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영화 드라마 만화, 분야불문하고 클리셰지만 난 좋아한다 하는 것들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스레

불행하던 주인공이 모종의 사건을 계기로 조금씩 치유받고 행복해질려고 하면 연속으로 불행해지는거 또는 자잘하게 악행을 하고 살아온 불우한 주인공이 조금씩 성장하고 개과천선하는 찰나에 현실이 놓아주지 않는거

악당 중 매력적인 악역이 선으로 돌아서는 클리셰ㅠㅠㅠ

일본느낌인데 한명이 집을 나가서 다른 한명이 그 사람을 찾으러 나갔다가 함께 위험한 일에 휘말리고 난 다음 모든게 다 끝났을때 집 나간 그 사람이 조금 뜸 들이다가 다녀왔어 하면 다른 한명이 눈물 뚝뚝 흘리고 밝게 웃으면서 어서와 하는거

숨겨두었던 정체가 있다면 그게 들키는 클리셰가 너무 좋아....

사실은 이들의 첫만남은 그 이전에 있었다! 알고보니 첫만남이라 생각했던 때보다 전에 이미 만난 적이 있어서 나중에 가서야 어?? 설마 그때 걔가 너였어?? 이러는 거 좋아해 인연이 한결 더 단단해지는 느낌도 들고... 서로 놀라는 것도 좋지만 한쪽이 일방적으로 진짜 첫만남을 기억하고 있는 건 더 좋아

까칠하고 서툰 고양이 남캐와 귀엽고 직진하는 댕댕이 여캐의 조합... 헤테로적으로도 좋고 그냥 논컾으로도 재밌어...

모든일이 끝나고 난뒤의 후일담, 그들은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2세 같은 외전 나오는게 재밌어 특히 본편 애들보단 약간 조연 애들 보여주는게 그렇게 좋더라 주연은 항상 나오지만 조연은 어느순간 도움주고 나면 안나올때가 많고 아예 잊혀져버려서... 주인공 각성시켜주고 구해주는거. 스승, 아버지, 어머니, 누나, 형, 신 뭐 등등의 존재가 항상 주인공을 지켜봐오다가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 짠 하고 구해주고 각성시키는게 그렇게 좋은데 요샌 많이 안나오더라

섭남... 속 터지긴 하지만.

>>106 아 이거~~~알징ㅈ

이중적인 사람 개 좋아... 흑막도 좋고 선악도 좋고 쓰레기도 좋고... 하라구도 짱... 앞 뒤가 다른 사람이 최고야...

둘이 사이는 안좋은데 (아예 다른 진영이거나 적이거나 라이벌이거나) 어쩔수 없이 협력하게 되는 전개...? 그냥 거기서 일어나는 일이 재밌음.... 개그도 좋지만 시리어스라도 좋고 또는 캐릭이 이중 삼중 사중 충성도 0% 여러군데 스파이 노릇 하는게 재밌어 어느쪽에도 안 속하지만 여기저기 잘 녹아들어서 정보는 잘 뺴오는 그런 캐릭이 좋아

불행한 과거를 나누다 연인 되는 클리셰.. 더 나아가서 연인이 된 둘이 다시 불행해져서 죽는거 좋아함 근데 잘 없어서 연인->해피엔딩 까지로 만족!

>>108 나도... 나도 이거 너무 좋아... 조연들 굿즈까지 살 정돈 아니지만 한 명이라도 비면 허전함 느끼고 출연 멋지게 할 때마다 꼬박꼬박 모두가 얘네 활약상 알게 해달라고 언급하는 인간인데 진짜 좋아... 얘들의 모험도 이렇게 끝났어요! 같은 느낌...?

악당이 패배하면서 멘탈이 팡팡 터지고 처절하게 살려달라고 비는거.... 찌질하면 찌질할 수록 더 매력적이야..☆

모든 이야기가 끝나갈 때 즈음, 평행세계나 환생이거나 모종의 사유로 지난 일이나 서로에 대한 기억을 잃은 두 사람이 우연히 다시 마주치는 거 본편에서의 인연은 잊었을텐데도 묘한 위화감이나 기시감을 느끼고 그렇게 다시 한번 새로운 첫만남을 갖게 되는 걸로 끝나는 거 식상해 보이지만 사실 꽤 좋아해...

>>117 이거 진짜 최고다 그래서 내가 너의 이름은 을 좋아해 클리셰 최고!

남들이 어떻게 되고 세계가 어떻게 되는지 나 몰라 하는 이성 캐의 친절에 영향을 받아 성격, 가치관 등을 바꾸게 되는 거

후드 뒤집어쓴 캐 좀 신비주의고... 알고보니 젤 세고... 흔해 빠졌지만 그래도 좋아ㅋㅋㅋ

중요한 상황에서 각성하는거!!!

주인공 부모라던가 소중한 사람의 유품이 부적이 되거나 중요한 곳에 쓰이게 되는 거. 출생의 비밀 이런 것도 좋아해.

사랑하는 사람이 죽으면 따라 죽으려는거

주인공이 자기도 모르던 재능을 인정받을 때가 너무 좋다 보통 초반에 나오는 클리셰고 이걸 계기로 그 분야 학교 전학/입학함 1화가 제일 설레는 이유 ㅋㅋㅋㅋ 꿈빛 파티시엘이나 빅토리어스처럼 말이야

"뭘 기대한거야? 사랑한다는 말?"

>>125 이거 좋네 딱 생각나는 캐는 겨울왕국의 한스 왕자

>>126 와 나 한스왕자 생각하면서 쓴건데ㅋㅋㅋ대박ㅋㅋㅋ

착한 주인공 일행들한테 잘해주는 악역? 캐의... 같이 있을 땐 방긋 웃어주다 애들 가면 확 싸해지는 그런 장면이 좋아

악을 상대하면서 점점 악에 물드는 캐릭터

서로 티격태격 싸우다가 점점 사건 발단으로 좋아하게 되는 거 은근 좋아함 다른건 그다지 생각 안난다 ㅋㅎㅎ

서로 너무 사랑하는 거 한쪽이 다른 쪽에게 매달려서가 아니라 서로가 서로를 너무 사랑해서 갈등이 생기는 게 좋음 고구마 스타일 ㅋ 삽질 개꿀잼

아파서 비몽사몽할 때 죽 먹어주는 거 자존심 때문에 입 꾹 다물고 거절하는 거 근데 이때 둘이 어사여야 해.

사별하는 쌍둥이 덤으로 그 죽은 형제자매의 신분을 뒤집어쓰고 살아가면 더 좋음

주인공이 패배/꼴찌했지만 딱히 불행하지않은 결말. 패배/꼴찌한 후 주인공이 '다음에는 반드시!'하고 다짐하고 끝나는게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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