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04 09:17:00 ID : unwk60tzhBs 0
별로 많이 무섭지는 않아 그냥 나는 외계인은 있을수 있어도 귀신은 없다는 사람인데
2 이름없음 2018/07/04 09:17:56 ID : unwk60tzhBs 0
그래 뭐 귀신은 그냥 피곤해서 헛것이 보였다고 생각했어
3 이름없음 2018/07/04 09:18:53 ID : unwk60tzhBs 0
때는 내가 기숙사쓰던시절 일인데 2011-13년 나는 여자인데 운동을했어 단체운동인데 종목은 말안할래 .. 혹시 알아차리는 사람 있을거같아서..
4 이름없음 2018/07/04 09:22:31 ID : unwk60tzhBs 0
일단 겨울이었어 우리가 막 창단을해서 인원도 5명?에다가 기숙사도 못들어가고 사택?을 썼거든 운동부 기숙사가 2층이고 1층은 식당.세탁실 그옆에 전원주택처럼생긴 건물이 사택이야 인원도 적으니까 빨래 다같이돌리고 두명씩 짝지어서 한명은 로테이션으루 그렇게 하는 식이었는데
5 이름없음 2018/07/04 09:24:34 ID : unwk60tzhBs 0
후배 이기지배 살짝 나를 얏본건지 지는 휴대폰을 만지더라구 그때는 초창기팀이라 운동중외에는 프리였어 그래서 나혼자 널고 있었는데 빨래 통을 들고 세탁실에서 식당으로 나와서 식당에 널려했는데 발이 걸린데 아니라 누가 민거처럼 넘어질뻔한거야
6 이름없음 2018/07/04 09:26:01 ID : unwk60tzhBs 0
그냥 아 이상하다 후배는 내 시야에 보이게 벽에 기대서 휴대폰을 만지고 있었고 뒤에는 아무도 없고 이상했는데 그냥 중심흐트러졌겠거니 하고 남은 빨래 또 가지러 가는데 그 근처 지나니까 또 그래서 후배한테 너가 가져와 보라했는데 걔는 안그러더라?
7 이름없음 2018/07/04 09:27:59 ID : unwk60tzhBs 0
그래서 내가이상하구나 해서 넘어갔지 빨래 다가져오고 후배도 눈치보더니 같이 널었어 근데 내가 빨래를 털고 뒤돌아서 널고 다시 빨래통에 허리 숙이는 그타이밍에 후배는 내 왼쪽대각에 있었는데 앞에 정면에 뭐가 있었어 사람물체 밤이어서 그 뒤에는 유리문이었는데 안에서 불을 켜니까 다 비치거든? 근데 걔는 안비쳤어 진짜 그 찰나에 순간에 이 많을거 봤다라면 못믿겠지만 진짜 그랬어
8 이름없음 2018/07/04 09:29:20 ID : unwk60tzhBs 0
그래서 빨래통 내려다보고 다시 확 고개들어보는데 없더라구 잘못봤구나하고 다널어갈때 후배한테 여기 우리 둘밖에 안왔지 ? 이랬는데 겁주는 거냐고 도망가더라ㅜㅜ 진짜 무서워서 양말 마저 못널었는데 그냥 도망감
9 이름없음 2018/07/04 09:31:11 ID : unwk60tzhBs 0
근데 나중에 교장선생님, 국어선생님이 다 그러시더라 거기가 시골이거든? 그래서 그 두붐도 여기 중학교 졸업..ㅎ 여기 예전에는 시골 공동묘지였는데 규모가 작고 찾아오는사람없는 그런..그래서 예전에 무서운게 딱좋아 그거 팬이었는데 거기도 이런 비슷한 이야기 있는데 너무 무섭더라 근데 이게 끝니 아니라 시작이야
10 이름없음 2018/07/04 09:35:46 ID : unwk60tzhBs 0
그때는 겨울이었지만 여름이 되니까 아주 .. 나도 운동하느라 기빨리고 예민해지는데 별별것들이 나오더라구 똑같이 위에 말한 장소에서 또 빨래을 너는데 이때는 창단도했고 팀원도 늘어서 기숙사를 썼어 또 그때 그후배랑 널었어 이제는 같이 잘 널고있고 거기도 안무서웠는데 그 식당이 주방 식당홀이 아일랜드?처럼 분리되너있어 아 그냥 편하게 휴게소 식당처럼! 내후배랑 나는 홀에서 널고있는데 후배가 분리식탁에 걸처서 빨래 펴는데 순간 그 뒤로 눈이 정말 쑥파여있고 하얀소복? 한복같지는않고 장례치르는 옷인가 아무튼 원피스인지 잘 못봐ㅛ지만 얼굴은 눈이 쓱파여서 까맣게 큰 구멍이 두개네 머리가 길었어 걔가 날쳐다보고 있는거야 덤덤한 표정으루
11 이름없음 2018/07/04 09:37:21 ID : unwk60tzhBs 0
