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텔라 2018/04/08 21:40:15 ID : Pg7y5e0nA3V 90
이 일이 일어난지 벌써 2년이 지났어
베스트 레스 3
텔라 2018/04/08 21:48:03 ID : Pg7y5e0nA3V 1
다 친했던 중학교때와는 다르게 나만 다른 지역에서 와서 정말 힘들어했었어 겨우 마음 잘 맞는 친구를 사겨서 같이 등교를 하려고 교문에서 기다리고 있던 도중이었어
이름없음 2018/04/08 23:03:20 ID : pVbCjfQre3X 1
동접이다 보고있어!
이름없음 2025/08/17 16:29:29 ID : 8o6i5TVcL9h 1
레주는 아직도 그 곳에서 관리자를 하고 있을까? 사실이면 레주는 이제 슬슬 좋은 꿈으로 승급하지 않았을까.. 무사히 돌아와서 다시 써줘 제발
102 ◆nTQpUY8lzXA 2018/04/08 23:47:45 ID : Pg7y5e0nA3V 0
안지 하루도 안 됐는데 말도 안 되는 일을 겪게 되니깐, 얘마저도 없으면 기댈 사람도 없으니깐 더 매달렸던거같아 몇분 사이의 큰 변화지
103 ◆nTQpUY8lzXA 2018/04/08 23:49:17 ID : Pg7y5e0nA3V 0
그렇게 그 하루는 별이와 함께 있는 것으로 마무리하기로 했어
104 ◆nTQpUY8lzXA 2018/04/08 23:49:42 ID : Pg7y5e0nA3V 0
그때 넌 왜 여기 오게 된거냐고 물어봤지만 그 때는 안 말해줬어 이건 내가 마지막때 알려줄게
105 ◆nTQpUY8lzXA 2018/04/08 23:52:10 ID : Pg7y5e0nA3V 0
(얘들아 내가 이 일 이후로 불면증에 시달리고 있거든 그래서 12시 이후로는 절대 전자기기를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해 미안하지만 내일 돌아올게 내일은 아무 데도 안 가니깐 계속 이야기를 할 수 있을거같아, 아니면 사람이 많은 내일 저녁 7-8시쯤 부터 이야기를 시작할까? 지금 보고 있는 사람들 의견 좀 주라 ㅎㅎ)
106 이름없음 2018/04/08 23:53:57 ID : Vgo0lcoFdBc 0
되게 기다려진다
107 꾸링 2018/04/08 23:54:08 ID : TTRxB85Xze3 0
빨리써주라눙 더보고싶어
108 ◆nTQpUY8lzXA 2018/04/08 23:56:01 ID : Pg7y5e0nA3V 0
(최대한 빨리 올게, 얘들아 너희들은 오늘 좋은 꿈을 꿨으면 좋겠다 이젠 관리자가 아니라서 도움을 못 줘서 미안해 그래도 좋은 꿈 꿔)
109 이름없음 2018/04/08 23:56:02 ID : AY9z83xBalb 0
스레주 마음 편한대로 하면 될거 같아 어차피 써놔도 지워지진 않으니까 일찍 쓸수있으면 우리야 고맙지
110 이름없음 2018/04/09 00:02:16 ID : cKY2lgY4IK1 0
계속 이야기해줘!
111 이름없음 2018/04/09 00:02:40 ID : cKY2lgY4IK1 0
잠푹잤으면 좋겠어ㅠㅠ
112 이름없음 2018/04/09 01:58:00 ID : u3yLe7z82qZ 0
아따 11시쯤에 봣었눈뎅 왕재밋다 얼른와!!
113 이름없음 2018/04/09 03:51:04 ID : UZeHzU1yJWm 0
재밌게 잘 봤어!!
114 이름없음 2018/04/09 04:07:03 ID : nwla8jbfO2s 0
잘자구 잘봣어!!
