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할머니 귀신이 나를 쫓아다녀 (8)
2.좆 됐다 (9)
3.그거 말이야? 정말 많이 아파? (17)
4.인형을 하나 가져왔는데 그때부터 이상한 일이 생기고있다 (80)
5.일본에서 겪었던 일 (8)
6.학원 앞에 사이비 교회가있는것같아 (24)
7.나 지금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 내가 화나게 한걸까. (282)
8.화장대 앞에 서있던 여자 (26)
9.압니다 나 어두운 주 예수의 정말 그렇지요? (36)
10.방금 우리집 도둑들어올뻔했어 (19)
11.우리 기숙사 이상해 (121)
12.나는 로어다 (6)
13.에버랜드 (12)
14.중학생 기숙사생이 들려주는 소름돋는 썰 (33)
15.웹툰중에 마음의소리보면 가끔 싸한 내용 있지 않음? (10)
16.나 악몽꿨었는데 이상해 (32)
17.나 몽유병이냐 (15)
18.. (11)
19.각자 무서웠던 꿈 말해주고 가줘! (3)
20.우리 엄마는 각본을 쓴다 (236)
1
이름없음
2018/07/04 20:14:14
ID : 8i9AmJRDxVe
28
몇주전이었어. 나는 편수니야 6시부터 12시까지 일하는
11시 30분이 되면 나는 과자랑 라면을 체우고 폐기를 정리하는데 진열대쪽에 꽃 한송이가 놓여있었어.
나는 당연히 손님이 두고간거라 생각해서 카운터에 가져다 놨어. 주인이 찾으러 올 줄 알고
이전 레스 더보기 다음 레스 더보기
102
이름없음
2018/07/05 23:08:12
ID : xzWktupO5SH
0
난 로어가 될게......
103
이름없음
2018/07/06 03:09:03
ID : 2K2HDzdU45c
0
내가 생각했을때
용의자는
사장님 아니면 그 여성분같아
이유는 사장님은 카메라 위치를 다 알고 무엇을 해도 전혀 의심받지 않아~그런데 스레주의 이야기에 의하면 스레주 시간때에 사장님이 등장해서 매장을 돌아다닌다는 말은 없어서 합리적인 의심만 하고
두번째 용의자 빠르게 달려와 같이 집에 귀가한 여성분
그분도 전에 그 편의점에서 일해서 카메라위치 알고 편의점 맞은편 치킨집에서 일한다고 했으니 그리고 단골이고 의심을 피할수 잇으면서 치킨집에서 스레주의 동선을 파악 가능
사장님이다 동성이라는 이유로 의심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말이지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꺼 아는데 힘냈으면 좋겠다
많이 안타깝다. 주변에 친구도 없어 외로운데 더 외로울꺼 같다. 일이 잘 해결 되면 좋겠다.
화이팅해라
104
이름없음
2018/07/06 10:28:53
ID : bDusrvBbDs9
0
스레주 걱정되네 ㅜ 괜찮은거지?
105
이름없음
2018/07/06 10:55:22
ID : 2FeNwFinQqZ
0
스레주 어떡해ㅜㅜㅜ 너무 무섭겠다...
106
이름없음
2018/07/06 11:08:09
ID : i63U1xA0ty6
0
나도 첨애 글 읽었을때 예전 알바생이 범인인거같다고 생각했었는데
107
이름없음
2018/07/06 15:51:14
ID : 8lDs1io6i1h
0
나도 그 생각했었어 뭔가 그럴 거 같은 예감이 드는데 추측일 뿐이니까..
108
이름없음
2018/07/07 03:06:42
ID : 88jjBwGldBf
0
공감해 손님은 씨씨티비 위치를 봐도 시야각이 어느정도인지 모르지 않아? 몇 번이나 꽃을 두고 압정을 두고 갔는데 그게 다 사각지대였다면 편의점 내부 관계자일 확률이 높을 것 같아
특히 단골 여성분이 갑자기 뛰어와서 말을 걸었다는 게 이상하다 어느 아파트 사는지도 알아서 괜히 더 불안해 여자라고 여자에게 집착하지 말라는 법은 없잖아
어찌됐든 빠른 시일안에 잘 해결됐으면 좋겠다 화이팅 부디 건강하게 돌아와서 후기 써줘
109
이름없음
2018/07/07 15:58:28
ID : IMmNuoHDzgn
0
스레주 너무 무섭겠다ㅠㅠㅠ 진짜 범인 꼭 잡혀서 처벌 받았으면 좋겠다...
