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 적는 스레 (1)
2.. (1)
3.꿈이 똑같은게 한, 두개가 아니야 +해석 좀 해줘 (2)
4.사람들이 자꾸 내가 죽는대 (3)
5.자각몽 통합스레 1 (2)
6.오늘꿈 이게ㅓ시어 (1)
7.기괴한 꿈? 꾼 것 같아 (1)
8.좀 무서운 꿈 꿨어 (2)
9.상대방의 대답을 대신 들어드리겠습니다. (47)
10.꿈일기 (3)
11.여운이 되게 오래 남는 꿈을 꿨어 (9)
12.꿈의 구조와 정체,삶을 알게 되었다....(루시드리머 必) (443)
13.혈육이 3일 전 인형 가져온 후로 계속 악몽 꾼다고 함 (3)
14.꿈을 안꾸면좋겠다 (2)
15.개꿈 일까 의미있는 꿈 일까 (1)
16.꿈해몽 할 줄 아는 사람? (1)
17.교통사고 나는 꿈은 흉몽인가? (1)
18.자주 꾸는 꿈 (2)
19.나 잘때 꿈 거의 안꾸는데 스레 스레주인디 (8)
20.어제 미이라 보고 꾼 꿈 (11)
1
◆nWkmty7s2nx
2018/04/17 06:57:59
ID : cMkk1ioZcsr
49
루시드드림2년 연구했어.
누가 믿어줄진 모르겠지만 우연치않게 우리가 꾸는
꿈이 어떤 구조이며 어떤 시스템인지 알게됨..
그리고 인간에 관련된 미스테리또한...
루시드드리머들은 필독해주길 바래jjjj
*우연의 루시드드림
*첫번째 인물
*꿈의구조와정체
*인간의삶
*루시드정보
*두번째인물
*몽중몽
*루시드드림 활용법
*스레주의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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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이름없음
2018/04/18 03:44:21
ID : zRxvfTQrdQt
0
나는 같은 꿈을 자주 꾸는데 주로 날아다니거나 쫓기는 꿈이야. 날아다니는 꿈 꿀때는 너무 좋은데 쫓기는 꿈 꿀때는 이상하게 달리기도 빨리 안되고 나를 공격하는 상대를 때리려고 해도 손도 발도 빨리 나가지지가 않아서 나는 때릴 수가 없던데 꼭 물에 빠진 것 처럼 답답했어 ㅠㅠ 근데 스레주는 초인적 힘도 쓰고 고통도 안 받는다니 부럽네. 내 꿈아저씨는 왜 그렇게 안해주는걸까 ㅋㅋㅋ
103
Ikaa
2018/04/18 03:44:54
ID : u09vu5PcrdX
0
먼저,
식물, 동물,인간으로서의 삶이 단계별로 있다고 했는데 그러면 식물 동물 인간의 지위가 다른것인지?부터
너는 인간의 단계를 반복하고 있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동,식물,인간의 단계를 넘나들기 위해서는 어떠한 조건이 필요한 것인지?
그리고 가장 중요하게
너라는 존재를 너라는 외부적 존재와 아저씨라는 내부적 존재가 구성하고 있는데
그렇다면 너의 내부를 구성하고 있는 아저씨는 인간의 지위를 가지고 있는 것인지? 또한 너라는 존재가 너(외부)와 아저씨(내부)로 구성되어 있는데, 만약 외부의 너라는 존재는 또다시 너와 아저씨라는 존재로 나뉠 수 있지 않는지 궁금하다
104
Ikaa
2018/04/18 03:53:19
ID : u09vu5PcrdX
0
또
아저씨라는 존재도
너와 아저씨처럼
2인1조로 구성 될 수 있다는 것 아닌가?
그러면 아저씨의 아저씨의 아저씨처럼 무한히 작은 단위의 2인1조까지도 쪼개질 수 있지 않을까??
정말정말 궁금하다
105
기기
2018/04/18 03:58:57
ID : q3O05Ru2twF
0
아저씨는 반갑게 맞아 주었고 나도 언제든지 아저씨를 만날수있는 사실에 굉장히 기뻤어 ㅎ
서로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고 하다가 아저씨가 농담식으로 얘기했어
"요즘도 망나니 같이 하고 다니는건 아니겠지?ㅋㅋ" 나는 "에이 아니에요 조용히 다녀요"하고 얘기하곤했어
아저씨는 " 여기는 니가 밖에서 겪을수 없는 모든 것들이 가능해 . 물론 너 하기에 따라 다르지만."
생각해보니 맞는 말이야 분명 꿈속인데도 힘든 부분들이 있었어 갑자기 무언가를 만들어 낼수도 없었고 손에 갑자기 돈아 생겨라!해도
돈이 나오지는 않았지., 아저씨는 " 여기에서 제일 너가 모든 것을 즐길수 있는 방법은 하나야 동.기.부.여"
"네? 동기부여요? 그게 왜여?" 아저씨는 " 동기부여만 있다면 적어도 90퍼센트는 이공간을 다룰수있고 모든것이 가능하다"
"그 동기부여란 것이 무엇이냐면 니가 만약에 여기서 핸드폰을 쓰고싶다고 하자. 하지만 핸드폰은 없어. 어떻게 할거야?"
나는 "음... 집이나 옷같은데에서 핸드폰을 찾아야겠죠 뭘... " 아저씨왈 " 그건 니가 찾아야만 하는 생각으로만 해결하려는 행동이고,
반대로 핸드폰이 너를 찾아오게 하는 생각은 해봤어? 불가능 하다고? 여기는 너가 하기에따라 모든것이 가능해. 내가 동기부여를 이용하라는건
음... 보자 손을 니앞에 내밀어봐 그리고 핸드폰아 나와라! 해봐 당연히 안나오지? 그럼 동기를 한번 넣어보자 . 자 지금 그상태로 뒷주머니에
니 핸드폰이 있다고 상상해 아니 . 그렇게 믿어봐 내뒷주머니에는 당연히 핸드폰이 있을것이다. 생각하고 뒷주머니를 만져봐""
나는 내핸드폰이 당연히 뒷주머니에 있다고 생각하고 뒷주머니를 만지는 순간 무언가가 들어있었어... 핸드폰이.... 오오!!!! 정말 그떄 싱기방기했어
106
기기
2018/04/18 04:03:17
ID : q3O05Ru2twF
0
음...내글을 자세히 읽어보면 알겠지만..내가 마음대로 할수있는공간은 따로있는 공간이야 거기서만 가능해...
나도 너랑 같이 일반꿈을 꿀떄는 느려지기두하고 답답할때두있고 맘대로 할수도 없어..;;; 다른 개념이야;;;나도똑같애
107
기기
2018/04/18 04:14:46
ID : q3O05Ru2twF
0
좋은 질문이야 . 단계에 대해서는 나도 확신할수 없고 그냥 아저씨의 말에서 나온 내 추측? 이야 약간 단계가 있는것처럼 얘기하는것 같았었거든.
확실한 답변을 못줘서 미안해. 내 생각으로는 단계를 넘나드는 조건은 계체수를 맞추기 위함이지 않을까...약간 교대 단계인식으루
만약 인간이 하루밤사이에 절반이 죽는다고 치면 그순간 인간단계의 그 조종사들을 맞춰줄수있는 인간이 태어날수없을때 다른 단계로 잠시 이동하거나
하는건 아닐까?
나와 아저씨 안의 또다른조... 음 이건 아마도 없을것 같아 그 두조종사는 인간이아닌 초월적인 존재라 생각해, 그둘사이의 또다른 조종사는
굳이 조종사들이 존재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기도하고, 아니면...정말로 있을수도... 소름돋는다 ..이것도 확신은 못하겠어
내 생각은 없다에 한표를 주고싶어..!
108
Ikaa
2018/04/18 04:17:22
ID : u09vu5PcrdX
0
오케이 알았어
그럼 이야기 계속해
109
기기
2018/04/18 04:17:49
ID : q3O05Ru2twF
0
오늘 짧게 하고 자려했는데 너므 길어졌네... 나머지는 다음에 또올게 ! 고마워 읽어줘서 ! 궁금한거있는 점들은 남겨줘 내가 답할수있는 최대한
대답해줄게 ! 안녕! 잘자!
110
기기
2018/04/18 04:18:16
ID : q3O05Ru2twF
0
눈이감겨..너므 졸려 미안해...
111
기기
2018/04/18 07:57:23
ID : q3O05Ru2twF
0
누운지 몇시간 되지도 않았는데 계속 뒤척이고 잠도 안오길래 다시왔오 . 출발할게 뿌----
112
기기
2018/04/18 08:07:26
ID : q3O05Ru2twF
0
정말 신기했어. 아니 ,이공간에서는 충분히 가능했었고 그럴듯한 방법이었어
실로 이 방법은 무궁무진하게 사용할수 있는 최고의 기술 인것같애! 돈이 없을떄 내가 주머니에 돈이 만원이 있었었지..!하고
주머니에 손을 넣으면 정말로 돈이있었고 내가 그렇게 찾아다녔던 총또한 이가게에 들어가면 총이 있을거야! 하고 들어가보면 있었어!
