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07/04 20:14:14 ID : 8i9AmJRDxVe 28
몇주전이었어. 나는 편수니야 6시부터 12시까지 일하는 11시 30분이 되면 나는 과자랑 라면을 체우고 폐기를 정리하는데 진열대쪽에 꽃 한송이가 놓여있었어. 나는 당연히 손님이 두고간거라 생각해서 카운터에 가져다 놨어. 주인이 찾으러 올 줄 알고
2 이름없음 2018/07/04 20:15:05 ID : Y7cHwre3TSN 0
보구있어!
3 이름없음 2018/07/04 20:17:12 ID : 8i9AmJRDxVe 0
퇴근할때까지 아무도 찾으러 오지않았고 다음날 와보니 오전언니가 버렸다고 하길래 그런줄 알았어. 일단 우리 편의점이 먹자골목 근처라 10시가 넘으면 손님들이 많이 오시는 편인데. 손님들이 몰려오고 빠지고. 정리를 하러 가보니 또 진열대에 꽃 한송이가 놓여져있는거야
4 이름없음 2018/07/04 20:18:10 ID : Ci3u1he0so7 0
5 이름없음 2018/07/04 20:19:02 ID : 8i9AmJRDxVe 0
이게 뭔가 싶고. 여자이다보니 혹시 손님중 한분이 내가 마음에 드는데 소심해서 이렇게 표현하나 망상도 한번 해봤어. 그러다보니 이걸 두고가는 사람이 너무 궁금해지는거야. 10시에서 11시 30분 사이에 두고가는거 같은데 에이 겨우 두송이 봐놓고 너무 설레발치는건가 그런 생각도 들었어
6 이름없음 2018/07/04 20:19:55 ID : pPhbwmq0tvv 0
그래서
7 이름없음 2018/07/04 20:20:16 ID : 09tjApglu3v 0
몬일이야
8 이름없음 2018/07/04 20:21:48 ID : CnQso3PinPb 0
그래서??
9 이름없음 2018/07/04 20:22:50 ID : 09tjApglu3v 0
먼일이니?
10 이름없음 2018/07/04 20:45:32 ID : vbcsoY4K5cF 0
미안미안 물건들어오는 시간이라 ㅠㅠ 그냥 별일도 다 있구나 하고 넘어갔어 그때는. 마침 금요일이기도 했고 주말에 푹 쉬고 놀다오니까 일할때는 그냥 아 왜 오늘이 월요일이지 하면서 멍하니 있었고. 그날따라 시간도 안가고 손님도 별로 없고 해서 빈둥거리다싶이 일을 하다가 퇴근할때쯤 또다시 정리를 하려고 일어났는데 카운터 옆에 아이스커피 있는 쪽에 또 꽃 한송이가 놓여있는거야
11 이름없음 2018/07/04 20:47:13 ID : vbcsoY4K5cF 0
그때 그걸 보고 좀 복잡미묘했어. 한번은 두고간거고 두번째는 장안이라쳐도 편수니 알바생 하나 놀릴려고 주말거쳐 3번이나 꽃을 둔다는게 말이 안돼니까. 정말 나한테 주려고 둔건가? 그런데 왜 나는 꽃들고 오는 사람읗 왜 한번도 못봤지?
12 이름없음 2018/07/04 20:48:08 ID : oIGnA41yK3Q 0
응응
13 이름없음 2018/07/04 20:51:21 ID : vbcsoY4K5cF 0
들어줘서 고마워. 지금 좀 불안하거든 그날 이후로 손님들 손을 자주 보거나 진열대에 오래 머무는 분들을 주의깊게 봤어. 저녁시간엔 자주 돌아다녀서 사장님이 왤케 열심히하냐고 놀릴정도로. 그런데 그렇게 하면서도 꽃을 두고가는 모습을 볼수는 없었어. 꽃을 3번정도 더 받았을때 갑자기 너무 무서워졌어.
14 이름없음 2018/07/04 20:52:10 ID : oIGnA41yK3Q 0
왜??
15 이름없음 2018/07/04 20:52:55 ID : vbcsoY4K5cF 0
시간대는 피크시간인 10시부터 11시 30분사이에 두고가는건 알겠는데 누구인지는 모르겠고 계속 꽃을 두고간다는게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으니까 너무 무서운거야. 의도라고 안다면. 두고간사람이 누군지라도 안다면 안무서울텐데 그걸 모르니까. 10시만 되면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계산을 하면서도 매장을 살피게되고
16 이름없음 2018/07/04 20:56:04 ID : vbcsoY4K5cF 0
지금 내가 왜 불안한질 묻는거니? 아니면 왜 무서워졌는지 묻는거니 괜히 누가 나를 보고있는 기분이 들고. 그 누군지모를 사람이 이런 내모습을 즐길지도 모른다 생각하니 정말 끔직했어. 미안. 처근차근 풀고싶은데 시간이 다가오니까 이야기를 잘 못풀어나가겠다. 빨리 지금 상황을 알려주고싶어서
17 이름없음 2018/07/04 21:00:23 ID : vbcsoY4K5cF 0
그날은 비가 오는날이었어. 비가 많이 내려서 그런지 사람들도 적었고 그날은 그 꽃을 주고가는 사람이 안올거같아서 안심되던 날이었지. 위에 설명 못했지만 매일같이 오던건 아니었어. 2일 혹은 3일 텀으로 한번씩. 처음에 3번만 연달아 받았고 그 다음엔 목요일. 월요일. 수요일 이렇게 세번 받았었어.
