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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갑자기 일기쓰고 싶어져서 만들었어
난입해도 괜찮아!물어보는게 있으면
말할수 있는데까지 답할께 아 그리고 내가 맞춤법을 잘하지못해 그건 양해해줘..
2018.7.8
오늘도 잠을 조금만 잠을잔것같다 피곤한 몸을 일으키고 씻으러 갔다 오늘 알바하는날이라서
빠르게 씻고 밥먹고 집을나왔다 나와서 보니 하늘에 구름많이 있어서 혹시 비올수도 있겠다 싶어서 우산챙기러 다시 집으로왔다 챙기고 문도 잘잠그고
확인하고 버스정류소로 걸어갔다 정류소에 도착을했는데 버스가 안와서 한참을 기다리다가 다른버스를 탔다 타고 나서 의자옆에 우산을두고 휴대폰보면서 있었다 거의 도착할때쯤에 친한언니랑 카톡하고있다가 창문쪽으로보니 내가 내릴 정류소에 도착했다 늦게 벨을 누르고 빨리 내려야하니까 가방만 가지고 내렸다 나중에 우산놔두고 온걸 기억해 종점으로 갈려다가 그만두었다...
시간은 많이남았지만 그시간에 내가 하고싶은거를 하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해서 커피집으로 갔다 커피를 좋아해서 시간남을때면 커피집에서 앉아있는다 앉아있다가 알바시간 다되어 가길래 빠르게 커피집을 나와 알바할곳으로 갔다 오늘도 많이 피곤하겠구나 생각했다 서비스를 열심히 해야되니까 밝게 인사랑 안내를한다 한번씩 아는분들이 너는 소심한건지 아님 밝은건지 모르겠다고 하는데 난 소심이다.. 알바하러갈때마다 웃는연습하는건데.. 오늘 감기기운도 있어서 목이많이아팠는데 목캔디로 어떻게든 잘넘긴것같다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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