110
이름없음
2018/07/07 16:15:59
ID : q7wJQk8mMkl
0
방금 정주행 다하고 왔는데 스레주 꼭 먼저 자신의 안전을 지켜!! 혹시 스레주 혼자 살아? 아니면 조금이라도 아는 지인는 없는거야? 만약 있으면 상황설명하고 씨씨티비가 없는 외각지대에서 누가 그런짓을 하는지 좀 봐달라고 부탁하는것도 나름 좋은생각이라고 해 일단 무사히 일이 잘해결되고 빨리 돌아와서 잘해결됬다고 말해주길빌게
111
이름없음
2018/07/08 22:26:04
ID : pWnQpTU1Bfg
0
정주행 하고 왔는데 스레주 많이 무섭겠다..
그런데 꽃이면 금방시들테니 주변 꽃집애서 3번 주기적으로 꽃을 사간 사람을 물어보는건 어떨까..? 매번 다른 꽃 세송이를 사가는게 흔한일은 아니잖아..?
112
이름없음
2018/07/09 23:16:55
ID : 2K2HDzdU45c
0
ㄱㅅ
113
이름없음
2018/07/10 01:10:16
ID : 08o2JO02lg7
0
안녕. 이렇게 많이 관심을 가져주고 위로해줄지 몰랐어.
정말 너무 고맙고 또 시원하게 해결된 이야기를 가져오지못해 미안해. 기다려준 사람들에게 그래도 어떻게 되었는지 랄려주는게 맞는거같아 이렇게 글을 남겨. 주말에 그 여자애랑 만나서 같이 맥주한잔 하고왔어. 목요일 금요일. 동생이 같이 있어줬는데 그 사람이 나타나지 않았거든.. 어쩌면 왔다가 이상함을 느끼고 갔을수도 있고. 보니까 사장님하고 전에 알바하던 편하게 미영이(가명)하고 할게. 미영이를 의심하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
114
이름없음
2018/07/10 01:11:53
ID : 08o2JO02lg7
0
일단 사장님은 확실히 아닌게 우리 사장님은 편의점 2곳을 하셔. 내가 일할 시간엔 다른동네에 있는 지점에서 일을 하셔서 내가 화장실에 간 사이에 절대 내가 일하는 곳에 오실수가 없어. 문을 잠구고 차로 온다면 모르겠지만 글세.. 내가 언제 화장실을 갈 줄 알고. 가게에와서 기다리시지는 않을 것 같아
115
이름없음
2018/07/10 01:14:24
ID : 08o2JO02lg7
0
그리고 미영이는 솔직히 나도 타이밍이 너무 절묘하게 나한테 뛰어와서 너네들 말을 듣고 혹시 얘가 아닐까 의심도 했었어.. 그런데 주말에 같이 한잔하면서 이야기를 나눠보니 얘는 힘들거같단 생각이 들었어. 일단 가게가 장사가 잘되는 가게인것도 있고 그 가게 사장님이 좀 칼같으셔서 일할때 가게를 벗어나는게 힘들단 이야기를 들었거든.