내가 그무거운 차나 물건들을 들고 던질수 있었던 것도 이공간에서는 가능하다고 믿었기에 그랬던 것 같애
113
기기
2018/04/18 08:14:34
ID : q3O05Ru2twF
0
또한 나는 상상력과 창의력이 곧 힘인 이곳에서 더욱더 전지전능 해졌으며 꿈을 꾸지않는 일상 생활에서도 많은 영감을 얻었어!
그 경우로 ㅋㅋ 우연히 TV채널을 돌리다가 어렸을적 재밌게 보았던 도라에몽 프로에 뭔가 삘이 딱 꽂이더라.
어렸을적엔 그저 작가의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도라에몽의 기구들이나 에피소드들을 그저 웃으며 보았었다면 지금은
교육용프로? ㅎㅎ 정말 참신하고 도움이 많이 된 만화였어 ㅋㅋ 특히 그 공간이동하는 문있잖아 도라에몽에서 ㅋㅋ 그걸 응용해서
방문을 닫고 이문을 열면 이집트다, 또 방문을 닫고 이문을 열면 뉴욕이다 생각하고 열떄마다 내가 원하던 공간이 나오더라 ㅋㅋㅋㅋㅋ
무튼 굉장히 흥미로운 경험이었고 유치할지도 모르겠지만 나름 그공간에서의 그런 소소한 재미도있었어 ㅎ
114
기기
2018/04/18 08:21:38
ID : q3O05Ru2twF
0
하지만 아무리 머리를 쥐어짜봐도 도저히 힘든 부분이있었어...
인간이 그토록 꿈꾸던 욕망 ,인간으로서는 불가능한.. 비행이었어
그 공간이라고 해서 무슨 영화나 만화의 주인공 처럼 멋있게 자유자재로 날아다니지는 못하더라.
수없이 시도 했었어 달려가다가 공중으로 날아가려고 했었고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날아가려고도 했었지,,,
달려가다가 날려고 했을때는 그대로 바닥에 넘어지구.. 높은곳에서 날려고 할때는 그냥 떨어지거나. 아니면 미친듯이 미사일처럼 날라갔어.
날긴 난거지.. 하지만 이건 비행이라고 할수없어.. 미사일처럼 날라갔을때는 정말... 너무 소름돋고 무섭더라.
인간이 아이언맨처럼 미사일 같이 날라다니면 재밌을것 같고 좋을것 같지만 아니야.... 진짜 심장이 터질것 같이 엄청뛰고
공포 그자체더라...
115
기기
2018/04/18 08:29:49
ID : q3O05Ru2twF
0
나는 아저씨를 만나 얘기했어. " 자유롭게 ,안정적이게 내가 원하는 속도와 방향을 조절하면서 비행을 하고싶어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좋은 방법이 떠오르지않고 그렇다고해서 비행물체를 사용하고싶지않아요 제 몸 자체적으로 나는 법을 알고싶어요"
아저씨는 웃으며 말해주었어 " 별거아냐 내가 안가르쳐 줬었나? 그냥 하나만 기억하면 돼! ㅎ 너 슈퍼맨 본적 있지? 슈퍼맨~
이거 하나면 끝이야 ㅋㅋㅋ" 오잉? 왠 슈퍼맨 "슈퍼맨 처럼 두팔을 쭉피고 날아봐 . 그게 제일 기본이야 나중에 너가또 다른 너만의
날수있는 법이 있을지 모르지만 그 자세가 비행에 있어 가장 기본중의 기본자세야" 하~ 너무 어이가없었다 약간 놀리는것인가?생각도들기도했었고..
116
기기
2018/04/18 08:40:20
ID : q3O05Ru2twF
0
그래도 하라는대로 한번 해보자하고 곧바로 차가 없는 중앙에서 나름의 활주로라 치고 힘차게 달렸어! ㅋㅋㅋ
그후 나는 몸을 일자로 쭉 뻗으며 두손을 뻗었어 . 나만 보는 거지만 정말로 창피했다.
몸을 쭉 뻗고 더이상 내몸은 땅에 닿은 상태가 아니었어. 그 상태에서 땅으로 떨어지고 있었고 그 떨어지는 찰나의 순간에 아 ..개새끼..했었어
몸이 땅에 닿기직전 몸이 한 1미터 정도 붕떴다가 내려가고 또 붕떴다가 바닥에 떨어졌어 ! 오잉? 먼가 신기했어. 잠깐 떠오른거지만 분명
잠깐 날았었엌ㅋㅋㅋㅋ 음 어떻게 설명하냐면
♧ -------↘__↗--------↘__↗---___툭 이런식으로 꿀렁대면서 떨어졌어 !
117
기기
2018/04/18 08:46:01
ID : q3O05Ru2twF
0
나는 다시 시도 했었고 점점 공중에 있던 상태의 시간이 점점 늘어났고 한 10넘게 시도한 결과 높이는 낮지만 낮은속도에서 천천히
떨어지지않게 계속 날수있었어.. 여기서 내 쭉뻗은 팔을 움직이면 그 움직이는 방향대로 날수가 있었고 속도 면에서는 내 내목을 뒤로 뺴면
속도가 늦쳐졌고 앞으로 쭉내밀면 속도가 올라 간다는 것도 깨달았어.. 수십번 시도한 상태에서야 나는 내가 원하는 높이와 속도를 조절하며
자유 자제로 날수있었고 그 아저씨 사무실 창문을 계속 놀리듯이 왔다갔다 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는 흐믓해하며 웃고 계시더라 ㅋㅋㅋ 아쪽팔려. 그래도 높이 날떄는 여전히 무섭더라..공기나 바람 이런게 다느껴지니까 ㅎㄷㄷ;;;
118
이름없음
2018/04/18 10:17:54
ID : nQla2k2mk3D
0
보고잇어
119
이름없음
2018/04/18 05:50:20
ID : E65dRzXBy5g
0
이런 글은 제발 괴담판 있잖아..
120
이름없음
2018/04/18 05:55:38
ID : 7unvgY8mILf
0
오오. 굉장해라 추천받고 날아라!
121
이름없음
2018/04/18 07:31:54
ID : Wo1xzSINura
0
난 솔직히 지금껏 꿈판에서 본 꿈 얘기들 중 이게 젤 맘에 드는데?! (내 개취니까 다른거 까내리는거 아님)
왠지 평소 생각했던 것과 흡사해...오줌싸던 고딩이 지어냈다고 보기에는 오옷 하는 대목들이 있어서(오줌얘기는 놀린거야 미안해ㅋ군대도 다녀왔는데 애취급해서 미안ㅋㅋ스레주 귀여워서ㅋㅋㅋ)
잘보고 있으니까 마음 내키면 더 써줘 근데 오래가다보면 이러쿵저러쿵 맘 상할 수 있는 레스 있을지도 모르니까 그런건 무시해
스레주 이야기를 나름 잘 보고있는 나레더도 있다 힘내 (71의 마블비유 기발해ㅋㅋㅋ확 와닿는데)
122
기기
2018/04/18 10:04:03
ID : q3O05Ru2twF
0
고마워! 힘이나 ㅋㅋㅋㅋ
이걸 괴담이라 해야하는지 몰라서 네이버 괴담뜻 쳐보니까.. 괴이한이야기, 전설,민간소설, 이런게 뜨더라구
괴이한이야기는 맞는데.. 소설이나 그런건아니구..진짜 내경험에서 나와서! 그리고 무엇보다 꿈을통해 경험한거라 꿈판에서 쓴거야!미안!
쓰는 입장에서 최고의 찬사야 ㅋㅋㅋ고마워
마저 더써볼게!
123
기기
2018/04/18 10:16:31
ID : q3O05Ru2twF
0
비행을 자유롭게 할수 있었지만 물론 슈퍼맨 자세여야만 했어. 슈퍼맨 자세가아닌 다른 비행법은 아무리 시도해도
엉망 이었거든 ! 그 공간에서의 나는 더이상 불가능따위는 없는 전지전능한 신급이 되었어! 신이란 이런 기분인가!ㅋㅋ
하지만 그와 동시에 그 공간에서 점차 흥미를 잃어 가기 시작했어..물론 내가 하고싶은대로 모든걸 다할수있었지만
무언가가 허전했어, 게임해본 사람들은 알꺼야, 레벨을 올린다던지! 퀘스트를 깬다던지! 의 부모님몰래 밤새가며 끙끙대고
다음날 또 다시 목표를 향해 달려가는 그맛에 게임이 즐거웠어! (아주옛날 메이플스토리처럼 ㅋㅋ)
그런대..레벨은 다찍고 아무 목표도 없고.. 사건도 없고.. 점점 그 공간이 질리기 시작했어..
맞잔아! 아무리재밌는 게임도 치트키란걸 쓰는순간...접게 되는것 처럼...
