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7/12/19 03:44:39 ID : 87hxVglu66q 0
.
2 이름없음 2017/12/19 04:12:29 ID : gmLgqrtjBBx 0
너무 길다는거? 솔직히 긴거 사람들 읽기싫어하는거 뻔히 아니까 다들 안 적잖아 뭐 고민상담이니 별 상관없나 딱히 문제는 없어보이는데 네가 잘 살고 있다면 그걸로 된거 아냐? 다른 사람 시선 신경쓰지마 시선이 문제가 아니라 자신이 정상이 아니라서 괴롭다면 뭐...어떻게든 고쳐야겠지만 근데 난 딴 사람이랑 딱히 다른거 안보이는데... 니가 남자니까 완곡표현같은거 그냥 남자라서 잘 모르겠네~ 막 이런 식으로 넘어가면 별 상관없지않아? 요즘시대에 성차별주의자라고 찍힐 수는 있지만..그다지 힘든 일은 아닐것 같은데
3 이름없음 2017/12/19 04:20:35 ID : 87hxVglu66q 0
2년동안 히키인게 문제 없는거지?
4 이름없음 2017/12/19 07:24:59 ID : 3Vfbwnwnvjv 0
3년차 히키한테는 별 문제도 아니다
5 이름없음 2017/12/19 12:48:03 ID : y3PcsnRA46i 0
좀 기네.. 하고 그래도 고민인데 한번 읽어봐야지 하고 반쯤 읽다가 포기했다 너무길어 좀 줄일수있을거같아
6 이름없음 2017/12/19 13:05:26 ID : Vf85Pjy0oGt 0
맞춤법 때문에 읽다가 내렸다.
7 이름없음 2017/12/19 13:17:52 ID : SFbdDApbvbb 0
기승전결로 다시 정리해봐 그러니까 너가 히키코모리인게 남탓이라는거지? 결국 쓰레기일뿐이네 너
8 이름없음 2017/12/19 13:29:52 ID : fO3xu2rdWmM 0
남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시도도 안하는게 문제같은데 그냥 자기 마음대로 살고있다가 남들이 떠나니까 그제서야 문제가 있었구나 하고 깨닫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음 사회생활을 하기위한 협조가 부족한 타입같다고 나는 생각해
9 이름없음 2017/12/19 19:56:47 ID : NBAnWmMrwIE 0
아 내가 너같은 타입이었는데 도움주자면 인물감정묘사가 잘 된거 열심히 읽고 외워. 그리고 현실이랑 접목시킨다. 그리고 그런다음에는 인터넷 흔히말하는 썰같은거 주구장창읽어. 그리고 거기에 대한 반응이나 감정같은걸 유심히 살펴봐. 못느끼면 외워야해 그것도 공부하고 배워야하는 부분이야 다르다수준이 아니라 그냥 노력안한거...
10 이름없음 2017/12/19 22:49:21 ID : dO5RCo2K5bu 0
이거 공감해. 내가 스레주랑 비슷하지만 눈치나 협조성? 그런건 좀더 있는 편이야. 9의 말처럼 그냥 패턴을 외우는게 빨라. 책과 썰 등에 도움을 많이 받았어. 이 방법 추천해.
11 이름없음 2017/12/20 16:45:56 ID : y2K1A0oGpRC 0
음...허언증이 아니라면 어짜피 지금상태로 회사나가도 짤릴게 분명한데 취업 걱정하지 말고 그냥 정신과에 다녀보는건 어때
12 이름없음 2017/12/21 03:43:12 ID : hzdXthfhy5f 0
미안 전부 자세히는 못읽어봤지만 말에 너무 상처받지는말구 나도 조심스레 추천해볼게.우선 스스로가 공감하고자 하고 위 레스주들처럼 암기라도 하면 언젠간 스스로 암기해서가 아닌 뭔가 깨닫고 남의감정이 느껴지게 될지도몰라. 난 되려 공감을 너무잘해서 피폐해졌는데..역시 중간이 좋구나
13 이름없음 2017/12/22 19:59:11 ID : Hva62E2k79d 0
자기 생각에 너무 빠져있다고 생각한다. 일반화도 심하고.
14 이름없음 2017/12/22 20:39:15 ID : 4HBfdQslwsk 0
난 스레주가 스레주 본인을 잘 파악하고 있다는 것부터가 스레주는 일단 정상같다고 생각하는데. 단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가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이 있어도, 아무리 복잡한 것이라도 그것들을말로는 다 꺼내지않다뿐이지. 그리고 스레주 철학적이다. 난 그런 어려운 말 잘하진 못하지만. 나도 동성들간에 감정을 잘이해못해. 난 참고로 여자야. 고등학교때 여고였는데 여중다닐때는 그때는 어렸기도하고 생각없이 하루하루 지나갔다면, 고등학교때는 다니면서 애먹었어. 결국은 못나가기도했고. 여자보다는 남자들이 더 편하고 주위에 동성친구들들하나없어. 이런 날 보고 누가보면 헛살았다 할 수도 있겠지만. 언니들이랑 친하기도한데 친한것보다도 이상하게 어릴때부터 내가 아무말안해도 나를 챙겨주려고 먼저 다가온다해야하나... 지금까지도 이러니 신기하다. 그리고 엄마도 나한테 너는 여자많은 과에 절대 가면 안된다항상 그러셔. 내가 하고싶은 말은, 스레주가 이상한게 아니라는 말을 하고싶어.
15 이름없음 2017/12/23 05:19:50 ID : rxQsmNvDs7e 0
여자들을 이해 못하겠다는 거야, 사람들을 이해 못하겠다는 거야? 너무 길어서 읽다가 포기했어.
16 이름없음 2017/12/27 02:23:35 ID : cHAY1cljzbB 0
나는 >11 말에 공감. 이건 진짜 병원치료가 필요해보인다. 네 생각만큼 여긴 히키코모리들이 많은 곳도 아니고 여자만 있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익명이라서 직접적인 도움을 줄 수 없어. 아프면 병원에 가야지. 이건 심리상담쪽이 아니라 그냥 정신이 아픈거야. 정신과에 가야 함.
17 이름없음 2017/12/29 22:23:05 ID : fU42Fdxwmk0 0
ㅋㅋ... 여자어☜부터가 좀...ㅋㅋ..ㅋ.....소아성애도 그렇고..... 진짜... 진짜 정신과 추천해...정말 걱정된다... 약간 피해망상도 있는 것 같고 너무 자기 자신에게 빠져있는 것 같아...