116
이름없음
2018/07/10 01:15:18
ID : 08o2JO02lg7
0
그런데 또 이렇게 이사람은 아니다. 저사람도 아니다 줄여나가니까 정말 누가 그러는걸까. 짐작가는 사람이 아예 없어져서 너무 막막했어. 그래서 미영이랑 술한잔 하면서 솔직히 내가 요즘 겪고있는 일을 이야기해줬어
117
이름없음
2018/07/10 01:17:10
ID : 08o2JO02lg7
0
그런데 나 뿐만 아니라. 미영이도 예전에 일하면서 그런 경험이 있었다고 하더라.. 그것때문에 일을 관두기도 했고. 사장한테 아무리 CCTV를 보여달라하고 경찰을 부르고싶다고 해도. 경찰이 자주 드나들게되면 편의점 이미지 안좋아진다고 되도록 경찰은 부르지말고 걔 선에서 해결하라고 이야기를 했었대
118
이름없음
2018/07/10 01:20:57
ID : 08o2JO02lg7
0
그이야기를 들으니까 내가 편의점 CCTV를 보여달라했을때 눈치를 주던 사장님 말투와 표정도 떠오르고.. 참다참다 못참겠어서 관뒀다는 말을 듣고나니 관둬야할까 생각도 들고
주말동안은 마음이 너무 복잡했어. 일단 미영이가 2층 치킨집에서 일을 하니까 그 시간에 내가 화장실을 가거나 그럴때 편의점에 다가와 또 무슨짓을 하는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봐주기로 했어. 가게안에 무슨짓을 하는것보다 그 컵라면진열대에 압정을 둔 이후에 밖에 헤꼬지를 하는 일이 많아져서 내가 화장실을 가기전에 미영이한테 톡을 남기고 답장이오면 가기로했어. 그럼 그동안 미영이가 창밖으로 다가오는 사람이 있나 보다가 다가와서 헛짓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내가 화장실에서 뛰쳐나가 그사람을 붙잡고 미영이가 경찰에 신고해주기로
119
이름없음
2018/07/10 01:24:01
ID : 08o2JO02lg7
0
내가 느끼기에도 많이 무모한 계획이라 생각해..
다행인지 불행인지 월요일인 오늘은 아무일도 없었지만
내가 정말 그사람을 붙잡을 수 있을지. 자신은 없으니까
그래도 적어도 내가 뛰쳐나가 붙잡고 이사람이 도망을 간다면 나한테 얼굴을 들킨 이후니까 적어도 똑같은 행동은 안하리라 믿고싶어.
120
이름없음
2018/07/10 01:26:04
ID : 08o2JO02lg7
0
다음에 올때는 확실히 해결된 뒤에 돌아오도록 할게.
전부 해결하고나서 이야기를 하고싶었는데. 비도오고 잠은 안와서 들어왔던 스레딕에서 그래도 내 이야기에 귀기우려주고 응원해주는 사람이 있다는걸 알게되어서 글을 남기는게 맞는 행동이란 생각이 들었어.
121
이름없음
2018/07/10 01:27:24
ID : s2oFjvvilDx
0
힘내 ㅠㅠ 꼭 잡았으면 좋겠다
122
이름없음
2018/07/10 01:28:51
ID : 08o2JO02lg7
0
걱정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전처럼 내 행동에 답답함을 느끼고 한소리를 하고 싶다면 해도 좋아. 전에는 나 혼자라 생각해서 아무렇지 않게 넘길 말에도 발끈했지만..
그래도 너네덕분에 도움도 구하고 미영이한테 솔직히 이야기를 하면서 마음이 편해졌으니까. 누군가한테 이야기를 털어놓고 같이 고민하면 마음이 편해진다는걸 너네덕분에 새삼 다시 알게된거같아. 너무 고맙고 나중에 전부 다 해결하고 돌아올게. 다시한번 너무 고마워
123
이름없음
2018/07/10 01:32:25
ID : s2oFjvvilDx
0
시원하게 해결하고와 ㅋㅋㅋㅋ 기다릴겡
124
이름없음
2018/07/10 01:40:28
ID : bDusrvBbDs9
0
스레주 무사하구나
그인간 잡을수있을꺼야 힘내!
125
이름없음
2018/07/10 01:48:36
ID : 2K2HDzdU45c
0
무사하다니 다행이다
그리고 친구가 생겨서 더 다행인거 같네
빠쁘겠지만 들어와서 생존신고 좀 해줘
화이팅
126
이름없음
2018/07/10 02:50:14
ID : i63U1xA0ty6
0
무사해서 다행이고 다치는거 없이 범인 꼭 잡길 바랄게!
127
이름없음
2018/07/10 16:26:07
ID : TVe1vg7xXy3
0
ㅠㅠㅠ범인 진짜 꼭 잡아서 처벌받았음 좋겠다.. 스레주 파이팅!
128
이름없음
2018/07/11 02:27:12
ID : DwHwleFg59a
0
스레주 지금은 어때?
129
이름없음
2018/07/13 23:08:20
ID : A2NvyKY8jdy
0
안녕 오랜만이야. 결론만 이야기하면 범인을 잡았어.
