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너흰 강아지가 귀신을 본다는걸 믿어? (17)
2.이거 신내림 받아야해?? (10)
3.엄마랑 집이 이상해요 (102)
4.친구가 사이비에 빠졌다는 스레주인데 (6)
5.단골손님이 해준 이야기 (76)
6.이상한 아이 (20)
7.내 가위 눌린 얘기 풀다가 궁금해졌는데 (1)
8.신들린진모르겠지만 내친구 엄마얘기해줄게 (14)
9.이상한 윗집이야기 들어볼사람? (27)
10.검은 형체 (8)
11.귀신을봤어 (5)
12.우리 엄마 이야기들 들어볼사람있어? (21)
13.군대 탄약고 실화 괴담 (4)
14.울집옆에 흉가있는데 거기가면 죽는댔어 (2)
15.캐나다로 유학왔는데 여기 집 근처 사람들하고 집이 이상해 (1000)
16.무서ㅓ워도와줘 (13)
17.어떠케무서워 (2)
18.무서운건 아닌데 그냥 어릴적 이야기 (81)
19.그냥 내가 꿈을 꾼걸까? (95)
20.귀신같은ㄱ 질아시는분 ㅠㅠ (10)
1
이름없음
2018/06/29 13:25:04
ID : 61u60sjhcE5
31
4월19일에 한국에서 출국해서 21일에 도착해서 지금까지 밴쿠버에서 지내고 있는 22살인데 최근 한달동안 이상한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서 글 올리는거야 여기 이 동네 너무 소름끼치고 집도 이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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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름없음
2018/06/29 13:29:40
ID : K5hs3yGsmGp
0
무슨일인데?
3
이름없음
2018/06/29 13:31:33
ID : 61u60sjhcE5
0
으어어 ㅠㅠㅠㅠㅠ 어디서부터 얘기해야할까
4
이름없음
2018/06/29 13:31:54
ID : 61u60sjhcE5
0
사진같은거 첨부해도 상관없겠지???
5
이름없음
2018/06/29 13:32:03
ID : 2IHBe6qo7te
0
차근차근이야기해봐
6
이름없음
2018/06/29 13:32:17
ID : 2IHBe6qo7te
0
사진좋다
7
이름없음
2018/06/29 13:33:07
ID : 61u60sjhcE5
0
우선 나는 홈스테이에 거주하는데 가족이 필리핀계라서 먹을거나 문화면에서 걱정을 따로 할 필요가 없겠지 하고 좋아했었어. 근데 첫날부터 조금 이상했었어
8
이름없음
2018/06/29 13:33:30
ID : 2IHBe6qo7te
0
듣고있어
9
이름없음
2018/06/29 13:34:01
ID : GldDzf85TVb
0
듣고잇어
10
이름없음
2018/06/29 13:35:06
ID : 61u60sjhcE5
0
보통 내가 알기론 첫날 들어가면 가족들하고 인사를 나누고 얘기를 해서 친밀도를 높이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집안에 아무도 없는거야.그래서 나 데려다주신실장님도 되게 당황하시고 그랬는데 내가 장난식으로 물어봤었어 원래 이런 스타일의 홈스테이도 있냐고 ㅋㅋ 그러니깐 실장님이 아무말 못하고 어디론가 전화만 계속하시더라고
11
이름없음
2018/06/29 13:35:44
ID : 2IHBe6qo7te
0
응응
12
이름없음
2018/06/29 13:36:49
ID : rs005WqnVhy
0
그래서?
13
이름없음
2018/06/29 13:37:09
ID : zWnRDAlu60t
0
밴쿠버 위치가 어딘데, 나나이모?