124
기기
2018/04/18 10:19:36
ID : q3O05Ru2twF
0
좀전에 신이란 이런 기분인가! 라고 좋아 했었었지....아니. 취소할게
정말로 신이 있다면 반대로 어떤 기분일까... 매우 따분하고 외로웠을 것 같아.
125
기기
2018/04/18 10:26:14
ID : q3O05Ru2twF
0
그뒤로몇일 뒤부터는 그공간에 들어가지 않았어ㅠ 그냥 흘러가는대로 아저씨가 만들어주는꿈? ㅋㅋ우리가꾸는 일반꿈을 꾸며
잠들었어.. 역시 일반 꿈은 달콤하더라. 매번 배경도 다르고, 상황도 달랐으며 그 일반꿈만에서 느낄수있는 그런게 있어
그 ...뭐라고 해야하지 분위기라고 할까나? 공감하는 사람들은 있을거야! 약간 썸타는 꿈을 꾸었을떄 내가 기분이 좋은게아니라
그주변 오오라가 약간 핑크빛으로 보이기도 하고 ㅋㅋ 그 분위기가 너무 설레서 짜릿짜릿하지! 일반 꿈에서는 감정이입도 더잘되더라고 ㅋㅋ
그렇게 난 다시 원점으로 돌아와 일반꿈을 꾸는 평범한 사람으로 돌아왔어 ! 역시 오리지널의 맛이란 ㅋㅋㅋ
126
기기
2018/04/18 10:33:10
ID : q3O05Ru2twF
0
그뒤로는 정말 잊고 살았어. 오랫동안.. 가끔씩 그 공간에 들어가긴 했어도. 몇달에 한번? 최대로 6개월동안 안들어간적도있었어!
왜 이렇게 드물게 들어가냐고? 못들어가!! ㅋㅋㅋ 무서워 가위가이제 ㅋㅋ 하도 매를 안맞다보니 아프더라고
가위 내가 별거아닌것처럼 참고 가만히 있었었다 라고 했지만 아마 경험해본사람들은 알껄? 못참아 ㅋㅋ무서워 디져 ㅋㅋㅋㅋ
그공포를 견디면서 까지 가고 딱히 갈 흥미도 없었고 ㅎㅎ 대신 난 또다른 재미를 발견했다 ?
127
기기
2018/04/18 10:36:00
ID : q3O05Ru2twF
0
그게 뭐냐면 현실속에서 그 공간에서의 흔적을 찾는 재미랄까나 .,,?
무슨뜻이냐면 생각보다 나와 비슷한 사람들이 많다는 것이었어!! 나만의 경험 , 나만이 알고있는 비밀인줄 알았지만
나와 비슷한 .. 어쩌면 나보다더 이상의 사람들이 알고있다는걸 깨달았어.
128
기기
2018/04/18 10:52:52
ID : q3O05Ru2twF
0

129
기기
2018/04/18 10:55:05
ID : q3O05Ru2twF
0
저녁 먹고 또올게 ! 즐거운 저녁식사들 해!ㅎ
130
Ikaa
2018/04/18 13:20:36
ID : BArAnWkoMoY
0
좀 늦게 오는 것 같길래 일부러 아예 늦게 왔더니 역시 글이 달려있었군
빨리와라
131
기기
2018/04/18 14:10:31
ID : q3O05Ru2twF
0
안녕! 오늘도 보네~! 다름이 아니라 어제 나한테 질문했었던거 번 질문
내 성격이 모난건지 찝찝 하더라고 계속 생각을 해봤고 도저히 나도 궁금해서 옛날 선임이
말했던 윤회사상 이란거에 대해 찾아봤어.. 물론 네이버에 윤회사상이라고 검색한것 뿐이지만 나름 ?
비슷...하면서도 조금 아다리가 ..맞는?내용이더라고 음.. 정의는 대충이래
불교 교리 가운데 하나. 중생이 죽은 뒤 그 업(業)에 따라서 육도(六道)의 세상에서 생사를 거듭한다는 것을 천명한 사상.
내용은.
생명이 있는 것은 여섯 가지의 세상에 번갈아 태어나고 죽어 간다는 것으로 이를 육도윤회(六道輪廻)라고 한다. 육도 중 첫째는 지옥도(地獄道)로서 가장 고통이 심한 세상이다. 지옥에 태어난 이들은 심한 육체적 고통을 받는다. 둘째는 아귀도(餓鬼道)이다. 지옥보다는 육체적인 고통을 덜 받으나 반면에 굶주림의 고통을 심하게 받는다. 셋째는 축생도(畜生道)로서, 네 발 달린 짐승을 비롯하여 새·고기·벌레·뱀까지도 모두 포함된다.
넷째는 아수라도(阿修羅道)이다. 노여움이 가득찬 세상으로서, 남의 잘못을 철저하게 따지고 들추고 규탄하는 사람은 이 세계에 태어나게 된다. 다섯째는 인간이 사는 인도(人道)이고, 여섯째는 행복이 두루 갖추어진 하늘 세계의 천도(天道)이다. 곧 인간은 현세에서 저지른 업에 따라 죽은 뒤에 다시 여섯 세계 중의 한 곳에서 내세를 누리며, 다시 그 내세에 사는 동안 저지른 업에 따라 내내세에 태어나는 윤회를 계속하는 것이다.
-------
대충 내가 여기서 아저씨의 말과 일치했던 점을 캐치했던 부분은 여러 단계의 삶을 살아간다는 점이야. 아저씨가 나한테 우리는 인간으로서의 삶을 살아
가고있다. 이부분에서는 윤회사상에서나온 다섯번째 *인도(人道)* 에 해당하는것 같아. 그밖에 우리는 동물이었던 적도있고 다른생물이었던적도있다.라고
아저씨가 말했던 부분에서는 세번째의 단계인 *축생도(畜生道)*에 해당되는것 같아. 정말 신기하지 않아? 왜진작 찾아보지않았을까..?;;;
여기서 한가지 더 들었던 생각은 불교에서는 끊임없이 명상하고 수행을 계속 하잖아? 윤회사상을 처음으로 주장했던 그 분도 오랜 수행을통해
나처럼 내면의 자신과 만날수 있었던 거고 그 결과 저 사상을 알아낸것이 아닐까....ㄷㄷ;;; 내 추측이야 ㅋㅋㅋㅋㅋㅋ
132
기기
2018/04/18 14:11:01
ID : q3O05Ru2twF
0
이어서 쓸게여!!
133
기기
2018/04/18 14:45:47
ID : cMkk1ioZcsr
0
이건 폰이고 쓰던중에 인터넷 끊겨서 하..내용다 날라갔...
가끔씩 연결안됨 뜨거든...몇번 껏다키면 되던데 되면 다시 컴으로 올게.
134
기기
2018/04/18 15:03:00
ID : q3O05Ru2twF
0
나는 더욱더 간만에 흥미가 생겼어 . 그후 꿈과 관련된 영화나 서적들을 즐겨보곤했어
영화 인셉션과 매트릭스는 정말 재미있게 봤어 . 인셉션은 꿈과 비슷한 개념의 영화라 찾아서 보았었지만
매트릭스는 아무 생각없이 보게된 영화였어. 매트릭스 제목만봐도 옛날영화 느낌이나서 이름만 들어봤지 실제로 본적은 없거든
주말에 가끔 영화채널에서 하길래 볼게 없어 보게된 케이스였지만 아마 인셉션보다도 매트릭스가 내가 있었던 공간에
5할?정도는 해당되었던것 같아 ! 정말 공감되는 부분들이 많았었거든 ! 다들 한번씩 봐보는걸 추천해!재밌을거야!
그후 난 그영화의 작가를 꼭 만나보고 싶었어. 단순히 상상으로만든 내용인지 아니면 나처럼 영감을 받아서 만든것인지 ...
135
기기
2018/04/18 15:07:09
ID : q3O05Ru2twF
0
무엇보다도 내가 가장 공감하고 기뻣던건 인터넷에서 검색 했었을떄야
무심결 지나다니는 글에서 꿈을 조종하는법 이런 글들을 보게 되었거든 . 나처럼 꿈을 조종한다고?
관심이 갔었어. 내얘기니깐 .. 내용은 대략 이랬어 꿈을 조종법이라면서 와일드니 딜드니 ,이상한 어려운 용어를 썼었고
되게 전문적으로 써져 있더라구
136
기기
2018/04/18 15:14:46
ID : q3O05Ru2twF
0
무엇보다 제일 건질수 있었던 내용은 내가 있었던 그공간을 사람들 사이에서 루시드드림,자각몽 이라고 칭하고있더라고
나는 이어서 루시드 드림,자각몽을 검색했었고 또 한번 놀랐어
이미 내가 있었던 공간은 수많은 사람들이 자신만의 방법을 통해 각자 들어갔었던 것이었고 이 루시드드림은 과학적으로도
설명이 된 현상이었어! 나와 같은 사람들과 공감할수있겠구나 하는 기쁨도있었지만 나만의특별한 경험이 아니라고 생각도 해보니 조금
실망감?도있었어 ㅋㅋ 지금도 있을지 모르겠는데 그때 다음카페에 루시드드림이라고 회원수 20만명!!의 카페가 있더라고.
