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8/10/01 12:40:33 ID : lDwNAmMnXAm 0
따끔한충고좀부탁해
2 이름없음 2018/10/01 12:40:42 ID : lDwNAmMnXAm 0
오늘도 어김없이 나의 지루한 신전에서는 마계를 보는 일로 시작한다.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침실에서 조금떨어져있는 거울로 향하였다. 이 거울은 마계와 인간계가 이어진 문, 즉 마계의 문을 여는자를 보여주는 거울이다. 나는 거울로 다가갔고 거울은 하얀빛을 뿜으며 마계의 문과 켈베로스를 보여주었다. " 켈베로스 " 샘물을 향해 이름을 부르자 켈베로스는 나를 쳐다보고는 피식웃었다. " 신님 지루해 죽는줄 알았다고 잘잤어? " " 그래 니가 마계의 문을 지켜주는 덕분에 잘잤지 " " 그럼다행이고 , 나도 잠좀 자보고싶은걸?잠을 마지막으로 잔지 한 5,000년은 흐른거같군, " " 그것또한 천계로 올 날이 반밖에 남지 않았다는 말 아닌가 " 마계에선 악마들이 존재하지만 간혹 인간이 마계로들어서 잘못된경우 기회를준다. 마계로 들어온 죄값으로 1만년의 시간을 문지기로 보내면 천계로 올수있다는것, 켈베로스가 그런처지 였다. " 신님 이제 접견 시간다된거같은데?- " " 벌써그렇게됬나 .. 이만가볼께 켈베로스 " 나는 샘물을 뒤로한채 서둘러 접견실로 향했다. 접견실로 들어서자말자 역시 그녀가 보였다. " 또 늦으셨네요 " " 미안미안, 켈베로스랑 얘기하니 시간이 금방지나갔지 뭐야 " 그녀는 내가올때까지 기다린듯 이제서야 문앞쪽에서 테이블쪽으로 왔다. " 오늘 하루도 문제 없습니다. 신님 " " 인간계는 늘조용하군 무능력한 신때문에 너희가 고생이구나.. " 아멜리아, 나의 대변인이자 사신중 한명 총명한 그녀는 늘 내가할일들을 대신해줬다.왜냐하면 난아무것도할수없는 그런존재니까, 그녀는 붉은 머리칼을 쓸어넘기며 자리에 앉았고 이내 담배를 입에 물었다.사신이 담배라 .. 그녀도 인간계를 들락날락하다보니 인간이랑 별다를게 없어졌군.. " 신님 , 당신 때문에 이능력들을 얻었고 당신을 존경해요 그러나 요새 천계에서 사신들 사이가 뒤숭숭 하답니다. 어떻게든 당신이 나서지 않..." " 아멜리아, 난 그들을 믿는다 또 그들이 날 배신할꺼란 이야기를 하려는거지? " 그녀는 어이없다는듯 끊긴말을 이어나갔다. " 신님은 뭐가그렇게 태평하세요? " 아멜리아는 짜증이 섞인 표정으로 날주시했다 . 이내 답답하다는듯 한숨을 짧게 내신후 알겠다는 말과 함께 나가버렸다. 그녀가 그렇게 얘기하는이유는 데우스 때문이겠지..
3 하루각카 2018/10/02 13:03:09 ID : yHzTO2pTXAn 0
1. 맞춤법은 작가를 엿먹이라고 만든 규정이 아니라, 독자를 배려하기 위한 규정이야. 적어도 읽기라도 좋아야 독자가 볼 수 있어. 소재가 '극히' 뛰어나거나, 필력이 '극히' 좋으면 모르겠지만 - 애초에, 그러면 필력이 좋겠지. - 초보라면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는 한번 돌리고 내줬으면 좋겠어.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침실에서 조금떨어져있는 거울로 향하였다.->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침실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거울로 향하였다. 이 거울은 마계와 인간계가 이어진 문, 즉 마계의 문을 여는자를 보여주는 거울이다. 나는 거울로 다가갔고 거울은 하얀빛을 뿜으며 마계의 문과 켈베로스를 보여주었다.-> 이 거울은 마계와 인간계가 이어진 문, 즉 마계의 문을 여는 자를 보여주는 거울이다. 나는 거울로 다가갔고 거울은 하얀 빛을 뿜으며 마계의 문과 켈베로스를 보여주었다. 2. 묘사가 부족해. 이 거울은 마계와 인간계가 이어진 문, 즉 마계의 문을 여는자를 보여주는 거울이다. 나는 거울로 다가갔고 거울은 하얀빛을 뿜으며 마계의 문과 켈베로스를 보여주었다. 이 다음 묘사가 샘물을 향해 이름을 부르자 켈베로스는 나를 쳐다보고는 피식 웃었다. 이건데. 샘물이 갑자기 등장하면 당황할 수 밖에 없어. 분명 작가는 거울과 마계의 문이 중요히 여긴 것 같은데. 왜 샘물이 등장하는거야? 고도의 서술 트릭이라고 하면 내가 할 말은 없겠지만. - 아니면 뒤에 이유가 등장하거나. - 이 내용 안에는 들어있지 않으니까. 샘물보다는 거울이 더 좋지 않을까? 마계에선 악마들이 존재하지만 간혹 인간이 마계로들어서 잘못된경우 기회를준다. 마계로 들어온 죄값으로 1만년의 시간을 문지기로 보내면 천계로 올수있다는것, 켈베로스가 그런처지 였다. 어... 여기 올리기 전에 네가 한 번 읽어 봤어? 마계에선 악마들이 존재하지. 응. 그러면 다른 것도 산다는 말인가? 잘못된 경우는 무슨 말이야? 마계에 들어오는 것 자체를 말하는 거야. 