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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스레 찾아주는 스레>>2판 (873)2.스레딕에서 봤던 스레중에서 가장 무서웠던거 말하자 (29)3.웃긴거 하나 파묘 덕분에 점집 매출 늘음ㅋㅋㅋ (3)4.보고 느껴지는 거 얘기해줄게 (519)5.친구랑 신점 보러갈건데 (4)6.소원이 이루어지는 게시판 2판 (984)7.행운 교환소(잠시 개점) (257)8.사주로 남편 얼굴이랑 직업 알 수 있어? (7)9.▁▂▅▇ 괴담 레스토랑 ▇▅▂▁ [ CLOSE ] (876)10.폰에 전화오면 폰이 스스로 전화를 받을 수 있음? (2)11.나회귀한거같아 (99)12.. (21)13.지옥이 없는이유 (6)14.20살부터 방울소리 들렸음 (8)15.마법의 다이스 고동님 (490)16.귀에 자꾸 방울 소리가 들리거든? (8)17.최소 몇살부터 점집 다녀도 된다고 생각해? (3)18.🌶각자 본인이 본 최고의 괴담 추천하고가기🌶(공지필독) (298)19.소소하게 저주하는 스레 (125)20.내가 들었던 금제에 관한 썰 (15)
스레딕 처음이라고 제목 올렸던 스레주야! 제목 바꿨어ㅎㅎ
이런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예전 일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서 풀려구... 아래로 이으면 될까?
(+) 이 레스는 스레주가 흉가 체험한 뒤에 그 뒤 이야기를 풀고 있어!
사실 현재 진행형이야.....
아무튼 지금 현재 진행형으로 귀신 씌인 것 같은데 나중에 용한 무당집이나,,.암튼 해결 방법 있었으면 알려줬으면 좋겠어! 그... 나혼숨은 소금물 뿌리라는 소리도 있는데 우리가 그걸 진행하진 않았거든? 그거 때문에 귀신이 아예 퇴치되지 않은 걸까?? 싶기도 해. 긴 스레 읽어줘서 고마엉 나중에 또 새로운 이상증세 있으면 적어뒀다가 써놔야겠다...
흉가 갔다온 이후부터 아파서 조퇴하는 일도 빈번하고, 계속 병원 가면 스트레스로 인해 아픈 거라고 좀 쉬라는 소리도 들어서....애매하다. 2학년 돼서는 기가 진짜 약해진건지 아님 이상 증세 때문에 몸이 허해져서 그런지 비위도 약하고 이런 괴담 글 보면 얼굴 가죽 벗겨지는 고통 느껴져서 힘들어
너가 계속 그렇게 힘들면 당장이라도 시험 끝나고 친구들이랑 무당 집 꼭 가봤으면 좋겠어 지금 너가 하는 말들 다 들어보니까 그냥 계속 기다리고 있기엔 무리인 것 같아. 너 건강 위해서라도 한번만 다녀와봐 하루라도 빨리 가는게 좋을 것 같아
내일 C랑 서울 놀러가면서 서울에 무당집 있으면 들러볼려고! 아니면 그 점 집이나 기운 봐주는 곳 있잖아?? 거기서 내 기운 흐름이나 점 봐볼려구..ㅠㅠ 조언 고마워!
안녕 오랜만이랴 스레주임... 이거임증어케하냐...아이디바뀌어서......ㅠㅠㅠ 7월달이 돼서도 무당집은 개뿔 절도 못갂음 그 흔하고 흔한 교회 성당도 일 전부 끝나면 10시라 못갔고 나 아직도 현재 진행형으로 그 흉가 가는 중 그저께 자각하고 나서야 나진짜 미친거아냐??라는생각들어서 모레딕깔아서왔어 ....... 최근에 사고 짐짜 맘ㅎ니맜는데 이거 귀신이 한건지 걍 내가 부주의한건지 궁금해ㅠㅠ
스레딕 끊고나서 학교갔을때 버스 접촉사고 / 자다가 가위 세 번 눌리기 / 집에 혼자 있었는데 아파트 바깥에서 누가 문 두들기고 간거 / 가졷여행가서 펜션에있었는데그펜션이 2층이람 말이야 근데 공부할려고 2층 다락방 올라가다가 갑자기 앞에서 누가 미는득한 느낌들면러 2층에서 고꾸라떨어져서 이마찢어짐
진짜...진짜 나 시간 쪼개도 무당집 올해 안엔 절대 못 갈 거 같은데 자꾸 누가 갔던 흉가를 부르는거야 가져온 물건 싹다 태우고 몸에귀신이 진짜쓰엿늦ㅈ지 뭔 천일염??? 소금 햇볕에말리고 한지에다가 싸서 붉은실로엮어서 손가락에끼우고잤는데도 가위눌리고 미칠거같ㅇ다 자꾸 가위눌려서 눈뜨면 주위엔 아무것도업ㅎ는거같은데 안움직이고 내 배 위에서 쾅쾅 짓밟고감
정작 그 나혼숨을시행하고 같이 흉가 안까지 들어온 C한테는 아무런일도없었음 기껏해봐야 지갑 잃어버린거??? 나보다 덜한수준..... 나혼숨 덜끝난상태에서 귀신들린 인형을 내가 만져서그런가? 왜 하핑 나한테 이러느걸까??
라면 끓여먹는 냄비에 밥한숟가락 된장 한숟가락 고춧가루 한숟가락 천일염 한숟가락 시래기 넣고 푹 끓인다음에 거기에 스레주 머리 세가닥 침 세번 뱉고 식칼로 머리 주변을 동그랗게 세번을 돌린 다음에 우리 보살님 우리 보살님 우리 보살님 외친다음 집 현관을 등지고 마당에 칼을 던져 칼 뾰족한 부분이 바깥으로 향할때 까지 던지고 남쪽이 아닌 방향에 된장 끓인걸 버리고 땅에 돌로 ×자를 그은다음에 ×위에 칼 놓고 칼위에 냄비를 겹쳐놓고 집에 들어온다음 다음날 아침에 집에 가지고 들어오고 경고하는데 흉가 잘못같다가 허주 잡귀 씌여서 정말 큰일 날수 있으니 조심해 내가 알려 준건 임시 방편이니까 꼭 무당집에 가봐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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