18 이름없음 2017/12/29 22:24:04 ID : fU42Fdxwmk0 0
아 그리고 지금 보고 있는 라노벨이나 만화 있으면 그만 봐 ㅜㅜ
19 이름없음 2017/12/31 12:49:53 ID : aqY7bB803Bd 0
ㅇㅇ 나도 스레주랑 조금 비슷한 케이스지만 난 스레주만큼은 아닌거같다. 너 너무 자기만의 생각에 갇혀있어. 상담같은거 받으면서 점차 고쳐보고, 사람들 자주 만나고 그래봐라. 사회성, 협조성은 개인이 가진 특질하고는 무관한거야. 이 정신과 가라고 약간 비하의 뜻으로 오해되기 쉽게 말했는데 정신과 가는거 이상한거 아니야. 그치만 내 생각에 정신과를 가는 것보다는 심리상담센터를 가는걸 추천한다. 대개 정신과 가면 의사가 말을 많이 들어주기보다는 약이 필요한가/아닌가를 판단하기만 하거든. 네가 네 문제를 모른다면 네 문제를 파악해줄 사람이 필요하겠지? 그리고 문제를 파악하려면 네 얘기를 들어봐야 할테고. 그러니까 기회되면 한번 방문해봐라.
20 이름없음 2017/12/31 12:52:49 ID : aqY7bB803Bd 0
제일 중요한건 사람이랑 단절되지 않는거다. 지속적으로 접촉해라. 안그러면 자폐적인 생각에 갇혀 말도 안되는 상상이나 하게 된다. 나도 직접 겪어봤고 네 글에서도 어느 정도 묻어나온다. 정신과를 이미 방문했는데 네가 싫었다고 하니 더더욱 심리상담센터를 가봐라.
21 이름없음 2017/12/31 19:02:12 ID : SJQlh85RyIM 0
근데 글 정말 잘 쓰긴 한다 일단 머리 좋은 편 같은 느낌이 들긴 해. 이런건 듣기에 웃긴가? 아 그리고 실제로 만나면 말이 논리적인 부분말고는 전혀 하나도 안 통하고 이해도 못하고 이해를 못하니까 본인이 하려는 말만 중요하고 남의 말 절대 못듣는 타입이란 것도 알겠어 한마디로 여자애들이 남자애들보다 조금 말로 구워삶기 쉬우니까 여자애들이랑만 놀다가 남고 갔더니 그게 안되서 왕따가 됬다는게 네 상황이고 글만 봤을때 머리가 좋은 편인건 맞는 것 같은데 실례지만 공감능력이 안되서 그냥 사람들하고 어울리려고 하지 않고 네가 다루려고 하는 것 같아 여기까지 맞니? 음...그리고 궁금한게 하나 있는데 다른 칭찬보다 머리 좋단 말 듣기 좋아하니? 머리가 남들보다 좋은 편이어서 우월감이 들거나 그런 적 있어? 비난하는게 아니라 진짜 네 생각이 궁금해서 그래 그래서 이 긴 글의 요지가 뭔데? 네 문제점을 본인이 개선하려고 노력하고 있긴 한거야? 내 친구 어머니의 친구분중에 전교 꼴찌였다 아빠한테 뚜들겨맞고 바로 전교 1등 되서 연세대 수석 입학 수석 졸업해서 미국회사에서 근무하시는 분이 계신데 그 분 아이큐가 155~160?정도였대 근데 그분이 너랑 비슷해서 공감능력이 없어서 표정도 늘 좀 억지로 짓고있고 그냥 리액션도 상대방 말 그대로 따라하면서 상황에 맞춰서 따라해준다 하던데...난 그 분도 머리 좋은거하고 별개로좀 불쌍하다 느꼈는데 스레주는 솔직히 머리가 그정도로 좋은 것 같지도 않고...살기 참 어렵겠다는 생각이 드네...
22 이름없음 2017/12/31 19:08:32 ID : SJQlh85RyIM 0
네가 다른사람들하고 어울리고 싶다면 리액션을적어도 저 분처럼은 해야지. 네 주장이 논리와 별개로 다른 맥락에서 틀릴 수 있다는 점도 알아줬음 좋겠네. 네가 다른 사람보다 논리머리가 뛰어난 것 처럼 다른사람들은 너보다 감정머리 공감능력이 다들 뛰어난거야. 그리고 네가 머리 좋은 것 같고 고딩이면 공부 열심히해서 전교 1등해라 사람 1~2명은 생길테니까 그리고 혹시 공부 잘한다면 의사나 선생같은건...너로 인해 다른사람이 힘들 수도 있고 아님 역으로 니가 힘들 수도 있다는 걸 염두에 두길
23 이름없음 2017/12/31 19:20:12 ID : SJQlh85RyIM 0
고딩아니면 전형적으로 철학이나 다른 전공 박사학위 밟아야 하는 성격인 것 같아 그냥 내 의견 글만 읽으면 너무 심각하고 안쓰러운데; 머리 박사학위 밟을 정도로 좋은 편 아니면 솔직히 이건 어쩌냐; 철학이나 심리 과학 바둑 수학 이런 거 많잖아? 본인이 가장 필요한거 꼽아서 박사 학위 따고 연구직으로 들어가든지 교수하든지 그래야 되는 성격인듯
24 이름없음 2018/01/06 22:21:06 ID : eK45bzRveLb 0
너 몇살이냐? 나랑 비슷한데 나도 남자고 학창생활하면서 인간혐오증에 걸린것 같다. 어떤 사람을 만나도 그 사람이 멍청해보이고 나랑 급이 안맞는다는 생각이 들고 논리적인 대화를 시도하려들면 감정적으로 대응하는 인간들에 신물이 난다. 초등학교때부터 죽음에 대한 고찰을 해왔고 친구들이 나랑 비슷한 인간일거라고 멋대로 망상하며 여러가지 철학적 주제에 대해 토론하려 했지만 그 멍청한놈년들은 내 사상에 동조는 커녕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조차 못하더라. 그래서 일부로 멍청한척 카모플라쥬를 하고 일부로 바보같은짓하면서 인간관계 간신히 유지해왔는데 최근에 와서는 이게 다 무슨소용인가 싶더라. 나랑 급 안맞는 인간들이랑 같이 있어도 하나도 즐겁지 않고 마치 원숭이 우리에 갇힌 기분이었다. 고지능자 단체 들어가면 내가 공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 줄 알고 멘사에 가입했지만 거기도 똑같은 인간들밖에 없더라. 허울좋고 자부심만 넘치는 인간들. 그리고 그들 틈에 들어가려해도 보이지 않는 벽이 있더라. 대개 사람들은 멍청해서 내가 등처먹으려고 마음만먹으면 얼마든지 등처먹을 수 있지만 내 얄팍한 가치관과 양심때문에 그러지는 못한다. 그런데 다른 멍청한 인간들은 쉽게 남을 짓밟고 배신하더라. 자기 이익을 위해서. 모든 관계가 이해관계로 구축되고... 나를 등처먹으려던 멍청한 인간들도 많이 봤다. 겉으로 착한척 가식떠는 새끼들도 역겹고. 너는 '내가 왜 사는지'에 대해 생각해본적 있냐? 나는 초등학생때부터 해왔고 지금도 하지만 아직도 알 수가 없다. 똑똑하다는 사람들 찾아가서 물어봐도 다 모른다더라. 삶에 대한 회의감 때문에 상담도 받아봤고 종교를 가지는게 어떠겠냐는 말에 종교를 가지려고 노력도 해봤지만 어떤 종교도 다 멍청한 사상들 뿐이고 도대체가 납득이 안되는 개소리만 씨부리는듯 하더라 소아성애 및 근친에 관한 성적 인륜관은 인류 최후의 보루라고 본다 나는. 