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6/26 19:02:08 ID : vyIJUY4JQk9 17
안녕 오늘 비가많이오네. 그래서 나도 평소보다 일찍 집에왔어. 요즘 잠을 잘 못자서 그런가 여기저기서 자꾸만 이상한 일들이 생긴다. 혹시 들어줄사람?
502 ◆zdXs5PilzV8 2018/06/29 01:21:40 ID : vyIJUY4JQk9 0
시험공부가 안돼 귀에서 계속 웅웅거리는 소리가 난다 에어컨 바람을 너무 많이 맞았나
503 ◆zdXs5PilzV8 2018/06/29 01:23:43 ID : vyIJUY4JQk9 0
손도 떨린다 왜이러지 정말로;; 벌ㄹㅡ벌거려
504 이름없음 2018/06/29 01:26:37 ID : Pa9s8rzcMpc 0
엥 레주 괜찮아?ㅠㅠ
505 이름없음 2018/06/29 01:33:04 ID : jiqi2q0pTU5 0
스레주 나 아까 소금맞았고 남은 소그 버렸다던 레스인데 너무 계속 걱정이되서 그런거야
506 이름없음 2018/06/29 01:39:15 ID : jiqi2q0pTU5 0
그리구 내 체감은 엄청 아팠는데... 내 예비 신랑한테도 하는거 봤는데.. 그냥 뭐랄까 챡 챡? 막 완전히 던지듯이 뿌린게 아니였는데 내 예비신랑도 아프다했어
507 이름없음 2018/06/29 01:40:55 ID : jiqi2q0pTU5 0
특히 난 어깨쪽이 너무 아팠어!! 예비신랑은 다리가 아프다고 그랬고...
508 이름없음 2018/06/29 01:43:18 ID : jiqi2q0pTU5 0
스레주 괜찮은거지?
509 이름없음 2018/06/29 02:03:00 ID : A0lfUZfSHyJ 0
이게 무슨일이야 레주 괜찮아???
510 이름없음 2018/06/29 02:24:56 ID : jiqi2q0pTU5 0
스레주 제발 그냥 집에가서 잠들었다해줘 걱정되 괜히 내가 소금 버리라해서 그런걸까봐ㅠㅠㅠㅠ
511 ◆zdXs5PilzV8 2018/06/29 02:52:22 ID : vyIJUY4JQk9 0
나 괜찮아 냉방병인것같다ㅡㅡ 학교든 학원에서든 에어컨을 그렇게 틀어대니,,,, 소금은 잘 버렸어 아마 그것때문은 아닐거야 걱정마!! 자고일어난것뿐이야
512 이름없음 2018/06/29 02:54:36 ID : jiqi2q0pTU5 0
엄청 걱정했다구ㅠㅠㅠㅠ
513 이름없음 2018/06/29 02:56:56 ID : jiqi2q0pTU5 0
난 와이파이라 그런가 같은 아이디로 보이네! 제발 스레주가 아무일도 없기를 바랬아ㅠㅠ
514 ◆zdXs5PilzV8 2018/06/29 04:05:22 ID : vyIJUY4JQk9 0
고마워ㅎㅎ 난 아무일없어 걱정마!!
515 ◆zdXs5PilzV8 2018/06/29 04:05:40 ID : vyIJUY4JQk9 0
자기전에 잠깐 들어왔는데 4시 4분이네 신기하다
516 이름없음 2018/06/29 07:10:50 ID : jiqi2q0pTU5 0
스레주 아무일 없이 잘 잔거지??
517 이름없음 2018/06/29 12:41:33 ID : Gk0062Lhy7w 0
정주행완료 지금은 괜찮아?
518 이름없음 2018/06/29 13:37:43 ID : Pa9s8rzcMpc 0
어제 답없어서 걱정 많이했다구
519 이름없음 2018/06/29 18:20:44 ID : A0lfUZfSHyJ 0
갱신. 스레주 괜찮아?
520 이름없음 2018/06/29 18:32:29 ID : jiqi2q0pTU5 0
스레주 오늘은 왜 안오는거야ㅠㅠ이시간에 왔자나ㅠㅠ
521 이름없음 2018/06/29 20:04:06 ID : Pa9s8rzcMpc 0
스레주아직도안온겨?
