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텔라 2018/04/08 21:40:15 ID : Pg7y5e0nA3V 90
이 일이 일어난지 벌써 2년이 지났어
베스트 레스 3
텔라 2018/04/08 21:48:03 ID : Pg7y5e0nA3V 1
다 친했던 중학교때와는 다르게 나만 다른 지역에서 와서 정말 힘들어했었어 겨우 마음 잘 맞는 친구를 사겨서 같이 등교를 하려고 교문에서 기다리고 있던 도중이었어
이름없음 2018/04/08 23:03:20 ID : pVbCjfQre3X 1
동접이다 보고있어!
이름없음 2025/08/17 16:29:29 ID : 8o6i5TVcL9h 1
레주는 아직도 그 곳에서 관리자를 하고 있을까? 사실이면 레주는 이제 슬슬 좋은 꿈으로 승급하지 않았을까.. 무사히 돌아와서 다시 써줘 제발
502 ◆nTQpUY8lzXA 2018/04/11 23:12:16 ID : Pg7y5e0nA3V 0
근데 내 친구는 그걸 안 받아드리고 달이를 여러명이서 협박했데 날 그 세상에 내버려두라고 말이야
503 ◆nTQpUY8lzXA 2018/04/11 23:12:48 ID : Pg7y5e0nA3V 0
달이는 싫다고 해서 결국 계속 맞았고 아프기도 하고 나한테 미안해서 울다가 지쳐서 잠들었는데 그 모습을 나랑 별이가 본거야
504 ◆nTQpUY8lzXA 2018/04/11 23:14:13 ID : Pg7y5e0nA3V 0
(지금 3년동안의 얘기에서 삼분의 일밖에 안 했는데 얘기할게 너무 많아 ㅠㅠ 저건 적응기라고 해야할까 그래서 이야기가 별로 없는거야....(근데도 500됐네 에구) 아마 내 이야기를 다 들려주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할거 같아! 좋은 꿈 꾸길 바랄게 !! 질문은 언제든지 다 받아줄게)
505 ◆nTQpUY8lzXA 2018/04/11 23:15:00 ID : Pg7y5e0nA3V 0
(이거 전체 보려면 스레드 전체 보기 누르면 돼! 내가 답변한 내용이나 여태의 이야기를 조금 보고 싶으면 100개 더보기 눌러줘 이제 진짜 갈게 좋은 꿈 꿔)
506 이름없음 2018/04/11 23:18:33 ID : 5cL9jwNwK42 0
잘자 좋은꿈꿔!
507 이름없음 2018/04/11 23:20:36 ID : NwL9gY8mLgj 0
그렇구나 이야기 잘 듣고있으니까 천천히해줘!잘자^^
508 이름없음 2018/04/12 00:11:44 ID : nRzPeFjs8jf 0
(질문) 꿈을 꾸긴하는데 잠에서 깬 즉시 몇초간 여운은 있는데 아무리 아무리 떠올려도 기억나지 않는것은 뭐야? 2-3년 전부터 계속 그래~~ 기억력 감퇴인가 ㅜㅜ
509 이름없음 2018/04/12 00:48:25 ID : 3U5askleJQr 0
아 하나만 더 질문할게! 태몽같은것도 관리자가 임의로 보내주나?ㅋㅋㅋ 너무 궁금해!
510 이름없음 2018/04/12 02:46:37 ID : RBcIGpSIGpQ 0
계속 보고있어! 와 그런 세계가 있었구나 진짜 신기하다. 한사람을 여러 관리자가 맡기도해? 아님 항상 랜덤으로 사람이 지정되는거야? 난 항상 꿈이 슬픈 꿈은 별로없고 그렇다고 과거에 기반한 내용도아니고 판타지 스럽거든 . 처음보는 공간에 들어온것처럼. 와 내가 이런상상을 해낼수 있구나 싶을만한ㅋㅋ 그래서 항상 신기해. 영웅이 되기도 하고 꿈의동산같은 곳에 가기도하거든 이건 고위관리자가 만든 꿈일까? 이런 꿈들을 밤에 잤을땐 자주꿨는데 요즘은 그렇겐 많이 안꿔ㅠㅠ 밤낮이 완전 바껴서 낮에자거든. 낮에 자는사람은 꿈배정을 어떻게 해주고 시간하고도 상관있는지가 궁금해!
511 이름없음 2018/04/12 03:12:26 ID : e5amts004Mm 0
나도 질문! 예지몽같은꿈들은 뭐야?
512 이름없음 2018/04/12 05:06:03 ID : 6qi3B804FfX 0
질문! 꿈을 아애 안꾸는건 뭘까ㅠㅠ너무 푹 자서 그런가.. 나 꿈 안꾼지도 엄청 오래됫어 그리고 두번째 질문은 내가 사겼던 못잊은 남자애랑 매번 엊갈리거든 내가 남친생기면 걘 없고 걔가 생기면 난 헤어지고, 둘다 솔로면 가끔 연락하고 그러는데 저번꿈엔 그 애가 헤어졌는지 우린 다시 만났고 정말 돌고 돌아 우리 너무 힘들게 다시 만낫다 그치 이런 얘기를 하면서 서로 그리워했고 애틋해했는데 꿈이여서 너무 허무하고 별 감정이 다 들었는데 이런것도 관리자가 보내는 꿈중 일부일까?
513 ◆va4HyLcGnDz 2018/04/12 19:11:04 ID : va4HyLcGnDz 0
테스트
514 이름없음 2018/04/12 19:42:01 ID : gpf805XtilB 0
스레주 기다리고있어!! 볼일다보고 천천히와!!