솔직히 인권이란게 인간이 자기멋대로 만든 억지이며 오만함의 표상아니냐 다른 생물체들이 들으면 비웃을 만한 그런 '인권'이라는 허상을 만들어 놓고 사실 존재하지도 않는 인권으로 자기들끼리 가치를 저울질 해가며 서로의 인권을 챙겨주는것도 좀 한심하지 심지어는 동물들의 권리도 챙겨주자는 인간도 생겨났다. 약자는 권리가 없다. 적자생존의 법칙인거고 나는 이 생각 때문에 우생학에 매료되었다. 그러나 인간은 자기가 대처할 수 없는 '강한 무언가'에 대한 공포심때문에 인권이라는 허상을 구축하고 그것을 계승시켜왔지 나는 사실 인권은 존재해서는 안되고 살인자에 의해 죽는 인간들이 잘못이지 살인자 잘못이라곤 생각 안한다. 내가 누군가에 의해 살해 당한다면 기분 좆같겠지만 어쩔 수 없는거라고 생각한다. 그럼에도 사회 질서를 유지시키기 위해 '인권'이라는 허수아비를 세워놓고 갈등을 중재하는데 사실 '인권'이 허수아비래도 그것이 존재하려면 인간의 존엄성이 입증되어야 한다. 그러나 앞서 말한 소아성애, 근친상간 외에도 매춘, 이종성교, 네크로필리즘 등은 이 인간의 존엄성에 의문을 제기하게 만드는 요소들이다. 인류 방어의 최후 보루인 인권을 지키기 위해서 위와 같은 것들을 지양하는게 인류에게 이득이라는거지 뭐든지 다 허용해버리면 인간의 존엄성 확보가 불가능해지니까. 그리고 저런것들은 후천적인 교육에 의해 역겹다기 보단 선천적으로 역겹다고 느끼는것들이고 그런것들을 역겹다고 느끼고 배척했기 때문에 인류가 긴 역사동안 생존할 수 있었다고 본다.
25 이름없음 2018/01/09 15:42:59 ID : q2Gq7uk9uq0 0
종교가 멍청한 사상이라 ㅋㅋ 물론 겉 껍데기는 그렇지. 겉만 핥지말고 안을 들여다봐라.
26 이름없음 2018/01/09 16:33:22 ID : SJQlh85RyIM 0
불쌍하다 아이큐가 높다했으니 그 말을 믿는다면 난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이렇게 되는건 절대 사절 헛똑똑이로 보여 아이큐가 높다는건 살기 편하고 다른 사람보다 깨닫는 것도 많고 자기 만족도 느낄수 있다는 점에 의의를 두는데 오히려 다른 평범한 사람보다 깨닫는게 적은 것 같네 스레주하고 24 둘다 그런것같아 스레주하고 24 둘 다 그냥 불쌍하다 24는 그럴듯한 말만 늘어놓고 자기가 전부를 깨달은 줄 아는 전형적인 사람이고 스레주는 그보단 좀 나아보이지만... 종교가 멍청한 짓이라거나 인권을 내세워서 인류가 보존할 수 있었다는 거 후자는 맞는말이긴 하지만 네가 진짜 종교나 인권의 본질을 뚫어본다고 생각하는건지? 난 본질을 감히 논할수도 없지만 네 관점은 수박 겉핥기식으로 보여 좀 시야가 편협하달까
27 이름없음 2018/01/09 16:41:41 ID : knwsjdBe6je 0
완전 동의. 만약 사이코패스라면 사람들을 하등하게 볼 수도 있는데 그저 둘은 자기 세계에만 빠져서 일반화하고차별화하고 타인으로부터 자기 자신을 보기 때문에 다 헛말인 것 같아. 정신과에서 상담 받기를 추천한다.
28 이름없음 2018/01/09 23:14:42 ID : O1jz87861xx 0
문제....점은 병원에서 거의 다 말한거 같은데.... 아주아주 간단히 말하면 사회성이 제로도 아니고 마이너스라는거...???? 스레주 너가 무슨 이유로 다른 사람을 의심하고 바보만들어봤자 결국 넌 그 바보들과 같이 지내야 한다는걸 알잖아. 스레주같은 사람들은 경제력만 되면 영원히 히키로 사는게 최고지만 그럴 형편도 못되는거 같고. 그리고 몇백년전도 아니고 지금 현재 사회 정신과에서 연구에 협조 부탁한다고 하는거면, 내가 장담하는데 스레주가 협조했다면 그 병원은 멋진 논문과 책을 쓸 수 있었을거야. 너 자체로만 쓰기 부족하다 해도 후에 나오는 책에 계속 언급될 정도의 가치가 있을거란것도. 스레주 지금 혹은 가까운 미래에 하고싶은게 뭐야?? 잘모르겠으면 부모님께 너같은 사람은 없었는지, 있으면 어떤사람이였는지, 그 사람은 어떻게 살았는지, 만날 수 있는지 등을 알아보는건 어때??
29 이름없음 2018/01/10 00:44:46 ID : xU43WjfTQnw 0
난 조금 다르게 생각해. 사회성 협조성이 좋다는 것도 결국 "이용하기 좋은" 것에 지나지 않으니까. 자기 뜻을 펼치기 위해 "이용"하고, 자기와 비슷한 사람이라고 멋대로 생각하면서 동질감을 느끼기 위해 "이용" 하는. 그런 식이지. 사회성 좋고 협조성 좋다 이거야. 그리고 그게 우리 사회가 만든 "공공선"에 부합하는 일이라는 것도 알고 있어. 그렇지만 진실됨이 항상 다수에게 있지는 않잖아. 도리어 그 역이 참이란 말이야. 너무 몰려다니면서 무비판적으로 동조하는건 진리나 옳음과는 거리가 멀어. 오히려 우리 사회를 이끄는건 그런 예스맨이 아니라 저렇게 독고다이적 태도를 취하면서 때로는 관조적으로 때로는 냉소적으로 고찰하는 소수의 사람들이라고 봐. 또한 그런 태도는 다소 튀어보이긴 하지만 결코 나쁜게 아니라구.
30 이름없음 2018/01/10 01:23:11 ID : lyIHA7xSMqm 0
글이 너무 길어서 다 읽진 않았지만 대략 어떤 상태인지 파악했다 한때 내 남자혈육이 사춘기 때 자기가 월등하고 남들과 다르고 뛰어나게 똑똑한데 남들이 수준떨어져서 못어울리겠다며 스레주와 비슷한 행동을 했었다 쉽게 말하면 똑똑한 척하는 폐인 왕따 당할 정도로 심각하진 않았지만 주변사람들 엄청 피곤하게 했다 크면서 사회생활 해보고 사람들을 많이 접하니까 지금은 아주 정상적으로 생활하더라 그러니까 니가 만든 틀을 깨고 나와서 사회생활을 해라 너혼자 온갖 공상한다고 나아지는거 아니야 여자어를 이해못하고 자시고의 문제도 아니고 사람과 어울리는법 자체를 모르는 것 같네 정말 도저히 사람들하고 어울리기 어려우면 심리상담소에서 상담부터 받아도 좋고 스스로가 문제 있다고 깨닫고 고민글 올린 것도 대단한 용기라고 생각한다
31 이름없음 2018/01/10 23:05:44 ID : SJQlh85RyIM 0
솔직히 주변에 절대 두기 싫은 사람인건 맞는데 뭐...