522 ◆zdXs5PilzV8 2018/06/29 21:05:15 ID : vyIJUY4JQk9 0
스레주야. 어제 새벽부터 골골거리다가 학교끝나자마자 병원 다녀왔어. 냉방병이래. 더워 죽겠는데 긴팔입구 댕기란다^^....잉 다들 걱정하지마 오늘은 야자도 안해서 그냥 집에와서 쭉 잔것뿐이니까
523 ◆zdXs5PilzV8 2018/06/29 21:06:01 ID : vyIJUY4JQk9 0
곧 학원가야하니까 오늘 얘기는 이따 학원끝나고 와서 할게 걱정해줘서 고마워
524 이름없음 2018/06/29 21:07:31 ID : jiqi2q0pTU5 0
걱정했다구ㅠㅠㅠ학원잘다녀오구 이따 꼭 와야해!
525 이름없음 2018/06/29 22:12:38 ID : Pa9s8rzcMpc 0
잘다녀와 스레주!
526 이름없음 2018/06/29 23:46:12 ID : Gk0062Lhy7w 0
앗 다행이다!
527 ◆zdXs5PilzV8 2018/06/30 00:16:36 ID : vyIJUY4JQk9 0
스레주 왔다!! 길에있는 집들 창문 다 막혔어 한곳도 빠짐없이
528 ◆zdXs5PilzV8 2018/06/30 00:17:32 ID : vyIJUY4JQk9 0
나무판자로 막히거나 촘촘한 그 철장? 그런걸로 막혀있거나 단열재 비슷한 단단함 스티로폼으로 막혀있거나 아니면 정안돼면 창문안쪽으로 종이란 종이는 다닥다닥 다붙여놨다
529 ◆zdXs5PilzV8 2018/06/30 00:17:59 ID : vyIJUY4JQk9 0
그래서 뭔가 그림처럼 된것있나 봤는데 그림없다
530 ◆zdXs5PilzV8 2018/06/30 00:18:44 ID : vyIJUY4JQk9 0
창문 진짜 소름끼칠정도로 다 막혀있어 원래 안쓰는집은 창문을 막아놔??
531 이름없음 2018/06/30 00:19:40 ID : mtvyK41CrxP 0
오랜만이야 스레주ㅠㅠ
532 이름없음 2018/06/30 00:20:19 ID : mtvyK41CrxP 0
창문이는 그 자살한 언니가 맞는것 같아 학교에서 자살을 했으니까 원한이 남아잌ㅅ어서 돌아다니는거갰지
533 이름없음 2018/06/30 00:21:57 ID : vyIJUY4JQk9 0
그언니 자살한거 아마 아빠랑 싸워서 일껄 그래서 홧김에 떨어졌다고 그랬는데 왜 학교까지와서 그런거지....
534 ◆zdXs5PilzV8 2018/06/30 00:24:26 ID : vyIJUY4JQk9 0
아 새벽에 나 가위눌렸었ㅇㅓ 엄마랑 잤는데도 가위눌렸어 근데 귀신같은거는 안나왔어 나 근데 가위눌리면서 분명 내 손끼리 맞잡았다고 해야하나 손끼리 잡고있었는데 손 풀려져있었어 그리고 엄마 바짓춤 붙잡고있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신없이 잡은듯
535 이름없음 2018/06/30 00:25:30 ID : mtvyK41CrxP 0
요새 정신이 없으니까 가위 눌리기에 좋은 몸이 된것 같아
536 이름없음 2018/06/30 00:26:03 ID : mtvyK41CrxP 0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니고 그런거에 호기심 가지면 안돼 스레주ㅠㅠ 내가 저번에도 ㅇ매기했다시피 함부로 다가가면 붙어
537 이름없음 2018/06/30 00:33:40 ID : jiqi2q0pTU5 0
워후..가끔 안쓰는집도 태풍이나 장마가 심하면 창문이 깨져서 다칠까봐 막아두긴 하는데 원래부터 막혀있던거였어?