18 이름없음 2018/07/04 21:02:30 ID : UY4Mo6ry0pO 0
사장님께 말해서 cctv 확인해봐
19 이름없음 2018/07/04 21:02:37 ID : vbcsoY4K5cF 0
비가오다보니 피크타임인 10시에도 대부분 카운터앞에있는 우산을 사가거나 담배를 사가는 손님이 대부분이었고 가게 질열장쪽으로 가는 손님은 없었어. 급하게 뛰어와서 우산을 사가는 손님이 대부분이었으니까
20 이름없음 2018/07/04 21:02:51 ID : oIGnA41yK3Q 0
왜무서운건지 묻는거였어!! 괜찮아 천천히 이야기해줘
21 이름없음 2018/07/04 21:11:26 ID : vbcsoY4K5cF 0
확인해봤는데 그 꽃을 두고가는 쪽이 사각지대라 누가 두고갔는지 확인이 안돼.. 얼추 그 시간에 어떤 손님이 사각지대를 지나갔다만 알수있고 두고가는 모습은 안찍혀있었어. 그당시에는 무슨 의도를 가진지 모르는 사람이 두고갔다는게 무서웠던거같아. 겁이 많기도 하고 퇴근시간도 퇴근시간이다 보니까 그런데 그날. 정리를 하는데 어김없이 또 꽃한송이가 놓여있는거야. 분명 안으로 들어오는 손님을 본적이 없는데. 그전에는 의도를 모르는 장난짓 때문에 무서웠다면 이날은 다른의미로 소름이 돋았어.
22 이름없음 2018/07/04 21:14:00 ID : UZeIIHwmq44 0
꽃은 무슨꽃이야?
23 이름없음 2018/07/04 21:16:07 ID : oIGnA41yK3Q 0
믿을만한 친구보고 거기 보이는쪽에 있어달라고 부탁해보는건 어때?
24 이름없음 2018/07/04 21:20:41 ID : vbcsoY4K5cF 0
다 다른 꽃이었어. 알아본건 국화랑 장미 두개고 나머지는 이름을 모르겠어. 좀 화도 났던거같아. 누군가가 하는 장난이라면 정말 악질적인 장난인거니까. 일부로 내가 안보는 틈을타서 두고간다는게 못된사람이란 생각이 들었고 전에는 카운터 옆에 두고 야간친구한테 찾으러온사람 있으면 주고 없으면 쓰레기 버릴때 버려달라 부탁했었는데. 눈에 보이는것도 짜증나서 편의점 밖에 쓰레기통에 버리고 들어왔어
25 이름없음 2018/07/04 21:25:28 ID : vbcsoY4K5cF 0
그나마 밖에 버리고 오니까 찝찝함이 사라지더라. 이게 뭐하는건지 내일 사장님께 말씀드려서 CCTV를 봐야겠다. 보고나면 나중에 그 손님이 들어왔을때 먼저 말해야지. 왜그러시냐고 물어봐야겠다 다짐하고 화장실을 가려고 다시 나갔어. 우리 매장은 화장실이 내부에 없고 외부에있어서 밖으로 나가야해서 가게 문을 닫고 나갔어
26 이름없음 2018/07/04 21:33:18 ID : vbcsoY4K5cF 0
그런데 화장실에서 돌아와서 보니까 편의점 가게 문앞에 포스트잇이 붙어있는거야. "꽃 왜 버렸어요?" 라고 날려쓴 글이
27 이름없음 2018/07/04 21:36:49 ID : eKZdzU7uoIL 0
헐....
28 이름없음 2018/07/04 21:37:37 ID : oIGnA41yK3Q 0
잠만...뭐야 무서워...
29 이름없음 2018/07/04 21:41:43 ID : xU6nQpSNusq 0
헐 그래서 ? 나 읽고있어
30 이름없음 2018/07/04 21:42:10 ID : xU6nQpSNusq 0
미친 소름돋아 .,
31 이름없음 2018/07/04 21:42:27 ID : VbxxwtunzRC 0
미친 미쳤다..
32 이름없음 2018/07/04 21:48:47 ID : oIGnA41yK3Q 0
스레주 무슨일있는건 아니지?