14
이름없음
2018/06/29 13:37:46
ID : 61u60sjhcE5
0
그러고 실장님이 바쁘시다고 먼저 가시고 나 혼자 남아서 캐리어 가방이랑 짐가방 이따만한거 질질 끌고 거실 소파에 앉았어 그런데 앉는 순간 되게 뭐라해야하지 불쾌한 냄새??같은게 훅 올라와서 기분 잡쳤었지. 문제는 지금부터인데 내 방을 소개 받아야 할거 아니야?? 근데 홈스테이 가족 허락없이 방을 들어갈수도 없는 노릇이고 거실에 있기엔 뭔가 되게 애매하고 그래서 주방쪽으로 걸어갔는데 거기서 되게 순간적으로 스치는 위화감이 들었었어
15
이름없음
2018/06/29 13:38:38
ID : 3TXwIJSLf83
0
헉 보고있어 스레주
16
이름없음
2018/06/29 13:39:19
ID : oY9AjcoIGnB
0
헐 처음부터 실장님 말없는게 더무서워...
17
이름없음
2018/06/29 13:39:53
ID : 61u60sjhcE5
0
나 여기 joyce에 살고 있어 아무튼 주방 쪽으로 갔는데 그 창문에 블라인드 알잖아 007같은거 보면 맨날손으로 살짝 들춰서 보는거 그 블라인드가 있었는데 그게 아예 아작이 나있는거야
18
이름없음
2018/06/29 13:40:00
ID : HzTRzSK0sko
0
어디로 전화 건걸까
19
이름없음
2018/06/29 13:43:40
ID : 61u60sjhcE5
0
내가 평소에 되게 긍정적인 마인드라 그 블라인드를 보고 든 생각이 ‘햇빛을 싫어해서 블라인드를 설치했다가 금세 돌변해 부숴버린 갈대같은 마음의 소유자이신가..?’ 이거였어 그렇게 쓸데없는 생각만 하다가 밑에를 봤는데
20
이름없음
2018/06/29 13:44:29
ID : HveGrdXtck5
0
도둑 든거 아닌가...
21
이름없음
2018/06/29 13:44:48
ID : 61u60sjhcE5
0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하지 음 그 그 마치 발에 기름을 잔뜩 뭍히고 걸은 발자국이 일주일 지난 자국..?같은게 네개인가 다섯개인가 있더라고
22
이름없음
2018/06/29 13:45:31
ID : HveGrdXtck5
0
그럼 도둑 발자국 같은데 왠지...
23
이름없음
2018/06/29 13:45:38
ID : 61u60sjhcE5
0
그때 속으로 뭔가 이상하다 라고 떠올리는순간에 가족들이 들어왔어 집으로
24
이름없음
2018/06/29 13:47:30
ID : 61u60sjhcE5
0
막상 만나니깐 되게 친절해 보였고 다정해 보였었어. 초면에 긴장한거 풀어주려고 노력하는것도 보였고. 근데 내가 블라인드에 대해서 물어보니깐 아주머니께서 pardon? 이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다시 한번 물어보니깐 되게 활짝웃으면서 “실수로 그런거야.”라고 말하더라고
25
이름없음
2018/06/29 13:49:20
ID : 61u60sjhcE5
0

26
이름없음
2018/06/29 13:48:13
ID : 3TXwIJSLf83
0
뭐야 발자국 ㅠㅠㅠ무섭다
27
이름없음
2018/06/29 13:48:54
ID : HveGrdXtck5
0
가족은 몇명이였어?
28
이름없음
2018/06/29 13:49:24
ID : oY9AjcoIGnB
0
헐뭔가있는거같은데...
29
이름없음
2018/06/29 13:51:12
ID : HveGrdXtck5
0
아직도 거기 살고있는거야? 이상한일이라니 언능 풀어봐라! 궁금해 글고 계속 별로면 다른곳으로 거처 옮기는건 어때?
30
이름없음
2018/06/29 13:52:26
ID : HveGrdXtck5
0
주의사항이 뭔데??