지금 좀 마음이 복잡하다 자세한건 나중에 올려줄게
130
이름없음
2018/07/13 23:14:12
ID : CpfglDwMo0l
0
헐 대박 기다릴게ㅠㅠㅠㅠㅠ
131
이름없음
2018/07/13 23:14:26
ID : s8i5QtwE5Xx
0
기다릴게 스레주 ! 얼른 돌아와
132
이름없음
2018/07/13 23:16:07
ID : HBcFinQtuoE
0
헐ㄷㄷㄷ 궁금해 뭐야
133
이름없음
2018/07/13 23:17:43
ID : 43Vare1Cjg0
0
기다리고있을게!
134
이름없음
2018/07/13 23:21:40
ID : bDusrvBbDs9
0
스레주 범인잡아서 다행이야 ㅜㅜ
범인 스레주도 아는사람이야 설마?
135
이름없음
2018/07/13 23:23:16
ID : Ru2tz89Ao7B
0
세상에;;;; 범인 잡았다니 진짜 천만 다행인데 스레주 마음 많이 상햇겠다 ㅜㅜ 기다릴게
136
이름없음
2018/07/13 23:40:23
ID : 2Gk9usmE3vj
0
많이 힘들었겠다 스레주 ㅠㅠ 마음 같아선 솔직히 지금 풀어달라고 하겠지만, 스레주가 쓰기 싫은데 억지로 쓴다면 기분이 좋지 않을 것 같아.. 익명이라도 힘든 일 이야기하기 어려웠을 텐데 용기 내줘서 고맙고, 마음 잘 추스리고 글 쓰고 싶으면 와!
137
이름없음
2018/07/13 23:48:48
ID : HDwJU5hy0rf
0
범인이누그임?
138
이름없음
2018/07/14 00:25:58
ID : eMjimFeLfgo
0
정주행했는데 범인 잡아서 다행이에요.
139
이름없음
2018/07/14 00:58:18
ID : bjzdVaq2GnC
0
헐 범인 진짜 사장아니야.,..?
140
이름없음
2018/07/14 22:26:07
ID : eE2k6Zdwnwm
0
얼ㄹ른와서말해쥬ㅠㅠ
141
이름없음
2018/07/14 23:53:18
ID : teJO4IMqmMp
0
다행이다.. 기다릴께 ㅠㅠㅠ
142
이름없음
2018/07/15 03:05:01
ID : 863XAi4HzTX
0
진짜???범인 잡은거야?????
143
이름없음
2018/07/15 03:05:08
ID : 863XAi4HzTX
0
그럼 스레주는 다친데 없어?
144
이름없음
2018/07/15 04:09:23
ID : ak62Fjs1han
0
괜찮아???
145
이름없음
2018/07/15 04:35:34
ID : 02lfRzWmJWr
0
스레주랑 아이디가 다른데..?
146
이름없음
2018/07/15 05:01:11
ID : ak62Fjs1han
0
중간중간 계속 바뀌는 듯?
147
이름없음
2018/07/15 05:02:15
ID : Phbvg7tjuty
0
12시지나면 아이디 자동으로 바뀌는걸로 알고잇어
148
이름없음
2018/07/15 05:05:16
ID : ak62Fjs1han
0
꿀팁 ㄱㅅㄱㅅ
149
이름없음
2018/07/15 05:07:10
ID : Phbvg7tjuty
0
아니야 근데 스레딕 다채워져서 새로파면 전글 없어지나, 오랜만에 해봐서 모르겟네,,
150
이름없음
2018/07/15 09:42:03
ID : q7Ai5WpbCjd
0
스레주 어디갔어 ....
151
이름없음
2018/07/15 10:10:31
ID : BdTO3A2JVcG
0
정주행하고왔는데 그래도 잡았다니 다행이다
152
이름없음
2018/07/15 11:01:30
ID : oIGnA41yK3Q
0
스레주 다행이다ㅠㅠ
153
이름없음
2018/07/15 15:09:49
ID : 1wq6qqrvzQk
0
다행이다 ㅠ
154
이름없음
2018/07/15 16:08:00
ID : Zcrhuq6rApf
0
가까운 사람이면 더 충격일듯....ㅠㅠ
155
이름없음
2018/07/15 16:22:22
ID : cq2E2pPa3zU
0
스레주 괜찮아?
