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곧 펑할거야. 니네는 이게 이해가 되니? (3)
2.따돌림 딩한 기억이 너무 진해 (5)
3.소심해서 고민이야 (3)
4.나 진짜 죽고 싶을 만큼 말을 잘 못해 (3)
5.교회의 친한 여자아이가 자꾸 내 거기를 만져 (13)
6.아무래도 사기당한거 같다... (1)
7.하소연 할 곳 없어 적는 친구관계.. (3)
8.정신과에 가고싶은데 (8)
9.잠들기 전 막연한 외로움 (14)
10.여자들은 이해 못하겠지만 들어봐 (57)
11.나 쓰레기거든 (4)
12.위로는 무슨 의미일까. (6)
13.나 이제 그만해도 될까 (9)
14.진짜 태어나서 이번 반배정이 제일 망했다 (6)
15.우울감에 대해서, (18)
16.나만 남자가 없냐ㅠㅠㅠㅠㅠㅠㅠ (9)
17.자기소개서 도와줄 레스 있어?ㅜㅜ (16)
18.아 진짜 어떻게하지.. (4)
19.중고나라 사기? (8)
20.이 말이 언짢은데 내가 비정상인건가, 친구가 필터링을 안거치는거야? (10)
전기기사를 딴지 11년정도 됬는데 전기기술사를 준비중이야.
일은 하고있지만 예전부터 논리적인 사고를 동반하는 일들, 그러니까 수학이나 과학, 화학같은 과목의 성적이 매우 나빠서.. 전기기술직업전문학교 전기기사 과정을 등록해서 다시 한번 전기기사 과목을 듣고있어.
친구하고 카톡을 하고 있었거든?
내가 쉬는시간이여서 친구에게 뭐하냐고 카톡을 보냈고, 친구는 왜? 라고 답장을 했어.
나는 그냥이라고 대답했고, 친구는 뭐하냐고 물었음.
그래서 나는 학원이지 5시 반에 끝났다 라고 했는데
친구가 걍공부나하라고 하는거야.
나는 할말이 없어져서 ;; 라고 답장을 보냈는데
친구는 ㅋㅋ왜 따라가기바쁘다메 그럼공부나해야지 ㅇㅇ 라고 답장을 보냈어.
솔직히 나혼자 친구라 생각하는거고 쟤는 날 언짢아하는거 맞음?
정리하자면.
나: 뭐하냐?
친구 : 왜
나 : 그냥
친구 : 넌 뭐하냐
나: 학원임 5시 반쯤에 끝남
친구 : 그럼 걍 공부나 해
나 : ...;;
친구 : ㅋㅋ왜 따라가기바쁘다메 그럼공부나해야지 ㅇㅇ
음.. 나도 친구같은 말투로 대화 많이 하는데 상대방한테 악감정이 있어서라기 보단 그냥 내 말투야 근데 좀 아니꼬워 보이기도 한다.. 계속 그러면 연락 중단해
별로 연락하고 싶어하지 않는 것 같은데. 할 말 없으니까 막 내뱉는 느낌임. 요즘 스레주 근황이 궁금하고 오랜만에 연락와서 반갑고 그런 사람이었으면 저래 말 못하지.
악의는 없는 것 같긴 한데, 친구 말버릇이 병신같긴 하네. 걍 신경쓰지 말고 다음에도 거슬리는 소리 하면
니 꿀리는대로만 말하면 사람 난감하니까 말버릇 고치라고 돌직구 함 날려
내 기준으론 세이프인 정도... 나한테도 저런식으루 말하는 친구가 있는데 '너 바쁠텐데 왜 연락하냐'를 저런 식으로 표현하더라
한가할 때 연락하면 평범하게 받아준다.
스레주랑 친한 친군지 모르겠는데...평소 연락을 자주 하는 친구냐 아니냐에 따라 저 카톡에 대한 반응이 다를 것 같다.
자주 연락하는 친구가 아닌데도 저 반응이였으면 그냥 스레주 연락을 귀찮아 하는거고 자주 연락하는 친구였으면 한가할 때나 연락해라ㅋㅋㅋ 라는 느낌
내가 생각해도 좀 애매한 경우이긴 한데
평소 걔 태도를 고려해서 생각해봐. 이것만 가지곤 연 끊을 필요는 없다고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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