538 이름없음 2018/06/30 00:34:41 ID : vyIJUY4JQk9 0
근데 난 잠못자면 가위에 눌린당,,, 뭐라고하지 정신은 깨어있는데 몸이 먼저 잔다고해야하나
539 이름없음 2018/06/30 00:35:40 ID : vyIJUY4JQk9 0
태풍 바람 이런것때문에 막은것같은 비주얼이 아냐 걍 창문을 봉쇄했어
540 ◆zdXs5PilzV8 2018/06/30 00:44:15 ID : vyIJUY4JQk9 0
아무리 찾아봐도 창문 막아둔다는 얘기는 없는데 그냥 기분나빠서 막아둔걸ㄲㅏ
541 이름없음 2018/06/30 03:18:09 ID : jiqi2q0pTU5 0
아무래도 쓰지않는 집이라서 그냥 막아둔거 아닐까...?
542 이름없음 2018/06/30 13:30:39 ID : jiqi2q0pTU5 0
스레주 오늘은 언제올까 기다리고 있다구
543 ◆zdXs5PilzV8 2018/06/30 20:01:58 ID : vyIJUY4JQk9 0
나왔다!!! 오늘은 기분이 좋기도하고 안좋기도해
544 ◆zdXs5PilzV8 2018/06/30 20:02:31 ID : vyIJUY4JQk9 0
우리집 귀신이랑 딜했다. 근데 귀신 목소리 듣는법은 없으려나 얘기하는거 너무 답답해
545 ◆zdXs5PilzV8 2018/06/30 20:03:42 ID : vyIJUY4JQk9 0
아니면 우리집 귀신이 목소리를 못내는건가;; 하여간 너무 답답했다..스무고개하는것도 아니고무슨
546 ◆zdXs5PilzV8 2018/06/30 20:05:23 ID : vyIJUY4JQk9 0
근데 원래 귀신들은 다 그래? 얘 엄청 나 무서워한다
547 ◆zdXs5PilzV8 2018/06/30 20:07:01 ID : vyIJUY4JQk9 0
일단 돌아다니다가 다른 가족들한테 들키면 안돼니까 안방 드레스룸 안에만 있으라고 했는데 너무 덜덜떨어서 내가 미안할정도 일단 난 걔 내버려두고 샤워도하고 떡볶이도 먹었어
548 이름없음 2018/06/30 21:22:29 ID : jiqi2q0pTU5 0
집에 귀신이????????
549 이름없음 2018/06/30 21:37:42 ID : Bf9eHyK3TRw 0
정주행 하고 왔어 정말 영안이 트인건가?ㅜ 집에 귀신이 보여?ㅜ
550 이름없음 2018/06/30 22:39:25 ID : vyIJUY4JQk9 0
응 나도 오늘 알았어
551 이름없음 2018/06/30 22:39:40 ID : vyIJUY4JQk9 0
응응 근데 일단 걔 하나
552 ◆zdXs5PilzV8 2018/06/30 22:40:59 ID : vyIJUY4JQk9 0
시험공부 하다가 잠깐 들렸어. 아까 그 옷장에 있던 애 얘기해줄려 했는데 집에 아무도 없어서 안했거든. 근데 일단 집에 동생도 왔으니까 뭐
553 ◆zdXs5PilzV8 2018/06/30 22:45:04 ID : vyIJUY4JQk9 0
늦게 일어나서 뒹굴거리다가 샤워하려고 갈아입을 옷 찾으러 안방 드레스룸에 갔ㄷㅏ가 마주쳤어 너무 놀라서 심장 뱉을뻔했다. 욕이란 욕은 다하면서 부엌으로 달려가서 일단 집에있던 꽃소금 봉지랑 효자손 집어서 드레스룸앞에서 오만번 고민했어 문열지 말지ㅠㅠㅠㅠ너무 놀라서 진짜 기절할뻔했다고,,,그리고 뭔가 그런거에 호기심 갖지말라는 레스가 갑자기 생각나서 그냥 문앞에 소금이나 뿌리고 올까 했는ㄷ데 미안 너무 무서운데 너무 궁금했어ㅠㅠㅠㅠㅋㅋㅋㅋ나 공포영화 였으면 첫번째로 죽었을거야
554 ◆zdXs5PilzV8 2018/06/30 22:48:24 ID : vyIJUY4JQk9 0
일단 효자손으로 문을 열었는데 안에서 벌벌떨고있는 그녀가 보였어....놀란듯....나도 놀랐는데 그쪽은 더놀랐는지 진짜 온몸을 덜덜 떨고있었다 좀 안쓰러울 정도로. 일단 벌벌 떨고 있길래 정신 바짝차리고 소금쥔채로 소리바락바락 질러서 협박부터했다....나 진짜 성격안좋네. 근데 일단 구ㅣ신이였으니까 뭐. 아무튼 내가 소리지르면서 너 여기 왜있냐고 똑바로 대답안하면 바로 소금뿌리겠다고 협밥하니까 귀신이 거의 울것같은 표정으로 변했다..