33 이름없음 2018/07/04 21:49:04 ID : xU6nQpSNusq 0
스레주 언제와 ? 궁금해 미치겠어
34 이름없음 2018/07/04 21:51:00 ID : vbcsoY4K5cF 0
그래서 내가 계속 무섭다했던거였어.. 그냥 계속 겁이 나있는 상태라서 그 전일도 무서운일이 아닌데 더 무섭게 느껴졌던거같아. 포스트잇을 보고 놀라서 너무 무서워서 주변을 두리번거렸어. 편의점이 먹자골목쪽이라 했잖아. 비와서 우산쓰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았는데 그중 한명이 내게 꽃을 준사람이고 지금 두리번거리는 나를 아직도 보고있을지 모른다 생각하니 너무 무서운거야. 급하게 매장 안으로 들어왔어 포스트잇은 꾸겨서 바로 버려버렸고
35 이름없음 2018/07/04 21:54:00 ID : vbcsoY4K5cF 0
아직 나한테 크게 헤꼬지를 한적은 없어 미안 ㅠ 지금 손님 많을 시간이라 그때부터 계속 누가 지켜보는 기분이 드는거야. 불안해하는 모습 보이면 더 신나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태연하게 행동하려하는데 괜히 밖에를 더 보게되고. 그사람이 항상 오던 시간대인 10시부터 들어오는 손님들 평소보다 더 유심히 보게되고. 친해진 단골분들이 뭐 안훔쳐간다고 그렇게 뚫어져라 안봐도된다고 장난치는데 웃음도 안나오고
36 이름없음 2018/07/04 21:59:25 ID : a3xxzSKY65d 0
무서웠겠다 심장 쫄려... 잘 보고있어!
37 이름없음 2018/07/04 21:59:41 ID : vbcsoY4K5cF 0
아 그날 어떻게 퇴근했는지 말하는걸 잊었네. 미안 지금 좀 불안한 상태라. 그 포스트잇을 보고 버린 뒤에 불안하게 안절부절하는데 야간친구가 왔었어. 퇴근직전에 화장실을 다녀왔던거라. 그런데 막상 퇴근하고 밖으로 나가려니 그사람이 아직도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무서워서. 부모님께 우산이 없다고 부탁드려서 아버지 차를 타고 귀가했었어. 그 다음날부터 안절부절 불안한 상태로 주변을 두리번거리거나 손님을 유심히보기 시작한거고
38 이름없음 2018/07/04 22:02:28 ID : vbcsoY4K5cF 0
위에도 말했지만. 사장님께 누가 악의적으로 저한테 장난을 치는것 같다. CCTV 한번만 확인해달라 부탁드렸는데. 내가 말한시간대에 꽃을 두는 사람이 찍힌게 없었어. 어떻게 알았는지 사각지대에만 꽃을 두고간데다가 워낙 사람이 많은 시간이다보니 겹치는 손님을 체크하기도 힘들어서 CCTV로 찾는건 포기해야했고 손님들을 유심히보는 방법밖에 없었어
39 이름없음 2018/07/04 22:03:13 ID : nTWnXs2nCrv 0
오늘 수요일인데 유심히 봐봐!!
40 이름없음 2018/07/04 22:03:46 ID : oIGnA41yK3Q 0
되게 치밀해서 더 무섭다
41 이름없음 2018/07/04 22:04:54 ID : nTWnXs2nCrv 0
내일 시험 망했어ㅠㅜㅜ이거 다보고 잘꺼야ㅠㅜㅠ 너무 걱정되ㅠㅜㅠ
42 이름없음 2018/07/04 22:05:23 ID : UZeIIHwmq44 0
저 위에 다른 레스주가 말했던 대로 믿을만한 친구나 형제자매 불러와서 뭐 먹는 손님인척 시키고 꽃놓는 자리 유심히 보게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 그리고 나도 대학 다닐 때 누가 내 사물함에 비슷한 짓 한 적 있어서 그러는데, 관심주고 두리번두리번거리고 막 여기저기 묻고 다니면 신나서 더 그러는 것 같더라....너무 불안해하지 말고 침착하게 있어 스레주 ㅠㅠ
43 이름없음 2018/07/04 22:08:25 ID : vbcsoY4K5cF 0
포스트잇 이후에 일주일정도는 또 꽃을 받는일은 없었어. 평범한 알바였고 점차 생각도 희미해지고. 꽃을 버려서 상처받아서 관뒀나싶고 안도도 되고 그래서 긴장을 좀 놓았나봐 그러면 안됐었는데. 그날도 화장실을 가기위해 문을 잠구고 나갔다 왔는데
44 이름없음 2018/07/04 22:11:42 ID : VbxxwtunzRC 0
응응 듣고 있어
45 이름없음 2018/07/04 22:14:59 ID : nTWnXs2nCrv 0
아...뭔가 심각한 기분이 들어...