31
이름없음
2018/06/29 13:53:25
ID : 61u60sjhcE5
0
가족은 총 4명이야 14살 딸 17살 아들 42살 어머니 45살 아버지 / 아주머니가 잘때 창문 블라인드를 꼭 닫고 자라는거야 덥더라도 그래서 내가 왜냐고 물어보니깐 아무말 없이 “Please”이말하고 나가더라고 그래서 별 신경 안쓰고 약 한달간은 아예 잊고 지냈었어 완전히 평범한 유학라이프로. 근데 5월중순을 넘어서면서 서서히 더워지는거야. 사실 여기가 여름에도 그리 더운편은 아닌데 내가 몸에 열이 많아서 어쩔수가 없더라고 그래서 선풍기를 틀기엔 좀 그렇게 방 창문을 열고 블라인드를 열었었어. 그렇게 3일을 보냈었는데 그때부터 뭔가 뒤틀리기 시작한거같아
32
이름없음
2018/06/29 13:54:28
ID : HveGrdXtck5
0
뭐야 귀신이야? 설마 하하하
그냥 도둑 아니야? 그방엔 에어컨은 없어보이네ㅜㅜ
33
이름없음
2018/06/29 13:55:42
ID : oY9AjcoIGnB
0
아뭔가 있는거같아ㅠㅠㅠ
34
이름없음
2018/06/29 13:55:48
ID : yFa8kmsi8qi
0
보고있어
35
이름없음
2018/06/29 13:57:48
ID : 61u60sjhcE5
0
내가 시차적응을 못한것도 있긴한데 원래 잠을 되게 늦게자는 편이라서 새벽 3시까지 깨있는건 일상다반사란 말이야? 그리고 여기 가족 아들 딸도 새벽까지 안자는 타입이였어. 그래서 그날도 그냥 평소같이 밤 늦게 유튜브 보고있었는데 새벽 한시쯤이였나 저어기 좀 떨어진 데에 약간 동떨어진 방이 있는데 거기가 원래 여매?미용실이였어 아들이 운영하는.근데 여기 집 오너가 와서 금전활동 안된다고 해서 그냥 티비 갔다놓고 노는 방으로 바뀌었는데 그 방에서부터 엄청 큰 티비소리가 나는거야 새벽 한시에.
36
이름없음
2018/06/29 13:59:24
ID : 5gqnRDs1g0t
0
나 밴쿠버야...엄청무섭다 계속얘기해
37
이름없음
2018/06/29 13:59:34
ID : 6lwoLgjfO01
0
듣고있어!
38
이름없음
2018/06/29 14:00:06
ID : HveGrdXtck5
0
흠.....?...
39
이름없음
2018/06/29 14:02:55
ID : 61u60sjhcE5
0

40
이름없음
2018/06/29 14:04:14
ID : lDwK5aldA6q
0
동접인가
41
이름없음
2018/06/29 14:06:50
ID : HveGrdXtck5
0
헐 티비가...스스로ㅜㅜ 다른방에서 리모컨으로 장난치는거면.....ㅡㅡ^ 일리는 없겠고...뭐지?? 개무섭 다른방 가족들은 저 소리가 안들리나??? 왜 안나오지 가족들에게 바로 말은 해봤어?
42
이름없음
2018/06/29 14:07:05
ID : HveGrdXtck5
0
티비 사진 무섭잖아.......ㅠㅜㅜㅜㅜㅜㅜ
43
이름없음
2018/06/29 14:07:37
ID : 61u60sjhcE5
0
내가 귀신같은걸 안믿는 편인데 그 날은 뭔가 느낌이 엄청 이상한 느낌이였어.약간 뭔가 잘못된 느낌? 그래서 다시 티비를 끄고 방으로 들어가려고 했는데 방문이 닫혀있는거야.그래서 내가 나오면서 무의식중에 닫았나 보다 하고 열려고 하는데 내 방문의 90도 각도 바로앞에 화장실 문이 있거든?? 거기에 창문이 있는데 그 창문 내려가는 소리가 있어 그그그그극하고 그 소리가 나는거야 갑자기. 순간 뭐지 하고 공포감이 엄청 들더라고.그래서 봤는데 화장실 창문은 내려가있고 별거 없더라고. 그리고 방을 들어갔는데 거기서 너무 소름끼쳤던게 내 방 창문 블라인드 중간 부분이 벌려져있었어. 딱 중간부분 정확하게 누가 손가락하나를 기역자로 만들어서 벌린거처럼. 참고로 내 방은 2층 높이여서 누가 들어오려고해도 못들어와.창문도 밖에 방충막이 아예 못을 박아놔서 사실살 창문을 열어도 방충막이 막고있는 구조라서.