555 ◆zdXs5PilzV8 2018/06/30 22:50:45 ID : vyIJUY4JQk9 0
그리고 막 몸을 떨면서 뭐라고 하는것같은데 하나도 안들려서 나도 벌벌떨면서 그와중에도 크게말하라고 소리질렀다...뭔가 내가 일방적으로 귀신 괴롭히는것같은 모습이였지만 나 진짜 무서웠다고 여차하면 효자손으로 때릴려고 효자손에도 소금바르고있었다. 내가 크게말하라고 계속 윽박지르면서 소금묻은 효자손 휘두르니까 귀신이 거의 울었다 미안하네 지금 생각해보니까,,,,
556 ◆zdXs5PilzV8 2018/06/30 22:57:33 ID : vyIJUY4JQk9 0
일단 생긴건 단발머리에 피부 엄청 하얌 10호 정도..걍 백지 그리고 반팔에 반바지 입었어. 평범하게 이쁘장해. 근데 나랑 걔랑 말을 못하는 상황이니까 나는 계속 소금쥐고 윽박질렀ㅇ어 사실 무서웠음 갑자기 달려들까봐 근데 쓸데없는 걱정이였다 걔 엄청 겁많아. 내가 악당임 누가보면.
557 ◆zdXs5PilzV8 2018/06/30 23:00:10 ID : vyIJUY4JQk9 0
막 소리지르다가 내가 너 말 못하냐면서 그러니까 무서웠는지 도리도리 하더라. 그래서 너 무슨 말은 하고있는거냐고 하니까 끄덕끄덕 거리고. 걔 하는거보면 완ㄷ전 내잘못이였다고 다. 일단 내가 걔가 뭐라고 하는질 몰라서 취조헸어. 한손엔 소금 한손엔 효자손든 나랑 벌벌떠는 단발머리 귀신. 좀 웃기네 지금생각해보니까
558 ◆zdXs5PilzV8 2018/06/30 23:01:57 ID : vyIJUY4JQk9 0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일단 예스,노 로 대답가능한 질문들 먼저 내가 계속 물어봤어. 그전에 똑바로 안하면 바로 소금뿌리고 후려친다는 협박도 하고. 아무튼 첫번쨰는 당연한 질문이였ㅈㅣ만 너 귀신이냐는거였다. 당연히 끄덕끄덕
559 ◆zdXs5PilzV8 2018/06/30 23:05:02 ID : vyIJUY4JQk9 0
두번쨰로 물어본건 여기 온지 오래된거냐는거랑 드레스룸 밖으로 나간적있냐는거. 여기 온지는 오래됬고 드레스룸 밖으로는 나온적 없댄다. 그나마 다행인건지. 세번째는 나말고 다른 가족이 너 본적있냐고 물어보니까 아니래. 이때 엄청 세게 도리도리함;;; 알겠어 이년아....그다음은 뭐 그냥 시시콜콜한것들 다 따지듯이 물어봤어. 너 여기 계속 있고싶냐고 물어보니까 고개 푹 숙이고 끄덕거림. 뭔가 마음 약해졌다
560 ◆zdXs5PilzV8 2018/06/30 23:10:09 ID : vyIJUY4JQk9 0
그래서 내가 너 여기 계속 있게해주면 아무데도 안나가고 닥치고 있을거냐니까 또 엄청 세게 끄덕끄덕하고... 그리고 알아낸건데 나이는 나보다 좀 더 많아 지말로는 22이라는데 멍청해 엄청 겁도 많고. 자기보다 어린 여자애가 박박 소리지르면서 화내니까 겁먹는것도 멍청함. 자기가 여기 왜있는지도 모른대. 근데 일단 거기 있고싶대서 조건 좀 많이걸고 계속 찌그러져있는대신 드레스룸에서만 살라고했어,,, 이년이 언제 돌변할지는 모르겠는데 일단 멍청하고 겁도 많아서 그럴일은 없을것같지만 소금 좀 둘둘싸서 드레스룸에 넣어놨어....