515 이름없음 2018/04/12 21:35:21 ID : 85SNxSJWja7 0
보고싶다 언제와 ㅠㅠ~~
516 이름없음 2018/04/12 22:29:00 ID : pWlvfTWjg6q 0
질문) 스레주 처음부터 스레 보던 레스인데 궁굼한게 있어서..ㅜㅜ 가장 기억에 남는 꿈 두가지가 있어. 하나는 내 또래 사촌 두명이랑 시장을 가다가 어떤 잡상인을 만났는데 족자 같은걸 파는거야. 족자를 사서 펼쳐 봤는데 거기에 각자의 미래가 보이더라구.. 그 둘은 진짜 잘 사는 미래가 있는데 나는 뒷골목에서 껌씹고 양아치가 되어버린거야. 뭔지 모르게 그 미래가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는데 깨어나서도 한참을 울었어;; 그 당시엔 그정도로 충격적인 상황들이 아니였는데 끅끅 거리면서 눈물이 안멈추더라구. 이런것도 관리자가 만든거겠지? 2질문) 또 기억나는 꿈은 집이 불에 활활 타고 있었는데 누군가가 날 구해줬어. 그 불 길 속에서ㅜㅜ 엉엉 울면서 감사하다고 그랬는데 하반신이 없는 남자인거야. 타오르는 불 속에서 날 구하려고 데리고 와 준 그 남자에게 너무 고맙고 감사해서 안았는데 생각해보니깐 내가 너무 사랑했던 사람인거야. (실제 애인이나 썸 관계는 아니구 꿈 속에서!) 혹시 미래에 일어날 일을 꾼걸까? 아니면 단순한 장난일까? 사실 그 남자를 꼭 찾고싶을만큼 사랑했던 감정이 컸거든ㅜㅜ
517 이름없음 2018/04/12 22:36:35 ID : 85SNxSJWja7 0
그럼 나듀 질문 15년도? 16년도 쯤에 똑같은 꿈을 두세 번이나 꾼 적이 있는데 무슨 꿈이었냐면 내가 엄청 긴 오르막길을 뛰어 내려오면서 동생을 애타게 찾는 꿈이었어 근데 항상 애매하게 중간에 그냥 깨어나버려 근데 이 꿈을 여러번 꿨었어 이것도 관리자가 만든 꿈일까? 꿈 속에서의 나는 되게 뭔가를 두려워하고 무서워했어
518 ◆nTQpUY8lzXA 2018/04/12 23:03:14 ID : Pg7y5e0nA3V 0
기억력 감퇴는 아니구 원래 꿈은 그래야 정상이야!! 일 잘하는 이라고 표현해야하나 고위 관직들?분들이 하면 대부분 그래
519 ◆nTQpUY8lzXA 2018/04/12 23:04:48 ID : Pg7y5e0nA3V 0
태몽은 관리자들이 임의로 보내는 게 아니라 위에서 명령이 와! 이 사람의 태몽은 이걸로 보내야한다 이렇게 지시가 떨어지면 그 담당 관리자들이 그 내용에 맞춰서 꿈을 만들어서 보내 나는 유산됐을 때 ... 꿈을 보낸 적이 있는데 너무 슬펐어
520 ◆nTQpUY8lzXA 2018/04/12 23:12:53 ID : Pg7y5e0nA3V 0
항상 랜덤으로 지정 되는 건 아니야! 한 번만 랜덤으로 지정 되고, 그 후는 그 때 지정된 사람들을 파트별 한 관리자가 쭉 맡는데 이 사람의 꿈은 내가 못 만들겠다 하면서 넘길 수도 있어 물론 넘기면 그 만큼 받아와야되는데 쉽지는 않아! 파트별 관리자라는 건 좋은 꿈 관리자 한 명, 슬픈 꿈 관리자 한 명, 웃긴 꿈 관리자 한 명, 의미 있는 꿈 관리자 한 명 등등이 돌아가면서 그 사람의 꿈을 보내는 거야 다양한 꿈을 꿀 수 있는 이유지 판타지같은 건 그 쪽 담당 관리자가 영웅이나 꿈의 동산같이 손이 많이 가는 작업들은 너 말대로 고위 관리자들이 해주는 거야 내가 있던 꿈의 세계는 한국인만 있던게 아니라서 나라의 시차가 있잖아 그 시차별로 깨서 낮에 자는 사람들은 그 시간대의 일을 하고 있는 관리자들이 보내는 거야 그래서 생활패턴이 바뀌면 항상 맡던 관리자들이 아닌 임시로 관리자가 대타를 맡아서 보내기도 하고 아예 꿈을 보내지 않는다던지, 꿈 기계(아무 의미 없는 꿈 보내기 가능)을 이용해서 보내! 너가 판타지 꿈을 자주 꿨는데 낮밤이 바뀐 후로 잘 안 꾸는건 고위관리자가 널 맡았는데 시간이 바껴서 임시 관리자가 너의 꿈을 보내주거나 내가 위에 쓴 내용때문에 그런 거 같아
521 ◆nTQpUY8lzXA 2018/04/12 23:14:12 ID : Pg7y5e0nA3V 0
그리고 원래부터 꿈의 세계에 있던 관리자들이나 중간 역할 등은 다 잠을 자긴하지만 아예 잠을 안 자도 무방해! 그래서 관리자가 없는 시간대는 없어
522 ◆nTQpUY8lzXA 2018/04/12 23:15:17 ID : Pg7y5e0nA3V 0
예지몽은 고위 관리자들이나 위쪽에서 하는 장난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 예지몽을 보낸 다음에 다음 날 기억파일을 보면 그 사람들이 놀라는 걸 보면서 즐거워 하는 관리자를 본 기억이 있어 난 보내본 적은 없어
523 ◆nTQpUY8lzXA 2018/04/12 23:19:44 ID : Pg7y5e0nA3V 0
1번째 질문의 답)꿈을 아예 안 꾸는 건 너가 기억이 없는 거 거나, 정말로 꿈을 안 보낸 건데 그 사람이 정말 깊게 잠 들어있으면 꿈을 잘 안 보내긴 해 난 이 일이 있은 이후로 2년동안 꿈을 꿔 본적이 없는데 그 관리자들이 일부러 안 보내는 건지 내 기억에 없는 건지 모르겠어.. 2번째 질문의 답) 관리자들은 자기들이 지어서 하거나 위쪽의 지시에 따라 꿈을 만드는 경우도 있지만 보통은 기억 파일에서 찾아서 꿈을 보내, 너가 그 꿈을 꾼 건 평소에도 그 애의 생각을 많이 했고 다시 만나는 생각을 많이 해서 보내준 거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 아 이런 경우도 있는데 그 상대편도 찾아서 기억파일을 찾아보고 걔가 너한테 하고 싶었던 말을 생각으로 남겨둔게 기억파일에 있다면 그 걸 따와서 꿈에 섞기도 해