156
이름없음
2018/07/15 18:34:26
ID : MnWmGtzgmIM
0
스레주 먼일 생긴거야?? 레주 어디갓어,,
157
이름없음
2018/07/17 21:55:04
ID : lAY3xu8lxu1
0
미안해 정말 정신없어서 이제 좀 괜찮아져서 돌아왔어.
생각보다 많은 관심을 주고 걱정을 해줘서 너무 고마워
한명한명 다 달아가며 말하고싶은데
정신이 없기도 하고 스레딕 자체가 처음이라 어색해서
양해 부탁할게.
158
이름없음
2018/07/17 21:55:37
ID : CpfglDwMo0l
0
무슨 일이야 ㅠㅠㅠㅠ 설명해줄 수 있어?
159
이름없음
2018/07/17 21:59:50
ID : lAY3xu8lxu1
0
미영이가 도움을 주기로 한 뒤부터 풀면 될거같네.
주말에 만나서 이야기하고 월요일은 아무일없이 잘 넘어갔었어. 그리고 화요일날 일부로 밖에도 자주 나가고 가게도 좀 자주 돌아다닌거같아. 이제 도와주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하니까 좀 용감해졌던거 같기도 하고
160
이름없음
2018/07/17 22:00:09
ID : lAY3xu8lxu1
0
다 해결되었으니 차근차근 이야기 해줄게ㅎㅎ
161
이름없음
2018/07/17 22:10:22
ID : CpfglDwMo0l
0
궁금하다
162
이름없음
2018/07/17 22:16:30
ID : lAY3xu8lxu1
0
그러다 너무 화장실이 가고싶어져서 미영이한테 카톡을 보냈어. 언니 화장실 다녀올건데 혹시 봐줄 수 있냐고.
한 5분정도 뒤에 '언니 죄송해요ㅜㅜ 늦게봐서 혹시 다녀오셨어요?' 이렇게 왔길래 아직안갔다고 이야기하고 지금 다녀올테니 부탁한다 말하고 화장실을 다녀왔어. 그런데 볼일을 보고 나오는데
163
이름없음
2018/07/17 22:28:31
ID : s2oFjvvilDx
0
궁금
164
이름없음
2018/07/17 22:30:32
ID : TXxSKZjvwoJ
0
스레주왔구나 ㅜㅜ
165
이름없음
2018/07/17 22:37:14
ID : U2KZjBy3TWm
0
보고 나오는데...?!
166
이름없음
2018/07/17 22:39:38
ID : k7arbDs4Fjw
0
그런데??!!
167
이름없음
2018/07/17 22:40:09
ID : WlCi4Nze41x
0
끊는거 대박
168
이름없음
2018/07/17 22:42:56
ID : lAY3xu8lxu1
0
미안 ㅠㅠ 손님오셔서 갑자기 또 바빠졌네..
나왔는데 누가 가게앞에서 소리지르는거야. 놀라서 뛰어가보니까 누가 가게앞에 압정을 깔아두고 손님이 들어오다 실수로 밟으셨나봐. 계속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손님이 어떤 술취한 미친놈이 장난친거같다고 괜찮다고 그래도 가게 앞은 장사하려면 자주 살펴보라 하시기에 급하게 들어와서 밴드랑 바나나우유 하나 사서 드리면서 정말 죄송하다고 사과드렸어.
169
이름없음
2018/07/17 22:45:40
ID : lAY3xu8lxu1
0
그러고 빗자루 가져와서 쓸어담는데 바닥에 포스트잇이 하나 있더라 또. 바람에 떨어진건지 모르겠는데 한쪽 구석에 떨어져있어서 주워보니까 '나 보고싶었지?' 이렇게 적혀있었고 급하게 가게로 돌아와서 미영이한테 연락을 했어
170
이름없음
2018/07/17 22:50:13
ID : k7arbDs4Fjw
0
보고있어!!