근데 내가 또 인터넷에서 본건있어서 귀신이랑 눈마주치거나 내가 알아봤다는 티를 내면 안된다길래 스윽 자연스럽게 고개 돌리고 못본척하면서 다시 스윽 돌려서 봤는데 없더라구 다시 후배한테 물었어 우리말고 누구 내려온사람 있냐고 그랬는데 없대 그리고 기숙사계단이 나무라 끼익 소리가 나야하는데 안났거든 걔는 대체 누구였을까
12 이름없음 2018/07/04 09:38:44 ID : unwk60tzhBs 0
이거말고도 2일이 더있는데 내가 글솜씨가 구려서 무섭지도 재밌지도 않네.. 근데 진짜 실화야 정말로 이런데다가 주작이딴거 쓰기싫고 혹시 나처럼 진짜 본사람있으면 말해줘 배터리 충전하고 두번째 귀신쓸게
13 이름없음 2018/07/04 10:07:17 ID : unwk60tzhBs 0
나 다시왔어 충전기 꼽아놓고 쓰는중 두번째 귀신은 아니다 그냥 두번째 날이라고 해야겠어 그날은 난리였거든 마찬가지로 그 해 여름 그 해가 나한테 뭐가있었나 감독님의 옛제자언니가 놀러온날이었어 그언니 휴가여서 울 숙소에서 운동하고 자기로 했는데 그언니가 우리숙소에서 잔지 이틀째밤에 무서운얘기 하자고 자기 어제밤에 여기서 귀신 봤다고 그러고 옹기종기 모여서 얘기하다가 취침시간되서 다 각자방가고 흩어져 잘준비하고 모두 잠들었어 그 언니가 한얘기가 거슬렸는데 그냥 잤어 숙소 구조는 현관들엉오면 가운데 복도겸거실 좀좁아서 거실로 쓰기는 무리야 왼쪽벽에 방 세개 오른쪽벽에 큰방한개 현관 바로 옆에 왼쪽에 정수기잉ㅆ어
14 이름없음 2018/07/04 10:13:33 ID : unwk60tzhBs 0
그냥 새벽에 눈이 딱 떠지는날 알아? 갑자기 끔도 안꿨는데 피곤하지도 않고 그냥 떠졌어 그 언니가 머문방은 큰방 나는 현관에서 제일 가까울 왼쪽 방1 이었어 방에 문이 있는데 못닫어.. 혼나거든 문을 정면으로 마주보고 내 침대야 목도 마르고 물 마시려고 나왔는데 뭐가 약간 파란불빛?이 큰방에서 나는거야 진짜 희미해 무슨 컵살균 불빛보다 좀더 희미하게 물론 시골이라 달빛이거나 뭐 다른 불빛일수도있어서 다른애들 안깨게 살금살금 물마시는데 그 불빛이 움직이는 거 같았어 안에서 궁금해서 물마시면서 큰방 조용히 스윽 보는데 그언니 자고있는 침대 맞은편침대 사다리에 (참고로 다 이층침대라 사다리가 있어 언니는 1층에서잠) 파란 사람물체가 여자인지 남자인지도 몰라 그냥 마네킹 같이 생겼는데 턱괘고 언니 보고있더라 진짜 먹던물 삼키지도 못하겠고 여기서 움직이면 나 쫓아올까봐 식은땀 줄줄흘리면서 몸 굳었다가 정신차리구 살금살금 컵도 정수기옆에 도로 놓고 내방침대 들어가서 이불덮고 눈감고 자는척했어
15 이름없음 2018/07/04 10:16:33 ID : unwk60tzhBs 0
얘기 눈치챈건지 내가 실눈뜨고 보는데 복도를 어기적? 약간 이상하게 걷다가 두리번 거리더니 우리방 들어오는거야 .. 욕나오네 문 정면에 내 침대잖아 근데 문 바로옆에 또 침대가 있어 햇병아리 후배 자는데 걔얼굴 스윽 보고는 내침대로 오는거야 와 씨 진짜 소리지를까 하고 눈 꼭감고 발발 떠는데 아무일도 없음 진짜 식은땀 줄줄나서 눈치까고 나 어떻게 될지 머리속에 엄마아빠 생각만 나고 내가 왜 운동시작해늦 원망하던중에 눈 뜨니까 없어졌더라
16 이름없음 2018/07/04 10:23:41 ID : unwk60tzhBs 0
그냥 그 새벽은 그러고 곯아떨어져 자고 아침에 그 언니한테 말해줄까 하다가 진짜 겁먹거나 안믿늘게 뻔하니 말안했어 움직이는건 그때 처음봐서 나도 진짜 겁 먹었고 정신없어서 운동집중도 안됐다 아무튼 오전운동하고 운동장옆에 시냇물이 흐르거든 거기서 단체로 놀기루했지 구장에 물품창고가 있어 거기는 동호회분들이 만든거라 뒷편에는 공용화장실도 있는데 그건물말고 뒤에 신축건물이 더 크고 깔끔해서 다들 거길이용하느라 난 창고화장실은 안가봄 아무튼 물풍창고도 문잠그는 당번이 있어 하필 나여서 물에 제일 늦게가기 싫어서 얼른하려는데 열쇠가 계속 안빠지더라 낑낑대면서 간신히 빼고 등지고 가는데 뭔가 쌔하면서 잘 잠겼나 하고 뒤돌아 봤는데 아직도 약간 트라우마야 그 건물 화장실 창문에 어떤여자가 창문으로 빠져나오려는거처람 찰싹 붙어있더라 근데 얼굴이 진짜 이상한 기괴한 표정이었거든? 빨간마스크마냥 입이 귀까지 걸려있고 눈이 비정상적으로 컸는데 히죽 헤헤 웃는거처럼;; 아 토할거같다 진짜로