115 이름없음 2018/04/09 14:46:55 ID : wK5dPfSJVcN 0
얼른와...ㅠㅠ
116 ◆nTQpUY8lzXA 2018/04/09 14:51:42 ID : Pg7y5e0nA3V 0
(안녕, 이야기를 다시 시작해볼까해)
117 ◆nTQpUY8lzXA 2018/04/09 14:53:07 ID : Pg7y5e0nA3V 0
난 그 날 내 방이된 침대 하나밖에 없는 그 곳에서 별이랑 같이 자기로 했어 아, 난 여고여서 별이도 내 친구도 다 여자야 물론 여기에서는, 거기에서는 성별이 필요 없어 꿈의 세계니깐 맘대로 바꿀 수 있거든
118 ◆nTQpUY8lzXA 2018/04/09 14:54:04 ID : Pg7y5e0nA3V 0
그러니깐 여기에서는 임의로 성별을 지정받게 된다고 해야하나? 거기 사람들은 내 친구 정도의 높으신 분들이 대충 지정해준데 거기에서는 여자가 남자로, 남자가 여자로 모습을 바꿔서 너네들 꿈으로 들어갈 수 있어
119 ◆nTQpUY8lzXA 2018/04/09 14:54:33 ID : Pg7y5e0nA3V 0
지금 얘기하는 것은 다 그때 별이에게 들었던 작은 얘기들을 너희들에게 말해줄게
120 ◆nTQpUY8lzXA 2018/04/09 14:55:40 ID : Pg7y5e0nA3V 0
아 그리고 내가 여기로 글쓰게 된 이유는 꿈에 관련된 얘기가 여기에서 많이 써지고 많은 사람들이 본다고 해서야, 여기에서 같은 꿈을 꿨다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121 ◆nTQpUY8lzXA 2018/04/09 14:57:15 ID : Pg7y5e0nA3V 0
그거 보통은 관리자들의 장난이야, 그래야 빨리 좋은 꿈으로 배정받을 수 있거든 계속 같은 사람을 만난다는 애들은 아마 꿈 관리자가 심심할 때 그 꿈에 들어갈 수 있는데 너네들 중 한명이 꿈 관리자가 마음에 들어서 라던가 그럴 수도 있는데 보통은 너희들이 같은 꿈을 꾸면 신경을 쓰다보니깐 똑같은 사람이 종종 나오는거야 기억 파일 속 그 꿈에 나온 사람이 꽤나 큰 부분을 차지할테니깐
122 ◆nTQpUY8lzXA 2018/04/09 14:58:14 ID : Pg7y5e0nA3V 0
사실 나도 빨리 좋은 꿈을 배정받고 싶어서 나쁜 짓을 한적 있어, 어떤 남자였는데 여친이 자살을 했더라고... 그래서 여친이 어떻게 자살 했을지 경찰 결과로 다 나오잖아 그걸로 계속 꿈을 틀어줬어 일주일에 두세번 정도?
123 ◆nTQpUY8lzXA 2018/04/09 14:58:50 ID : Pg7y5e0nA3V 0
근데 나도 도저히 못 하겠어서 중간에 그만뒀어 근데도 다른 관리자들이 넘겨받았을 때, 그 꿈만 내보내더라
124 ◆nTQpUY8lzXA 2018/04/09 15:00:03 ID : Pg7y5e0nA3V 0
아 그리고 스레딕 여기에서 유명한 꿈 중독? 그거 아마 스레주가 사실대로 쓴거라면 그거 고위 관리자들분께서 만든 꿈 세상일거야 근데 보통은 자기들만 그런 세상에 있지
125 ◆nTQpUY8lzXA 2018/04/09 15:00:36 ID : Pg7y5e0nA3V 0
여기 사람들을 꿈에 이끌리게 하는 건 본 적 없는데 나는 엄청 높은 직급이 아니였어서 못 본 거일수도 있고
126 ◆nTQpUY8lzXA 2018/04/09 15:01:10 ID : Pg7y5e0nA3V 0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내가 노란 약에 대해서 물어봤어
127 ◆nTQpUY8lzXA 2018/04/09 15:01:34 ID : Pg7y5e0nA3V 0