561 이름없음 2018/06/30 23:12:46 ID : IFcpTRB81ij 0
헐 대화가 가능한거야??
562 ◆zdXs5PilzV8 2018/06/30 23:14:09 ID : vyIJUY4JQk9 0
나중에는 계속 벌벌떨길래 짜증나서 추워!?!??!? 왤케 떨어!!! 그러니까 작게 끄덕끄덕 하더라 그래서 짜증나서 걍 보자기 던져줌...그 과일싸는 보자기... 그거 던져주니까 멍청한 표정으로 한참 쳐다보기만 하길래 그거 덮고있다가 니가 잘 개놓으라니까 또 끄덕거림 멍청해...일단 아직까진 조용해. 드레스룸에 가볼생각은 없지만.....내가 다른 가족들한테 안들키게 알아서 모습 숨기랬더니 또 멍청하게 쳐다보길래 대답하라고 했더니 또 엄청 끄덕거림 뭔가 예스맨
563 ◆zdXs5PilzV8 2018/06/30 23:14:41 ID : vyIJUY4JQk9 0
아니....대화를 못해서 내가 물어보면 걔가 끄덕거리거나 도리질 하거나였어...
564 ◆zdXs5PilzV8 2018/06/30 23:15:36 ID : vyIJUY4JQk9 0
그나저나 귀신도 추위타냐;;내가 무섭게 물어봐서 그런가 일단 보자기 주긴 했는데 알아서 잘 덮겠지??
565 ◆zdXs5PilzV8 2018/06/30 23:17:57 ID : vyIJUY4JQk9 0
일단 나 씻어야하니까 빨리가서 찌그러져있으랬더니 벌벌거리면서 조용히 구석으로가서 찌그러지더라.....그리고 내가 휴지에 소금싸서 여기저기 두는거 또 멍청하게 쳐다봄. 뭘보냐고 하니까 고개 푹 숙이더라...너무했나....아무튼 그러고 나는 다시 샤워하러가고 떡볶이도 먹고 그리고 아무일도 없어
566 ◆zdXs5PilzV8 2018/06/30 23:20:35 ID : vyIJUY4JQk9 0
뭔ㄴ가 말하고보니까 주작같아 근데 나 엄청 진지하다 귀신이랑 같이 살게 생겼다고...;; 내년에 이사가긴 할거지만 이제 여기 사는동안 드레스룸엔 못들어가게 생겼다 걔랑 마주치기 싫어
567 이름없음 2018/06/30 23:33:32 ID : 2NvzPdzO6Zi 0
헐 걔는 어떻게 생겼어? 그냥 사람같이 생겼어?
568 ◆zdXs5PilzV8 2018/06/30 23:36:57 ID : vyIJUY4JQk9 0
진짜 그냥 사람이야 엄청 하얀 사람
569 이름없음 2018/07/01 19:30:24 ID : jiqi2q0pTU5 0
허...그나마 아직은 얌전해서 다행이다ㅠㅠㅠㅠ귀신이랑 같이산다니 생각만해도 무서워ㅠㅠㅠㅠㅠ
570 이름없음 2018/07/01 22:32:26 ID : AjimJRA7wGq 0
방금 정주행하고 왔는데 진짜 대단하다 스레주 다음얘기도 빨리 듣고싶어ㅠㅠㅠ 언제와??
571 이름없음 2018/07/03 02:02:55 ID : jiqi2q0pTU5 0
스레주!!! 그후론 아무일 없었어???