524 ◆nTQpUY8lzXA 2018/04/12 23:25:24 ID : Pg7y5e0nA3V 0
처음부터 봐줘서 고마워! 1번째 질문의 답) 응응 내 쪽 파트의 관리자가 보낸거야 족자에 미래가 적혀 있다면 고위관리자가 보낸 걸수도 있겠는데 (나 정도의 관리자는 미래 파일같은걸 볼 권한이 없지만 고위관리자들을 권한이 있어)양아치같은 너가 안 될거같은 미래가 있었다면 나 정도의 관리자가 보낸 거야 그 때 감정이 더 잘 느껴진건 이걸 뭐라고 설명해야할 지 모르겠는데 어떤 버튼이 있어! 한 달에 한 번정도 쓸 수 있는데 너한테 썼나보다 2번째 질문의 답) 미래에 일어날 일이었다면 고위 관리자가 감동을 받아서 미리 꿈에 보냈을 가능성도 있고 내 쪽 파트의 관리자들이 장난을 친 거일 수도 있어 이건 두 가지의 가능성이 다 있어서 뭐라고 말을 못 해주겠다... 나는 개인적으로 장난 같은데 확실히 답을 못 해주겠어 미안해
525 ◆nTQpUY8lzXA 2018/04/12 23:27:49 ID : Pg7y5e0nA3V 0
응응 관리자가 보낸 꿈 같아! 꿈기계라고 혹시라도 너를 맡는 관리자가 모든 파트에 없고, 임시 관리자도 없을 때 보내는 기계가 있는데 그건 아닌 거 같고 관리자가 보낸 거 같아 뭔가를 무서워 한건 아마 분명 있었을 텐데 일어나면서 기억에서 사라진 거일거야 애매하게 중간에 깬건 아무래도 너를 맡은 애가 그 때의 나처럼 초보인거 같아 온지 별로 안 된 관리자들은 시간 계산을 잘 못해서 꿈이 제때 안 끝나게 되거든
526 ◆nTQpUY8lzXA 2018/04/12 23:29:06 ID : Pg7y5e0nA3V 0
이야기 해줄게!! 그 때 결국 사건의 전말을 알았잖아 별이가 말한 거지만 그럴 의도는 없었고 달이는 내가 오해를 한 거였고 역시 결국은 내 친구의 짓이었던거
527 ◆nTQpUY8lzXA 2018/04/12 23:29:40 ID : Pg7y5e0nA3V 0
그 스카프를 별이가 만들었다는 건 놀랐지만 생각을 해보니깐 그럴만 하다고 생각했어 노란 약을 만든 사람의 제자라고 했으니깐
528 ◆nTQpUY8lzXA 2018/04/12 23:30:50 ID : Pg7y5e0nA3V 0
그렇게 별이랑 얘기를 하다가 달이를 찾아갔어 사과를 해야될 거라고 생각했거든 걔는 모르겠지만 별이가 했다고 했을 때 조금이라도 더 편하고 좋은 별이를 그대로 남기고 싶어서 달이한테 뒤짚어씌울려고 한거 잖아
529 이름없음 2018/04/12 23:31:52 ID : 3U5askleJQr 0
보고있어!
530 ◆nTQpUY8lzXA 2018/04/12 23:32:00 ID : Pg7y5e0nA3V 0
이런저런 상황을 설명해주니깐 달이는 내 마음을 이해한다고 꼭 안아줬어 분명 너무 슬펐는데 달이한테 알싸한 향이 너무 심해서 그거밖에 기억에 잘 안 남은거같아
531 ◆nTQpUY8lzXA 2018/04/12 23:32:35 ID : Pg7y5e0nA3V 0
난 내 친구한테 삼십분만 가족을 보는 거였는데 그런 것도 이해 못 해주냐고 따지고 싶었지만 못 했어
532 ◆nTQpUY8lzXA 2018/04/12 23:33:20 ID : Pg7y5e0nA3V 0
거기는 직급에 따라 하는 일도 달랐고 사람들의 분위기도 달랐기 때문에 내 친구의 말 한마디로 난 좌천될 수도 있고 내 목숨도 달려있을 수도 있을 거라는 생각이 강했거든
533 ◆nTQpUY8lzXA 2018/04/12 23:34:09 ID : Pg7y5e0nA3V 0
( 아 그리고 내가 이거 확인 하다가 본건데 오타가 좀 있는 거 같더라 .. 보기 불편했으면 미안해 ㅠㅠㅠ)
534 ◆nTQpUY8lzXA 2018/04/12 23:35:07 ID : Pg7y5e0nA3V 0
그래서 난 그 이후로 몇 달은 조용히 일만 했던 거 같아 일 하고, 별이 달이랑 놀고, 강아지 산책해주고 끝 밥은 먹긴 먹었는데 별로 입맛이 돌진 않았어
535 ◆nTQpUY8lzXA 2018/04/12 23:36:06 ID : Pg7y5e0nA3V 0
아 그러고보니깐 밥 먹었던 거 얘기를 안 해줬네 지금 내가 쓸 수 있는 시간이 별로 안 남았기도 했고 뒤에 얘기는 무겁고 많은 얘기를 다뤄야되서 가벼운 얘기인 밥 얘기랑 산책할 때 있었던 소소한 얘기 해줄게
536 ◆nTQpUY8lzXA 2018/04/12 23:37:23 ID : Pg7y5e0nA3V 0
내가 처음 밥을 먹어본 건 내가 그 세계의 관리자가 된지 한 네달 후? 먹었어 노란 약때문이기도 했고 워낙 그 세계는 밥을 안 먹어도 됐었어 (하루의 한 번씩 꼬박 꼬박 보라색 주스를 먹어서 다른 건 필요없었어)
537 ◆nTQpUY8lzXA 2018/04/12 23:38:13 ID : Pg7y5e0nA3V 0
근데 지하실이 식당이란말이야 정말 왕궁같은 곳이었어 내가 전에 그 건물도 과거 귀족들이 살 법한 곳이라고 했잖아 정말 몇배는 더 귀티났어
538 ◆nTQpUY8lzXA 2018/04/12 23:38:29 ID : Pg7y5e0nA3V 0
근데 그 넓은 곳에 사람은 거의 없었어 열 명 정도?