44
이름없음
2018/06/29 14:09:01
ID : HveGrdXtck5
0
아..또 예전 그때 블라인드 고장?난것처럼 누가....ㅜㅜㅜㅜㅜㅜㅜㅜ뭐여ㅜㅜㅜㅜㅜ
45
이름없음
2018/06/29 14:09:11
ID : oY9AjcoIGnB
0
아들깨워서 같이가면안돼..? 혼자끄러가지마ㅠㅠㅠㅠ
46
이름없음
2018/06/29 14:11:50
ID : 61u60sjhcE5
0
조금 긴 이야기니깐 들어줘. 결국 너무 무서워서 밤을 샜는데 아침에 이제 물어보려고 홈스테이맘을 불렀는데 대답이 없는거야. 그래서 ? 하고 옆에 딸내미 방 살짝 열려있길래 봤는데 딸도 없는거야. 그래서 ?? 하고 문자를 했는데 어젯밤 집에 안들어갔다는거야 집안 행사가 있어서.그래서 내가 뭐지 뭐지 뭐지 뭐지 하고 사고가 정지된 상태였는데 홈맘이 “Did you saw something?”이러는거야 그래서 그거 보고 아예 굳어서 무슨 소리냐고 물어봤는데 답이 없었어.
47
이름없음
2018/06/29 14:12:49
ID : u5VhusqlzSJ
0
헐랭..
48
이름없음
2018/06/29 14:14:39
ID : HveGrdXtck5
0
뭐야 집을 비우면 비운다고 말해줘야하는거 아니야? 집안행사가 정말 맞나?ㅡㅡ
49
이름없음
2018/06/29 14:15:38
ID : 61u60sjhcE5
0
그러고 그냥 학교를 갔다가 집을 왔지.근데 그 옆집에 꼬마애가 있는줄은 몰랐는데 옆집하고 우리집 사이에 울타리가 있거든? 그 울타리파인 부분에 얼굴을 대고 있더라고.그래서 인사했는데 그 꼬마가 한번 엄청 크게 웃고 집으로 뛰어들어갔는데 그 웃는게 “하!”이거도 아니고 “힛!”하고 엄청 크게 웃더라고 애가 그래서 좀 기분 나빠서 그냥 집을 들어갔지
50
이름없음
2018/06/29 14:16:06
ID : u5VhusqlzSJ
0
집을 옮겨.