46 이름없음 2018/07/04 22:16:10 ID : vbcsoY4K5cF 0
미안 지금 손님들 올때마다 보다보니까ㅠ 편의점 문손잡이에 또 꽃 한송이랑 포스트잇에 "이번엔 버리면 안돼요" 라고 적혀서 붙어있었어 내가 언제 화장실 갈줄알고. 나는 편수니다보니까 되도록 빨리 볼일을 보고 나오는데 그때도 흠짓 놀라서 주변을 두리번거리고 일단 꽃을 들고 가게안으로 들어왔어
47 이름없음 2018/07/04 22:17:17 ID : oIGnA41yK3Q 0
응응
48 이름없음 2018/07/04 22:18:10 ID : vbcsoY4K5cF 0
. 오늘 다행히 손님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 이게 다행인지는 모르겠지만... 막상 가지고들어오니 이걸 어찌해야할지 모르겠더라. 버리자니 또 지켜보고있을것같고 가지고있자니 무섭고 그래서 밖에서 안보이는 위치에서 봉투에 구겨넣고 시식대 밑에 쓰레기통에 넣는데 눈물날거같은거야 너무 비참하고 이게 무슨짓인가 싶고.
49 이름없음 2018/07/04 22:19:05 ID : oIGnA41yK3Q 0
그럴만해
50 이름없음 2018/07/04 22:19:30 ID : nTWnXs2nCrv 0
밖에는 cctv돌리는거 없어?
51 이름없음 2018/07/04 22:19:58 ID : VbxxwtunzRC 0
혹시 짐작가는 사람은 없어? 평소에 널 좋아했다거나...
52 이름없음 2018/07/04 22:20:51 ID : vbcsoY4K5cF 0
그렇게 안보이는곳에 버리니까 그나마 기분은 나아지더라. 밖에서 보고있을지도 모르니까 신경쓰는 티를 않내려고 의식적으로 밖에를 안보려하고 야간애가 오자마자 급하게 퇴근을 했어
53 이름없음 2018/07/04 22:20:56 ID : 8jjxWktxSGm 0
이건 스토커지...
54 이름없음 2018/07/04 22:21:56 ID : VbxxwtunzRC 0
스레주 괜찮아?
55 이름없음 2018/07/04 22:22:18 ID : vbcsoY4K5cF 0
밖에는 입구쪽을 찍는게 없어.. 아이스크림을 위에서 찍는거라 입구에 있는 사람은 발만 보여. 나는 4년동안 대학때문에 타지에있다가 부모님 집으로 들어온거라 이 지역에 아는 사람이 없어.. 내가 대학다닐때 부모님께서 타지역으로 이사를 하셔서..
56 이름없음 2018/07/04 22:31:36 ID : nTWnXs2nCrv 0
보통은 같은신발을 며칠신잖아 여러개면 번갈아가면서 신기도 할텐데 cctv에 신발을 사진으로 남겨두고 편의점 오가는 사람들 좀 봐봐
57 이름없음 2018/07/04 22:46:38 ID : vbcsoY4K5cF 0
내일 사장님께 부탁해서 사진 찍어둬야겠어 좋은방법 고마워ㅠㅠ 그날 이후로 또 한동안은 조용했어. 그러다 어느날. 진열대를 정리할때였어. 라면이나 과자같은 경우에는 유통기한때문에 새로운걸 넣을때는 안에있는걸 빼고 뒤에서부터 차근차근 새 제품을 넣어야하는데. 라면이 거의다 팔려서 새 제품을 가져와서 넣는데 손이 따끔한거야. 손을 빼보니 피가 나고있더라
58 이름없음 2018/07/04 22:50:25 ID : vbcsoY4K5cF 0
당황해서 손에 들고있던 라면들을 내놓고 보니까 안에 압정이 하나 있더라. 그리고 안쪽벽에 또 포스트잇으로 "나 화났어" 라고 날려쓴 글씨로 붙어있었어. 정말 무서운데 가장 분하고 화나는게 이번에도 CCTV를 봤는데 누군지 모르겠더라. 더이상 사장님께 CCTV를 보여달라하기 민망할정도로. 사장님도 눈치가 안좋으신 눈치라 너무 눈치보이고 화나더라
59 이름없음 2018/07/04 22:51:38 ID : dxyMlyFfQlf 0
헐 스토커인가??
60 이름없음 2018/07/04 22:52:57 ID : vbcsoY4K5cF 0
그 뒤로도 가게앞에 유리조각이 흐트러져있거나 내가 8시쯤 되면 사장님이 시키셔서 테이블하고 의자를 까는데 의자사이에 또 압정을 붙여놓거나. 그런일들이 하나둘 생기고 얘가 꽃을 버려서 나한테 화가났다.? 라는 생각이 들면서 괴롭힘에 지쳐갔어 다행히 오늘은 손님이 없어서 그런지 그사람이 오지는 않은 것 같아.