20만명!! 어마어마한 숫자야 나 그떄 바로 옼ㅋ하고 가입하고 카페를 구경했어 ㅋㅋㅋ
137
기기
2018/04/18 15:25:12
ID : q3O05Ru2twF
0
괜찮은 카페였어 루시드드림에 관한 나름의 정의도 잘되어있었고 구성도 탄탄하고 회원들간의 활동도 활발했었어
카페 안에는 루시드드림 하는법, 루시드드림 일기, 루시드드림 실험 ,루시드드림 관련 자료, 등등 재밌는 카테고리도 다양하게있었어.
하나하나 다 읽어 보았어 자각몽은 1913년 네덜란드의 정신과 의사이자 작가였던 에덴(Frederik van Eeden)이 처음 사용한 용어래
"자신만의 세상을 창조하거나, 본인이 상상하는 대로 펼쳐지는 새로운 ‘꿈 세계’에서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것이 자각몽의 특징이다."
음.. 맞는말이네 ㅋㅋㅋㅋ그리고 더 읽어보다가 호접몽 관련된 이야기를 봤어 ! 다들 호접몽알지?
옛날 중국의 사상가 장자가 말한 호접몽
"꿈에 나비가 되어 즐겁게 놀았는데, 잠에서 깬 뒤 자신이 꿈에서 나비였던 기억이 너무도 생생해 ‘나’라는 개념이 모호해지는 경험을 했다."
이 호접몽 역시 자각몽의 일부 일거라는 생각을 했었어. 이 자각몽은 얼마나 오래전부터 있었던거야 ..;;;ㅎㄷㄷ
138
기기
2018/04/18 15:39:54
ID : q3O05Ru2twF
0
그다음 들어갔었던 카테고리 * 루시드드림 하는법 *
ㅋㅋ오 ㅋㅋ모야 하는법도 있었던 거야?ㅋㅋㅋㅋㅋ 나같은 경우는 우연히 알게된거지만
카페속에서는 전문적으로 초보들도 쉽게 자각몽을 꿀수있는법들은 소개해주고있었어 !
여러가지 있었지만 제일 큰틀은 두가지로 설명되있더라고
앞전에 말했던 *와일드 * 딜드.
사람들이 왜 그렇게 와일드 딜드 했었는지 대충은 이해가 가더라고 와일드란 강제로 그 공간에 들어가는 방법으로
아마 내가 여기에 해당되었던 것 같아 . "강제로 수면장애, 즉 가위를 일으켜서 그 공간에 들어갈수있다."
참 대단한 사람들이야 ㅋㅋㅋ그무서운 가위를 일부러 시도하다니;;;;ㄷㄷ
내 케이스와 거의 일치했어 가위가 지나간후 평온해 지는 단계에 왔을때 꿈속에서의 나자신을 일으킬수있다.
음... 맞는말이야 내가 그랬으니까... 왜 와일드지? 와일드? 거친? 가위가 거칠어서 그런가?ㅋㅋㅋㅋㅋ
다음은 딜드라는 용어로 설명되었었는데 음,, 이건 나도 한번도 경험이 없어서 공감이 안갔어.
전체적인 내용은 우리가 꾸는 일반꿈에서 꿈인걸 *확실하게* 알아차렸을때 그순간부터 모든 감각을 되찾으며 꿈을 조종할수있다.
대충 이렇게 설명되어있었어. 이 경우는 난 한번도 없었고 방법으로는 꿈인걸 알아차리기 위한 감각과 준비성이 있어야한다는 것이래
꿈인걸 알아차리기 위한 감각은 아마 의심병?ㅋㅋ남들보다 주변상황에 의심이많고생각이많으면 말도안되는 꿈속에서 꿈인걸 알아챈다는뜻인데
난 불가능 ㅋㅋ그냥 그대로 받아들여 지더라 ㅋㅋ 또다른 하나인 준비성? 이건 꽤나 까다로워 보이더라고 현실에서 미리 꿈속상황을 대처한다는
방법이랄까 예를 들면 평소에 볼을 꼬집어 아프다라는 습관을 매일 들여서 꿈속에서 조차 볼을 꼬집는 상황을 만드는 방법도 있었고
다른방법으론 매일 꿈일기를 써서 꿈일기를 주나월 단위로 모아놓고 이상한점을 체크해 공통된 이상한점을 캐치해서 다음 꿈에 그부분이 나왔을떄
아 저것은! ㅋㅋ 이런 생각을 갖게하는 방법이랄까? 그럴듯햌ㅋㅋㅋㅋ이새끼들 천재네 ㅋㅋㅋㅋㅋㅋㅋ
139
계란이에요
2018/04/18 15:51:15
ID : mqZio1u0000
0
보고 있어 너무 재밌다!
140
Ikaa
2018/04/18 15:52:54
ID : BArAnWkoMoY
0
예전에 가위 만들고 안풀리도록 두려고 했는데 가위가 끝까지 지속이 안 된 적이 있었음..
왜였을까
그 후로는 가위의 ㄱ자도 안 옴
141
기기
2018/04/18 15:55:09
ID : q3O05Ru2twF
0
그밖의 하나 더 설명하자면 심상화, 시각화라는 방법인데
나는 오히려 와일드나 딜드같은 방법 보다 이 방법에 되게 관심이 많이 갔어.
와일드가 다이렉트로 가는 방법이라생각했지만 이기술이 더 다이렉트로 갈수있는방법인것 같아
눈을감고 어둠속에서 그림판 처럼 하나하나 그리는 기술이야 처음에는 대략적인 선들로 부터 시작해서 틀을잡고 모양을 만들고
색을 입히고 거기에 실제같이 화질을 집어넣는 방법이야 거기에 주변 소리도 집어넣고 감각도 집어넣다 보면 어느새 그 공간에 내가 들어가는
기술이랄까? 굉장히 멋지다고 생각해.
예를 들면) 월드컵 경기장을 생각했을때 시점을 자신에게 설정하고 처음엔 네모낳게 경기장선을 그리고
골대를 만들고 관중석을 그리고 밤하늘을 만들며 경기장엔 초록색 으로 색을입히고 조명들도 입히고, 마지막으로 관중석의 함성소리,응원소리를
상상하여 넣으면 어느순간 내가 그 경기장에 실재로 들어가 있는 방법이랄까.
이방법들은 보통 그림을 그리는 예술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하기쉽다고해.
또는 명상을 하면서 내자신을 오랫동안 수행시킨 사람들도 쉽게 가능하다고 생각해 . 내가 생각했었던 과거의 위대한 인물들이나
윤회사상같은 이론을 만든 사람들도 이 방법을 써서 내면의 자신에 대해 수행하지 않았을까....생각하기도 .....그냥 내생각 ㅋㅋㅋ
142
기기
2018/04/18 16:00:22
ID : q3O05Ru2twF
0
ㅋㅋ와 ㅋㅋ 고마워 스레딕 오길잘한거 같아!
지금 당장 가위에 눌릴수 있는 방법을 알아. 원치않을수도있으니 말안할게.
원한다면 말해줘 ! 나는 이제 안되지만 초보자들경우 거의 되더라구!
143
기기
2018/04/18 16:01:27
ID : q3O05Ru2twF
0
ㅋㅋ 그다음으로 루시드드림 일기라는 코너에 들어가봤는뎈ㅋㅋㅋㅋ엌ㅋㅋ ㅈㄴ웃기더라 ㅋㅋㅋㅋ
144
이름없음
2018/04/18 16:02:59
ID : zRxvfTQrdQt
0
나도 다른 더 유명하고 인기있는 꿈얘기들 보다 이게 더 진짜 같고 와닿아서 더 재미있어 :^)
난 어제 날아다니는 꿈을 자주 꾼다고 말한 레스주인데 오늘 너가 나는 방법에 대해 써놔서 더 재밌게 읽었어! 나는 자각몽은 아니지만 보통 꿈에서 날고싶을 때는 무릎을 약간 굽힌채로 새처럼 양팔을 천천히 퍼덕퍼덕? 공기 저항을 밀어낸다는 느낌으로? 그러면 위로 조금씩 올라가면서 자유롭게 날아다니게 되는데 각자 날 수 있는 자세가 따로 있나봐 ㅋㅋㅋㅋ 재미있어
145
기기
2018/04/18 16:05:15
ID : q3O05Ru2twF
0
그 카테고리는 회원들끼리 루시드 드림에 성공?ㅋㅋ하였을떄 꿈일기처럼 자신이 경험한 루시드드림을 적는 공간이었어 ㅋㅋ
별 미친놈들 많더라, 대부분의 내용들은 짐작이 가겠지만 성적인 내용들이었어....ㅎㄷㄷ 거의 80퍼는 꿈속에서 자유로이 하고싶어서
루시드드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더라고 이사람들같은 경우에는 초보자들이 많았었고 보통 거사를 치르지도 못하고 하기직전
혼자 매우 흥분을해 1분?길면3분도 안돼서 깨버리는 경우가 다반사더라고 ㅋㅋ 미띤넘들 ㅋㅋ
146
기기
2018/04/18 16:08:18
ID : q3O05Ru2twF
0
그경우가 80퍼 정두였구 오! 좀 경험많고 한다는 사람의 경우는 10분에서 15분정도? 유지하는듯해 그사람들 같은 경우는
중수정도로 보이며 성적인 목적보다는 그 공간에 관심을 갖고 계속 노력하는 케이스 였어. 물론 즐길주 아는 제일 좋은 케이스의 사람들이었지.
