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각몽 수련자 스레주입니다.
약 2년간 자각몽을 체험하며 겪은 재밌는 일이 있는데,
잠에 들면서 상대와 질문을 갖고 들어가면 상대가 답을 해주는 것입니다.
이는 예, 아니오나 객관적인 대답만 가능하였고,
신뢰성은 그닥 없지만 이제껏 약 88%, 67건 중 59건의 일치 사례가 존재합니다.
결정을 내리고 싶지만 선뜻 용기가 안 나거나 미신의 힘에 기대고 싶다면 언제든지 신청해주세요.
신청은 상대의 간단한 정보와 (이를테면 학생이나 주변 환경 등 객관적인 데이터가 많을수록 그 상대를 떠올릴 수 있습니다. 이름이나 성별, 키, 몸무게, 외관 정보는 필요 없습니다.)
질문 하나면 됩니다.
하루에 하나씩 가능합니다.
더 궁금한 게 있다면 질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