171
이름없음
2018/07/17 22:52:55
ID : dTXvDwGnyGt
0
허,...뭐야..스레주 어디갔어ㅜㅜ
172
이름없음
2018/07/17 22:54:12
ID : TXxSKZjvwoJ
0
스레주 일하고있으니깐 천천히써
173
이름없음
2018/07/17 22:54:17
ID : WlCi4Nze41x
0
악 ㅜㅜ
174
이름없음
2018/07/17 23:01:22
ID : 8koK0nB803B
0
와 미쳤다
175
이름없음
2018/07/17 23:03:39
ID : lAY3xu8lxu1
0
그런데 미영이도 그시간에 너무 주문이 밀려서 창밖을 자주 못봤다는거야. 보려고 노력했는데 매니저님이 뭐하냐고해서 창가쪽으로 못가고 계속 서빙했다고. 차마 도와주는 애한테 뭐라고 할 수 없어서 나중에 또 화장실가거나 아니면 시간많을때 한두번만 확인해달라고 부탁했어
176
이름없음
2018/07/17 23:05:30
ID : lAY3xu8lxu1
0
그렇게 또 화요일이 지나고. 수요일은 아무일없이 지나가고 목요일이 되었어. 수요일에 아무일도 없다보니 목요일에 너무 찝찝하고 걱정되는거야. 그래도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으니까 미영이가 그 사람 보고 연락주길 바라면서 미리 미영이랑 말을 해서 화장실을 갈 때 좀 오래가있겠다고 이야기를 했어. 미영이가 한가할때 맞춰서 화장실에 가서 오래있으면 그 사람이 올거같았거든
177
이름없음
2018/07/17 23:06:44
ID : dTXvDwGnyGt
0
와 새로고침 불탄다....
178
이름없음
2018/07/17 23:10:43
ID : lAY3xu8lxu1
0
관심 가져줘서 고마워 ㅠㅠ
그렇게 또 시간을 보내면서 일을 하다가 10시쯤 미영이한테 지금 괜찮은지 물어봤어. 미영이가 손님 별로 없어서 괜다기에 화장실에 가겠다고 잘 부탁한다고 이야기를 하고 화장실로 향했어. 그런데 화장실에 가보니 휴지가 없는거야. 항상 걸려있어서 두고왔었는데 어쩌지 하다가. 금방 다녀오면 될거같아서 휴지를 가지러 다시 편의점으로 향했어. 근대 화장실을 나오는데 누가 편의점 앞에 서있는거야.
179
이름없음
2018/07/17 23:11:38
ID : dTXvDwGnyGt
0
응응
180
이름없음
2018/07/17 23:16:28
ID : a5O3vilyK0m
0
으응 정주행하고왔어 스레주!!!
181
이름없음
2018/07/17 23:19:37
ID : TXxSKZjvwoJ
0
웅웅
182
이름없음
2018/07/17 23:20:15
ID : TXxSKZjvwoJ
0
내가 긴장되네. .
183
이름없음
2018/07/17 23:23:37
ID : 8koK0nB803B
0
와 바로 대면한거야?
184
이름없음
2018/07/17 23:33:46
ID : lAY3xu8lxu1
0
그렇게 찾으려해도 못봤는데 정말 예상치 못하게 마주치니까 좀 당황타다가 그사람이 문에 포스트잇 붙이러는거 보고 정신챙기고 뭐하시는거냐고 물어봤어. 그런데 다시 생각해도 너무 어이없는데
185
이름없음
2018/07/17 23:35:15
ID : dTXvDwGnyGt
0
.....설마
186
이름없음
2018/07/17 23:36:23
ID : a2nxwoMnSIE
0
헐헐
187
이름없음
2018/07/17 23:37:13
ID : U2KZjBy3TWm
0
설마....
188
이름없음
2018/07/17 23:37:13
ID : lAY3xu8lxu1
0
그 사람이 미영이더라. 너 뭐하는거냐고 왜 니가 이러고있냐니까. 급하게 포스트잇 꾸겨서 주머니에 넣으면서 얘도 얼타는데 할말이 없더라
189
이름없음
2018/07/17 23:37:46
ID : vyFjBumq1u5
0
ㅁㅊ
190
이름없음
2018/07/17 23:37:59
ID : U2KZjBy3TWm
0
와........