539 ◆nTQpUY8lzXA 2018/04/12 23:39:05 ID : Pg7y5e0nA3V 0
설마 밥이 이상한 건 아닐까 걱정 됐는데 별이가 걱정하지 말라고 해서 그냥 먹으려고 어떻게 음식을 구하는 건지 우왕좌왕 하고 있는데
540 ◆nTQpUY8lzXA 2018/04/12 23:39:25 ID : Pg7y5e0nA3V 0
별이는 빈 자리에 털썩 앉더라 나도 따라서 그 앞에 앉았는데 진짜 앉기만 했는데
541 ◆nTQpUY8lzXA 2018/04/12 23:39:48 ID : Pg7y5e0nA3V 0
식탁 위에 음식이 생긴거야 내가 처음 꿈을 보내본 것보다 더 놀랐던 거 같아
542 ◆nTQpUY8lzXA 2018/04/12 23:40:46 ID : Pg7y5e0nA3V 0
근데 그게 진짜 음식인줄 알았는 데 그건 아니였고 홀로그램이였어 옆으로 넘기면 다른 메뉴들이 있고 내가 그것 중 하나를 꾹 누르면 그게 정말 진짜 음식이 되서 내 앞에 나오는 형식이었어
543 ◆nTQpUY8lzXA 2018/04/12 23:41:07 ID : Pg7y5e0nA3V 0
그것도 놀랄법 해 , 홀로그램이 진짜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된 거니깐
544 ◆nTQpUY8lzXA 2018/04/12 23:42:36 ID : Pg7y5e0nA3V 0
거기엔 별의 별 음식이 다 있었어 한식 중식 일식 등등 가장 특이 했던 건 꿈이라는 메뉴였는데 행복한 꿈 처럼 달달한 음식은 없다고 했어
545 ◆nTQpUY8lzXA 2018/04/12 23:43:07 ID : Pg7y5e0nA3V 0
난 진짜 궁금해져서 행복한 꿈을 눌러봤는데 알약이 나왔어 예쁜 분홍색이었어
546 ◆nTQpUY8lzXA 2018/04/12 23:43:37 ID : Pg7y5e0nA3V 0
노란 약처럼 환상적?이진 않았는데 별이가 먹어보래서 물도 없이 먹었는데 잘 넘어가더라
547 ◆nTQpUY8lzXA 2018/04/12 23:44:13 ID : Pg7y5e0nA3V 0
그걸 먹으니깐 입안에 달달한 맛이 퍼지면서 스르르 눈이 감겼어
548 ◆nTQpUY8lzXA 2018/04/12 23:45:06 ID : Pg7y5e0nA3V 0
눈을 감으니깐 정말 내가 구름위를 걷는 기분이라고 해야할까? 행복한 꿈의 주인공이 내가 되서 그 행복한 기분을 다 내 거가 되는 거였어
549 ◆nTQpUY8lzXA 2018/04/12 23:45:36 ID : Pg7y5e0nA3V 0
꿈이 끝나고 눈을 뜨니깐 별이가 웃으면서 날 보고 있었고 내가 도대체 이건 어떻게 된거냐고 하니깐 다른 사람이 꿀 꿈을 가져온 거라고 했어
550 ◆nTQpUY8lzXA 2018/04/12 23:46:20 ID : Pg7y5e0nA3V 0
그 사람은 그 날 꿈을 안 꾸는 거지! 그거 생각 하니깐 더 놀랍고 뭔가 미안했어 나때문에 그 꿈을 꿀 사람은 행복한 꿈 하나가 사라진 거 잖아
551 ◆nTQpUY8lzXA 2018/04/12 23:46:55 ID : Pg7y5e0nA3V 0
그 이후로 그건 절대 안 먹으려고 했는데 배가 딱히 고프지도 않고 그거밖에 먹을게 없었어ㅠㅠ 유사품은 기쁜 꿈 이런거
552 ◆nTQpUY8lzXA 2018/04/12 23:47:27 ID : Pg7y5e0nA3V 0
슬픈 꿈, 무서운 꿈도 있었는데 그걸 즐겨 먹는 관리자, 중간 역할 등이 있다고 했어
553 ◆nTQpUY8lzXA 2018/04/12 23:47:57 ID : Pg7y5e0nA3V 0
그건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듣기로는 설명하기 되게 어려웠어
554 ◆nTQpUY8lzXA 2018/04/12 23:48:28 ID : Pg7y5e0nA3V 0
그리고 산책할 때 있었던 일은
555 ◆nTQpUY8lzXA 2018/04/12 23:49:31 ID : Pg7y5e0nA3V 0
나랑 강아지 둘이서 산책하러 갔었어 그 전에 썼던 여신상이랑 벤치가 있는 곳으로!