51
이름없음
2018/06/29 14:17:42
ID : 9y6lA2IK1wn
0
스레주야 말하는 도중에 미안하지만 이상하면 빨리 옮기는게 좋을것같아 무섭지만 괜찮겠지하고
버티다가 큰일난 사람들도 많아.. 옮겨야돼 최대한 빨리
52
이름없음
2018/06/29 14:18:31
ID : HveGrdXtck5
0
집을 옮길 순 없는거야?? 손해를 본다쳐도 돈이 들어도 옮겨ㅜㅜ
53
이름없음
2018/06/29 14:19:28
ID : 61u60sjhcE5
0
그날밤엔 이상하게 잠이 유독 잘와서 일찍 자야지 하고 자려는데 저번에 그일이 생각나서 갑자기 무서워지는거야.그래서 21살이지만 방불을 키고 잠을 청했어. 그리고 가위를 눌렸어.사실 가위인지 꿈인지 뭔지 아직도 모르겠어. 갑자기 의식이 들어서 눈을 뜨니깐 불이 꺼져있는거야.그래서 홈맘이 꺼준갑다 하고 다시 감았는데 문득 드는 생각이 난 항상 잘때 방문을 잠그고 잔단 말이지? 그 생각 들자마자 정신이 확드는데 몸이 안움직이는거야. 근데 눈도 안감아지더라고. 바로 앞에 블라인드가 있는데 굳은 상태로 3분인가 있었을까 블라인드가 위에서 아래로 촤르르르르르 쓸리는거야 누가 손으로 쓰는것처럼
54
이름없음
2018/06/29 14:20:11
ID : oY9AjcoIGnB
0
아 뭔가있다... 뭔가있어...
55
이름없음
2018/06/29 14:20:21
ID : HveGrdXtck5
0
으......~~~ㅜㅜ
56
이름없음
2018/06/29 14:20:24
ID : 61u60sjhcE5
0
집을 옳기고 싶지만 현실적인 이유때문에 좀 힘들어 이만한 가격도 없고....
57
이름없음
2018/06/29 14:21:06
ID : oY9AjcoIGnB
0
그래도 옮기는게 좋을거같아 뭔가 있는건 확실한거같은데ㅠㅠ
58
이름없음
2018/06/29 14:21:08
ID : 4JPfTXs7gly
0
지금 그 집에 있어??
59
이름없음
2018/06/29 14:21:50
ID : HveGrdXtck5
0
더 큰일 당하면 어떡하려고...
부모님한테라도 손빌리면 안되나ㅜㅜ 친구들에게나ㅜㅜ
60
이름없음
2018/06/29 14:23:17
ID : BAja8lB9h9f
0
제발 얼른 그 집 나와...
61
이름없음
2018/06/29 14:24:32
ID : 61u60sjhcE5
0
아무튼 그 블라인드 쓸리는거 보고 와 내가 살면서 가위를 겪는구나 했는데 내 뒷통수에서 위에서 아래로 내려가는 느낌이 드는거야. 날카로운 손톱으로 내리긁는 느낌. 그때 놀라서 크게 움찔했는데 창문 보니깐 아까 그 꼬마애가 있는거야 블라인드 사이로. 너무 놀라는데 몸은 안움직이고 어떻게 해야할줄은 모르겠는데 그 꼬마애가 중얼중얼중얼대다가 “Didn’t she told you? 힉힛힉힣ㅅ힉힛”하고 방충망을 긁어대는거아. 너무 무서웠던게 방충망을 긁는데 블라인드도 같이 긁어 내려지는게 보이는거야. 아마 거기서 기절했다가 눈떠보니 아침 11시였었지
62
이름없음
2018/06/29 14:26:08
ID : oY9AjcoIGnB
0
개무서워....
63
이름없음
2018/06/29 14:26:09
ID : xRu1jvA41u2
0
빨리 부모님한테 연락드리고 당장 나오는게 좋을듯 뭔가 꺼림칙한데... 빨리
64
이름없음
2018/06/29 14:28:43
ID : 61u60sjhcE5
0

65
이름없음
2018/06/29 14:26:39
ID : a67xTPa7cIM
0
kijiji 같은데 확인해서 방 나와
66
이름없음
2018/06/29 14:26:45
ID : HveGrdXtck5
0
;;;;;;; 뭐야 그럼 바로 이사가야지 ㅜㅜㅜㅜㅜㅜ노숙을 할지언정 ㄷㄷㄷㄷㄷ
67
이름없음
2018/06/29 14:27:10
ID : xRu1jvA41u2
0
방 2층높이라며..........그 꼬마 뭐야
이거진짜야?