32 이름없음 2018/01/10 23:48:54 ID : jthfaq5gi5R 0
뭐 그건 맞는 말이지. 나도 저런 애랑 친구하기는 좀 싫은데... 다만 기본적으로 저런 특이한 놈들이 좋든 싫든 무언가 사람들 기억에 남는 일을 해내곤 하잖아.
33 이름없음 2018/01/11 00:10:07 ID : SJQlh85RyIM 0
글쎄 저런것도 천재야 봐줄만한거지 딱히 특이한 사람이 특별한 일을 한다는거엔 그렇게까진... 그냥 천재가 특이한건 맞지만 특이한게 천재는 아니라 생각 여기서 천재란 말이 나올정도로 저 사람이 특이하다거나 똑똑하진 않은 것 같아 내가 여기서 이러고 있는것도 좀 웃긴듯
34 이름없음 2018/01/11 00:40:59 ID : xO8nRCqpanA 0
다른 사람들 말대로 책을 읽으면서 사람의 감정파악 패턴을 좀 알면 좋겠다. 나는 뭐 오히려 너무 생각없이 지내서 안좋은 쪽? 철이 없는 쪽이긴 한데, 그래도 지금 스레주의 글을 읽고 생각이 드는건 하루빨리 사람들이랑 지내는게 좋다 이정도야. 굳이 취업이나 그런거에 영향 받을까봐 그러지말고, 병원에 협조도 하고 조금이나마 치료도 받는게 좋을 것 같아. 그리고 24 레스주도 조금 사회나 협조성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함.
35 이름없음 2018/01/11 07:42:33 ID : bhdTWpe1u9B 0
먼저, 스레주가 지금 그 상태에서 어쩌고 싶은 건지를 명확히 모르겠다. 감정이라던가 여자어라던가 이런 걸 알고싶다는거야? 사람들하고 어울릴 수 있도록? 34레스주처럼 조금은 협조해야한다고 봐 레주가 사회에 가담한다면 말이야. 그렇긴 하지만 혼자 있는 것도 나쁘지 않네. 오히려 좋게 바라보고 있어. 내가 그런 질문을 끊임없이 만들어 낼 수 있을 정도라면 관심있는 주제를 집요하게 파고들어 답을 찾아내는 철학적인 사람이 되어있을거라 생각해. 혼자 생각하고 답을 찾아내는 과정은 어떤 관계에 영향을 미치는 게 아니니까. 그리고 자신의 생각이 무조건 옳다는 생각은 하지 않길 바라. 모든 일이 논리적으로 돌아가는 것은 아니라는 걸 명심해 줘.
36 이름없음 2018/01/11 08:20:41 ID : bhdTWpe1u9B 0
그리고 레스주. 너도 남들과는 다른 사람인건데 너와 다르다고 또 다른 사람들을 무시하는 건 말도 안 된다. 이건 확실히 해뒀으면 좋겠어. 다른 사람이 논리적이지 못한 것처럼 너도 감정적이지 못하다는 걸 인정하고 있잖아. 두 가지에 우열은 없다. 그저 다를 뿐이야. 사람들이 이해관계로 엮여있는 게 역겹다고 했는데 나는 인권이라는 게 그 이해관계때문에 나왔다고 본다. 적자생존이라고 했는데 그게 사회에서는 돈이지 않나. 돈 있는 사람이 살아남는다. 돈 있는 사람이 우위에 있다. 그래서 돈 없는 사람들 등쳐먹잖아. 근데 그 돈은 자기 아래에 사람이 있어야 쓰인단 말이지. 아래에 사람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고. 그 와중에 지딴에 자기 아래에 있는 사람들이 칭얼거린다. 우린 왜 이거 못하게 해주냐고. 그거 안해주잖아? 도망치거나 고발하는 사람이 생겨나. 그걸 잡으면 갑자기 밑에서 힘을 합쳐서 올라오기 시작해서 다 뺏길 수도 있어. 귀찮은 것 보단 좀 더 편하게 가려는 거지. 어쨌든 이해관계로 얽혀있기 때문에 확실히 보장받으려는 거다. 본인은 일꾼을 보장받고 힘없는 사람들은 권리를 보장받고. 그리고 살인자가 지를 죽이려 하면 어쩌겠어? 그거 막아줄 사람도 명분도 필요하니 ㅋㅋ
37 이름없음 2018/01/12 03:55:10 ID : DteE1clcmtx 0
누군가를 진지하게 사랑하고 헌신하다보면 바뀔 거라고 본다
38 이름없음 2018/01/12 04:32:26 ID : 6ZhgmGrapWm 0
불가능해보여 그게 노력으로 되는 영역일까 공부는 노력에 답이 있으니 차라리 낫지
39 이름없음 2018/01/12 06:11:20 ID : rhtimHzSNza 0
니가 어떤 사람인지는 안만나봐서 모르겠고. 글은 무조건 장황하게 쓴다고 좋은게 아니야. 상대방에게 내 의사와 생각, 요점을 전달 할 수 있느냐 없느냐가 중요한거지. 이 부분에서 다시 배워야 어떤 주제로든간에 남들하고 제대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거같네...
40 이름없음 2018/01/14 12:39:02 ID : fRyHDuk1cq3 0
가 말 잘했네
41 이름없음 2018/01/15 20:26:14 ID : lyE2pTWqrxV 0
사람은 다양하니까 그런 거지 않을까? 스레주는 그런쪽에 관심이 있는거고 다른 애들은 다른 쪽에 관심이 있는 거라고 생각해.
42 이름없음 2018/01/15 20:29:26 ID : lyE2pTWqrxV 0
그래서 스레주가 보기에는 다른 사람들은 스레주가 생각하는 부분에 대해 관심이 없으니까 스레주가 보기에는 멍청해 보이는 것 아닐까?