아니면 마계에서 깽판을 치는 것? 표현들이 모두 애매해서 독자들이 헷갈려 할 것 같아. 들어서자말자는 맞춤법이니까 별 말 안할게. 샘물. 도대체 샘물은 어디에 있던건지도 궁금하지만. 거울이랑 샘물을 같다고 생각했다면 적어도 그런 비유나 묘사는 있어야 해. '역시 그녀' 라고 표현한 것보니 익숙한 인물일것 같은데 - 당연히 주인공 한정으로만 - 간단한 옷 차림 정도는 묘사하는 게 좋지 않을까? 적어도 독자가 이 인물에 대해서 흥미가 느낄 수 있어야지. 그리고 켈베로스랑 4마디 했는데 시간이 금방 갔다는 표현은 받아드리기 어려워. 4마디를 거북이가 해도 1분안에 말할 건데. 대화문을 더 적고 싶지 않으면 뒤에 시시콜콜한 농담을 했다, 아니면 무언가에 대해 말하다가 시간이 늦었다. 그런 걸 묘사했어야 했어. 켈베로스의 대화문 뒤에 말이야. 무능력한 신. 좋아, 좋은 클리셰 부수기일지도 몰라. 그런데 왜 무능력한지는 설명해 주면 좋겠고. 또 띄어쓰기. 그 다음 '아멜리아, 나의 대변인이자 사신중 한명' 이 문장. 굳이 끝내지 않는 이유가 있어? 붙여적거나 혹은 '이다.'만 붙여도 좀 더 볼 만 할 것 같아. 그러니까 - 아멜리아, 나의 대변인이자 사신 중 한 명인 총명한 그녀는 늘 내가 할 일들을 대신해 줬다.
4 하루각카 2018/10/02 13:24:13 ID : yHzTO2pTXAn 0
이제 아멜리아에 대한 묘사가 나오는데. 타이밍 꽤 늦는 거 아니야? 그거는 작가의 재량이고, 취향이니까 그렇다고쳐도. 왜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존재야? 독자는 작품안에서만 대답을 찾을 수 있어. 이걸 복선이라고 주장하면 진짜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전혀 없는데. 적어도 평가를 받으려면 하나의 짧은 스토리나, 그런 걸 올려야 내가 평가하거나.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신의 권능을 하사 받은 친구들은 꽤 쌘 것 같은데. 정작 당사자는 왜 아무 것도 안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중에 있어야 할 거고. " 신님 , 당신 때문에 이능력들을 얻었고 당신을 존경해요 그러나 요새 천계에서 사신들 사이가 뒤숭숭 하답니다. 어떻게든 당신이 나서지 않..." " 아멜리아, 난 그들을 믿는다 또 그들이 날 배신할꺼란 이야기를 하려는거지? " 여기가 가장 문제야. 도대체 뭔 말이야? 구글 번역기로 영어를 번역해도 이 정도는 아니야. 그리고 사신은 뭔데 반말을 내뱉는 거야? 권능까지 줬으면 좀 고마워해야지. 아. 신이 아무것도 못 해서 그런가? 그러면 권능은 어떻게 준거야? 그리고 대화문에 쉼표를 붙여줘. 등장인물들을 모두 프리스타일 래퍼로 만들고 싶으면 굳이 필요 없겠지만. 사신이랑 신이잖아. " 신님, 당신 덕분에 이능력을 얻었고. 전 당신을 존경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요즘 사신들 사이가 뒤숭숭합니다. 어떻게든 당신이 나서지 않..." " 그래. 그 다음은 사신들이 날 배신할거란 말을 하려는 거지? " 적당히 내가 바꿔봤는데. 몰라. 나조차 납득하지 못하는 글이라 개판이야. 그래도 조금 대화같아 진 것 같아. "신님. 당신 덕분에 이능력을 얻었어요. 그 점에서는 존경하고 있지만 납득되지 않는게 한 가지 있습니다. " "뭐지? 말해봐. " 아멜리아는 조금 망설이곤. "요즘 사신들 사이가 뒤숭숭한데. 어째서 아무런 조치도..." "그 친구들이 나를 배신할 거라는 말을 하고 싶은거군. " 내 말에 끊긴 그녀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 조금 당황한 표정을 지었지만. 평소의 그녀처럼. 평소의 아멜리아처럼 나를 바라보곤 말했다. 훈계의 표정이었다. "신님은 뭐가 그렇게 태평하신겁니까? 신님의 일이라고요. 제 일이 아니라. " "글쎄. 신이니까? " 내 한심한 대답을 들은 아멜리아는 한숨을 내뱉곤. '알겠습니다. ' 라는 말과 함께 방을 떠났다. 도대체 어떻게 고쳐야 할 지 감이 안 잡히는 글인데. 근본적인 캐릭터 설정을 제대로 잡는 게 좋을 것 같아. 납득하지 못하는 캐릭터성은 적어도 일관성이라도 있어야 나중을 기약할 수 있어. 그리고 가장 핵심적인 건. 제목이라도 똑바로 적어줘. 그냥 보고 무시할 것 같은 글이야. 적어도 작가는 독자들에게 똑똑하거나, 지적으로 동급으로 보여야 들을 마음이 생겨. 우선 지금은 나중을 기약하는 글말고, 지금을 기약하는 글을 써. 3페이지 단편이라도 좋으니까 이야기를 완결내봐.
5 하루각카 2018/10/02 13:24:46 ID : yHzTO2pTXAn 0
최대한 부드럽게 말했는데. 괜찮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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