61 이름없음 2018/07/04 22:53:18 ID : cE4Fbba2twI 0
왜 뒤에서 저런 행동하고 화났다고 하는건지....
62 이름없음 2018/07/04 22:53:30 ID : vbcsoY4K5cF 0
그런거같아.. 그런데 이제 괴롭힘을 당하고있어서 너무 힘들어 .
63 이름없음 2018/07/04 22:57:28 ID : dxyMlyFfQlf 0
그런거는 신고 못하는 거야??ㅠㅠ
64 이름없음 2018/07/04 22:58:34 ID : vbcsoY4K5cF 0
나도 모르겠어.. 나도 그 이유를 알고싶어.. 의자에 압정이 붙어있던게 어제일이야. 의자를 깔려고 하나씩 들어올렸는데 또 손에 푹하는 느낌하고 따가운 느낌이 들어서 보니까 손잡이 아래쪽에 압정이 여러개 붙어있었고 거의 끝까지 박혀서 놀라서 소리지르고. 아직도 손가락이 욱신거리고 지금은 그렇게 크게 헤꼬지하지는 않지만 언제 갑자기 크게 헤꼬지할까 무서워
65 이름없음 2018/07/04 22:59:32 ID : dxyMlyFfQlf 0
증거 남기구 신고하는 게 좋을 거같아
66 이름없음 2018/07/04 23:01:57 ID : cE4Fbba2twI 0
말처럼 일단 증거 모으고 경찰에 신고하는게 현명할까 같아
67 이름없음 2018/07/04 23:26:24 ID : yFhcE7gnTRw 0
오늘은 어때..??
68 이름없음 2018/07/04 23:32:33 ID : Y01crcE05Ru 0
헐 스레주 어떡해 많이 힘들겟다ㅜㅠ
69 이름없음 2018/07/04 23:38:21 ID : 804E67AoZhh 0
스레주 오늘은 괜찮아??
70 이름없음 2018/07/05 00:33:18 ID : vbcsoY4K5cF 0
나는 이렇게 길게 이어질거라 생각못해서 그전에 받은 꽃이나 포스트잇은 다 버려버렸었어.. 기분이나빠서.. 내일부터라도 모아야지 이런일이 없다면 더 좋겠지만 . 고마워ㅠㅠ . 별일이 있었다면 있고 없었다면 없었지..
71 이름없음 2018/07/05 00:35:14 ID : vbcsoY4K5cF 0
오늘 다행히 아무일없이 일을 끝내고 오랜만에 홀가분한 마음으로 퇴근했어. 야간근무자한테 인수인계 마치고 기분좋게 집으로 가고있는데 뭔가 어느순간부터 누가 뒤에서 따라오는 느낌이 나는거야. 일부로 우리집으로 가는 길이 아니라 살짝 돌아서 엉뚱한 길로 가는데도 끝까지 따라오는데 뒤도 못돌아보고 걸어온거같아
72 이름없음 2018/07/05 00:37:10 ID : vbcsoY4K5cF 0
어디로 가는지 확인하려는건지 다가오지도 멀어지지고 않고 일정한거리를 두고 따라오는 기분이었어. 사람이 많은곳이었다면 착각이라 생각할텐데 아무도 없는 길이라 따라온다는게 확실히 느껴졌거든
73 이름없음 2018/07/05 00:38:16 ID : vbcsoY4K5cF 0
혹시 그사람인가 싶어서 얼굴을 확인하고싶었는데 확인하게되면 웬지 무슨일을 당할거같아서 폰만보고 열심히 걸어온거같아. 일단 사람 많은 곳으로 가야할거같다는 느낌이 들어서 큰길쪽으로 걸어갔어. 속으로 정말 그사람이면 어떻게하지 나 집에 돌아갈수는 있을까 생각하고
74 이름없음 2018/07/05 00:39:35 ID : vbcsoY4K5cF 0
전화를 걸어서 가족에게 도움을 요청하고싶은데 전화를 걸면 뒤에서 달려들거같고 눈물날거같은데 참고 큰길쪽으로 이동했어. 어느정도 걸어가서 큰길이 나오고 안심하는데 뒤쪽에서 타다닥 좀 급하게 오는 소리가 들렸어
75 이름없음 2018/07/05 00:40:43 ID : bDusrvBbDs9 0
위험하다 ㅜ 걸어다니면 안될꺼같은데 ㅜ
76 이름없음 2018/07/05 00:46:11 ID : 3CklctwMo1z 0
얼굴확인하고도망치지
77 이름없음 2018/07/05 00:54:41 ID : 08o2JO02lg7 0