43 이름없음 2018/01/16 04:02:32 ID : p87asjfRzWq 0
스레주는 뭔가 관심 있는 학문 깊게 파면 잘할 것 같네... 철학이라거나 이과적인 거라거나. 아마 밥은 벌어먹고 살 수 있지 않을까. 당연스럽게도 있는 그대로 괜찮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무작정 틀리거나 잘못됐다고 할 수도 없어. 스레주가 스스로의 성향을 원했던 것도 아니니까. 일단 위에서 나온 말대로 책이나 인터넷 썰, 드라마같은 거 많이 보면 도움 될 것 같아. 공감하지는 못하더라도 보다 보면 사람과의 관계나 대화에서 일정한 패턴이 보이니까, 계속하다보면 어느 정도 현실에 적용할 수 있게 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그리고 정신과나 상담센터, 심리치료 등등을 활용하는 게 좋아. 계속 혼자서만 생각하고 파고들다 보면 자신이 보지 못하는 건 놓치게 되니까, 조금씩이라도 밖으로 나가. 단순한 외출을 말하는 게 아니라 심리적이고 논리적인 부분에서 말야.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스레주와 비슷한 성향의 사람들 중에서 스레주의 평소 생각이나 논리를 완전히 무너뜨릴 수 있는 사람이 있다면 좋겠지만, 없었으니 이 지경까지 왔겠지... 충격 요법도 나쁘진 않아. 한번쯤 생각을 무너뜨려 보는 것도 답이 될 수 있어. 요지는 활동 범위를 넓히고, 쓸모없고 불합리하다 느껴지겠지만 사람들에게 관심을 좀 더 가지라는 것 정도. 상대의 말이 논리적으로 어떤 빈틈이 있는지를 찾기 전에, 어느 부분에서 왜 합당한지를 먼저 생각해 봐. '어떻게' 가 아니고 '왜' 인지. 회로를 찾기보다는 뭉뚱그려 한번에 보고, 그걸 받아들이는 노력을 하는 거지. 안 되는 걸 한 번에 하려 들기보다는 최대한 스스로 할 수 있는 선에서부터 해결해나가는 거야. 분명 스레주에게도 장점이 있어. 낮은 사회성, 남들이 보기에 쓸데없을 정도로 지나치게 논리적인 면과 특정 대상이나 집단에 대한 일반화 등등 여러 단점들이 부각되고, 그것들이 사회적으로 받아들여지기 힘든 부분이라 문제가 생기는 거야. 계속 너무 당연한 말들만 하는 것 같긴 한데... 어쨌든, 찾아보면 스레주의 그런 면들도 어떻게든 쓸모가 있을 거야. 위에서 말한 학문적인 부분이라거나. 어떻게 끝맺어야 할 지 모르겠네... 스레주의 부족한 부분들을 고쳐나가다 보면 언젠가 스스로 괜찮다고 느낄 수 있게 될 거라고 생각해. 응원할게! 난 슬슬 자러 가 봐야겠다...
44 이름없음 2018/01/16 04:07:47 ID : p87asjfRzWq 0
덧붙여서, 난 여자다! 나가려는데 제목이 눈에 걸려서. 내가 말한 것들이 무조건 맞다고는 할 수 없겠지만, 사람 대 사람으로서의 이해관계에서 성별이 그리 크게 중요하진 않은 거라고 생각해. 특정 성별에 어떤 경향성이 있다고까진 할 수 있어도, 무작정 일반화하는 건 허점이 너무 많은 것 같아. 뭔가 주절주절 늘어놔버렸네... 진짜 자러 가본다.
45 이름없음 2018/01/16 15:56:03 ID : U459g6kts4M 0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봤다. 에 동의. 내가 봤을 때 스레주의 문제는 '이해하려하지 않는다'는 거야. 노력도 시도도 안 한다. 직접 병원에 가서 상담을 받아본다던가 하는 시도를 말하는 게 아냐. 스레주는 뭔가 이해되지 않는 것이 있을 때, 그것에 대해 의문은 갖지만 그걸 해결하기 위해 스스로 먼저 찾아보거나 깊이 생각해보지 않아. 누군가가 너 자신을 완벽히 이해시켜주길 바라지. 스스로의 시선에서 조금 생각해보고 안되면 그냥 '나는 남들과 달라서 그런 거야. 난 감정이 없지. 그리고 쟤가 이해되지 않네? 그렇다면 그건 쟤가 감정적이기 때문인 거야.'따위로 치부해버리고 더는 노력조차 않는다. 뭐 당시에 필요를 못 느꼈으니 그랬던 것일 수도 있겠지만은. 아무튼 스레주는 본인이 감정이 없기 때문에 그런 거라고 하지만, 내가 봤을 때 아무리 감정이 없어도 주변에 대한 약간의 관심과 분석, 논리만으로도 상대의 심리나 적절한 반응은 충분히 유추 가능하거든. 특히 토론에서의 경우는 '객관적'이라는 게 개인적인 입장에서 벗어나는 거지 '도덕과 윤리를 모두 벗어남'을 말하는 게 아니잖아. 미성년자와 미성년자끼리 관계하면 판단력이 생기냐는 둥 생일이 1초 지나면 아니냐는 둥 하는 것들은 전부 객관ㅡ소아와 소아성애자가 아닌 제삼자의 입장ㅡ이 아니라 사회의 틀은 물론이며 핀트까지 어긋난, 순전히 스레주 너 혼자만의 '개인적인' 생각인거고. 다른 사람들이 감정적이기 때문에 그런 게 아니라 그들이 지적한 게 맞다. 본인 잘못을 감정탓으로 돌리지 마. 분위기를, 맥락을 파악해야지. 이건 스레주를 탓하려고 하는 말이 아니고, 스레주가 이 부분을 확실히 인지했으면 해서 하는 말이야. 그런 의미에서 에도 공감한다. 스레주는 자신을 실상보다 너무 특별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듯. 스레주는 못하는게 아니라 안 한 거다. 솔직히 복잡하게 느껴지고 귀찮으니까 무시했었는데, 뭔가 점점 상황이 안 좋게 돌아가는 것 같고 스스로에게도 불편한 게 생기기 시작하니까 감정의 결여를 핑계 삼았던 건 아닌지? 스레주의 세상에는 감정과 공감이라는 게 없는데, 다른 세상의 것을 자신의 세상 안에서만 규명하려고 하니 아무것도 이해가 안 되는거야. 될 리가 있나,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 것인데. 아주 미끄럽고 넓은 우물 안에 갇힌 것 같다고 했지? 그 우물 밖으로 나와. 방법은 가 알려줬네. 그리고 같은 팔푼이가 있어서 덧붙이는 말인데... 항상 느끼는 거지만 '논리와 이성이 가장 우월한 가치다. 감정은 천박하고 열등하다.' 라고 쉽게들 착각하는 거 같아. 은연중에라도. 적어도 내가 생각하는, 그리고 ㅡ착각과는 다르게 오히려ㅡ보편적으로 생각되고 묘사되는 똑똑함과 이성적임은 지혜로움+현명함이거든. 완벽한 논리적 이해, 시험점수가 높음 같은 단편적인 게 아니라. 정말 우월하고 똑똑하다고 할 수 있는 건 감정과 이성, 두 가지의 능력치가 모두 높으면서 그것들 간의 균형을 잘 컨트롤 하는거지. 되려 정상인들 다 있는 이성과 감성 중 하나가 결여된 채 한 쪽만 기능하는 게 똑똑? 심지어는 우월? 24레주가 무슨 맥락에서 타인들을 그렇게 판단하는지는 알겠는데 말이야ㅋㅋㅋㅋ 진짜 할많하않....