147
기기
2018/04/18 16:12:28
ID : q3O05Ru2twF
0
그리고 간간히 100개정도에 한명있을까 말까한 상위 1퍼센트의 사람들도 봤어. 이사람들의 글은 매우인기가 없고
조회수도 낮았어 , 그 미띤넘들이 관심을 가지는 주제의 일기가 아니였거든. 하지만 난 바로 알아챌수 있었어. 아 이사람은 진짜구나
이사람 어느정도까지 올라온 사람이구나 확 티가 났어 . 이사람들같은 경우에는 무엇인가를 계속 관찰하고 찾아다니고 연구를 하더라고
그 결과도 어느정도 내가 생각하기에 맞는 말들이었고 . 중요한건 여기서 부터야 이 사람들주에서도 몇몇은 꿈속에 한 인물에 집중하고있어
148
계란이에요
2018/04/18 16:15:54
ID : mqZio1u0000
0
가위 눌리는 법 궁금한데 혹시 알려줄수 있어??
149
기기
2018/04/18 16:21:28
ID : q3O05Ru2twF
0
그 글들에서는 "한인물이 계속 나온다. 그인물은 내가 어떤 방법을 써도 도망칠수도 없앨수도 없었다."
때로는 인간인 경우도 있었고 어떤글에서는 괴물이었던 경우 등등 날 놀라게 하는 글들도 있었어.
아! 이사람들도 만났구나 . 내 추측이 맞자면 그 인물은 나에게서의 아저씨의 존재에 가깝다고 생각해.
그 고수단계의 사람들은 그인물을 절대자? 지배자? ㅋㅋㅋㅋ아 오글거려 ㅋㅋ그렇게 칭하고있더라고
그에 관련된 많은 글들을 찾아보고 했지만 딱히 성과는 없었어. 보통의 경우 그인물들에게 공격당하거나 도망치는 케이스거나
서로 만나더라도 나처럼 베스트 프렌드 ㅋㅋ의 관계가 아니고 서로의 정체를 알수없고 존재사실만 아는경우더라고
물론 나도 처음엔 호의적이지 않았지만 ㅋㅋ 아쉽게도... 나이상의 경지에 다다른 사람들은 찾아볼수도 없었어 반나절 내내 글들을 보았었지만...ㅠ
나같은 사람을 찾아서 공유하고 싶었지만 다 내 아랫수준의 글들이더라고 ( 하하핳ㅎㅎㅎㅎ하 먼가 기쁨 만랩의 기쁨 ㅎ)
150
기기
2018/04/18 16:32:00
ID : q3O05Ru2twF
0
그다음 들어간 카테고리 *루시드드림 실험* !! 두둔!
오 ! 꽤 재미있는 카테고리지않아? 실험이라니 ㅋㅋㅋ 제목처럼 실험인 만큼 어느정도의 실력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카테고리 인거자나 ㅋㅋㅋ 내예상과 맞게도 그 카테고리안에 사람들은 소수 정예의 매우 높은회원 등급의 사람들이 주를 이뤘으며
글들은 대부분 경고! 책임지지 않습니다 실험에 유의하십시오 ! 으잌ㅋㅋㅋㅋ이런 경고딱지도 붙어있었어 ㅋㅋㅋ똥싸네
그런데 비웃는 시간도 잠시 그 실험 주제들을 봤을때 정말 경악했어 .
진짜 미친놈들이야. 나에게 하라면 난 절대 하지않을 실험주제들이였어. 안봐도 뻔하거든 너무 위험한 실험이야
예를들면 주변 친구나 친인척 사람들 중에 죽은 사람을 소환하여 만나서 그사람에게 당신은 죽었다는 사실을 알려주어라."라는 주제....
151
기기
2018/04/18 16:39:59
ID : q3O05Ru2t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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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쓸게;;; 으으 쓰면서도 소름.,;;;; 내일오거나 잠이안오면 새벽에라도 다시올게!
알려줄게 날 원망하지는마 . 자기전에 따뜻한물에 샤워를 하고 조용하고 편안한 상태에서 침대에 누워
그리고 양손가락을 서로 깍지를 낀채 가슴 위에 편안히 올려놓아. 그러면 잠들기 세상에서 가장 편한자세가 될꺼야.
침대와 내몸이 하나가되어 막 잠이 솔솔 올거 같은 그런느낌이거든 그떄 멍때리지말고 왕관을 생각해 ! W이렇게 생긴 왕관
심상화랑 비슷해 왕관을 선으로 그리고 그뒤에 황금색 색을 입혀. 그후 빛을 받아 반짝인다고 생각해 처음엔 잘안그려질거야
계속해서 집중해서 그리다보면 어느새 실제 왕관이 반짝반짝 눈앞에서 빛나고 있을것이고 그순간 ...너의몸은 추락할것이여........
152
기기
2018/04/18 16:42:37
ID : q3O05Ru2twF
0
나도그래 일반 꿈에서는 퍼덕퍼덕 새처럼 난적도있엌ㅋㅋㅋㅋ킼ㅋㅋㅋ
물론 슈퍼맨자세는 자각몽에서만 일뿐! 공감된다 !
153
이름없음
2018/04/18 16:55:45
ID : zRxvfTQrdQt
0
가위 눌리고 난 뒤 평온한 상태 라는 그 기분 뭔지 알 것 같아! 꿈의 세계로 들어가기 직전의 상태? 나는 가위는 안 눌리지만, 평소에 너무 피곤하고 자고싶은데 잠이 안들때 눈 감고 그냥 그 어둠 속을 집중하다보면.. 어둠 속에서 어느 순간 희미한 빛덩어리들이 떠다니면서 내가 어디론가 빨려 들어가는 기분이 막 드는데, 그때 되게 막 둥둥 떠다니는 듯한 몽롱하고 편안한 기분이 들거든. 그런 상태로 가만 있다보면 떠다니던 빛덩어리들이 저 멀리서 합쳐지면서 그 멀리에는 꿈이 시작되는 장면? 아무튼 어떤 다른 장면이 있고 나는 점점 거기로 빨려 가는 듯한 느낌이야. 그러면 나는 그때 아 이제 나 잠 드는구나 라고 생각하고 더 푹 자려고 노력하는데 ...
난 자각몽이란게 있는지도 몰랐고 스레주가 말한 그런 중간세계?는 당연히 생각도 못해봤는데, 지금 내 얘기를 쓰면서 보니까 뭔가 비슷한거 같은데! 이런 느낌이 맞아?? 너무 신기하다! 그럼 나도 그런 상태에서 노력하면 중간세계로 가서 아저씨를 만나게 되는걸까?
154
기기
2018/04/18 17:01:58
ID : q3O05Ru2t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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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내가 보기엔 심상화시각화에 가까운것같애! 대단해 굉장하고 좋은 능력이야 ! 예술하니?ㅋㅋㅋㅋ
잘 응용하다보면 좋은 결과가 있겠지? 읽어봐!!
155
계란이에요
2018/04/18 17:03:51
ID : mqZio1u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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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 스레주! 해보고 내일 결과 말해줄게 ㅋㅋㅋㅋㅋㅋ
156
기기
2018/04/18 19:25:17
ID : q3O05Ru2twF
0
요즘 불면증인가 ? 아니면 스레딕에빠져서 잠을 못 이루는 건가.
잠이 안와서 잠깐 다시와 봤어! ㅎㅇㅎㅇ~ 그냥 무심하게 스레딕 레전드 판에 들어갔는데 간만에 꿈판에서 내글이 뙇!!떳더라고!
우와 기분이 좋았어 ㅋㅋㅋ 추천수 11에 올라간건 챙피하지만 꿈판 글이 올라왔다는 사실에 매우 만족스러워 ㅎㅎ하하핳ㅎ;;;;
내가 이스레를 남기는 목표는 하나야 꿈판에서의 모든 궁금증과 미스테리, 즐거움을 이스레로 종결시켜버리고싶어 ! 아직 부족하지만 ㅋㅋ
내가 글쏨씨도 없고 맞춤법도 많이 틀리지만, 꿈에 관한건 1인자라 자부할수있어! 너무 건방지다고 머라하진 마 ...ㅠㅠ
재밌게 보고 가고 추천 많이많이 눌러줘서 꿈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이 내스레를 통해 도움이 많이 됐으면 좋겠어~
모르는것들 질문 하나하나 빠지지않고 답변해줄게! 환영이야! ㅂ2ㅂ2 고마워~ 안녀엉~~
157
기기
2018/04/19 05:34:52
ID : q3O05Ru2twF
0
주변 친구나 친인척 사람들 중에 죽은 사람을 소환하여 만나서 그사람에게 당신은 죽었다는 사실을 알려주어라."라는 주제....