도대체 이 노란 약은 뭐길래 그렇게 아팠던 게 사라지고, 오히려 편안하게 느껴지냐고
128 ◆nTQpUY8lzXA 2018/04/09 15:02:38 ID : Pg7y5e0nA3V 0
그랬더니 별이가 노란 약을 만든 사람이 이 세상의 주인이라고 했어, 그니깐 여길 만든 최초의 생명체? 여기 분들을 사람이라고 하기도 애매하긴 한데 내가 전에 사람이라고 칭했던가 잘 모르겠다 암튼 일단 임의로 다 사람이라고 부를게
129 이름없음 2018/04/09 15:03:41 ID : Pg7y5e0nA3V 0
내가 그 주인이 대체 누구길래 그런 약을 만드냐고 묻자 별이는 대답을 거부했엎
130 ◆nTQpUY8lzXA 2018/04/09 15:04:37 ID : Pg7y5e0nA3V 0
(방금 이름 실수였어)) 암튼 대답을 거부하는 별이에게 대답을 계속 요구할 수는 없었어 알다시피 이제 내가 의지할 수 있는 사람은 별이밖에 없으니깐
131 ◆nTQpUY8lzXA 2018/04/09 15:05:23 ID : Pg7y5e0nA3V 0
이런 저런 얘기를 했는데 나머지는 너희들에게 얘기 못 해주는 거기만의 비밀이야 보통은 나도 잊어야하는데 별이덕분에 기억하고 있어
132 ◆nTQpUY8lzXA 2018/04/09 15:05:38 ID : Pg7y5e0nA3V 0
그리고 다음 날이 됐어
133 ◆nTQpUY8lzXA 2018/04/09 15:06:03 ID : Pg7y5e0nA3V 0
난 다음 날부터 정말 정식 관리자로서 여기 사람들의 슬픈 꿈을 만들어야했어
134 ◆nTQpUY8lzXA 2018/04/09 15:06:50 ID : Pg7y5e0nA3V 0
처음에는 망설였는데 어제 친구가 말했던 것처럼 빨리 좋은 꿈을 만들고 싶었어 그래서 열심히 파일중에서 슬픈 기억들을 찾았던거같아
135 ◆nTQpUY8lzXA 2018/04/09 15:08:43 ID : Pg7y5e0nA3V 0
뭐 가족 꿈, 왕따를 당했던 일의 꿈 등등등 열심히 하고 있는데 어제 별이에게 묻고싶었는데 잊었던 질문이 생각났어
136 ◆nTQpUY8lzXA 2018/04/09 15:09:20 ID : Pg7y5e0nA3V 0
가장 중요한 질문이었는데 말이야, 내가 왜 여기 사람이라고 하는건지, 난 왜 관리자로 있어야하는지 이런 엄청 중요한 것들
137 ◆nTQpUY8lzXA 2018/04/09 15:09:55 ID : Pg7y5e0nA3V 0
근데 난 아직 천 개의 꿈을 못 만들었으니깐 업무실이라고 불리는 곳을 못 나가
138 ◆nTQpUY8lzXA 2018/04/09 15:10:07 ID : Pg7y5e0nA3V 0
아 내 업무실은 처음에 깨어났던 그 교무실같은 곳이야
139 이름없음 2018/04/09 15:10:13 ID : wK5dPfSJVcN 0
잘보고잇어!! 계속 얘기해줘
140 ◆nTQpUY8lzXA 2018/04/09 15:10:37 ID : Pg7y5e0nA3V 0
그때가 한 400개 정도 꿈을 만들었을 땐데 남은 600개 정도를 대충 만들었어
141 ◆nTQpUY8lzXA 2018/04/09 15:11:27 ID : Pg7y5e0nA3V 0
집중력이 떨어지기도 했고, 슬픈 기억만 보다보니깐 나까지 정신이 피폐해지는 기분? 그리고 중요한 질문을 왜 안 했을까라는 멍한 생각이 날 흔들었거든
142 ◆nTQpUY8lzXA 2018/04/09 15:12:01 ID : Pg7y5e0nA3V 0
빠르고 대충 꿈을 끝내니깐 관리자들이 웃으면서 대충 만드면 어떡해 하면서 단체로 웃더라
143 ◆nTQpUY8lzXA 2018/04/09 15:12:45 ID : Pg7y5e0nA3V 0
좀 놀랐는데 뭐 내가 만든 꿈을 걔네들이 한번 수정하는 역할이겠거니 죄송합니다를 연발했어