46 지나가던 과학자 2018/04/17 14:01:33 ID : y0pRDxU5gqj 0
과학철학, 심리철학, 뇌과학, 물리학, 사회경제학, 윤리학 공부하세요. 여기 병신들 무시하고.
47 지나가던 니애미 2018/04/17 15:15:04 ID : lfWjeNta5Wq 0
지나가던 과학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8 이름없음 2018/04/17 15:51:38 ID : hdXAi4K0txV 0
가 정리해줬네. 스레주는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는 듯함. 갇힌 세상에선 그렇게 대단하다고 생각하는 논리나 이성도 결국엔 독이 될 뿐이야. 독단에 빠지기 쉽거든.
49 이름없음 2018/04/17 16:02:54 ID : xUY9teNs4Nv 0
그냥 자기가 좀 특별하다 생각되니까 지말이 무조건 다 옳은줄 알고 거기에 빠져서 말이든 뭐든 아무렇게나 뱉어내는 인간이네. 너한테 생각을 집중시켜서 내말 다옳다 이래 생각할 시간에 밖에 나와서 사람들좀 보고 사람들이 어떤식으로 생각하고 말하는지도 보고 그래라. 방구석에만 쳐박혀 있으니까 그런 자기중심적이고 퇴폐적인 생각에 더더욱 갇히게 되는거 아니겠음? 너같은 사람 주변에서도 한두명씩 보는데 하나같이 지말옳 남말좆 이 태도에서 발전을 스스로 안하려고함. 그래놓고 "못어울려 주는 사람들이 수준이 딸리는거야" 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런말 말하는거 듣고있자면 숨이 진짜 턱턱막힐지경;; 논리적이고 자시고를 떠나서 자기 세상에만 깊게 빠져있으면 누가 그걸 알아주나? 스스로의 인생에도 도움이 되? 생산적인 일이나 생각을 하고 사세요.
50 이름없음 2018/04/17 22:32:44 ID : he7xXvA0k5Q 0
사람의 급을 나누고 매기고 멍청하다 여기는 행동도 오만하고 잘못된 행동이란거, 논리적인 레스주라면 충분히 할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살인자와 피해자 중 피해자 잘못이라는거 되게 거슬리네. 말이 안통하고 이해를 못하는 답답한 인간은 너 같은데. 글에서, 마치 네가 머리가 엄청 좋고 나머지 인간들은 모두 멍청하고 아둔한 것들이라고 깔보는게 느껴지는데, 그렇게 머리가 좋은 네가 어떻게 윤리적인 문제에 대해선 그리 멍청하게 구는걸까. 도덕 안배웠어?
51 이름없음 2018/04/29 18:19:27 ID : 4NyY5SIGoHx 0
말하는거 보면 그냥 자폐증같은데? 솔직히 너같은 애 많아 자폐증은 스펙트럼이라 일상생활 가능한 사람도 많아 의사가 왜 그렇게 얘기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특이한 케이스 아니야 내가 실제로 그런 사람도 꽤 알고 니가 왜 히키냐면 똑똑해서도 아니고 감정이 없어서도 아니고 공감능력이 부족해서야 너는 이 세상에 살아있는 사람 70억명 중에 한 명으로서밖에 인생을 안 살아봤으면서 남의 경험, 관점들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일반화하고 자기 세계에 빠져있으니까 당연히 실제로도 다른 사람 안 만나고 사회생활도 안 하는 거야 자꾸 여자어 여자어 그러는데 여자고 남자고가 중요한 게 아니라 감정적인 말, 돌려 말하는 말 이런 걸 이해를 못하겠다는 거 아니야 이것도 공감능력이 없어서야 내가 자폐증이 없어서 보통 치료를 어떻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신과가 싫으면 상담이라도 다녀 인터넷에 이렇게 길게 글 쓰는 거 보면 할 말도 많아보이고 공감능력 키우기 사회성 기르기 이런 것도 배울 수 있을걸 물론 니 지금 상태가 좋으면 마음대로 하는 거고
52 이름없음 2018/04/30 15:56:39 ID : LbB88lDvu9u 0
여기 사람들이 대부분 옳은 말 해주고 비슷하게 말하고 있는데 24나 스레주는 말이 없네....무슨 생각일까
53 이름없음 2018/05/03 14:18:09 ID : A0nveIFhgnO 0
많은 레스주들 생각에 나도 동의. 결국 스레주도 이 세상을 살아가야하는 사회적인간이야. 주변인들을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해 특히 공감능력 등은 타고나는거라기보다는 후천적인 교육에 의해 생기는거라고 생각해. 그러니 스레주도 노력해보길 바라고 히키 생활 청산하고 밖으로 나와서 맑은 공기 마셔보길 바래. 아 맑진 않네 미세먼지때문에 ㅡㅡ 그리고 레스주는 하.. 읽다가 너무 답답해서 내렸는데, 앞으론 생각에 변화가 생기길 바란다
54 이름없음 2018/05/03 15:24:19 ID : rzfcK1vbfQk 0
이건 글이 긴게 전혀 문제가 아니다. 스레주가 글을 쓰면서 말하고자 하는 주제가 A 라고 한다면, A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J 가 나오고 U 가 나오고 이런 식으로 장황하게 전혀 뜬금없는 곁가지 길로 새어버려. 그래도 대충 추려보자면, 1. 스레주는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느끼는 '감정' 을 선천적으로 이해하지를 못한다. 2. 스레주는 '논리' 를 중요시하는 성격이다. 그 때문에, 사람들이랑 이야기하다가 그때 그때의 상황이나 분위기, 혹은 사람들이 이야기하는 의중은 뒷전으로 제쳐두고, 객관적인 논리만을 관철한다. - - 이때문에 주변에선 눈치가 없는 놈, 이상한 놈 소리를 들었었다. 3. 이로 인해서 히키코모리가 되었고, 우울한 현재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정신과에도 가본 경험이 있지만, 관뒀다. 4. 본인의 문제를 짚어달라 ----------------------------------------------------------------------------------- 쓰잘대기 없는 것들 다 잘라두고 핵심적인 부분만 이야기하자면 대충 이렇게 되는 것 같아. 지금부터는 스레주의 글을 읽고 내가 느낀 문제점들을 하나 하나 짚어볼게 스레주. 