556 ◆nTQpUY8lzXA 2018/04/12 23:50:45 ID : Pg7y5e0nA3V 0
여신상 주변에는 호수라고 해야하나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호수가 있는데 강아지가 그 쪽을 가고싶어하길래 같이 갔어( 산책할 때 목줄 매서 그렇게 줄이 긴 편이 아니라 같이 움직여야 해 )
557 ◆nTQpUY8lzXA 2018/04/12 23:51:24 ID : Pg7y5e0nA3V 0
근데 계속 강아지가 폴짝폴짝 뛰면서 호수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하길래 계속 말렸는데 그냥 물 조금만 적셔라 라는 느낌으로 강아지 손 부분만 물에 뎄더니
558 ◆nTQpUY8lzXA 2018/04/12 23:51:51 ID : Pg7y5e0nA3V 0
물이 두둥실 떠올랐어 와 진짜 중력이 이렇게 무너지나 라는 생각도 들고
559 ◆nTQpUY8lzXA 2018/04/12 23:52:09 ID : Pg7y5e0nA3V 0
강아지가 마치 조종하는 거 같은 느낌이 들었어
560 ◆nTQpUY8lzXA 2018/04/12 23:52:29 ID : Pg7y5e0nA3V 0
물이 하트 모양이 되기도 하고 그러는데 나중에 달이한테 물어보니깐
561 ◆nTQpUY8lzXA 2018/04/12 23:52:59 ID : Pg7y5e0nA3V 0
강아지는 물, 고양이는 나무를 조종이라고 해야하나 닿게 되면 아무 모양으로 만들 수 있다고 했어
562 ◆nTQpUY8lzXA 2018/04/12 23:53:14 ID : Pg7y5e0nA3V 0
난 물의 반대는 불이니깐 고양이는 불 일줄 알았는데 나무라고 해서 좀 의외였어
563 ◆nTQpUY8lzXA 2018/04/12 23:53:37 ID : Pg7y5e0nA3V 0
강아지가 하트를 안 다는 것도 놀랐는데 지능이 둘 다 뛰어나다고 하더라고
564 ◆nTQpUY8lzXA 2018/04/12 23:54:36 ID : Pg7y5e0nA3V 0
그 세계의 오기전에 원래의 나였다면 진짜 놀라서 어떻게 했을지 모르는데 거기에 오고 한 몇개월후에 일어난 일이라서 좀 적응 됐다고 해야하나 엄청 많이 놀라지는 않았어
565 ◆nTQpUY8lzXA 2018/04/12 23:54:57 ID : Pg7y5e0nA3V 0
(얘들아 난 이제 자러 노력해볼 시간이야!! 벌써 이렇게 됐네 ㅠㅠ 좋은 꿈 꾸길 바랄게)
566 이름없음 2018/04/12 23:59:26 ID : 3U5askleJQr 0
고마워 내일도 기다릴게 !
567 이름없음 2018/04/13 00:05:38 ID : 1u9z89xRA5e 0
답변 너무 성실히 해줘서 고마워!! 그 차 두대 꿈 질문했던 레스주인데 너무 미안해 하지 않아도 돼.. 이제 와 생각해보면 그러면서 스레주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다시 끄집어내서 미안하구 잘 자고 좋은 꿈만 꾸길 바랄게ㅎㅎ
568 이름없음 2018/04/13 01:04:03 ID : RBcIGpSIGpQ 0
자세하게 답해줘서 고마워! 관리자이야기 재밌게 보고있어ㅜㅜ 중간에 사라지지말고 계속 써줘야해?? 재밌다 ㅎㅎ 예전처럼 판타지 꿈 계속 꾸고싶은데 패턴다시 돌려놓으면 그 관리자가 날 맡겠지? 5개월전부터 그런꿈을 많이꾸다 또 밤낮바꼈을때 한달간 안꾸다 최근에 꾸다 또 밤낮바뀐거거든.. 꿈을 위해서라도 제대로 돌려놔야겠네.. 진짜 영화한편 찍어도 되겠다싶을정도로 스토리도 탄탄하고 디테일이 엄청났거든. 그립다ㅜㅜ
569 이름없음 2018/04/13 01:05:25 ID : RBcIGpSIGpQ 0
강아지는 어느종이었어? 똑똑하면 말도 잘듣겠다ㅜㅜ 그리고 다들 사람처럼 생겼어? 생김새가?
