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무서운건 아니라고 생각은들고 심심해서 그러는데 내 꿈이야기 들어줄사람있나? (23)
2.2번이나 어떤 남자가 우리집 비번을 훔쳐보려고 했어 (9)
3.고양이가 24층 창밖을 걸어다녀 (4)
4.32세 아줌마이야기 뭔얘기야? (4)
5.안녕 (9)
6.우리집 앞 슈퍼 아저씨가 이상해 (17)
7.고1 수학여행 때 (9)
8.물귀신 씌일뻔했다 (17)
9.귀신 이야기는 아니지만 소름돋는 이야기. (18)
10.오늘은 정말 짧은 소름돋는 얘기를 풀어보랴해 ! 정말 짧아 (12)
11.가위눌릴때 자던모습! (3)
12.학교귀신 (18)
13.무서운 꿈꾸고 나서 (7)
14.실제 귀신을 자주 봐 (27)
15.꿈 이야기. (14)
16.실제로 겪었던 괴담 (32)
17.______ (6)
18.나 어렷을때 아파트에 미스테리한남자 살앗엇다 (31)
19.저승사자는 있다 (21)
20.방금 본 귀신 (3)
음... 딱히 무섭다고 할만한건 아니지만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었던 일들을 이야기 하려고해 보고있을지는모르겠지만 어렸을때 그니까 내가 4살에서 5살쯤? 그때당시 동생은 갓난아이였고 2층 침대에서 재웠는데 나는 잠이 안와서 깨어있었어 근데 장농쪽에서 누가 쳐다보는 것같은 느낌이 드는거야 그땐 늦게 자면 혼나니까 자는척을 했지 근데 어떤 여자? 형체?가 장농에서 스르르 나왔어 그러더니 동생쪽으로 가더라 나는 이상해서 엄마를 깨우려고 했는데 목소리가 나오지 않았어 몸도 움직여지지 않았고 생에 처음으로 가위에 눌린거지 그사이 정체모르는 형체가 동생을 떨었뜨렸어 2층이라 높았는데 새벽에 난리가 나고 응급실에 갔었던 기억이 있어
그리고 그때 이후인지는 모르겠지만 악몽도 자주꾸고 가위도 잘 눌리는 것 같아 내가 7살때는 친가랑 같이 살았는데 상가 주택을 사려고 할머니랑 무당집에 갔었던 기억이 있어
잘은 기억이 안나지만 무당 아주머니가 그상가 쥬택을 사지말라고 하셨던것 같아 그치만 결국 그상가주택을 샀고 우리가족은 3층에서 지냈어 근데 갑자기 아빠가 아프기 시작했고 결국 얼마 안지나서 병원에 입원 하셨어 그러다 1년도 지나지 않아서 돌아가셨어 할머니가 원망을 많이 하셨어 사지말라거 하지 않았냐고 무당이 분명 누가 죽는다고 했다고 그게 내아들이였다고 할아버지랑 많이 싸우셨어 내가 너무 어려서 잘은 기억이 안나네
아빠가 돌아가시고 외가쪽으로 이사를 했어 이사한지 이틀째였나 꿈에 아빠가 나와서 자꾸 가자고 하시는거야 나는 가자니까 따라가려고 했는데 삼촌할아버지가 갑자기 와서는 안됀다고 하시는 거야 아빠한테 지금 뭐하냐고 지금 니딸데려가서 뭐할거냐고 그랬더니 아빠가 그럼 삼촌이 자기랑 가줄거냐고 그러는 거야 나는 그냥 울기만 했어 무서워서 계속 울었던것 같아 결국 아빠가 삼촌할아버지를 데리고 갔는데 다음날 돌아가셨다고 연락이 왔어 교통사고로 돌아가셨다고 나는 무서워서 아무말도 못했어 꿈이 진짜일까봐 진짜아빠가나를 데려가려고 했던걸까 해서 믿고 싶지도 않고 지금까지 아무한테도 이야기 하지 않았는데.여기서 이야기 하네
듣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계속 써볼께! 여기가 아미면 털어 놓을 곳이 없거든 ㅎㅎ
초등학교때는 유독 사고를 많이 당할뻔했는데 신호등이 빨간색인데 뭐에 홀린듯이 건너다가 친구가 잡아줘서 산적도 있고 외할머니랑 같이 밤에 산책하는걸 좋아했는데 무슨자신감이였는지 혼자 가겠다고 했었던 적이 있어 할머니가 뒤따라갈테니 멀리가지말라고 해서 천천히 걸어다니면서 앞을지나가는데 아저씨가 자꾸 쳐다 보는거야 어린나는 뭣도 모르고 가서 말걸고 그랬지 근데 할머니가 갑자기 나를 데리고 가면서 모르는 사람한테 함부러 말거는거 아니라고 혼났었는데 다음날 학교에 가려고 나왔더니 구급차랑 경찰차가 와있는거야 궁금해서 뭐지뭐지 했는데 사람이 죽었다는 거 같았어 그러다 시신옮기는 도중에 시체얼굴을 보게 됬는데 어제본 그 아저씨였던 거야 그러니까 나는 자살 하기 직전인 사람을 목격했던 마지막 사람이었어 경찰서에 가서 내가 본걸 말했던 기억도 있어 지금 생각해도 조금 섬뜩한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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