68
이름없음
2018/06/29 14:27:18
ID : HveGrdXtck5
0
그집에서 어케 살아 그걸 ㅡㅡ.......
69
이름없음
2018/06/29 14:28:49
ID : fO5WqmE5RDs
0
듣고있어
70
이름없음
2018/06/29 14:29:36
ID : 1crfe5cKZba
0
으잉
71
이름없음
2018/06/29 14:29:49
ID : 61u60sjhcE5
0
아 저게 내가 말한 화장실이야 오른쪽이 내방 왼쪽이 부부가 자는방. 내 방 옆은 딸이 자는방.
72
이름없음
2018/06/29 14:31:01
ID : fO5WqmE5RDs
0
무서워
73
이름없음
2018/06/29 14:31:19
ID : 61u60sjhcE5
0
말했지만 개인적인 사정때문에 9월까지는 여기서 지내야해. 그리고 아까 그 꼬마애가 긁어댄건 솔직히 꿈인지 가위를 눌린건지 뭔지 모르겠어 흐릿해
74
이름없음
2018/06/29 14:31:23
ID : fO5WqmE5RDs
0
미국집들은 무섭게생겻어 ㅠㅠ
75
이름없음
2018/06/29 14:31:24
ID : a67xTPa7cIM
0
방 contract 적고 들어간거야?
76
이름없음
2018/06/29 14:31:25
ID : HveGrdXtck5
0
꼬마귀신이 장난치는갑네;;;;;;;;;;;;
77
이름없음
2018/06/29 14:32:03
ID : BAja8lB9h9f
0
카메라 같은걸 구해서 찍으면서 자보는건 어때
78
이름없음
2018/06/29 14:32:42
ID : HveGrdXtck5
0
카메라 ㄷㄷ 그게 더 무서울 것 같다 ㄷㄷㄷㄷ
79
이름없음
2018/06/29 14:33:19
ID : xRu1jvA41u2
0
그럼 그 실장님이란 사람한테라도 말해봐야하는 거 아니야?
부모님한테는 말 한거야?
80
이름없음
2018/06/29 14:33:30
ID : a67xTPa7cIM
0
ㅇㅇㅇ 카메라 동영상 돌려보다가 지릴듯..
81
이름없음
2018/06/29 14:34:47
ID : 61u60sjhcE5
0
아무튼 그날 밤을 새고 난뒤로는 한동안 잠잠한 생활을 지내서 너무 좋았었지.한 5일인가 지났을때 금요일이라서 술마시고 클럽갔다가 새벽3시, 클럽 닫는 시간에 나이트버스타러 친구랑 길을 걷는 중이였어. 여기 밴쿠버 다운타운은 새벽에도 사람들이 좀 있는편이라서 하나도 안무서웠는데 그날따라 아무도 없는거야. 그래서 친구랑 으시시하다잉 그치 이러고 가는데
82
이름없음
2018/06/29 14:34:52
ID : HveGrdXtck5
0
처음 그집 갔을때 블라인드쪽이였나 싱크대쪽이랬나?? 바닥에 발자국 있었댔잖아 나중에 그.꼬마 들어오는거 아니야....
83
이름없음
2018/06/29 14:39:06
ID : 61u60sjhcE5
0
이거 답장을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그냥 여기에 다 쓸게. 방 contract는 따로 안했고 그냥 구술계약하고 몇가지 사인? 같은거 하고 들어온거야./정말 이상한게 그뒤로 실장님이랑 연락을 했었는데 마치 내가 그 집을 들어가지 않은것처럼 얘기를 진행해서 내가 말했지. 실장님이 그때 데려다주신 집 이상하다고. 그런데 실장님이 “응? 내가 데려다준 집?” 이러길래 “네” 하니깐 “ 난 행정업무라서 픽업은 안하는데?? 착각한거 아닐까??” 이러시길래 그때 실감했어. 나 뭔가 상당히 잘못됬구나라고. 부모님이랑은 개인적 사정때문에 연락을 안해. 여기 온것도 삼촌한테 돈 빌려서 온거야
84
이름없음
2018/06/29 14:41:22
ID : HveGrdXtck5
0
헐 실장님이 그실장님이 아닌건가@.@ 뭐지 뭐지 직접 만나봐야겠구만 실장이란 사람을. 만나봤어?