570 이름없음 2018/04/13 02:27:07 ID : 6qi3B804FfX 0
처음부터 너무 재미있게 잘 보구있어 질문이 있는데 조금 많아ㅠㅠㅠ답변 해주면 정말 너무 고마울것 같아 첫번째 : 내가 살면서 엄청 증오하는 사람이 있거든 근데 16-17년도에 꾼 꿈인데 그 미워하는 사람이 우리 집에서 다 썩어 문드러진체로 발견되서 공포를 느낀적이 있거든 이건 무슨꿈일까 꿈 관리자들이 내 기억속에서 뭔가 보고 장난을 친걸까? 두번째 : 이것도 비슷하게 16-17년도에 꾼건데 내가 내 방 침대에서 자고있는데 깻어 근데 그때 누군가 몰래 들어온거야 그 공간이며 모든게 다 현실적이라 난 꿈이라 생각못하고 정말 누군가 들어온줄 알고 놀래서 일어나려했는데 그 남자가 내 침대앞에서 앉더니 내 입을 막더니 얼굴은 잘 안보였지만 굉장히 나를 미워하고 증오하는 목소리로 난 이렇게 혼자 힘겹게 하루하루 살고있는데 너네는 다 이렇게 잘 살고 있네? 라고 말하더니 갑자기 내 손바닥을 칼로 도려내는거야 너무 무섭고 아프더라고 그래서 내가 딱 꿈에서 깻었거든 손바닥이 아프더라 .. 이건 무슨꿈일까 정말 혹시나 하고 엄마한테 혹시 나 둘째 오빠라도 있엇냐고 유산되거나 아니면 잃어버린 오빠가 있었냐했더니 내가 개꿈꾼거라며 웃으시더라 이것도 장난일까 꿈 관리자들의,, 세번째 : 꿈 속에서 어떤남자와 행복하고 든든하고 편안한 따듯함을 느끼며 놀았는데 갑자기 이제 너는 나를 기억하지 못할거라며 잊어야 한다고 다시 만날수 없다는 둥 슬픈 얘기를 하더니 사라졌어 그 남자가 너무 보고싶었는데 그 뒤로 한번도 나온적이 없어..뭐지 네번째 : 14-15년도쯤 꾼 꿈인데 내가 가족보다 더 의지하고 기대는게 내 반려동물 강아지거든 강아지가 죽어 슬픈꿈을 꿨는데 이것도 슬픈꿈중 임의로 보내지는 그런 꿈일까?
571 이름없음 2018/04/13 09:41:02 ID : 8ja5TVak2sn 0
5년이상 같은 꿈을 꾸고있어 처음엔 자잘하게 최근들어 뜸해졌어 항상같은장소에서 흉하디흉하게생긴 남자둘한테 항상 쫒기는입장이야 도대체뭘까ㅠㅠ 일어나면 기운도없고..
572 이름없음 2018/04/13 11:51:59 ID : wK5dPfSJVcN 0
레주야 나는 무섭고?쫓기는듯한 꿈을 많이꾸는편이야 행복한꿈은 거의 안꾸고.. 이건 왜그런거야? 그냥 내 현재상황이 그래서 그런가? 내기억파일들이 그런거라서?
573 이름없음 2018/04/14 00:19:57 ID : U6rs9tg7vBc 0
그럼 꿈을 해석하는 사람들 있잖아~ 예를들어, 꿈에 대통령이 나오면 좋은일이 생긴다 뭐 이런것처럼 ! 난 그걸 믿는 편인데... 내가 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대해서 뭔가 꿈으로 암시를 주기도 해??? 아까 태몽이나 유산될때에 꿈으로 암시를 주는것처럼!!
574 이름없음 2018/04/14 00:22:31 ID : js2q5htdCo5 0
나도 몇 년 전에 지속적으로 꾸던 꿈이 있는데 내용은 같은데 상황은 항상 달랐어. 늘 내가 뭔가 실수를 해서 엄마랑 나랑 누군가에게 쫓기다가 갈라져서 도망치고 내가 어딘가에 숨어서 엄마에게 전화를 걸면 통화가 불가능한 지역에 있다는 말만 들리고 나중에 3인칭 시점으로 엄마가 어딘가에 갇혀서 죽어있는 모습이 보였어. 딱 거기까지 꾸고 항상 깼는데 이건 뭐야? 기억파일에서 보낸다고 했는데 나는 이거랑 관련된 기억이 전혀 없는데 어느 순간부터 이 꿈을 자주 꿨어. 이것도 관리자가 보내는거야? 혹시 스레주가 보낸거야? 그리고 꿈에서 깨자마자 누군가에게 이야기하거나 기록해두면 나중에도 기억나던데 한참 뒤에 얘기하려고 하면 기억이 안나던데 이건 왜 그런지 알아?
575 이름없음 2018/04/14 00:24:58 ID : lg6mMi08nVc 0
나도 2015년~ 16년쯤에 꿨던 꿈인데 자세히는 기억 안나지만 무슨 남자한테 길바닥에 앉아 꽉 붙잡혀있었고 엄마는 내가 아무리 소리쳐 불러도 그냥 앞만보고 가는 꿈이였어 ㅜㅜ 이거도 혹시 스레주가 보낸 꿈인가? 되게 슬프고 무서운 꿈이였어..
576 이름없음 2018/04/14 01:29:17 ID : gpf805XtilB 0
내가 지난달에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시고 몇주후에? 갑자기 꿈에 나타나셨어! 무슨 침대같은데 누워서 눈감고 계셨는데 내가 가자마자 눈 딱 뜨시더니 어찌왓냐고 물으시더라고! 그래서 할아버지 뵙고 싶어서 왔다니까 잘왔다고 앞으로 건강하게지내야한다고 하시고 눈감자마자 꿈에서 깻어! 이것도 꿈관리자가 하는 일이야?? 돌아가시기전에 거의 5년넘게 찾아뵌적도 없었고, 입관하시는것도 내가 늦게가서 못봣거든 ㅠㅠ 엄마한테 말하니까 좋은곳 가신거같다고 너가 보고싶어서 온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진짜 할아버지였을까??