생각만해도 굉장히 불쾌하고 기분나쁜 주제였어, 그뿐만아니라 루시드드림 속에서의 등장 인물들에게 "당신은 내 내가만든 꿈의
일부일뿐이다라고 알려주기 등등 내가 이 실험들에 주춤했던 이유가 물론 그곳에등장하는 인물들은 내가 만들었다하지만
확실하게 말해선 내가 만든것이아닌 아저씨가 만든 세계와 인물들이야. 더군다나 아저씨는 그런 위험한 행동들을 자제하라 경고도 했었고
물론 난 하지는 않았어 대충 결과 글들을 보기만 했었어
158
기기
2018/04/19 05:42:21
ID : q3O05Ru2t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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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는 정말 뻔했어.. 거의 대부분이 그 순간 자신을 공격하거나 위협하는 결과들이었고 그뒤 엄청난 힘의 가위에 눌렸다는 글들도있었고
아! 참고로 가위도 강도가 있어 가위긴 한데 나름 참을만한 약한 가위가 있고(처음 가위에눌렸는데 난 버틸만해 하고 센척하는 사람여기해당)
, 정말 지옥같은 무서운 가위(이건 기회되면 쓸게)도있어.
또 다른 흥미있는 실험 결과글들도 있었어. 그내용들은 저마다 다르지만 그 소환한 인물들에게 실험을 했을때 말을하지 않았다는 거였어.
그러니까 그 위험한 실험은 크게 묶어서 두개의 결과가 나왔지,,
1. 말해준 그순간 나를 공격했다. 2. 말해준 그 순간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159
기기
2018/04/19 05:52:14
ID : q3O05Ru2t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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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말해준 그순간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
이 실험결과에 키포인트는 아무말도 하지않았다가 아니었어..ㅎㄷㄷ
자세히 살펴보면 아무말 할수 없었다 였어. 마치 무언가를 숨긴채로 ,
실험당시 설명되어있던 그 등장인물들의 행동에서는 대체적으로 그얘기를 들었을떄 그 등장인물들은 대수롭지 않게
반응하여 일부러 말을 다른 주제로 돌리는 행동 , 또 그순간 당황하며. 아무 말않고 묵묵히 풀 죽어 있는 행동들...
왜 그 사람들은 그런 행동들을 했었던 것일까. 난 이떄 경험을 되짚어봐서 이사람들은 무언가에 의해 자신들의 정체를 숨기고있는거라
생각했어. 물론 그 무언가가 난 아저씨의 존재라 생각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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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2018/04/19 06:10:52
ID : q3O05Ru2t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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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가장 인상깊은 결과의 글은 대충 이런글이였어------------
---------
며칠전 제 꿈에 나오는 등장인물에게 진짜 너는 누구냐며, 이름이 뭐냐고 물었습니다. 그랬더니, 그는 대답을 하려고 했지만 입안 가득 뭔가가 가득차 올라 볼이 부풀어 지더니, 끝내 닫힌 입술을 열지 못하더군요. 대답은 하고 싶은데, 무언가 내부적으로 방해를 받은 듯, 결국 입을 열지 못했습니다. ^^
대체로 등장인물들이 제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려 한다던지, 오히려 들킨 거 처럼 피한다던지 그런 반응들이죠. * 말도 안된다는 반응* 도 있었구요. 그럼에도 특별하게 응답해준 한명이 있었어요. 같이 있던 여자가 그냥 무시하고 가자는 식이었지만, 그 남자분은 설명을 해주더군요. 자기 이름은 특별한 시그널을 받아야 말로 할 수 있다며, 종이에 모스부호 같은 걸 잔뜩 그려줬었죠. 제가 말할 수 없다면, 종이에 적어 보라고 부탁했었거든요. ^^
---------------------
이글이 제일 인상깊었어. 주작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어 . 글읽기전 글쓴 사람들의 작성글들은 항상 읽어보고 내가 판단하에 얘 ㅈ도모른다하면
그냥 걸렀고 내가볼떄 오 좀 아는 사람이네 하는 글들만 읽었거든 . 여기서 주목 하고싶은것은 그세계가 주어진 알수없는 룰을 벗어나려 시도한
그 남자의 행동이야 . 모두들 다같이 숨기고 지키려 했지만 그남자는 여자가 말리는 과정에서도 그룰을 꺠는 행동들을 한점. 많은 생각들이
드는 내용들이었어. 그 세계에서 돌연변이로 그세계를 배신할수있는 인물들도 존재할수있고 그 인물은 내게 어떤 해를 입힐수있는 가능성이
1퍼센트라도 있다고 생각하니 후더더덛ㄷ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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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이에요
2018/04/19 07:08:31
ID : mqZio1u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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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스레주가 가르쳐준 방법대로 해보려고 했는데 그냥 잠들었다... 나 바보.... 오늘도 흥미진진하네! 보고 있어
162
기기
2018/04/19 09:08:36
ID : q3O05Ru2t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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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ㅋㅋ잠들면 어떡해!!! ㅋㅋ 몸만 잠들지 정신은 깨어있어야하는게 키포인트라고! ㅋㅋ
너무 어려우면 새벽에 잠깐 깬 시간에 해봐 잠깐 꺳을떄 물한잔 마시고 해봐! 몸이 금방 잠들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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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
2018/04/19 09:19:47
ID : q3O05Ru2t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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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 실험들은 위험한 실험이었지 위험하지 않은 다른 재밌고 참신하고 귀여운 실험들도 있어 ㅋㅋ
예를들면 꿈속에서 TV 틀어보기, 꿈속에서 잠자기, 꿈속에서 사진찍어보기, 맛모르는 음식먹어보기,등등 평범한 실험도있었고
또 ,꿈에서 방귀껴보기, 똥싸기.. 으 이딴건 더럽긴해도 궁금하긴하다 굼금해 ㅋㅋ꿈속에선 어떨지 ㅋㅋㅋ
그리고 꿈에서 바닷속 심해탐험하기, 거울보고 대화하기, 꿈속인물 미행해보기 등등 심오한것도있어
귀여운 실험도 많아 ㅋㅋ 애완동물 키우기 ㅋㅋ 씨앗 심어보기등등 완전 귀엽더라 ㅋㅋㅋㅋㅋ
꿈속실험 은 여기까지 할게 혹시 위의 실험결과가 궁금하면 말해 ㅋㅋ얘기해줄게 ㅋㅋㅋㅋㅋ
이다음 얘기하고싶은건 앞전의 에서 언급했던 가위의 강도에 대해 얘기 해볼게
164
기기
2018/04/19 09:38:10
ID : q3O05Ru2tw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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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약간 번외편으로 써볼게 미안;
가위를 수없이 눌려봤었던 나는 가위의 강도에 대해서도 생각많이 했었어
내가 처음 눌렸을 떄를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꽤나 강력한 가위였어;; 1~5단계로 강도를 나뉘자면 거의 4정도?
처음에 그렇게 썐걸 눌렸으니 매일밤 그렇게 잠을 잘수없었던거였지.. ? 뭐 좋은 결과는 있었지만,
아무튼 거의 몸만 안움직일뿐 전혀 무섭지않고 소리나 진동,이명소리도 나지 않는 가위도 있었어 ! 그걸 1단계라고 얘기할게
그럼 5단계는 무엇이냐.. 별거없어 4단계에서 조금 더쌘 가위일뿐이야. 하지만 내가 여기서 적어보고 싶은건 지옥가위야
지옥가위는 그냥 내가 만든말이야 이 지옥가위를 난 두번 겪었어 처음엔 모르고 두번째는 일부러. 음 일부러라기 보다는 확인차?