144 ◆nTQpUY8lzXA 2018/04/09 15:13:14 ID : Pg7y5e0nA3V 0
그러니깐 자기들이 왜 그걸 아는지 안 궁금하냐고 그 중의 한 명이 물어봤어
145 ◆nTQpUY8lzXA 2018/04/09 15:14:19 ID : Pg7y5e0nA3V 0
그래서 내가 궁금합니다라고 했더니 너 여기 사람 아닌거 같은데 이러면서 웃더라 그러곤 한글로 표현 못 할 이상한 언어를 말하더니 따라해봐 라더라고
146 이름없음 2018/04/09 15:15:39 ID : 3PjvxCruqY2 0
보고있어!
147 ◆nTQpUY8lzXA 2018/04/09 15:15:49 ID : Pg7y5e0nA3V 0
솔직히 처음엔 몇 번 듣지 못한 언어이니깐 못할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쉽게 되더라 내가 처음에 별이가 했던 말 따라했었잖아 하고나니깐 이제서야 내가 어떻게 이 말을 할 수 있지? 라는 생각으로 소름이 끼쳤어
148 ◆nTQpUY8lzXA 2018/04/09 15:18:22 ID : Pg7y5e0nA3V 0
내가 말을 따라하니깐 내가 여기 사람이 아니라고 했던 관리자가 아 , 너 맞구나? 미안 오해했네 라고 하더니 내 곁으로 다가왔어
149 ◆nTQpUY8lzXA 2018/04/09 15:19:04 ID : Pg7y5e0nA3V 0
난 아직도 내가 어떻게 그 말을 했을까라는 생각에 걔가 다가오는걸 몰랐고 걔의 손이 내 어깨에 닿았을 때 소리를 질러버렸어
150 ◆nTQpUY8lzXA 2018/04/09 15:20:08 ID : Pg7y5e0nA3V 0
그랬더니 걔가 알 수 없는 언어로 뭐라뭐라 말하더라 내가 뭔 소리냐고 다시 한국어로 말하라고 했더니
151 ◆nTQpUY8lzXA 2018/04/09 15:21:17 ID : Pg7y5e0nA3V 0
막 웃더라 여기 사람들(한 10명 좀 넘게?)은 다 한국에서 있다가 별이님이 자신을 잘 찾아와줘서 그런 더러운 지구를 빠져나올 수 있었다고
152 ◆nTQpUY8lzXA 2018/04/09 15:21:51 ID : Pg7y5e0nA3V 0
근데 지들끼리 얘기하더라 우리는 곧바로 알아들었는데 쟤는 왜 못 알아듣지? 할 수는 있으면서 이해는 못 하네 이런식으로 속삭였어
153 ◆nTQpUY8lzXA 2018/04/09 15:22:36 ID : Pg7y5e0nA3V 0
너도 별이님이 데리고 온거 아니냐고 물었어 난 맞다고 했는데 처음엔 내 친구때문에 온거라고 말 했더니
154 ◆nTQpUY8lzXA 2018/04/09 15:22:45 ID : Pg7y5e0nA3V 0
관리자들 얼굴이 굳더라
155 ◆nTQpUY8lzXA 2018/04/09 15:23:10 ID : Pg7y5e0nA3V 0
넌 여기 사람이 확실하다는 말만 계속 하고 일 다 끝냈으면 나가서 쉬어라는 말도 했어
156 ◆nTQpUY8lzXA 2018/04/09 15:23:42 ID : Pg7y5e0nA3V 0
난 아직도 내가 그 말을 할 수 있는 것과 관리자들의 태도 변화에 많이 놀랐는데 별이를 찾아야겠다는 마음이 더 컸어
157 ◆nTQpUY8lzXA 2018/04/09 15:25:07 ID : Pg7y5e0nA3V 0
그래서 별이는 어딨는지 아시냐고 물었더니 중간 역할하시는 분들은 이 건물이 아니고, 넌 아직 건물을 잘 모르니깐 그냥 방에 있으면 알아서 찾아가실거라고 말하더라고
158 이름없음 2018/04/09 15:25:15 ID : wK5dPfSJVcN 0
계속 새로고침만 누르고잇다 혹시 중간에 어디가야되면 말하고가줘!