577 이름없음 2018/04/14 03:11:00 ID : h89s2oE4KY1 0
첫번째) 15-16년쯤에 군대에 있었는데 그때 갑자기 첫사랑꿈을꿨어(첫사랑이랑 1년정도 사귀다가 좀 허무하게(?)헤어졌어) 그꿈에선 다시 내가 첫사랑을 만나고 그 여자애 부모님을 뵈러 가는 꿈이였거든 결혼 날짜 다 잡았구 근데 어느순간 꿈에서 깼는게 기쁘다기보단 슬프고 허망하고 온몸에 힘이 쫙 빠지고 혼자 멘붕오고 그랬거든 이것도 슬픈꿈에 해당되는건지 좋은 꿈 관리자가 기분좋게 하려다가 뜻대로 안된건지 궁금해.. 두번째) 초등학생때 꿨던 꿈이 중학생때 실제로 일어나고 중학생때 꿨던 꿈이 고등학생때 실제로 일어나고 고등학생때 꿨던 꿈이 최근에 실제로 일어났거든 이런경우는 어떤 경우에 해당되는건지 궁금해ㅠ
578 이름없음 2018/04/14 05:03:55 ID : yFdxyNBs9Ar 0
강아지가 꾸는 꿈들도 관리자가있어?? 가끔 악몽꿀때 낑낑대고 흐느끼고 먹는꿈꾸는지 쩝쩝될때도있고 산책하는것처럼 다리움직이고 꼬리도 살랑살랑흔드는데
579 이름없음 2018/04/14 07:12:58 ID : nRDs8mFbdyG 0
답해 줘서 정말 고마워! 진짜 신기하다
580 이름없음 2018/04/14 14:14:49 ID : Bbvjy2E9Ao4 0
나스레 처음인데 이렇게 남기는게 맞는가모르겠다 스레주의 글에 이렇게 글 길게남겨서 미안해 나는 어떤산속에 엄마랑 나랑 사촌언니랑 같이 차를타고올라가는 도중이였어 근데 우리 다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어서 식당으로보이는 곳에 차를세웠는데 거기에서 할머니한분, 여성분한분 아기한명이있었는데 좀 심각할정도로 꾀죄죄한모습으로 우리에게 식사하로오셨냐며 엄청환한미소로 계속들어오라고했어 근데 이장소가 신기하게도 우리가족자주왔었던 장소인가봐 내머리속에 여기식당화장실말고 조금 밑으로걸어가면 신식 화장실이있다는게 그려졌어 우리가족은 식사하는것도아니니 그냥 밑에 깨끗한화장실가자 하고 그쪽으로갔는데 이상하게 나는 우리차문이잘잠겼는지 너무확인하고싶은거야 그래서 차문을 두세번정도확인했어 그도중에 엄마가 '안오고 뭐하냐' 그랬는데도 나는 '차문만확인하고갈게'먼저가있어 했지 여기부분부터중간과정이잘생각이안나는데 나는결국 화장실이너무급해져서 식당화장실을 써야겠다마음먹었었어 식당은 기와집으로되어있었고 디게포근한느낌의 집같았어 내가식당에가까이가니깐 거기엔 투박하게생긴아저씨 한분이계셨어 근데여기서 또 흐름이바껴 갑자기내가 그식당안에들어가있는거지 식당안에 방이있었는데 내가거기 창문이 몇개있었는데 그걸닫으려고 노력중이였어 근데 마지막 딱한창문이 진짜안닫기는거야 갑자기 어떤언니한명이와서 "내가 도와줄까?" 하고 같이창문을닫고 가족들올때까지 기다려야겠다하는데 언니랑 정말재밌게놀았거든 디게단짝을만난듯한느낌? 그와중에 내가아까말했던 아저씨는 방을빙빙돌면서 우리를감시하는느낌으로 디게무서운눈으로 봤던것같아 근데 별로위협적이진않았어 왠지보호하는느낌?? 뭔가내가갈때쯤돼니깐 언니가 한자같은글자를하나적어주고 내이름은 "서" 야 절때잊지마 알겠지???하면서 디게 애처럽게 말했어 또 그방 한쪽벽이 책이랑디비디로 가득차있었어 내가갈시간쯤에 언니가 니가빌리고싶은거다빌려줄게하고 완전한가득 보따리에싸서 그걸주더라고 그래서내가 미안한데 내가내일못온다고 나학교가야한다고 그랬거든 그러니깐언니가 디게섭섭해하면서 "내가 보름에다시 만나러갈께!"했는데 아직 못만났거든 내가이말듣고 꿈에서깨서 엄마한테 이런꿈꿨다고 신기하다고 말해서 그꿈이 깨진것같기도하구...디게 언니랑신나게놀던그 느낌이랑 너무그리운느낌이라고해야하나 그래서...혹시나 한번물어봐 이런꿈은 어떤꿈인가하구 아님 꿈관리자중에 비슷한느낌이있나하구...
581 이름없음 2018/04/15 03:29:22 ID : papWjhbxu4M 0
스레주ㅜ질문이 너무 많아서 안오는거야?
582 이름없음 2018/04/15 13:33:20 ID : o5hArwFfV9c 0
쓰는 중인 이야기였구나...
583 이름없음 2018/04/15 15:59:50 ID : 9fU0tumlbhc 0
정주행했어!재미있게 잘 봤어 진짜 신기하다!!뒷이야기도 더 듣고싶은데 재촉하는건 아니고 앞으로도 시간여유가 있을때 종종 이야기 들려주면 정말 고마울거 같아!
584 이름없음 2018/04/15 23:40:50 ID : 8i8pcHzWnXy 0
저기 레스주들아 스레주가 아무리 질문해도 된다고 얘기는했어도 너무 길지않게 질문해야 하는데 정말 몇명은 심각하게 길게 쓰는것 같아서 얘기할게 계속 그러면 스레주가 부담스러워 하고 이 글을 쓴 본목적이 잊혀질수 있을테니까 너무 길게만 쓰지 않아줬으면 좋겠어 그렇다고 질문을 하지 말라는 소리는 아니니까 오해하지 말아줘 그럼 늦었지만 다들 남은 하루 잘보내
585 이름없음 2018/04/17 04:56:16 ID : zQk1dAZfRxz 0
미안한데 나도 질문 하나! 친구들이랑 꿈 얘기하다보면 옛날부터 늘 느낀거지만 전생을 꿈으로 꾼 것 같다고 하는 애들 많았었는데, 이건 얘네들 착각인거지? 전생이란게 있는지도 의문이지만, 있다해도 그런것까지 파일로 정리해놨을까? 늘 궁금했어서 소심하게 물어봐..☞☜
586 Ikaa 2018/04/17 07:50:30 ID : s9xPhe6qpgl 0
2016년에 레알 개빡쳤던 꿈 꿔본 적 있는데! 슬픈 꿈이랑 열받게 하는 꿈이랑은 분류가 다르겠지?? 내가 꾼 꿈은 막 장애우 복지관 자원봉사자들이 장애우들을 성추행하는 모습을 내가 직접 목격해가지고 그놈들이랑 내가 멱살잡이하는데 오히려 내가 고소당했던... 아참 요새는 좀 아니지만 예전엔 나 이가 자꾸 우지끈 부러지는 꿈을 많이 꿨는데 대체 뭔 의미야?