85
이름없음
2018/06/29 14:43:07
ID : 61u60sjhcE5
0
아까 얘기로 돌아가자면 이제 새벽 3시쯤에 친구랑 나이트버스타러 길을 걷는데 유난히 사람이 한명도 안보이길래 조금 으스스했었지. 그러다가 친구가 편의점으로 담배사러가고 나 혼자 남아있었는데 어디서 딸꾹질?? 같은 소리가 들리는거야. 힉 힉 힉 힉 이러고 그래서 노숙자새끼들 새벽에도 ㅈㄹ하네 이러고 생각하고있었는데 내가 서있던 버스 스탑 맞은편에 스시가게 메뉴판이 있었어. 거기 뒤에서 소리가 나더라고 힉 힉 힉 힉 이렇게
86
이름없음
2018/06/29 14:43:48
ID : 1h809AjjAjg
0
정황이 다 수상한데 그 실장은 왜 그런태도를 보이는거야??
87
이름없음
2018/06/29 14:44:42
ID : a67xTPa7cIM
0
방 들어갈때마다 contract 꼭 적고 날짜 적 고 니싸인 집주인 싸인 꼭필요해 내년에 tax return 하려면 (가끔 증거 업로드 하라함)
그리고 그거 없으면 너 방 계약금? damage deposit 이 뭐지? 그거 못돌려 받을수도 있고
갑자기 쫒겨났을때 만약에 월초에 쫒겨나도 나머지 날짜 방값 못받을수도 있어
갑자기 나와야 할수도 있으니까 꼭 말해서 그거 받아둬
그리고 유학 온거니까 문제있으면 너네 uni student services 가서 상담받으면 엄청 자세하게 잘 도와줌
88
이름없음
2018/06/29 14:45:20
ID : u5VhusqlzSJ
0
잠깐. 스레주야. 너 유학원(?) 어학원(?) 끼고 간거니? 그거 이름 뭐야.
89
이름없음
2018/06/29 14:46:35
ID : a67xTPa7cIM
0
이름 함부러 까면 스레주 고소당할수도 잇움 ㅇㅇ 유학원들 그런거에 예민해 해서 조심해야댕
90
이름없음
2018/06/29 14:46:39
ID : u5VhusqlzSJ
0
얘가 잘 설명해줬네. 구술계약으로 어떻게 살아... 말도안되. 삼일 지내더라도 쓸 종이들이 얼매나 많은디...
91
이름없음
2018/06/29 14:47:12
ID : u5VhusqlzSJ
0
아 글쿠나. 미아네....
92
이름없음
2018/06/29 14:48:11
ID : ijhe4ZfXxO7
0
헐 에반데 진짜? 참고로 나는 뉴질랜드 1년 유학 갔다왔었는데 긱사 생활 했었거든 근데 홈스테이 하는 친구들이 이야기 해 준건데 홈스테이 할거면 진짜 잘 골라야 한다고 나는 고등학교를 들어간거라 다행이도 선생님들이 홈스테이를 바꿔 달라고 하면 바꿔주곤 하는데 내가 보기엔 스레주가 지금 성인이라 학교의 관할이 없어서 그런것 같다... 그럼 그 실장 님 한테 사실을 말 해ㅠㅠ
93
이름없음
2018/06/29 14:48:13
ID : HveGrdXtck5
0
난 유학에 대해 전혀 몰라서 그런데 실장을 먼저 만나는게 낫지않나싶은데. 만나본거야 스레주????? 계약서??싸인도 다시 확인차ㅜㅜㅜ??