이런말을 익명사이트인 이 곳에서 하긴 뭣하지만, 스레주가 말은 엄청 장황하게 하는데, 횡설수설한다는 느낌이 강해. 일례를 들어볼게. 스레주의 글 원문 중 인용한거야 = = = = = = = = = = = = = = = = = = = = = = = = = 사회성이라도 길러보려고 하는데,역시 고도화된 완곡표현들은 이해하기가 쉽지 않네 여사친들도 단단히 삐진 상태였다가 내가 연락 끊었더니 연락이 오니까 그렇게 희망이 없는건 아니지만 내가 존나 모르겠고,공감못하고.극단적인게 문제지. 그렇다고 잘생긴건 아니야.카톡 옵챗에 내 사진 올리면 "혼모노"소리 들음 국회의원 이준석인가?약간 그렇게 생김 납작하고 병신같지만 차갑게 근데 또 귀엽다는 사람들도 있고. 이젠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모르겠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사회성을 길러보려는데, 힘들다. 나의 성격에 문제가 있는 듯 하다.' 고 썼는데, 갑자기 뜬금없이 외모에 대한 이야기로 주제가 넘어가. 아무리 글이 길다손 치더라도, 하나의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일관되게 하면 글에 대한 이해도가 있어. 하지만, 스레주의 글들은 맨 처음에도 말했다시피, A에 대해서 설명을 하다가 뜬금없이 Q를 끄집어내서 이야기를 장황하게 이야기를 벌려놓고 그러다가 또 다른 걸 이야기 하다가는 결론적으로 나는 A 다 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어. 이러한 현상이 커뮤니케이션의 부재로 인한, 소통능력 저하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현실생활에 있어서도 스레주의 이러한 부분에 답답함을 느끼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 두 번째. 스레주의 글에서는 본인이 일반적인 범인과는 다르다. 라고 이야기를 했어 그러면서 남들과 달라서 소통하기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데, 정작 남들과의 차이를 줄이기 위해서 스레주가 무언가를 시도하거나 노력했다는 점에 대해서는 일절 적혀있지 않아. 그냥 '난 원래 감정을 이해못한다. 아이들과 친하게 지낼 수가 없었다. 친구 관계에서 필요한 요소들을 잘 모르겠다.' 라고는 적혀있지만 그래. 난 이렇게 다른사람과 안통한다. 근데 뭐? 라고 말하는 듯한 인상을 받았어. 일반적으로 그릇되어있다고 느낀다면 그것을 고쳐본다던지, 혹은 조금이나마 타인과 비슷하게 해봐야 한다는 시도라도 했을 법 한데, 어쩌면 스레주는 지금 본인의 현 상태에 대해서 '나는 잘못한게 없다.' 라고만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게 아닐까? 그렇게나 자신에게 이상이 있다는 것을 잘 안다면, 본인이 남들과 같아지려는 노력에 대해서 한 줄도 적지 않았다는게 몹시 의아하다. 사실은 그런 남들과 다른 점을 자랑스러워하며 남들을 업신여기는거 아냐? 글 곳곳에서 타인을 밑으로 내리까는 듯한 표현을 쓰고 있다는게 전해졌어. 이를테면 스레딕이 오덕기질 다분한 여자애들이 사용한다 라던지, 감정에나 의존해서 감정적으로 공감만 해주는 척 머릿속에서 꾸며내면 친해지는 여자들과 여자들 따까리 해주는 남자들. 지능검사에 의문을 품고 정신과 의사와 다섯시간 동안 싸웠다는 둥. . 본인이 그런 의도로 쓴 건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이 우월하고 다른 이들은 우월한 자신의 감정을 이해할 리가 만무하다는 듯한 느낌이 글 구석구석에 배여있구나. 그리고 마지막 문제점. 아무리 봐도 앞뒤가 맞지 않는 이야기와 허언증적인 요소가 군데군데 보인다. 본인이 여자어를 이해 못해서 히키가 되었다고 했으면서, 또 뒷 문장에서는 '머릿속에서 얼추 공감능력을 꾸며내어서 여자들과 베프가 되었다.' 라고 적혀있어. 인과관계도 맞지 않을 뿐더러, 종국에는 왜 자신의 여사친들이 자기를 히키상태에서 꺼내주려고 하고 관심과 동정을 보이는지 모르겠다고 냉소하는 부분에서는 '너희같이 하등한 애들은 날 절대 이해못할테지.' 하는 쿨병적인 면모마저 보이는구나. 그리고 정신과 의사가 편집증 강박증 조울증 반사회적 인격장애 냉혈한 자폐증 adhd 우울증 등등 이렇게 많은 정신병을 가진 사회생활 가능한 사람은 처음봤고 연구협조 해달라는 대목은 그냥 웃고 넘어가도 되는 부분이지? 법인 달고서 병원 차린 정신병 의사들 중에서 환자를 연구대상으로 쓰는 거는 삼류 소설에나 나올법한 설정이야. 요즘 시대가 어느땐데 아무리 정신병 걸린 사람이라도 사람을 가지고 연구를 해? ㅋㅋㅋ 그런 반인륜적인 짓거리를 오늘날 현대사회에서 허락할 것이라 생각하니? 많은 정신병을 달고 있다하더라도, 정신과 의사들은 의사 대 환자의 자세로서 그들을 치료하는게 목적이지 연구하는게 목적이 아냐. 가슴에 손을 얹고 정말 정신과에 갔다온게 맞니 스레주? 정신과=정신병 제조기라고 생각한다는 부분은... 사람에 따라 말이 많이 갈리는 부분이긴 해. 분명 정상적인 사람이 정신과에 가서 거짓으로 상담을 받는다 해도 진단서를 끊어주는 결과도 있었긴 하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정신과 의사 머리 위에 있는 경지라고 착각하는 오만불손한 스레주 같은 경우는 필히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할거라고 생각되는구나. 아... 그리고 추가로, 글에서 여성 무시 및 비하한다는 느낌 또한 있던 것 같은데, 이정도면 아주 중증이라고 본다. . 심각한 정신병 환자들 중에서는 본인의 문제를 자각하지 못하는 경우가 8할 이상이야. 본인의 문제를 직시하기 위해서라도 입원치료를 추천할게.
55 이름없음 2018/05/03 15:30:39 ID : XxRA42Mkr83 0
편집증 강박증 조울증 반사회적 인격장애 냉혈한 자폐증 adhd 우울증 이거 같이 오는 경우 정말 많음...그리고 내가 아는 애도 똑같은데 자기가 정신병이 특이해서 나를 이렇게 만든 사람들을 같이 욕해주고 연구했다는 말 한 적 있는데 이거 약간 패턴같은건가..? 허언증의 패턴이라던지 ..
