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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무언가를 향해서 (71)2.온통 무채색인 너의 계절에 (732)3.💕노답 삼수생 일기💕 (12)4.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425)5.일기 겸 일지 (4)6.후회 없이 사랑했노라 말해요 (466)7.뒤돌아보지만 영원히 뒤돌아서지 않으며 (402)8.🍰딸기 쇼트케이크🍰 (319)9.난입x (261)10.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688)11.허수아비 4 (부제: 떠오르는 게 없다) (193)12.위씨일가 분가중 (135)13.매우 혼자 되기 (734)14.살고 있습니다. 그냥 살아만 있습니다. (923)15.70억 명이 사는 이 별에서 인연이 맺어집니다. (687)16.오늘따라 괜히 더 그래 그냥 기분 탓인가 보네 (208)17.하루를 삼키다 (346)18.나의 잡담 (난입환영) (309)19.☁️To. my youth_짝사랑 중인 공듀의 일기👸💖 (2) (244)20.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899)
난입 완전 대환영
비가 너무 좋아
비 내리는 것도 좋아
옷이 비에 젖는 것도 좋아
비 오고 난 뒤 나는 여름 향기도 좋아
이불이 습기 먹는 건 싫어
특히 호랑이 같은 육식동물이 아드득 크르르 하면서 커다란 고기를 찢어서 먹거나
학 같은 새가 물고기를 한 입에 삼키는 장면
지금 친구하고 말싸움중
주제는
사과를 포크에 꽃느냐
사과에 포크를 꽃느냐
포크를 사과에 꽃느냐
포크에 사과를 꽃느냐
친구새끼가 착각함
누가 사과를 포크에 갖다 꽃고
그 다음 먹냐 어?
애들이랑 게임하려는데
망할 고물노트북이 안 켜져
켜지라고
아 켜지라고
윈도우 준비중이라는데 왜 빨리 준비 안하냐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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