94
이름없음
2018/06/29 14:48:13
ID : 61u60sjhcE5
0
순간 스치는 생각이 설마 했는데 그 생각 떠올리자마자 소리가 멈췄어. 그리고 내 친구가 오고 버스를 타고 카드를 찍고 맨 뒷자리로 가서 앉았는데 내가 창가였어. 여기 캐나다 버스는 특이한게 벨도 있는데 창가에 길게 늘어져있는 줄을 당겨도 스탑 신호가 가거든? 아무튼 그렇게 버스를 타고 가다가 내가 잠깐 잠이 들었었어. 이제 눈뜨니깐 내친구가 없더라고??? 그래서 이새끼는 친구도 안챙기고 가냐 이라고 전화하려는데 가방도 없는거야.그래서 뭐지 이랬는데 뭔가 위화감이 드는거야 갑자기. 그래서 무의식적으로 창가를 봤는데
창가 맞은편 전자담배가게 아래에 누가 있는거야. 되게 작아보여서 노숙자인가 했는데 “힉 힉 힉” 이 소리를 내길래 아..설마...설마...설마...하고 바로 창가에서 떨어져서중간자리로 갔어
95
이름없음
2018/06/29 14:49:55
ID : a67xTPa7cIM
0
아 진짜 개에바댱...ㅠㅠ 나도 캐나단데 도움주고싶다 진짜
96
이름없음
2018/06/29 14:50:43
ID : a67xTPa7cIM
0
마자 ㅇㅇ 홈스테이 지이이인짜 잘골라야돼
그리고 솔직히 가족사는집에 들어가는거라 홈스테이가족이 같이 저녁먹고 있는거 학교 다녀와서 보면 좀 슬프뮤ㅠ
이상한 가족도 엄청 많아서 나는 그냥 원베드 랜트해서 사는중
97
이름없음
2018/06/29 14:51:23
ID : 61u60sjhcE5
0
으음 잠시 질문들 답좀 하고 갈게 . 내가 여기에 머무르는 이유는 캐니다원화로 한달에 300불마뉴있으면 된다고 해서 머무르는거야. 그리고 내가 절차에 대해 물어보니깐 이미 에이전시랑 이야기했으니깐 괜찮다고 했었고. 지금 생각해보면 하나같이 사기당한 느낌이지만 그때는 유학이라는 설레임에 멍청이처럼 행동했었어. 유학원을 통해서 왔는데 여기 유학원도 뭔가 이상했어 달랑 사무실 하나 있고 그 흔한 사이트도 없더라고.
98
이름없음
2018/06/29 14:52:01
ID : a67xTPa7cIM
0
네? ㅋㅋㅋ 한달에 300불 방값 폰 포함?
99
이름없음
2018/06/29 14:52:45
ID : HveGrdXtck5
0
보통 얼마길래 그래?? 무지무지 싼건가 300불???
100
이름없음
2018/06/29 14:53:59
ID : HveGrdXtck5
0
근데 사기를 당한거라면. 무슨 사기를 당한건가... 귀신나오는 집인건가...뭐지
101
이름없음
2018/06/29 14:54:43
ID : 61u60sjhcE5
0
그 실장님 지금도 연락 잘되고 하는데 날 이해를 못해. 뭐가 문제녜. 이상한게 보인다.들린다고 하니깐 마리화나를 한거 아니녜. 순식간에 마약쟁이로 몰릴까봐 그냥 이야기를 더이상 안꺼냈었어. 그리고 9월에 쉐어하우스로 옳기기로 해서 이미 집이랑 다 알아봐논 상태인데 다른 사람들이 말한것처럼 쓸거. 읽을거 엄청 많더라고. 그런데 내가 이집에 들어올때는 그런게 없었어. 말 몇마디 사인 몇장이 다였어. 지금 상황 상당히 위험한 상황인거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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