191
이름없음
2018/07/17 23:38:04
ID : dTXvDwGnyGt
0
ㅁㅊ 점장 의심했는데 미영이었다니 스레주는 얼마나 충격정이었을까
192
이름없음
2018/07/17 23:38:31
ID : a2nxwoMnSIE
0
ㅁㅊ
193
이름없음
2018/07/17 23:38:54
ID : Y8lA3WlzVhy
0
와씨 미쳤다
194
이름없음
2018/07/17 23:39:18
ID : q2JPfWjcq3O
0
ㅁㅊ ???? 와 레주 충격이 장난 아니겠는데 .....
195
이름없음
2018/07/17 23:39:43
ID : 8koK0nB803B
0
배신감 들겠다
근데 미영이는 왜 그런거래?
196
이름없음
2018/07/17 23:40:12
ID : lAY3xu8lxu1
0
나는 몇 레스주들이 미영이일지도 모른다 이야기했을때도 얘일거라고 생각도 못했어. 정말 착하고 또 같은 여자애인데다가 예전에 일하다 본인도 안좋은일 당해서 관뒀다고. 주변 술집 많아서 미친사람 많다고 조심하라고 걱정해주던 애였으니까
197
이름없음
2018/07/17 23:40:34
ID : 6587hs4FfQr
0
미친 미친 미친 와 그래서 그래서?
198
이름없음
2018/07/17 23:40:50
ID : 8koK0nB803B
0
헐 이중성
199
이름없음
2018/07/17 23:40:53
ID : s2oFjvvilDx
0
와 빈전봐라
200
이름없음
2018/07/17 23:41:22
ID : lAY3xu8lxu1
0
차근차근 이야기해줄게.
처음에는 너무 어이가 없어도 진정하고 너가 왜 여기있고 포스트잇은 뭐냐고 물어보니까. 자기는 내가 너무 힘들어하는거같아서 기운내게 해주려고 이벤트를 준비했다는거야
201
이름없음
2018/07/17 23:42:07
ID : 6587hs4FfQr
0
그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야~!~!~!!!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나 자신이 누군지 알게 해주세요.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괴산군 지하수계측공 현장 안내
시공간 이동을 위한 사례 수집 스레
윗집에 노부부만 사는데 뭔가 이상해
8레스
할머니 귀신이 나를 쫓아다녀
162 Hit
괴담
이름없음
18.10.20
0
9레스
좆 됐다
343 Hit
괴담
이름없음
18.10.20
0
17레스
그거 말이야? 정말 많이 아파?
740 Hit
괴담
이름없음
18.10.20
0
80레스
인형을 하나 가져왔는데 그때부터 이상한 일이 생기고있다
2002 Hit
괴담
이름없음
18.10.20
8
8레스
일본에서 겪었던 일
235 Hit
괴담
.
18.10.20
0
24레스
학원 앞에 사이비 교회가있는것같아
581 Hit
괴담
이름없음
18.10.20
0
282레스
» 나 지금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 내가 화나게 한걸까.
7659 Hit
괴담
이름없음
18.10.20
28
26레스
화장대 앞에 서있던 여자
247 Hit
괴담
스레주
18.10.20
2
36레스
압니다 나 어두운 주 예수의 정말 그렇지요?
751 Hit
괴담
.안녕하십니까?
18.10.20
1
19레스
방금 우리집 도둑들어올뻔했어
543 Hit
괴담
도둑시벌놈
18.10.20
1
121레스
우리 기숙사 이상해
602 Hit
괴담
기숙사
18.10.19
1
6레스
나는 로어다
280 Hit
괴담
이름없음
18.10.19
0
12레스
에버랜드
909 Hit
괴담
이름없음
18.10.19
2
33레스
중학생 기숙사생이 들려주는 소름돋는 썰
686 Hit
괴담
스레주
18.10.19
2
10레스
웹툰중에 마음의소리보면 가끔 싸한 내용 있지 않음?
1516 Hit
괴담
이름없음
18.10.19
0
32레스
나 악몽꿨었는데 이상해
320 Hit
괴담
이름없음
18.10.19
1
15레스
나 몽유병이냐
213 Hit
괴담
이름없음
18.10.19
0
11레스
.
231 Hit
괴담
이름없음
18.10.19
0
3레스
각자 무서웠던 꿈 말해주고 가줘!
153 Hit
괴담
이름없음
18.10.19
1
236레스
우리 엄마는 각본을 쓴다
7061 Hit
괴담
이름없음
18.10.19
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