159 ◆nTQpUY8lzXA 2018/04/09 15:25:46 ID : Pg7y5e0nA3V 0
다리가 후들거리기도 하고 빨리 내 방에 가려고 했어
160 ◆nTQpUY8lzXA 2018/04/09 15:27:16 ID : Pg7y5e0nA3V 0
(응응 알겠어 말해줄게) 문을 열었는데 내 친구가 있더라고 나 그때 또 기절했어ㅋㅋ 분명 이런 일이 있기 전 까지는 기절한 적 한 번도 없었는데 이런 일이 있는지 2일만에 도대체 기절을 몇 번이나 한건지 모르겠더라
161 ◆nTQpUY8lzXA 2018/04/09 15:29:45 ID : Pg7y5e0nA3V 0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는 모르겠지만 눈을 떴더니 그 친구의 방이라고 해야하나 나한테 시범을 보여줬던 방에 있었어
162 ◆nTQpUY8lzXA 2018/04/09 15:30:02 ID : Pg7y5e0nA3V 0
친구는 내가 깨니깐 기다렸다고 말하면서 머리를 쓰다듬어줬어
163 ◆nTQpUY8lzXA 2018/04/09 15:30:29 ID : Pg7y5e0nA3V 0
분명 며칠전만 해도 나랑 마음이 정말 잘 맞는 친구라고만 생각했는데 닿는 느낌 조차 소름 돋았어
164 ◆nTQpUY8lzXA 2018/04/09 15:30:59 ID : Pg7y5e0nA3V 0
처음 꿈 만들어본거일텐데 그 정도면 잘 했어, 처음엔 정말 잘했는데 왜 가면 갈수록 형편 없을까? 이러더라고
165 ◆nTQpUY8lzXA 2018/04/09 15:33:19 ID : Pg7y5e0nA3V 0
내가 미안하다고 계속 했는데
166 ◆nTQpUY8lzXA 2018/04/09 15:33:31 ID : Pg7y5e0nA3V 0
환하게 웃더라 괜찮다고
167 ◆nTQpUY8lzXA 2018/04/09 15:34:49 ID : Pg7y5e0nA3V 0
그러더니 너 아까부터 별이한테 물어보고싶은거 있었지?이러더라 내 생각을 읽은건지 뭔지는 아직도 몰라
168 ◆nTQpUY8lzXA 2018/04/09 15:35:36 ID : Pg7y5e0nA3V 0
자기한테 물어보면 다 알려주겠다고 말했는데
169 ◆nTQpUY8lzXA 2018/04/09 15:35:47 ID : Pg7y5e0nA3V 0
어제 그렇게 맞았는데 못 말하겠더라
170 ◆nTQpUY8lzXA 2018/04/09 15:36:57 ID : Pg7y5e0nA3V 0
(나 4시까지 상담받으러 가야되서 이제 택시 타야할거같아, 상담 끝나고 올게 근데 항상 상담은 좀 오래 걸려 ....)
171 ◆nTQpUY8lzXA 2018/04/09 15:37:09 ID : Pg7y5e0nA3V 0
(진짜 미안 기다렸을텐데 ㅠㅠ)
172 이름없음 2018/04/09 15:41:37 ID : wK5dPfSJVcN 0
ㅠㅠㅠㅠㅠㅠ언제쯤오니..?
