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금 쎄해서 올려볼게.. 무섭진 않아 걍 나혼자 무서워서 그런다 (8)
2.사주 궁합 궁금해! (2)
3.ㅈㄴ 짧고 무서운 썰 푼다. 큰 사단날 뻔한 썰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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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비가 오는 날이면 전남친이 생각 나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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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아래 강아지썰 레주인데 (4)
8.손님대접 강령술 후기 (27)
9.나처럼 흉가 체험하고 몸에 이상 증세 온 사람 있니? (119)
10.우리집에 누가 사는것같아 (15)
11.실제로 있었던 무서운 이야기 (11)
12.4~5중으로 가위 눌려본 적 있어? (16)
13.알파벳 (79)
14.이사오고 나서 내가 겪었던 실화야. (14)
15.비몽사몽할때 환청이 들리는데 나만 그런게 아니지? (30)
16.오늘 아침부터 이상한 일이 생겼어 (2)
17.그렇게 까지는 미스테리가 아닌데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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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지리산에서 있던일인데 (31)
20.폐가 흉가 전문 철거 업체 노가다 대장이다 (61)
1
이름없음
2019/07/03 15:47:57
ID : xwsrtipgqmF
0
참고로 난 귀신을 볼 수 있어. 그러면서 생긴 그냥 내가 겪은 짧은 무서운 일화들이야. 믿던 말던 그건 레스주들 자유고. 보는 사람 있음 시작할께. 필력이 없어서 재밌을진 모르겠다
2
이름없음
2019/07/03 15:48:33
ID : FirxRA0rgql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7/03 15:48:59
ID : xwsrtipgqmF
0
아, 참고로 이건 내가 무서운 일들을 겪을때 마다, 아님 심심할때 마다 기억을 되살려서 쓰는거라 아마 논스톱일꺼야
4
◆ii5Wrs8i02n
2019/07/03 15:52:09
ID : xwsrtipgqmF
0
인코 달고 시작할께
5
◆ii5Wrs8i02n
2019/07/03 15:52:37
ID : xwsrtipgqmF
0
이건 최근에 겪었던 일이야
6
◆ii5Wrs8i02n
2019/07/03 15:57:17
ID : xwsrtipgqmF
0
난 일찍 일어나서 여유롭게 학교 갈 준비 하는걸 좋아하는데, 잠에 빠져서 그러지 못할때가 훨씬 더 많아. 어쨋든간에 그 날은 운 좋게 5시쯤에 일어나서 아침에 간단히 샤워를 하고 아침밥을 먹을때였어. 난 겁도 많지만 무서운 얘기라던지, 영상 , 영화..등등 무서운거라면 안가리고 일단 다 좋아하는 편이라 아침밥을 먹으면서 그냥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괴담들이나 보고있었지
7
◆ii5Wrs8i02n
2019/07/03 16:01:38
ID : xwsrtipgqmF
0
그렇게 무서운 얘기를 묶음으로 엮어도 될 만큼 단편 괴담들을 수없이 보고있었는데 그 중엔 중복도 많아서 점점 흥미가 떨어지고 있을때쯤 곁눈질로 앞에 창문을 봤는데 점점 밝아져야 할 시간대인데도 아직 흐리길래 더 제대로 보려고 핸드폰을 내리고 자연스럽게 고개를 들어서 창문을 올려다봤는데
8
◆ii5Wrs8i02n
2019/07/03 16:04:28
ID : xwsrtipgqmF
0
그 허공엔 어떤남자가 있었어. 난 평소 귀신을 보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그 남자는 그냥 넘길 수가 없었어 왜냐면 그 남자의 눈이 너무 무서웠거든. 고개는 꺾여있는데 눈은 사팔이처럼 어디를 보고있는지도 모를정도로 양 동공의 합이 맞지않고 제 위치에 가 있지 않았거든
9
◆ii5Wrs8i02n
2019/07/03 16:07:59
ID : xwsrtipgqmF
0
그 남자를 보고나서는 무서운 얘기를 끄고 밥도 다 먹어가던 참이라 밥 먹던 그릇들도 다 치우고 방에 들어가서 친구한테 아까 본 남자 얘기를 했어. 그랬더니 친구도 무섭다고 하더라고. 근데 친구랑 신나게 문자하느라 놓고있었던 정신을 차리니까 무슨 소리가 들리더라고 맨 바닥을 걸을때 보통 소리가 나잖아. 그 소리가 나는거야. 그리고 그 발소리는
10
◆ii5Wrs8i02n
2019/07/03 16:09:28
ID : xwsrtipgqmF
0
점점 내 방문앞에 오는것 같이 커졌어. 그리고 마침내 아, 내 방문 앞에 왔나 싶을때쯤 발소리가 멈춰서 무슨 용기가 들었는지 내 방문앞을 눈 똑바로 뜨고 치켜올려봤어 그랬더니
11
◆ii5Wrs8i02n
2019/07/03 16:11:38
ID : xwsrtipgqmF
0
아까와 똑같이 동공이 제 위치에 있지않은 그 남자의 상반신만이 기분나쁜 미소를 지으며 내 방문앞에서 여전히 고개를 꺾은채 날 바라보고 있었어
- 눈이 이상한 남자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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