572 ◆zdXs5PilzV8 2018/07/04 01:21:06 ID : vyIJUY4JQk9 0
미안 너무 늦게 왔지,,, 시험보느라 정신이 없었어ㅜㅜ 금요일까지도 이럴거같은데 잠깐 들렸어. 아무일 없던것처럼 살고있어 지금 귀신한테 신경쓰다간 내가 죽게생겨서 일단 보이는것도 안보이는척하고 들려도 안들리는척 하는중 요즘은 그냥 아예 작은 주머니에 소금싸서 들고다니고있어
573 ◆zdXs5PilzV8 2018/07/04 01:26:55 ID : vyIJUY4JQk9 0
드레스룸에 있던 애는 아직도 얌전해. 보자기도 제때제때 잘 개어놔 그건 그거대로 소름이긴 하지만.....밖으로도 안나오고 그냥 드레스룸에 짱박혀서 살고있어. 오늘 학교갔다오기전에 확인해봤는데 보자기 잘 개어놨길래 잘했다고 칭찬해줬어 아직도 다큰여자가 드레스룸에 살고있는건 짜증나지만 어떡해 쫒아낼수도 없고
574 ◆zdXs5PilzV8 2018/07/04 01:29:18 ID : vyIJUY4JQk9 0
그래서 걍 내비두고있는중이야 나는 다시 시험공부하러 가볼게ㅠㅠㅠㅋㅋㅋㅋ!!! 그리구 앞으로 길에서 일은 없을거같아 7월달부터 야자도 그만두고 그냥 집에 가기로했어. 시험도 끝났고 갑자기 바바리맨이 또 늘어나서 나 혼자 그길을 지나가는건 여러모로 무리일것같아서 앞으로는 집에 일찍가기로했어.
575 ◆zdXs5PilzV8 2018/07/04 01:32:08 ID : vyIJUY4JQk9 0
또 으슥한 골목으로는 잘 안다니려고 노력중이야...더이상 귀신들이랑 엮이고 싶지 않아서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창문이는 여전히 여중에 사람이 없는 6시 30분 에서 7시 사이에 나타나고 교실에 있던애는 모르겠어 요즘은 기척도 없어. 가끔 어두워지거나 정신이 없으면 뭐가 휙휙 지나다니는게 보이기도 하는데 그냥 무시중이야 괜히 일생길까봐.시험기간에...ㅡㅡ
576 ◆zdXs5PilzV8 2018/07/04 01:33:02 ID : vyIJUY4JQk9 0
아무튼 나는 시험 열심히 보고 조만간 또올게 그동안 모두들 화이팅 하길 바래!!
577 이름없음 2018/07/04 02:02:16 ID : Pa9s8rzcMpc 0
시험잘보고와 스레주
578 이름없음 2018/07/04 02:30:34 ID : jiqi2q0pTU5 0
아무일 없다니 정말 다행이다ㅠㅠㅠ시험 잘 보고오구 앞으로도 보여도 안보이는척 들려도 안들리는척 해야해!!!!
579 ◆zdXs5PilzV8 2018/07/06 00:56:42 ID : vyIJUY4JQk9 0
방금 잠깐 잠들었다가 일어났는데 눈뜨고 정신없는 와중에 누가 내 이름을 불러서 눈을 번쩍 떴다. 이름? 이름도 아니지. 내 친구들이 나를 부를때 쓰는 애칭? 같은 느낌의 이름인데 내가 잘못들은건가 우리집엔 아무도 그 이름을 불러줄 사람이 없는데 뭘까
580 이름없음 2018/07/06 01:10:49 ID : jiqi2q0pTU5 0
스레주 아무일 없는거지?? 혹시나 해서 와봤는데 누가 애칭을 불러ㅠㅠㅠㅠㅠㅠ뭥야ㅠㅠㅠㅠㅠ
581 이름없음 2018/07/06 01:12:45 ID : qmJRzSGpQk3 0
힉.. 애칭도 알만큼 귀신이 평소에도 근처에 있었다는거자나
582 ◆zdXs5PilzV8 2018/07/10 01:33:29 ID : vyIJUY4JQk9 0
스레주야.오랜만이지?근황이랄것도 없어 똑같아. 다만 귀신을 좀 더 봤을뿐.소금 들고다녀야하는지 고민중 요즘은.
583 ◆zdXs5PilzV8 2018/07/10 01:36:01 ID : vyIJUY4JQk9 0
귀신들은 내가 자기들 보는걸 모르나봐 다 날 무시하거나 내가 가까이 가면 피한다. 아니면 뚫어져라 쳐다보던가. 지금까지는 5번정도 본것같다. 의외로 우리 주변엔 귀신이 많더라. 모르고 살았으면 좋았을텐데. 근데 나 피하는거 보면 소금은 안들고 다녀도 되려나 고민좀 해봐야겠네
584 ◆zdXs5PilzV8 2018/07/10 01:37:27 ID : vyIJUY4JQk9 0
특히 어두워지면 좀 선명하게 보인다 거기만 불 켜놓은것같이.5번정도 본거면 거의 하루에 한두번 꼴로 본거네. 오늘은 엄마차타고 학원에가서 못밨어.