587 이름없음 2018/04/17 20:10:10 ID : oGtAkk061zU 0
질문 다들 너무하네
588 이름없음 2018/04/17 20:23:59 ID : VgknAY1ck78 0
질문 너무 많다....썰 보러왔는데
589 이름없음 2018/04/17 22:42:21 ID : VgknAY1ck78 0
* 썰 풀기 독촉하는 관리자입니다.* 빨리 썰을 풀어주길 바랍니다. 질문 따위 일단 미뤄두고
590 이름없음 2018/04/17 22:50:50 ID : hhy1vfSIIFi 0
Q. 종교에서는 꿈을 꿀 때 '절대자 계시'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는데 혹시 그쪽 세계에도 신이 있어?
591 이름없음 2018/04/19 01:40:48 ID : mMqrAi1hcE9 0
신기하다 처음부터 읽어보다가 나도 궁금한게 하나 생겼어 ! 혹시 가위눌리는건 ? 최근들어 가위에 엄청 눌려 1년정도 된거같아 가위눌리기 시작한게 심할때는 다리를 끌고가기도하고 얼마전에는 내 몸이 붕 뜨더니 확 떨어지더라구 .. 가위도 관리자들이 보내는거야 ?
592 이름없음 2018/04/19 02:53:20 ID : bBeZcrdVaq1 0
스레주야 질문 너무 미안한데, 자각몽이 오류라고 했잖아 어렸을 때부터 자각몽이 계속 되는 사람은 뭐야? 관리자가 일을 제대로 안 하는건가..??? 근데 자각몽이 좋거든.. 내 관리자분 있으면 계속 자각몽 꾸게 해줬음 좋겠따... 그리고 꿈 속에서 주기적으로 만났던(지금은 못 보는) 사람을 다시 만나고 싶은데 이거 방법 없을까ㅠㅠ?
593 이름없음 2018/04/19 05:15:51 ID : GrgqkqY05U7 0
질문 미친거 아니야? 스레주 질문 많아져서 안오잖아 다 답할 필요없으니깐 계속 써줘
594 이름없음 2018/04/19 09:25:07 ID : wIJU0q2Mpe1 0
스레주 얘기에 대해서 질문하는거보다 지들 꿈 얘기를 더 많이 하네 ㅋㅋㅋ 그거 질문해서 어쩐다고,
595 이름없음 2018/04/20 15:29:44 ID : SGnzPirzdRx 0
질문 적당히 해라 양심없는 수준이네
596 Ikaa 2018/04/20 18:39:03 ID : g46pbzRzXzf 0
웃긴다 ㅋㅋㅋ 스레주가 안 온 지 오래됐으니 질문이 쌓인거지 이게 뭐가 양심없다는건지 ㅋㅋㅋ 그리고 질문이 많다는 건 상대방 이야기에 관심과 열정이 많다는 거 아닌가 대학교 수업만 봐도 그 수업에 뭐 없으면 질문도 안함 ㅋㅋㅋㅋㅋ 질문이 쏟아진다는 건 스레주의 이야기가 그만큼 흥미로웠고 생각할 여지, 공감할 건덕지가 많았다는 건데 거기에 부담 느끼고 안오는 거면 더이상 할 말 없지. 걍 묻히는 스레밖에 더 됨? 바빠서 못 오는 거야 충분히 이해하고 기다릴 수 있지만 질문이 너무 많아서 안 온다는 댓글이 너무 황당해서 댓글 단다
597 이름없음 2018/04/21 20:16:04 ID : nWmJVgjilDw 0
글쓴이님. 친구가 링크걸어줘서 너무 재미있게 읽었어요. 질문몇개 해도될까요? 1. 어쩌다가 꿈조종사로 3년간 일하게됐나요? 혼수상태였던건가요. 아니면 잠을 잘때마다 꿈에서 일한건가요? 2. 교회에서 보면 간증하잖아요. 죽을뻔했는데 살았다. 그런데 그 혼수상태였던 기간에 천국의 길을 보았고, 심판하시는 하나님이 계신것도 보았다고. 이건 무슨 꿈인가요? 3. 예지몽같은건 어떻게 꿀수있는건가요? 예를 들어 어 이거 꿈에서 봤던것같아 하는 경험이요. 4. 넘어지는꿈, 떨어지는꿈도 조종사들이 일부러 낸 꿈들인가요? 스레주님 며칠간 안나오고 계시는데 아무일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598 이름없음 2018/04/23 22:53:11 ID : ZbfO03xBgmK 0
글 다 봤으면서 질문하는거 양심 안찔리냐?
599 이름없음 2018/04/26 12:43:37 ID : 04JSE4JQsmN 0
왜안오는거야ㅠㅠ
600 이름없음 2018/04/27 04:47:41 ID : i9zgrtfXArs 0
아 궁금하다궁금해ㅠㅠ
601 이름없음 2018/04/29 03:14:23 ID : g3U0rbu2pO4 0
시험 준비한다고 했는데, 열심히 하는 중이라 못오는거길 바래. 괜히 나쁜일 생겨서 못오는걸까 걱정된다. 다시 잡혀갈일은 없는거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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