17 이름없음 2018/07/04 10:26:43 ID : unwk60tzhBs 0
와 너무 무서워서 발걸음이 안떼지는데 일단 죽도록 뛰어갔어 무리로 그러고 코치님옆까지 가서 다시 뒤돌아 보는데도 있더라 코치님한테 보여드리기도 그렇고 그냥 무시했는데 나중에 신축건물이 공휴일이라 잠기고 그 화장실을 써야했어 다른애들도 잘 다니길래 나도 친한친구랑 같이 가서 안무서웠는데 그 화장실이 벽이 꽤높더라 그리고 천장에 가깝게 작게 창이 나있던거고 그럼 그 귀신같은여자는 그 높은 적어도 거기에 얼굴 내밀려면 90은 넘어야할거같은 창문에 그러고 있었다는게 너무 소름이더라
18 이름없음 2018/07/04 10:28:44 ID : unwk60tzhBs 0
여태까지 쓴 귀신들이 하니라이트 였고 나머지는 그냥 잡귀? 간간히 본것들 나머지 하루는 또 그냥 그 시냇가 갔는데 애들이 슬리퍼 잃어버린거 내가 찾으러 물따라 내려갔는데 위험했던 일이야 귀신과는 관련없달까? 그치만 너무 무서웠어
19 이름없음 2018/07/04 10:36:43 ID : unwk60tzhBs 0
그날도 무지더워서 체력운동 죽도록하고 시냇물가서 노는데 내가 사실 달리기가 빨랐거든 하하 같은학년친구가 슬리퍼를 잃어버린거야 운동부인 사람 없으려나 애들 보통 메이커 신거든 걔 뭐였는지 기억안난다 ㅜ 아무튼 아까우니까 내가 주워올게 하고 물가 옆에 흙길로 막 뛰어서 발견 물에 들어가서 주어ㅓㅆ지 근데 시냇물이 어디는 발목만큼오고 우리가 주로 노는데는 가슴까지 오거든 다행히 내가 주운데는 발목위치! 풀이 걸렸을때 얼른 잡고 나가는데 수압? 이 세지도 않았어 비도 안오고 근데 발이 잘 안떨어지더라고 쥐난것도 아닌데 슬리퍼가 바닥이 붙은것도 아니고 그냥 발목이 어디 걸린거처럼 앞으로 잘 안나가지더라 보니까 발목에는 아무것도 없는데 왼쪽 발목만 누가 꽉 잡는거처럼 그러면서 점점 아래로 당기는듯이 아래 더가면 줄로 쳐놨거든 들어가지 말라고 너무 무섭더라 낑낑대면서 주운 친구 슬리퍼 흙에 일단 던져놓고 손도 이용해서 기어 나오듯이 네발로 벗어남 겨우 흙길로 나오려는데 내 왼쪽 슬리퍼 없어졌더라 내가 진짜 다시 흙길 쭉따라 강풀 주변도 다봤는데 없어 더 아래 깊은곳이면 둥둥 떠야하는데 없구 아직두 미스테리야 참 나는 핑크색 삼선이여서 크게 안슬펐지만 돌아올따 나는 잃고 친구건 찾아주고 난 왼쪽슬리퍼 잃었는데 걔거는 오른쪽이어서 신지도 못하고 맨발로 다시 무리한테 돌아가ㅓ 엄청 비웃음 당했어
20 이름없음 2018/07/04 10:39:10 ID : unwk60tzhBs 0
나중에는 진짜 고개 돌리다가 기숙사2층인데 창문에 여자 매달려있고 도로에 할머니 차 통과하고 이런거 많아서 아무도 안믿을까봐 말안하다가 답답해서 둘째언니한테 말했는데 언니가 물귀신이 제일 무섭다고 물많은 지역에는 그만큼 물귀신이 많다 그러더라 우리학교 사람들이 자주 물놀이 가는곳중 한곳이거든 경기도외곽 에이 참이상했어
21 이름없음 2018/07/04 10:41:52 ID : unwk60tzhBs 0
질문있다면 받을게 진짜 내 얘기야 점점안보이기 시작한건 고등학교 2학년때인데 그래도 여름만 되면 미미하게 보여 그냥 잘못본거처럼 스윽 이렇게 그래서 그냥 잘못본거라거 믿는중이야 혹시 나같은 사람있으려나 사실 페북으로만 스레딕보다가 처음 써본거라 두서도 안맞고 이상하지만 이해해줘 내가 겪은거라 뭐 어떻게 더 무삽고 재밌게 써야하는지 모르겠다 ㅜ 이해는했는지 아무튼 또 귀신같은거 본사람있으면 답해줘 나도 궁금해 다른사람은 어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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