ㅠㅠ당장 알바를 옮길수가 없어서. 그럴까도 생각해봤는데 나보다 빠를까봐 차마 무서워서 도박은 못해보겠더라. 뛰어오는 소리에 놀라서 뒤에를 보니까 우리 편의점에 자주오던 여자손님이 계시더라. 순간 당황해서 보니까. ㅇㅇ편의점 알바생 아니냐고 그러는거야 일단 맞다고 하고 왜 뛰어오셨냐고 물어보니까. 집에 빨리 가야해서 뛰고있었다고 통금시간 거의 다되서 급하게 가는중이라더라. 그와중에 나는 뒤에서 쫗아오던 사람이 있었으니까 그냥 보내기가 싫은거야. 그래서 혹시 방향 같으시면 같이가실래요 물어보니 어디사냐길래 ㅇㅇㅇ아파트라고 이야기했어. 그랬더니 자기도 같은 방향이라길래 그 여자분하고 이야기하면서 귀가했고
78 이름없음 2018/07/05 00:57:11 ID : 08o2JO02lg7 0
이야기하다보니 나보다 어리고 예전에 우리 편의점에서 알바한적이 있다고 하더라구. 불안했는데 그나마 같이 이야기하면서 가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지더라. 길건너 2층 치킨집에서 일한다며 종종 놀러오겠다는데 뭔가 좋은 동생이 생긴것 같고 복잡미묘해. 그 사람이 위협을 안했더라면 생기지 않았을 인연인거니까
79 이름없음 2018/07/05 00:58:43 ID : 08o2JO02lg7 0
다행히 오늘하루는 아무일없이 넘어갔지만. 내일이랑 모래가 걱정이야.. 거의 한달가까이 시달렸으니까. 위에 레스주가 말한대로 증거를 모집해서 신고하고싶은데 증거를 모집한다는거 자체가 내가 또 안좋은일을 당해야한다는 거니까.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 나는 내일 나한테 안좋은일이 생기길 바래야하는지 오늘처럼 아무일없길 바래야하는지
80 이름없음 2018/07/05 01:26:20 ID : pe5e3U2HzU7 0
물어봤어? 혹시 오실때 뒷쪽에 사람있었냐고? 뭔가 답답하다 나였어도 무섭긴한데 당하고만있어 왜
81 이름없음 2018/07/05 01:46:07 ID : BglClyIMnVf 0
스레주 자?? ㅠ 정주행 했는데.. 혹시 그 여자분도 스레주랑 똑같은 일 겪고 그만둔거 아니야????
82 이름없음 2018/07/05 01:51:05 ID : lzXz9cty443 0
어쩌면 그 여자분이 꽃 준 사람일 수도 있는거 아닌가
83 이름없음 2018/07/05 01:53:27 ID : 6kk63TRA5dO 0
맞아 그 여자분이면...
84 이름없음 2018/07/05 02:02:26 ID : 08o2JO02lg7 0
ㅠㅠ답답해보일수도 있겠네.. 자라온 환경이 그렇다고해야하나 확실하지않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성격이라.. 좀더 확실하게 기회를 잡고 해결하고싶어서. 오늘 봐서 딱히 내가 지금 이런일을 겪고있다 이야기는 안했어. 혹시모르니 한번 물어볼까 음.. 그건 아니지않을까 여자분이 같은 여자인 나한테 왜 꽃을 주겠어 ㅋㅋㅋㅋㅋㅋ
85 이름없음 2018/07/05 02:05:58 ID : 804E67AoZhh 0
나중에 한번 여쭤봐바 뭔가 알고계실지도몰라
86 이름없음 2018/07/05 02:07:14 ID : 08o2JO02lg7 0
오늘 레스주들이 남겨준 말을 보고 참으면 안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원래 가족들한테 이야기한적도 없고. 동생은 지금 고3이라 신경쓰이게 하기 싫어서 말 안했었는데 오늘 동생한테 이야기를 했어. 이거 알려주려고 다시 들어왔고.
87 이름없음 2018/07/05 02:10:54 ID : 08o2JO02lg7 0
같이 걸어만 와서 연락할 수단이 없어. 가게에 혹시 찯아오신다면 한번 여쭤볼게! 생각만해도 기분 나쁘지만 정말 매번 알바생들에게 이렇게 했다면 제정신이 아닌 사람일거같아.. 지금 상황을 즐기는걸까 정말 그런거라면 얼굴한번 마주보고 한대 때려주고싶어 화요일에 찾아왔고 항상 2~3일에 걸쳐서 왔으니까 목요일이나 금요일 둘중 하루는 찾아올거라 생각하고있어. 그런데 최근에 라면사이 압정 넣은일 외에는 항상 밖에 보이지않는 곳에서 헤꼬지를 해서 동생을 밖에서 대기하게해야할지 사각지대가 보이는 시식대에서 대기하게 해야할지 감이 안잡혀 다른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해?