173 이름없음 2018/04/09 15:51:46 ID : lfWrupO3vbg 0
와씨 소름 끼치네
174 이름없음 2018/04/09 17:35:27 ID : u3yLe7z82qZ 0
왕재밌다 얼른와기다릴게!!
175 ◆nTQpUY8lzXA 2018/04/09 19:16:39 ID : Pg7y5e0nA3V 0
말 안 하고 꽁기꽁기 있으니깐
176 ◆nTQpUY8lzXA 2018/04/09 19:17:16 ID : Pg7y5e0nA3V 0
친구가 편하게 말하라고 어차피 너 왜 자기가 여기 사람이냐고 묻고싶은거잖아? 라고 하더라 좀 소름 돋았어
177 ◆nTQpUY8lzXA 2018/04/09 19:18:03 ID : Pg7y5e0nA3V 0
그래서 내가 그걸 어떻게 알았냐고 좀 떨면서 말하니깐 드 아는 방법이 있다고 웃기만 했어 난 또 언제 맞을지 모르니깐 떨기만 했지 그리고 맞다고 그게 궁금하다고 말했어
178 ◆nTQpUY8lzXA 2018/04/09 19:18:41 ID : Pg7y5e0nA3V 0
근데 진짜 치사하게 아직 관리자로서 일을 한지 하루밖에 안 됐는데 그걸 알려고 하냐고 그냥 넌 여기 사람이 맞다고만 반복했어
179 ◆nTQpUY8lzXA 2018/04/09 19:19:39 ID : Pg7y5e0nA3V 0
그리고 다른 질문은 너가 나한테 직접 말해라고 좀 딱딱하게 말하더라
180 이름없음 2018/04/09 19:20:22 ID : Pg7y5e0nA3V 0
그리곤 정적이었어 난 무서워서 입만 벙긋벙긋하고 있고 내 친구는 살짝 날 깔보는 느낌으로 쳐다보고 있었어
181 ◆nTQpUY8lzXA 2018/04/09 19:21:28 ID : Pg7y5e0nA3V 0
(이름없음 중간에 있는건 내가 새로고침해서 그래 미안ㅠㅠ) 겨우 내가 노란 약에 대해 물어보려고 했는데 문 두들기는 소리가 나서 그 쪽을 쳐다봤어 별이 목소리도 났고
182 ◆nTQpUY8lzXA 2018/04/09 19:22:05 ID : Pg7y5e0nA3V 0
근데 친구가 노란 약? 너 그걸 먹었어? 누가, 누가 줬는데? 이러면서 표정이 더 나빠졌어 문 두들기는 소리는 아예 무시했고
183 ◆nTQpUY8lzXA 2018/04/09 19:22:57 ID : Pg7y5e0nA3V 0
난 무서워서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고 난 노란 벽지가 예뻤다고만 생각했다는 이상한 말을 해버렸어 걘 표정이 일그러졌지만 밖의 사람(별)한테 들어오라고 했어
184 ◆nTQpUY8lzXA 2018/04/09 19:24:24 ID : Pg7y5e0nA3V 0
그리고 다짜고짜 쟤가 말하는 노란 약은 뭐야 별? 너가 줬니 설마? 이러더라고 별이는 정말 당황하지도 않고 비타민을 줬는데 그 노란 약인거처럼 속였다고 했어 귓속말로 해서 난 들리지 않았지만 이 내용은 별이가 말해준거야
185 ◆nTQpUY8lzXA 2018/04/09 19:24:50 ID : Pg7y5e0nA3V 0
암튼 그렇게 작은 해프닝이 끝나고 별이는 친구한테 날 데리러 왔다는 말을 하고 나와 함께 그 방을 나왔어
186 ◆nTQpUY8lzXA 2018/04/09 19:27:51 ID : Pg7y5e0nA3V 0
함께 내 방에 가서, 노란약은 관리자가 되면 말해준다고 했었지 내가? 라고 운을 띄우더라
187 ◆nTQpUY8lzXA 2018/04/09 19:28:41 ID : Pg7y5e0nA3V 0
