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진지하게 릴레이소설 (27)
2.아무도 안 봐ㅠ 스레 삭제 (2)
3.심장이 남아나질 않아 (2)
4.엷게 물들여진 찻잔에 이별을 담아. (5)
5.오늘이 12월 30일이야? (5)
6.글귀 (14)
7.신의인형을 취하는자 (9)
8.작가 지망생이 끄적이는 게시판 (5)
9.글 평가 좀 부탁해 !!!!! (23)
10.바다를 걸어서 (1)
11.인피니트 컨페션[GL/백합] (3)
12.내가 너를 처음 만났던. (15)
13.다가오지마 (2)
14.단편소설-오늘의 일기 (1)
15.엘라니아의 일기장 (4)
16.다른 시간속의 너와 나 (23)
17.2차창작을 1차창작으로 (5)
18.장르가 다섞인 소설이 쓰고싶어서 쓰는 스레 (11)
19.갑자기 써보고 싶어져서 쓰게된 판타지 (9)
20.같이 단문 써보지 않을래? (42)
한사람당 최대 3줄씩.
드디어 발견한 타임머신. 실제로보니 좀 신비롭다.
이제 ..이걸누르면 된단말이..어?
뭐야 벌써?! 여긴어디지? 뭔가 저멀리 논이보이네
논이 보였고 거기에 산이 보이기 시작했다.
갑자기 어디선가 사람들의 소리가 들려온다..
그리하여 난 일다 황급히 타이머신에 내리게 되었다.
"뭐야!넌 누구지?"
한복을 입은 노인이 희번떡하게 뜨인 눈으로 내 정체를 묻는다. 한복을 입은것을 보아하니 난 과거로 온듯했다.
조선시대?..아니 고대? 긴가민가 역사책을
떠올리던때 노인 뒤에 큰 비명들이 들려왔다.
이윽고 노인이 뒤를 휙 쳐다본다.
“어디 가지 말고 기다리라구. 때가 왔나보군.”
노인은 어느새 타임머신에서 내린 나 따위는 관심이 사라졌다는 듯 비명소리를 향해 달려갔다.
일어나보니 낡은 나무집. 바깥은 고요한데
왠지모를 한기가 내몸을 웃돈다.
날씨는 맑은데 어딘가 불안한
“누... 누구세요?”
갓을 쓴 남자를 놀란 토끼눈으로 쳐다봤다. 점점 현실과 동떨어지는 상황에 미칠 지경이었다.
"왠 낭자가 쓰러져있길래 황급히 데려왔네.
혹, 이름이 ?" 일단 머릿속이 복잡하다. 이름을 알려달라니..
"..이여울" 들어봤자 유쾌하지않는 나의 이름.
난 지금상황도,나자신도 싫다. 그와중에 날 또렷히보는 저 남잔 대체누굴까.
남자는 천연덕스럽게 내 앞에 앉으며 부채를 펄럭였다.
"시간관리공단 산하 군수시간관리과 28연대 11중대 2소대장 끩눇퉭"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낭자는 시간 테러에 휘말렸어."
머리가 어지러웠다. 시간 테러라니, 과거로 오게 된 건 풍경과 옷차림으로 겨우 알게 된 건데 지금이 언젠지도 자세히 모르는데.
"시간 테러가 무슨 뜻이죠?"
그래. 침착해야 해. 자신을 끩눇텕이라고 설명한 남성을 똑바로 바라보며 상황 설명을 요구했다. 어떻게 보면, 다소 무례해보일 수도 있었다.
"시간 테러란..."
남자가 입을 열었다. 이유 모를 긴장감이 내 몸을 감쌌고 그저 멍하니 그를 쳐다볼 뿐이었다.
"...그게 뭐였더라..."
"-잠깐" 뭔가싶어 돌아보려는데 한순간에 그에게이끌려 품에 안겨졌다. "..!"
몸집이정말 큰거같다. 품에 완전히 갇힌느낌
왠지 모르게 떨렸다.
‘이런.. 이럴 때가 아닌데’
이곳에 오기 전 그 녀석이 했던 말이 떠올랐다.
"혹시 키스라도 하게되면 다시는 현재로 돌아오지 못하니깐"
그 녀석은 나의 절친이자
시간여행할수있도록 도와준 사람중 하나다
"ㄴ..네,네?" 나도 모르게 말을 더듬었다
"내 품이좋다고 그리 안기면 곤란하오"
그의 웃음이 날 유혹하는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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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읽히는 스레드
𝑳𝒊𝒇𝒆 𝒊𝒔 𝒍𝒊𝒌𝒆 𝒂 𝒕𝒂𝒏𝒈𝒐🥀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너는 유리처럼 웃었다
우울증에 걸린 소녀는 여행을 떠납니다 (우울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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