56 이름없음 2018/05/03 19:23:50 ID : WoY2oLhtdDt 0
안녕. 나도 스레주랑 비슷하게 공감능력이 결여돼있고 논리와 이성을 추앙하는 사람 중에 하나야. 공감의 필요성을 전혀 못 느끼겠지만, 내가 살아남는데 유리하도록 사람 관계의 다양한 패턴을 외웠고 계산하고 적용해서 주변에서 잘 알아차릴 수 없도록 위장하는 법을 배워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어. 아무래도 비슷한 기질이다 보니 네가 하는 말들 어느 정도는 이해가 가. 네가 말한 소아성애라는 주제에 관해 이야기할 때 자주 보게 되는, "피해자가 불쌍하다"는 식의 감정에 호소하는 모습 등에 진절머리가 나지 않았니? 그런 호소를 들을 때 자동적으로 드는 생각은, 지들이 열한 살 짜리랑 하든, 한 살 짜리랑 하든 나랑 뭔 상관이며 내가 왜 특정 감정을 느껴야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고 한심하기도 해. 공감능력의 부재, 반사회적인 기질은 치료로 완전히 낫는 게 아니어서 행동을 교정하는 데 초점을 두게 돼. 치료를 해도 보통 사람처럼 되기는 어렵다는 얘기야. 그런데 스레주의 경우 말한대로 자폐적인 기질도 보이네. 맥락을 잘 읽지 못하는 것 같아. 이 부분은 반사회성을 교정하는데 장애물이 될 가능성이 높아. 예를 들어 소아성애라는 주제에 있어서 피해자가 12살 11개월인지 13살 1개월인지의 여부는 논점에서 벗어난 경향이 있어. 네가 현행법상 소아성애에 해당되는 나이대가 확대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반어적으로 표현한 게 아니라면 말이야. 소아성애의 문제점은, 소아가 자신의 성적인 행동을 결정할 때 아직 미숙하므로 올바른(자신이 성인이 되어 성숙한 사고가 가능할 시점에 후회하지 않을) 판단을 내릴 능력이 없다는 데 있어. 아동의 이런 특성을 이용해 꾀어 내어 성관계를 가지는 행위는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를 등쳐먹는 행위와 유사하다고도 볼 수 있어. 즉 해당 법의 실제 의도는 '청소년 중 만13세 미만의 어린이만 보호한다' 가 아니라, '성적 행위에 있어 장기적으로 합리적인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대상을 보호한다'라고 봐야 해. 내가 보기엔 스레주가 이 맥락을 캐치하지 못했기 때문에 논점에서 다소 어긋난 이야기를 하는 걸로 보여. 자폐적 기질은 적절한 치료를 통해 호전될 수 있다 하니 상담을 알아보는 게 좋겠다. 다시 아까의 예로 돌아와서, 반사회적 기질을 가진 우리는 사회적 약자를 등쳐먹는 게 도대체 왜 나쁜가?라는 의문을 가질 수가 있겠지. 사실상 약육강식은 사회에 만연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천에 옮기는 행동양식이야. 최근의 갑질 논란을 보면 잘 알 수 있지? 이 문제가 이렇게까지 논란거리가 된다는 점은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 사회에서 살려면 약자를 억압하는 태도를 버려(최소한 버리는 척이라도 해)야 한다는 뜻으로 난 받아들였어. 물론 어떤 갑질은 논란이 불거지지만 어떤 것들은 조용히 무마되기도 해. 그러나 나는 그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외줄타기를 하느니 확실하게 약자를 배려하는 태도를 취하자고 결정했고 결과적으로 더 원만한 삶을 살고 있어. 왜 배려해야 하는가?에 대해 완벽히 논리적인 대답은 아직 내지 못했어. 그래서 영단어를 외우듯이 그냥 외워버렸지. 이게 우리가 사회에 섞여 살기 위해 해야 할 노력인 것 같아. 왜 이런 노력을 해야 하는가?에 대해서 나는 합리적인 결론을 내리기로 했어. 즉, 내가 사회적으로 행동하여 얻는 이득이 그에 필요한 노력(비용)보다 크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야. 다른 이유는 없어. 스레주에게도 같은 선택지가 있어. 이득>비용이면 진행한다. 비용>이득이면 중단한다. 곰곰이 손익을 계산해보면 훨씬 쉬운 결정이겠지? 마지막으로, 스레주, 완벽히 논리적인 사람은 없어. 더 논리적이거나 덜 논리적인 사람이 있을 뿐, 누구나 비논리적인 행동을 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지. 뿐만 아니라, 나도 나보다 덜 논리적인 사람을 여럿 만나봤지만 나보다 더 행복한 듯이 사는 모습을 보고 그들이 하등하다는 생각을 버렸어. 어떤 선택을 하든 그것에 충분히 만족하며 산다는 게 인생의 목적이라고 봐. 우린 행복하기 위해 사는 거 아니니? 글이 엄청 길어졌네. 스레주가 많이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은데 나와 비슷한 느낌까지 들어 혹 힌트가 될까 적어봤어. 위에 말했듯 선택의 문제고, 치료를 받든 받지 않든 노력을 하든 하지 않든, 네가 충분한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 답이야. '불가능한' 일이지만, 누구든 간에 너와 같은 상황이라면 네가 선택할 그 답을 선택할 거니까. 어떤 선택을 하든지 확신을 가지고 즐겁게 살아가길 바라. 아..그리고 혹시 여기까지 다 읽은 레스주들 있을지 모르겠는데, 소아성애라는 불편한 주제에 대해 반복적으로 언급해서 미안해. 스레주가 말한 여러 예시들 중 가장 직관적이고 스레주의 문제점과 해결방안에 대해 한꺼번에 고찰해볼 수 있어서 택하게 되었으니 이해해주길 바랄게. 다들 좋은 하루 보내.
57 이름없음 2018/05/03 19:43:45 ID : WoY2oLhtdDt 0
덧붙여, 내가 쓴 건 '삶을 사는데 있어 남의 감정을 추론하는 노력이 필요한가? 필요하다면 왜?'에 대해 내가 내린 답이자 사고과정이야. 스레주가 이 부분에 대해 어떤 식으로 사고해야 하는지 모르는 것 같아서 설명한 부분이고. 치료를 받자 내지는 행동을 교정해보자라고 마음먹은 이후의 방법론에 대해서는 앞의 레스주들이 잘 설명해줬네. 책이나 영화등의 매체를 보며 너 나름대로 패턴을 정리해서 암기하는 게 큰 도움이 될 거야.
레스 작성
고민상담 실시간
3레스곧 펑할거야. 니네는 이게 이해가 되니? 21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4 0
5레스따돌림 딩한 기억이 너무 진해 13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4 0
3레스소심해서 고민이야 5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4 0
3레스나 진짜 죽고 싶을 만큼 말을 잘 못해 107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4 0
13레스교회의 친한 여자아이가 자꾸 내 거기를 만져 50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4 0
1레스아무래도 사기당한거 같다... 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3 0
3레스하소연 할 곳 없어 적는 친구관계.. 17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3 0
8레스정신과에 가고싶은데 225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3 0
14레스잠들기 전 막연한 외로움 15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3 0
57레스» 여자들은 이해 못하겠지만 들어봐 1871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3 0
4레스나 쓰레기거든 166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3 0
6레스위로는 무슨 의미일까. 8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3 0
9레스나 이제 그만해도 될까 116 Hit
고민상담 J 18.05.03 0
6레스진짜 태어나서 이번 반배정이 제일 망했다 2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3 0
18레스우울감에 대해서, 292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3 0
9레스나만 남자가 없냐ㅠㅠㅠㅠㅠㅠㅠ 23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2 0
16레스자기소개서 도와줄 레스 있어?ㅜㅜ 274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2 0
4레스아 진짜 어떻게하지.. 69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2 0
8레스중고나라 사기? 313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2 0
10레스이 말이 언짢은데 내가 비정상인건가, 친구가 필터링을 안거치는거야? 208 Hit
고민상담 이름없음 18.05.02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