88 이름없음 2018/07/05 02:14:58 ID : 08o2JO02lg7 0
동생말고 친구들한테도 부탁해서 두곳 다 보고싶은데ㅠㅠ 위에도 말했지만 나는 이곳이 완전 타지여서.. 같은지역인 친구가 없어.. 그래도 그냥 당하면서 혼자 살피고 조심하다가 여러 답글들을 보고 용기내서 동생에게 부탁하고 이 상황을 해결할 방법들을 다시 생각할 기회를 줘서 너무 고마워. 내일 아무일도 없기를 바라면서도 내일 이 일이 종결되길 바라는 내가 너무 한심하지만 꼭 해결해서 답답이가 아닌 속시원해지는 마무리를 보여주도록 노력해볼게. 이제 정말 그만하고싶어..
89 이름없음 2018/07/05 02:15:23 ID : 1haq3U3U0sj 0
위험하다 이건..진짜 꼭 신고해 알겠지?..
90 이름없음 2018/07/05 02:20:24 ID : 08o2JO02lg7 0
신고. 정말 많이 고민했어.. 꽃을 받을때는 짓굳은 장난이란 생각에 넘어갔고 손에 압정이 박히고 나서야 이사람이 제정신은 아니구나 싶었어. 한번만 정말 딱 한번만 신고해도 이사람이 빠져나가지 못할 상황이 되었을때 하려고 벼르고있어. 뭐하는사람인지 너무 궁금하고 또 물어보고싶어. 나한테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
91 이름없음 2018/07/05 02:32:13 ID : BglClyIMnVf 0
두번째는 몰라도 세번째 꽃은 그냥 두지 그랬어ㅠ
92 이름없음 2018/07/05 03:57:53 ID : pe5e3U2HzU7 0
소잃고 외양간고치냐 빼도박도못할때꽈쥐 긔다릴게 그리고 궁금해서 물어본다고?ㅋㅋㅋㅋ 꽃준애나 받는애나 둘다 정신 이상한데; 보통은 바로 신고아니냐 첨부터 아님 알바를 관두던지 뒤따라올때 뒤돌아서 승부보던지 아님 같이 집까지간 여자애한테 상황설명하고 물어보던지
93 이름없음 2018/07/05 05:05:58 ID : 08o2JO02lg7 0
나는 궁금해서 물어본다한 기억이 없는데. 내가 적은 글을 어떻게 읽고온걸까? 꽃준애나 받는애나 정신이 이상하다고? 나는 꽃을 받은적도 없고 받고 좋아한적도 없어. 너한테 정신 이상하다 소리 들을 이유는 없는거같네. 신고 말이좋아 바로 신고지. 너는 경찰에 신고해본 경험이 있기는 하니? 신고하면 다 해결될거같아? 나는 그리 나이가 많지 않지만 여러번 경찰에 신고해본 경험도 있고 안좋은일도 많이 당했었어. 그리고 신고해서 좋은꼴을 본적은 한번도 없고. 신고하면 만사가 다 해피앤딩 잘 끝날거라고 생각하는 너의 정신머리가 궁금하다. 그냥 나는 확실히 하고싶을 뿐이야. 처음에 꽃을 받았을때는 누군가의 장난이라 생각했고 포스트잇을 봤을때는 이건 뭔가 아니다 생각했어. 뭔가 잘못됬다고. 그래서 CCTV도 돌려보고 신고하기위해 알아본건데 막상 누군지 알수있는 방법이 없으니 포기한거야. 경찰분들에게 꽃을받았어요 무서워요 그런데 CCTV 자료는 없어요 하면. 오셔서 내가 근무하는곳에서 잠복근무 해주시면서 그사람을 잡아줄까? 아니 전혀. 압정에 찔렸을때? 의자 옮기다 손에 압정 박혔을때. 나도 사람인데 안무섭겠니? 신고 안하고싶었을까? 그런데 증거가 없잖아. 신고하면 없는 증거가 만들어지고 없던 용의자가 나타나? 엄청난 분이 추리해서 해결해주니 내 상황을? 영화나 드라마를 너무 많이본거 아니야? 알바를 관두던지. 그래 관둘수야있겠지 그런데 난 저일이 일어난지 이제 한달정도고 취준생이야. 갑자기 일 관두면 어디서 돈을 벌고 어떻게 취업준비를 할까. 계획된일이 틀어질수있는데 옳다쿠나하고 그냥 일을 때려쳐? 책임감없는 행동이란 생각은 안하니? 뒤따라올때 뒤돌아서 승부를 보라고? 무척 책임감없는 소리를 잘도 하는구나. 내가 뒤돌아서 승부를 보면 그사람이 아이고 죄송합니다. 다신 안그러겠습니다 그래? 인적드문길에서 도와줄사람 하나없는 곳에서 왜그러세요 하면 만약 내가 잘못되거나 무슨일이 생기면 그때는 왜그렇게 섯부르게 행동했냐며 멍청한 내탓을 하겠다 그치? 오늘 처음 이야기하게된 사람한테 상황설명하고 물어보면 아 네! 제가 뒤쫗아오던 사람 얼굴 봤어요 하고 이야기해줄까? 그냥 지나가다가 익숙해보여서 말걸었다는데 날 쫗아오던 사람까지 봤다면 그여자는 내가 나올때부터 날 지켜봤다는거네? 너는 길에서 나오는 마주치는 사람 한사람 한사람 뒤에 누가 쫗아오는지 함께하는지 신경쓰니?