585 ◆zdXs5PilzV8 2018/07/10 01:38:05 ID : vyIJUY4JQk9 0
도로에도 좀 있더라 근데 도로에있으면 거의 안움직이고 붙어있는 느낌이랄까 그래 좀 불쌍해.
586 ◆zdXs5PilzV8 2018/07/10 01:39:31 ID : vyIJUY4JQk9 0
근데 나는 솔직히 별로 안보고싶다;;산사람도 아니고 죽은 사람들인데 산사람이 죽은사람 봐서 뭐하나 싶기도하고,,,솔직히 요즘은 감흥도 없어. 그냥 좀 특이한 사람보는것 같다해야하나. 응 뭐 그래 좀.
587 이름없음 2018/07/10 02:20:06 ID : vdxyMrvxu3u 0
자러갔어? 마저 듣고싶었는뎅
588 이름없음 2018/07/10 02:47:07 ID : ApbwtBxRDwL 0
도로에서 안움직이고 그대로 있는건 교통 사고로 죽은건가..
589 ◆zdXs5PilzV8 2018/07/10 11:06:54 ID : wE04IMi8rwJ 0
시험끝나서 학교에서 아무것도 안해. 귀신얘기나 할까하고왔다. 처음엔 이상한 일들 생긴다고 썼던 스레인데 왜 귀신보는 스레가 된지 모르겠네;; 하긴 이상한 일들도 귀신보던거니까 상관없으려나
590 ◆zdXs5PilzV8 2018/07/10 11:09:16 ID : wE04IMi8rwJ 0
미안ㅠㅜㅋㅋㅋ졸려서 기절해버림ㅋ큐ㅠ 그러게 아무래도 그런게 많겠지?
591 ◆zdXs5PilzV8 2018/07/10 11:10:02 ID : wE04IMi8rwJ 0
귀신은 대부분 내가 생각하던거랑 다르게생겼어;; 그냥 사람같은데 이상한 짓을해....뭐라하지 보통 사람이라면 안할만한 짓들 있잖아 무릎으로 기어다닌다던가 그런거?
592 ◆zdXs5PilzV8 2018/07/10 11:10:34 ID : wE04IMi8rwJ 0
엄청 괴상한 짓들을 해 막 물론 가만히 있는 귀신도있지만 대부분 이상한 짓들을 하고있다고해야하나
593 ◆zdXs5PilzV8 2018/07/10 11:10:58 ID : wE04IMi8rwJ 0
그때 왜 그 새흉내내던 그런것처럼 굉장히 기괴하다해야하나 그런 행동을 막 해
594 ◆zdXs5PilzV8 2018/07/10 11:12:27 ID : wE04IMi8rwJ 0
내가 본 귀신들중 하나 정말 신기한데 뭐라하지 물구나무를 선채로 다리로 걷는 시늉을 한다고 하나 처음에 보고 서커스하는건줄 알았어....그래서 무섭다기보단 웃겼음. 조금 웃었는데 바로 나 쳐다보더라 그래서 아닌척 했어
595 ◆zdXs5PilzV8 2018/07/10 11:13:27 ID : wE04IMi8rwJ 0
귀신들은 내가 자기들을 보고있다는걸 알고있는건지 모르는건지 모르겠어;; 근데 한가지는 내가 반응을 하는 순간 날 쳐다봐 무표정으로. 그게 더무섭다해야하나 ;;
596 이름없음 2018/07/10 16:32:15 ID : IMklbbfVfbD 0
오늘은 아무일 없었으면 좋겠다
597 이름없음 2018/07/10 22:09:10 ID : xu643U7wIL9 0
갱신(∩`-´)⊃━☆゚.*・。゚
598 이름없음 2018/07/11 23:34:35 ID : Pa9s8rzcMpc 0
갱신할게. 언제돌아올지 모르겠지만
599 이름없음 2018/07/18 15:35:12 ID : huoMmJXxSHz 0
ㄱㅅ
600 이름없음 2018/07/18 16:05:56 ID : apXwIK1vfPf 0
아 빨리 더 듣고싶다..
601 이름없음 2018/07/18 16:27:23 ID : AnU0nCkpPa2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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