무튼 이 지옥가위를 처음 눌리게된건 현재에서 루시드드림에대한 정보를 많이 얻고 간만에 들어간 그떄였어
루시드드림을 시도하는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만의 RC라고 reality check? 꿈인지 확인하는 방법이래 . 그그 인셉션의 멈추지않는 팽이를보고
꿈인지 확인하는 그런건가바 , 제일 유명한게 손가락 꺾기야. 보통의 일반사람들은 손가락이 뒤로 안재껴져. 그런데 꿈에서는 고무처럼 재껴진다나
나도 간만에 들어갔을떄 그게 생각이나서 한번해봤는데 정말 끝까지 꺾어지더라. 신기한게 그 RC를 할때마다 꿈이 더 선명해졌어,
아마 이건 꿈인지체크함으로써 자각력이 더커져서 그런듯해 . 모르고 있던 사실발견에 조금 기뻣음. ㅋㅋㅋㅋㅋㅋ
희미해질때마다 꺾고 또 꺾고 그랬어. 그러다 여기서 실수를 하게 됐었는데 손가락이 _↖ 이렇게 일자로 쭉핀 상태서 꺾어져야하는데
나도모르게 대충하다보니 손톱부분 첫 손가락 마디있잔아? 뼈와뼈가 닿는부분 음 그러니까 정상적이라면 세번쨰 마디 주먹쥘때 나오는뼈마디
부분이 뒤로 꺾여야 하느데 힘을 잘못 줬는지 손가락 첫번쨰 마디 가 뒤로 뚝 꺾였어. 그순간............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갑자기 꿈이 거울처럼 깨졌어. 그러니까,, 내가 보고있는 눈앞의장면이 거울처럼 꺠져서 사라지더니 어둠속에서 엄청난 소음, 엄청난진동
엄청난 살기,소름 인간이 느낄수있는 최고의 공포를 5분정도 느끼다 꺴어.. 그떄는 왜 그렇게 된지도 몰랐거든,나중에서야 그사실을알게된건데
165
기기
2018/04/19 09:41:54
ID : q3O05Ru2twF
0
나에게 동생이있어 동생은 내가 꿈에대해 잘알고있는거에 관심을많이 가져주고 내 얘기도 잘 들어주었어
어느날 동생은 나도하고싶어! 했었고 . 나는 무서울거라고 말려보았지만 너무도 하고싶다기에 그날밤 바로 해주었어
동생은 깡다구가있는 성격이라 그런지 한번에 성공했어. 물론 1분도 즐기지못했지만 . 완전 둘이 신났었어 ,,
와 형이거 개쩐다! 이러면서 그치그치? 이러고 ㅋㅋㅋㅋ 그리고 그후 말했어 너무 빠지지말구 가끔씩 생각날때만 즐기라구
동생은 알았다 하고 서로 각자 잠들었어 . 물로난 그냥 잤음.
그런데 새벽에 누가 죽일듯이 꺠우는거야
166
기기
2018/04/19 09:46:58
ID : q3O05Ru2twF
0
뭐야뭐야 뭔일이야 하고 깼더니 눈앞에 동생이 울면서 깨우고있었어
다큰새끼가 질질짜면서 몸 바들바들 떤채로 날 꺠우면서 울고 있던거야
난왜그러냐고 했고 동생이 얘기하기 시작했어. 형이 잠들고 자기는 너무 재밌어서 밤새도록 계속했대
한창 루시드지속시간을 늘려가면서 즐기고 있었는데 갑자기 꿈이 거울처럼 깨지더래 그리고 나서 엄청난 가위에 죽을듯이
눌렸다는거야.... 나는 이애기를 듣고 예전에 내가 겪었던 그 지옥가위가 생각났어 , 꿈이 거울처럼 깨졌었던 그날을...
167
기기
2018/04/19 09:54:56
ID : q3O05Ru2twF
0
나는 동생을 달래면서 자세히 얘기해보라고 했었고 동생은 형이알려준대로 손을 꺾으면서 점점 꿈을 지속시키고있었대
그런데 손을 잘못 꺾었대, 손가락 끝마디가 꺾이더니 갑자기 꿈이 거울처럼 꺠졌다는거야.
나는 믿을수없었어 . 단순히 우연이라고 생각했던 그 실수가 동생도 똑같이 경험했다는것을.
난 동생을 달래고 달래면서 재웠어. 그리고 확인해봐야겠다며 루시드를 시도했어.
그공간에 들어왔고 공원 한복판에섰어 그리고 긴장했지... 번지점프대 앞에선 기분이랄까.. 온몸에땀이나고 두려웠지만
내 궁금증은 겁대가리를 상실하였고 곧바로 내 손가락 첫마디를 꺾었어, 흐아아ㅏ아아아 갑자기 거울처럼 또 꿈이 쩅 꺠지더니
흐아아아아ㅏ아ㅏㅏ아ㅏ아ㅏ 아무리 나라지만 ㅈㄴ 무서운거야,,,, ㅜㅜㅜㅜ 난 원래 내성이 어느정도있기에 이정도지만
내동생이 이 고통을 받았을걸 생각해보니 미안하더라고. 그이후론 절대 손안꺾어 . 이유는 나도모르겠어. 아저씨한테도 물어본적이있었지만
아저씨도 잘 모르는듯해. 아저씨는 나와는 상관없는 너만의 일종의 장치가 있는것이아닐까 얘기해주긴 했지만
이 미스테리는 아직도 모르겠어.. 이게 내 지옥가위 썰이야.. 물론 동생은 그이후로 루시드의 루자도 일절 손도안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
기기
2018/04/19 13:31:19
ID : q3O05Ru2twF
0
안넝...
나방금 꿈판에 스레 하나를 보구 왔어.
제목이 ..그 횃수로 3년 관리자했다 그 스레인가 그스레 대충 훑고 왔는데 보다가 개빡쳐서 하나 남겨
그 스레 쭉훑어봤는데 내개인적인 입장이다 오해하지마! 내가 직접 겪고 경험하고 연구해온 사실들을 대비해서
공감가는게 하나도 없더라. 오히려 믿을수 있는 부분이 하나두 없고 판타지를 읽는듯 했어. 그 스레주가 실제경험이다 하고하면서
얘기를 해주는데 정~~말 넓은 마음으로 그래! 정말 진짜 일수도 있지 ! 믿을게!하는마음으로읽었어
나도 나나대름대로 신기한경험을 했으니까,, 믿자 !했었어
근데 읽다가 자각몽 부분에서 개열받음., 누가 자각몽도 관리자가 보낸거냐 했는데 뭐? 자각몽 그건그냥 우연이고 오류라고?보내다가 오류가
나서 발생한거라고 씨부리는데 여기서 확 기분확 잡침 .만약. 그 자각몽이 오류라하는 글보고 내글보는 사람은 날 병신으로 생각할까바 ..피해본다
생각하니 존나 열받았어. 그럼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것들은 몬데 ! 내가 마지막으로 쓸 에피소드는 정말 믿을수없는 일들이기에 믿어줬으면하는
마음도있고 나부터 먼저 다른 사람을 믿어주자 하는 마음에 조심하고있었는데 그레스보고 빡쳐서 한마디할게 개소리좀하지 말고 쓰던소설마저써
169
이름 많음
2018/04/19 14:47:21
ID : bDAqmE8i9vy
0
안녕! 잘 읽고 있어! 원래 흥미가 있던 부분이라 더 잘 읽히는 것 같다! 따라하고 싶어도 방법을 몰라서 따라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더 자주 써줘!
170
계란이에요
2018/04/19 17:36:53
ID : mqZio1u0000
0
보고 있어! 일어나면 마저 써줘
171
이름없음
2018/04/19 17:39:13
ID : zRxvfTQrdQt
0
난 다들 그런식으로 꿈에 빠지는 줄 알았는데 그게 좋은 능력이었다니 괜히 기분이 좋네 ㅋㅋㅋㅋ 와 그리고 나 미술전공 했는데 그게 또 관련이 있다니 진짜 신기하다;; 나도 처음 스레딕에 온건 다른 유명한 꿈판들 때문이었지만 그 얘기들은 판타지 소설 같은 느낌이라 그냥 재미로 보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스레주 꿈 얘기를 보니 내 꿈이랑 비슷한 얘기들이 있어서 흥미로워! 첫날부터 매일 보고있어 :D
172
기기
2018/04/19 18:13:49
ID : q3O05Ru2twF
0


173
기기
2018/04/19 18:18:37
ID : q3O05Ru2twF
0



174
기기
2018/04/19 18:21:02
ID : q3O05Ru2twF
0


175
기기
2018/04/19 18:24:53
ID : q3O05Ru2twF
0


176
기기
2018/04/19 18:30:21
ID : q3O05Ru2twF
0

177
이름없음
2018/04/19 22:08:13
ID : nwlioZdwk5X
0
쭉 읽었는데 정말 흥미롭다.
178
계란이에요
2018/04/20 04:51:04
ID : mqZio1u0000
0
와 스레주 대박이야 너무 흥미롭다!!
179
기기
2018/04/20 09:13:12
ID : q3O05Ru2twF
0
시작할게
180
기기
2018/04/20 09:15:16
ID : q3O05Ru2twF
0
그공간에서의 아저씨를 맞먹는 큰 사건이 있었어.
181
기기
2018/04/20 09:18:34
ID : q3O05Ru2twF
0
음,. 때는 아저씨를 만나기전 한참 그 공간에 빠져있었을떄야. 나는 수백 수천번 그공간에 들어갔었어.
그래서 인지 눈치챈걸지도 몰라
182
기기
2018/04/20 09:19:36
ID : q3O05Ru2twF
0
아마 하루에 한번이나 일주일에 한번 그공간에 들어 갔었다면 눈치를 못챘을지도몰라 .
내가 눈치챈 사실은 그 공간에 중복적으로 나오는 인물이 아저씨 한명이 아니었던 거야
183
기기
2018/04/20 09:21:29
ID : q3O05Ru2twF
0
정말 우연치않게 눈치챈 그인물은 금발머리에 키는 아담한 여자였는데 특징이 발이 앙증맣게 작았다는 점이었어.
