리해놓은대로 있었어 주변사람들이 잠결이라서 그냥 꿈이랑 헷갈리는거 아니ㅑ고 했는데 너무 찝찝하고 난 가위를 눌려도 귀신이런것도 안믿었었는데 그날은 너무 무서웠어 그리고 두번째는 내등을 누가 탁치는 느낌 받고 가위가 깨고 셋째날은 귓속말로 곤지암에서보면 숙덕숙덕 장면 있지? 그렇게 들리는거야 잘들어보니까 넌 못자 내가여기있는한 못자 못자너는 이런식으로 계속 웃음참는목소리로 반복하는거야 근데 그삼일다 룸메가없었어 그리고 네이버에 쳐서 물어보니까 찬송가?불교?이런노래ㅜ틀고 자라고 하길래 틀고 몇일동안잤더니 그후 그런일이없었어
스레주!!
노래 떠올리다가 비몽사몽해지면 그 노래가 진짜 들리고, 누가 말걸듯 뜬금없이 말소리도 들리기도 하더라.
근데 그거 별거 아니야. 그냥 서서히 잠들어가면서 꿈으로 넘어가는 과정이야. 가 말한게 맞아. 무서워할거 없어!!
스쳐지나가서 미처 인지도 못한 것일지라도 잠재의식은 전부 내재하고 있어. 단 한번 들었어도 의식 건너편에서는 계속 다뤄지고 있을수도 있다는거지. 의식과 잠재의식은 어느정도 유리되어 있어서 내가 생각지도 못한것들이 나타날때도 많아.
나 12인데 스레주한테 말한거야!!!
노래 생각 안해도 들리기도 해. 꿈에서 생각했던것만 나오는거 아니듯이 꿈으로 넘어가는 중간과정이기 때문에 무엇이든 무의식적으로 떠오를수있어. 그리고 냉정하게 말하면 가위 맞아.
. 나도 그래ㅋㅋㅋㅋㅋ시끄러워서 잠 깨는거 가능해. 나도 비몽사몽에 누가 큰소리로 말해서 깬적 있고 노래 들려서 깬적 있어. 물론 나는 혼자 있었고 그건 환청이었고.
에 덧붙이자면, 레스주는 비몽사몽에서 시끄러운 소리를 듣고 깬게 진짜 깬게 아니라 가위로 넘어간거지
잘 생각해봐. 시끄러워서 깨서 이어폰을 정리했다고 했지? 그 시끄러워서 깬 상태가 가위에 눌려있는 상태였던거잖아. 그러니까 가위를 눌린 상태에서 이어폰을 끼고 있었다는거는 별 의미가 없다는거야. 꿈에서 끼고있던 이어폰을 정리했다는 얘기가 현실적으로는 의미가 없는 것처럼. 구체적인 상황은 모르니까 그냥 깨서 이어폰 정리했다는, 레스에서 주어진 사실만을 놓고 생각해보면 이미 비몽사몽이든 잠들기 전이든 정리를 해놨는데 가위 눌린 상태에서 또 정리를 했다고 느낀거일 가능성이 크지..
근데 세번째 속닥속닥이랑 첫번째 대화한거랑 목소리가 같았어 좀다른게있다면 같은사람인데 화난것과 그냥대화하는것
그-냥 그것 자체가 꿈일 수 있는거고 크게 의미부여하지 말자. 미지의 무언가에 대해서 비상식적으로 큰 공포심을 지니게 되면 그것만큼 정병 걸리기 쉬운 환경도 없어.
근데 그 대화 상황 자체가 가위가 눌린 상태같은거임... 안눌렸다고 느끼는거 뿐이지. 지금까지 쭉 그얘기 한거야ㅋㅋ 자각몽 많이 해본 사람은 알텐데 비몽사몽일때 갑자기 잠깨듯이 눈 딱 떠지고 방 안 평소 방이랑 똑같이 생겼거든? 완전 그냥 깨어있는 느낌이야. 근데 그거 rc체크(꿈인지 현실인지 직접 확인하는 방법이야)하면 꿈이라 창문 밖으로 바로 뛰어내려서 날라다닐수 있어. 네가 현실이라 느껴도 그건 가위나 꿈일수 있다는거야. 결국 네가 어떻게 느꼈든 네 레스에서 주어진 사실들만 보면 그건 가위랑 비몽사몽에서 꾸는 꿈이랑 혼재된것들로 보일 뿐이야. 무서워하지 않아도 될거같아
나도 그래! 스르륵 잠에 빠져들 때 쯤에 갑자기 누가 야!하고 부른다거나 정확하게 무슨 말을 하는진 모르지만 대화하는 소리 들려서 깰때도 있어!
와 나도 엄청 걱정했는데
읽어보니 별일 아닌것 같아서 다행이다
난 막 환청이랑 대화한적도 있고 그래서
내가 정신병이라도 걸린건가 싶었어
여기는 다들 친절하고 다정해서 좋다
예전에 아는 사람한테 이런 얘기 했다가
무섭다고 날 무슨 이상한 사람인 취급해서
엄청 상처받았었거든
가끔씩 난 잠들기 직전 비봉사몽 할때 여자 목소리로 (이름)아! 라고 다급하게 소리치는게 들릴때 있어ㅠㅠ 그때마다 잠이 확 달아나서는 한동안 잠 못잠 ㅠㅠ
난 불 다끄고 너무 피곤해서 막 잠 들려고 했는데 중저음 남자 목소리가 내 귀 바로 앞에서 씨X년아 라고 해서 눈 바로 떴는데 그냥 소름 돋고 무섭더라..그리고 어떤날은 방문을 열고 자는데 눈은 감고 있었고 인기척이 느껴져서 실눈 뜨고 봤는데 모르는 할머니가 방문 앞 에서 쪼그려 앉아서 쳐다보고 계시더라 너무 무서웠어..진짜...그 뒤로 방문 닫고 자는데 오빠는 방에서만 자면 가위를 수시로 눌린데 그래서 거의 따로 난 방에서 오빤 거실에서 그리고 난 가위를 안 눌려봐서 무슨 느낌인지 모르겠어..그냥 저 상황에 소름만 돋고 너무 무서웠던 느낌 밖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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