내가 작게 고개를 끄덕이니깐 사실 그 노란 약 너 그 때 처음 먹은거 아니야 이러더라
188 이름없음 2018/04/09 19:29:19 ID : fgnSGrhzcIN 0
오아동접이다 보고있어
189 ◆nTQpUY8lzXA 2018/04/09 19:30:04 ID : Pg7y5e0nA3V 0
내가 처음 정신을 잃었을 때(학교에서) 그 때도 몰래 먹였데 그 약은 정말 그 세상에서도 구하기 어렵고 사실 관리자들에겐 없고 자기같은 중간역할 아니면 친구같이 정말 높은
190 ◆nTQpUY8lzXA 2018/04/09 19:31:15 ID : Pg7y5e0nA3V 0
분들도 먹을까 말까라고 하더라 아니 난 두 번이나 먹었다고 말을 하면서 그 얘기를 하니깐 어이도 없었고 뭔 상황인지 이해도 안됐지 먹을까 말까라면서 어떻게 자기는 그 약을 여러개 들고 있던건지도
191 ◆nTQpUY8lzXA 2018/04/09 19:34:06 ID : Pg7y5e0nA3V 0
전에 내가 썼던거 기억해? 노란 약은 그 세상의 주인이 만들었다고
192 ◆nTQpUY8lzXA 2018/04/09 19:34:21 ID : Pg7y5e0nA3V 0
그리고 그 사람과 내 친구과 연관이 있다고
193 ◆nTQpUY8lzXA 2018/04/09 19:36:16 ID : Pg7y5e0nA3V 0
근데 그 약을 만든건 창시자지만 자기가 제자라고 그러더라고
194 이름없음 2018/04/09 19:36:49 ID : ty1wspe6nWk 0
보고있어!!
195 ◆nTQpUY8lzXA 2018/04/09 19:36:59 ID : Pg7y5e0nA3V 0
그러니깐 만든걸 몰래 빼왔다고 생각하면 된다면서 웃더라 걸리면 자기도 죽겠지만 그럴 일 없다면서
196 ◆nTQpUY8lzXA 2018/04/09 19:37:23 ID : Pg7y5e0nA3V 0
노란 약 비밀로 해달라고, 일단 친구한테는 비타민이라고 했다고 하더라고
197 ◆nTQpUY8lzXA 2018/04/09 19:38:25 ID : Pg7y5e0nA3V 0
그리고 너가 여기에 몇 년만 있으면 친구 몰래 너가 살던 곳으로 돌아가게 해주겠다고 자신만 믿으라며 어깨를 땅땅 치더라
198 ◆nTQpUY8lzXA 2018/04/09 19:40:09 ID : Pg7y5e0nA3V 0
그리고 넌 아직 여기 온지 별로 안 되서 생각이 다 읽힌다고 그랬어 그러니깐 몇 년만 기다리라고 아 , 그리고 이 생각은 안 읽힐거야 노란 약에 주입했어 내가 한 말들은 넌 친구 앞에서 무의식적으로는 안 하게 될거야 라고
199 ◆nTQpUY8lzXA 2018/04/09 19:40:28 ID : Pg7y5e0nA3V 0
내가 무서워했던게 다 읽혔다는거니깐 뭔가 기분 되게 애매하더라
200 ◆nTQpUY8lzXA 2018/04/09 19:40:42 ID : Pg7y5e0nA3V 0
너넨 어떻게 그게 가능하냐고 하니깐
201 ◆nTQpUY8lzXA 2018/04/09 19:41:46 ID : Pg7y5e0nA3V 0
여긴 또 다른 행성이야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너네가 생각하는 외계인이야 어때? 너네가 생각하는 눈 하나 팔 다리 여러개 그런 외계인만 있는게 아니야 마음만 먹으면 그렇게 변할 수 있기는 해, 그 모습으로 꿈에 들어가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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