94 이름없음 2018/07/05 05:11:28 ID : 08o2JO02lg7 0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게 아니라. 소를 잃을거같아서 외양간이 부서지지 않도록 지키보는거야 외양간 부서질거같아요 하고 부서지지도 않은거 지켜달라고 보채는게 아니라. 외양간을 부수려하는 상황을 잡고 확실하게 두번다시 내 외양간 부수지 못하게하려고 참고있는거야. 내 이야기에 공감안해도 되고. 위로안해줘도 돼. 그런데 적어도 갑자기 이상한일 겪어서 힘들어하는 사람한테 정신 이상한거같다며 너가 알고있는 잣대로 사람 이상하게 만들려고 하지마. 니가 생각하는 상황에서 그렇게 행동하는게 맞을지 몰라도. 너가 그일에 당사자는 아니잖아. 당사자가 아닌데 그렇게 행동하는게 정상이야라고 어떻게 말을 쉽게 내뱉을수가 있니?
95 이름없음 2018/07/05 05:23:56 ID : 08o2JO02lg7 0
내가 괜히 이곳에 글을 남긴거같아. 솔직히 그렇게 욱할 일이 아닌데. 그냥 너무 힘든 상황에서 비꼬듯 말하는걸 들으니 너무 서러워서 감정이 주체가 안돼 계속 적다보면 위와 같은 말을 또 누군가 할꺼라 생각해. 나한테 심각한 일이더라도 누군가한테는 재밌는 일이고 또 비웃음을 받을만한 일 일수도 있으니까. 그때마다 스트레스받고 욱하기엔 지금 너무 힘들다. 위로해주고 방법 알려주던 분들에게는 감사해. 이일은 그냥 내가 알아서 해결하는게 맞는거같네. 솔직히 무서웠겠다. 괜찮을거야. 이말 듣고싶어서 글을 남긴건 맞아. 그냥 위로받고싶었어 괜찮을거야 잘 해결될거야. 이런말이 듣고싶어서 글을 적었어. 그러다보니 글 자체가 많이 칭얼거리고 찡찡거리고 주관도 없어보이고 답답한 사람처럼 보였던건 나도 알아. 익명을 의지해서 응석부리고 싶었나봐. 실제로는 내일은 내가 알아서해야한다는 강박관념때문에 이 일을 누구한테도 의지 못하고 혼자 해결하려했거든. 그래도 하루 글 남기면서 동생한테 상의하는 계기도 되고 어떻게든 잘 해결할 자신도 생긴거같아. 이 일이 어떻게 해결될지. 어떻게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걱정해준 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야. 진행사항은 안적더라도 나중에 해결이 된다면.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때라도 돌아와서 어떻게 되었는지정도만 이야기할게. 안녕.
96 이름없음 2018/07/05 08:15:05 ID : 02mk2nCnO4N 0
다치지않고 잘 해결하길 바랄게!
97 이름없음 2018/07/05 08:36:30 ID : fO8qkoINAjb 0
궁금해하는 사람 여깄어 ! 항상 조심하구 잘 해결되길 빌게 ㅠㅠ
98 이름없음 2018/07/05 09:56:28 ID : oIGnA41yK3Q 0
스레주 너같은 상황이면 당연히 응석부리고 싶고 너의 무서움에 공감받고싶은게 당연한 것 같아 이런 사이트가 있는 것 자체가 그런 용도 아니겠어? 일이 완전히 해결되기 전이라도 무서운상황이 있거나 견디기 힘들어질때, 누구한테라도 이야기하고 싶고 위로받고싶을때 와서 글남겨줘 알겠지? 이번 일 잘 해결됬으면 좋겠다 힘내 스레주
99 이름없음 2018/07/05 10:06:20 ID : 3xzU3UY9s63 0
익명이라고 막 싸지르지좀 마. 정신이 이상하다니
100 이름없음 2018/07/05 11:20:29 ID : a3xxzSKY65d 0
스레주야 다른말 다 필요없고 네 안전만 생각해라.. 안전이 최고야...
101 이름없음 2018/07/05 14:23:42 ID : fUY5Wo5fbvf 0
혹시 진짜 만약에 막 사장님 아니야 알고보니까 ,,? 라면 사이에 압정 넣는 것도 그렇고 그런거 자연스럽게 붙이는 사람은 사람은 편의점에 관련된 사람일 수도 있지않을까 아 나 뭐라는거지 아무튼 씨씨티비로 지켜보는거 아냐? 사장님이 ..... 그건 불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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