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왜 우는 걸까 (4)
2.아니 친구랑 싸웠는데 (3)
3.20대 후반 모솔녀 입니다. ㅠㅠ (17)
4.아 왜 나만 (3)
5.제가 가위에 눌렸는데 이쪽 잘아시는분 계시니요...?ㅠㅠ (4)
6.부모 간섭 때문에 힘들다 (7)
7.아빠가 자기가 화나면 나를 칼로 죽일수도 있다고 했어 (14)
8.열심히 사는법? (2)
9.학원알바가 힘들어서 적는 얘기 (25)
10.체력이 너무 거지같아서 뭘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다... (8)
11.정말 큰 고민이 있어.. (6)
12.익명의 벽은 두꺼워 (20)
13.비아그라효과 (2)
14.폐인생활을 나가고 싶어. (9)
15.내 피부 심각하다 (5)
16.부산에 괜찮은 점집있을까? (1)
17.죽음이 너무 두려워 (27)
18.생리전이라그런가 (2)
19.졸다가 볼따구 안쪽을 씹어버려서 상처가 났는데 내일 급식이 위험해 (30)
20.지금도 행복하지 않고 미래에도 행복할거라는 생각이 안 들어. (5)
어릴적부터 부모 간섭이 정말 심했어
초등학교때부터 쭉 그랬어
친구집에 놀러간다 했을때도 해도 안졌는데 친구집에 계속 전화를 해대며 언제오냐 어쩌냐
그렇게 집에 돌아가면 소리빽빽 질러가며 혼내고 외출금지
그래서 어릴젹부터 친구도 거의 없었어
애들 놀러가는데 나만 못가니까 언제부터인가 같이 놀자는 말도 안해주고 은따당하기 시작
부모는 너는 왜 친구가 없냐는 말이나 하고 사회성 없다니 어쩌니 또 혼내고
고등학교 가서도 진로도 자기네들 멋대로 다 정하고
심지어 학교 학과도 부모 멋대로 결정내서 지원서 넣고 좋든
나쁘든 멀리있는 학교 절대 안된다 이지랄 ㅋㅋㅋㅋ
그래서 대학을 엄청 하향지원해서 집근처에서 다녔어
그렇게 인생 망치기 싫어서 혼자 독학해가며 하고싶던 일 시작해서 대기업 갈수있는 기회가 생겼어
그래서 연봉도 많이 받고 안정적인 직장 얻어서 집에서 나간다고 했어
물론 부모는 또 반대했지
촌구석 집근처 공장에서 경리나 하며 취미생활로 하라고
내돈으로 자취하고 먹고살겠다고 했고 도움받고싶지도 않았고
부모는 모아둔 돈도 없어서 한달 생활비 10만원 내고 대신 재산 안받겠다고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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