184
기기
2018/04/20 09:26:35
ID : q3O05Ru2twF
0
내가 정말 운이 좋았던건. 그사실을 하마터면 눈치 못챗을뻔 했기때문이야. 그여자는 나에게 직접적으로
다가온적도 없고 대화를 한적도, 그리고 둘이 서로 얼굴을 맞댄적도 없어거든. 내가 눈치 챈 가장큰이유는 하나야
그냥 그공간에 수백수천번 돌아다닌 것뿐.
185
기기
2018/04/20 09:29:46
ID : q3O05Ru2twF
0
그여자는 그공간에서 각자 자기할일을 하고있었어.
어느떄는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고있다던가, 또 어느때는 공원에서 산책하고 있다던지,
음식점에서 밥을 먹고 있어던적도 있고 아무튼 그렇게 마치 영화에서 엑스트라? 같이.간접적으로
그공간에서 눈에 띄이고 있었어.
186
기기
2018/04/20 09:36:33
ID : q3O05Ru2twF
0
나는 아저씨를 만나기 전이 었으니 그떈 무지한 상태라 흠..또있네 하고 넘어가곤했어
매번 등장하지는 않았어. 그래도 그떄 인지는 했어 그여자를 보며 이공간은 중복적이 사람들도 있구나 하고.
어떤 느낌이냐면, 음.. 만화 짱구는 못말려 보면.. 장미반에 치타라고 알아? 치타옷입고있는애 ㅋㅋㅋㅋ
그 치타는 매번 만화에서나오지 않지만, 짱구를 "자주"보는 사람들은 가끔씩 나오다보니 치타를 기억하지만
짱구를 한두번 본사람은 누군지 모르는 느낌?.
아무튼 짱구는 못말려에서 치타같은 느낌이었어 ㅋㅋㅋㅋ
187
기기
2018/04/20 09:40:08
ID : q3O05Ru2twF
0
그렇게 인지만 한 상태로 오랜 기간이 흘렀어 그 기간동안 나는 아저씨를 만났었었고, 그공간을 연구 했으며, 그 공간에 흥미를 잃고,
더이상 그공간에 들어가지 않았고, 또 고등학교를 졸업을 하는등 긴시간이 흘렀어.
188
기기
2018/04/20 09:44:10
ID : q3O05Ru2twF
0
때는 내가 대학교 2학년 1학기가 막 시작했을 무렵이었어.
과실에는 사물함이 있어서 나는 가방 안들고 다니던성격이라 사물함에 책을 다박고 강의때마다 꺼내가곤 했어.
189
기기
2018/04/20 09:47:21
ID : q3O05Ru2twF
0
책 가지러 가는 사이에 첨보는 애들이 인사하고 막 그랬어;;; 아 맞다 나 이제 2학년이지.
1학년 신입생들이였던 거야.. 그냥 서로 인사정도만 받곤했어. 그러고 몇일이나 흘렀을까
190
기기
2018/04/20 09:51:38
ID : q3O05Ru2twF
0
난 동기들이랑 축구하러 가기전 과실에서 아직 강의안끝난 친구들을 기다리고있었어.
거기엔 내동기여자 2명 1학년으로보이는 여자2명 나랑같이 축구하기러한 남자들3명정도?
난 그냥 앉아서 애들이랑 노가리 까고 있었어. 1학년에 별로 관심이없었거든
191
기기
2018/04/20 09:56:43
ID : q3O05Ru2twF
0
그랬더니 동기여자애가 아무말없이 앉아서 핸드폰하는 1학년 여자애 둘을보더니 "너희누구 기다리고있니"
하자 걔네들은 학기초라 어떨떨한지 "네?;;;어 ..스쿨버스 시간이남아서 기다리구 있어요.."하고 대답했어
"그래? 되게 귀엽게 생겼다.어디살아?" 하면서 얘기를하더라고 나도모르게 시선이갔어.
192
기기
2018/04/20 09:58:37
ID : q3O05Ru2twF
0
그런데 그때 뭔가 어디서 낯이 익는 얼굴의 여자애가 한명있었어. 나는 혼자 어디서 봤더라 어디서봤더라..하면서
지켜봤어. 나는 대학을 지방으로가서 그 지역에 아는 사람은 없었거든. 계속 생각했어 하..어디서봤지...
193
기기
2018/04/20 10:01:45
ID : q3O05Ru2twF
0
그떄 인상착의를 봤었는데 키는 좀아담했구 특징이라곤 신발을 봤었는데 ?그때 전율이 쫙돋았어.
신발이 너무 조그맣고 귀여운 거야. 신발보고 얼굴을 다시한번 봤을때 딱느꼇어. 아 얘 그여자다.
194
기기
2018/04/20 10:03:09
ID : q3O05Ru2twF
0
나는 소르으으으임 끼치다못해 폭팔할지경이었어. 내 시선을 느끼고 눈을 마주쳤을떄 그 여자애는 눈빛을 피했어.
머리는 금발은 아니었지만 얼굴본순간 확실히 기억이 났어 아니 확신했어 그여자애다.
195
기기
2018/04/20 10:05:45
ID : q3O05Ru2twF
0
나는 마음을 가다듬고 그여자에게 집중했어. 음...막 물어보고 싶은게 많은데. 생각나는게 없어 이것 저것 물어봤어
"스쿨버스는 몇시니 어디가니 어디사니 이름은뭐야"하며 폭풍 질문을 했어 그렇게라도 해야했어.
196
기기
2018/04/20 10:09:50
ID : q3O05Ru2twF
0
그러자 옆에있던 동기여자애가 엄청웃더니" 야 ㅋㅋ너모냐 ㅋㅋ얘한테 관심있냐 고만해~~ㅋㅋ" 하고 놀려대길래
정신을 차려보니 엄청 불편해하고 부담스러워 하길래 그냥 신입생신기해서 어쩌구하면서 돌려대며 그만두었어,
시간이흐로고 그애들은 버스타고 집에가고 난 그날 축구하러안갔어 몸이아프다그냥 둘러댔어,
그리고 집에와서 많은 생각에 잠겼어. 이게 우연이라곤 하지만 너무 혼란스러웠었어.
197
이름없음
2018/04/20 10:42:00
ID : cMkk1ioZcsr
0
스레주야.
갑자기 친구가왔길래 급하게 준비하느라 말도없이
정신없이 나왔어
집에오면 마저쓸게
198
이름없음
2018/04/20 10:50:48
ID : Wo1xzSINura
0
헐 동접이라 계속 새고하며 보다가 안올라오길래 갑자기 울컥해서 진정하느라 오래걸리나 했다ㅋㅋ
순간 걱정했다구 엄청 나까지 이입해서 보느라ㅋㅋㅋㅋ
기다리고 있을게!
199
이름없음
2018/04/20 16:31:01
ID : zRxvfTQrdQt
0
앗 선물 고마워 ㅋㅋㅋ 어 진짜 내가 어둠 속에서 빛들을 모아서 장면을 만드는거랑 비슷해. 어제는 그래서 좀 더 집중하면서 꿈장면으로 들어갔었는데 역시 난 아직 첫장면 만드는것 까지만 되고 꿈에 들어가면 어느 순간 기억이 없다가 나중에 다른 장면 꿈을 꾸고 있고 그러다가 깨더라 ㅠㅠ
오늘은 새로운 얘기가 시작됐네 궁금하다 또 보러올게 !
200
Ikaa
2018/04/20 18:30:53
ID : Ve2Hu4Fg5bu
0
ㅋㅋㅋㅋ 나 혼자 댓글 달던 게 바로 얼마 전인데 이렇게 인기글도 되고 ㅋㅋㅋ
나도 글 보고 있어 재밌네
요즘 꿈스레를 보다보니 1달만에 기억할 수 있는 꿈을 꿨어
내용은 별 거 없이 재밌는 내용이지만 오랜만에 꿈내용을 기억했다는 게 재밌네 ㅋㅋ
앞으로도 재밌게 얘기해줘
201
기기
2018/04/20 20:45:29
ID : q3O05Ru2twF
0
흐..미안이만 술마시고 뻗어부림,,,;;
동접이었는데 미안미안 ㅠㅠ
그래! 그거야! 내가 말안해주고 힌트식으로 선부터 시작해서 만들란 그뜻은 주변 잔빛을 모으는거맞아! 크 ㅋㅋㅋ역시 bbbb
거기서 중요한건 그장면에 들어온 그잠깐의 짧은 순간에 자각을 해야대! 자각몽이니까 자각안하믄 흘러가 !사라져버려
그장면을 만들자마자 볼꼬집어바 ㅋㅋㅋ
레스주가 있기에 글을 계속 용기내ㅓ 쓸수있게되었어 다 덕분이지 ㅠㅠ
드뎌 꿈을 꾸었구나! 아니 정확히 하자면 꿈을 기억해냈구나! 역시 꿈은 기억을 못했을뿐 항상 곁에있는거야 그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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