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연정을 품게 된 늑대와 소녀 (4)
2.이건 그냥 흔하디 흔한 연애소설 (1)
3.로맨스 소설 쓰고싶은데 연애경험 없어도 괜찮을까...? (9)
4.조각글 올리는 스레 (2)
5.당신을 사랑한 소년 (2)
6.내가 쓴 단편소설 읽어 줄 사람? (10)
7.난 해피엔딩이 좋은데 (5)
8.문장 묘사 연습하는 스레 (2)
9.옛날에인소만주구장창적다가 이번에소설적어봤는데 (5)
10.소설 연재 사이트 어디가 좋아? (6)
11.숨이 짙었다 (1)
12.비혼 (1)
13.사랑한다 말 할걸 그랬어 (6)
14.소설 제목을 써놓고 내용을 안 써놨다가 내용 까먹음;; (3)
15.아무 주제나 던져줘!! (9)
16.시 끄적일 거야! (12)
17.글 어떤지 평가해줘! 안 보면 삭제할게..ㅠ (7)
18.대중혐오증 (3)
19.글쓰기 숙제인데 내용 괜찮아? (9)
20.우연히 널 보게 되었어 (3)
오늘도 어김없이 나의 지루한 신전에서는 마계를 보는 일로 시작한다.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침실에서 조금떨어져있는 거울로 향하였다.
이 거울은 마계와 인간계가 이어진 문, 즉 마계의 문을 여는자를 보여주는 거울이다. 나는 거울로 다가갔고 거울은 하얀빛을 뿜으며 마계의 문과 켈베로스를 보여주었다.
" 켈베로스 "
샘물을 향해 이름을 부르자 켈베로스는 나를 쳐다보고는 피식웃었다.
" 신님 지루해 죽는줄 알았다고 잘잤어? "
" 그래 니가 마계의 문을 지켜주는 덕분에 잘잤지 "
" 그럼다행이고 , 나도 잠좀 자보고싶은걸?잠을 마지막으로 잔지 한 5,000년은 흐른거같군, "
" 그것또한 천계로 올 날이 반밖에 남지 않았다는 말 아닌가 "
마계에선 악마들이 존재하지만 간혹 인간이 마계로들어서 잘못된경우 기회를준다. 마계로 들어온 죄값으로 1만년의 시간을 문지기로 보내면 천계로 올수있다는것, 켈베로스가 그런처지 였다.
" 신님 이제 접견 시간다된거같은데?- "
" 벌써그렇게됬나 .. 이만가볼께 켈베로스 "
나는 샘물을 뒤로한채 서둘러 접견실로 향했다.
접견실로 들어서자말자 역시 그녀가 보였다.
" 또 늦으셨네요 "
" 미안미안, 켈베로스랑 얘기하니 시간이 금방지나갔지 뭐야 "
그녀는 내가올때까지 기다린듯 이제서야 문앞쪽에서 테이블쪽으로 왔다.
" 오늘 하루도 문제 없습니다. 신님 "
" 인간계는 늘조용하군 무능력한 신때문에 너희가 고생이구나.. "
아멜리아, 나의 대변인이자 사신중 한명
총명한 그녀는 늘 내가할일들을 대신해줬다.왜냐하면 난아무것도할수없는 그런존재니까, 그녀는 붉은 머리칼을 쓸어넘기며 자리에 앉았고 이내 담배를 입에 물었다.사신이 담배라 .. 그녀도 인간계를 들락날락하다보니 인간이랑 별다를게 없어졌군..
" 신님 , 당신 때문에 이능력들을 얻었고 당신을 존경해요 그러나 요새 천계에서 사신들 사이가 뒤숭숭 하답니다. 어떻게든 당신이 나서지 않..."
" 아멜리아, 난 그들을 믿는다 또 그들이 날 배신할꺼란 이야기를 하려는거지? "
그녀는 어이없다는듯 끊긴말을 이어나갔다.
" 신님은 뭐가그렇게 태평하세요? "
아멜리아는 짜증이 섞인 표정으로 날주시했다 . 이내 답답하다는듯 한숨을 짧게 내신후 알겠다는 말과 함께 나가버렸다.
그녀가 그렇게 얘기하는이유는 데우스 때문이겠지..
1. 맞춤법은 작가를 엿먹이라고 만든 규정이 아니라, 독자를 배려하기 위한 규정이야.
적어도 읽기라도 좋아야 독자가 볼 수 있어. 소재가 '극히' 뛰어나거나, 필력이 '극히' 좋으면 모르겠지만 - 애초에, 그러면 필력이 좋겠지. - 초보라면 네이버 맞춤법 검사기는 한번 돌리고 내줬으면 좋겠어.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침실에서 조금떨어져있는 거울로 향하였다.->
침대에서 일어나자마자 침실에서 조금 떨어져있는 거울로 향하였다.
이 거울은 마계와 인간계가 이어진 문, 즉 마계의 문을 여는자를 보여주는 거울이다. 나는 거울로 다가갔고 거울은 하얀빛을 뿜으며 마계의 문과 켈베로스를 보여주었다.->
이 거울은 마계와 인간계가 이어진 문, 즉 마계의 문을 여는 자를 보여주는 거울이다. 나는 거울로 다가갔고 거울은 하얀 빛을 뿜으며 마계의 문과 켈베로스를 보여주었다.
2. 묘사가 부족해.
이 거울은 마계와 인간계가 이어진 문, 즉 마계의 문을 여는자를 보여주는 거울이다. 나는 거울로 다가갔고 거울은 하얀빛을 뿜으며 마계의 문과 켈베로스를 보여주었다.
이 다음 묘사가
샘물을 향해 이름을 부르자 켈베로스는 나를 쳐다보고는 피식 웃었다.
이건데. 샘물이 갑자기 등장하면 당황할 수 밖에 없어. 분명 작가는 거울과 마계의 문이 중요히 여긴 것 같은데. 왜 샘물이 등장하는거야? 고도의 서술 트릭이라고 하면 내가 할 말은 없겠지만. - 아니면 뒤에 이유가 등장하거나. - 이 내용 안에는 들어있지 않으니까. 샘물보다는 거울이 더 좋지 않을까?
마계에선 악마들이 존재하지만 간혹 인간이 마계로들어서 잘못된경우 기회를준다. 마계로 들어온 죄값으로 1만년의 시간을 문지기로 보내면 천계로 올수있다는것, 켈베로스가 그런처지 였다.
어... 여기 올리기 전에 네가 한 번 읽어 봤어? 마계에선 악마들이 존재하지. 응. 그러면 다른 것도 산다는 말인가? 잘못된 경우는 무슨 말이야? 마계에 들어오는 것 자체를 말하는 거야. 아니면 마계에서 깽판을 치는 것? 표현들이 모두 애매해서 독자들이 헷갈려 할 것 같아.
들어서자말자는 맞춤법이니까 별 말 안할게. 샘물. 도대체 샘물은 어디에 있던건지도 궁금하지만. 거울이랑 샘물을 같다고 생각했다면 적어도 그런 비유나 묘사는 있어야 해.
'역시 그녀' 라고 표현한 것보니 익숙한 인물일것 같은데 - 당연히 주인공 한정으로만 - 간단한 옷 차림 정도는 묘사하는 게 좋지 않을까? 적어도 독자가 이 인물에 대해서 흥미가 느낄 수 있어야지. 그리고 켈베로스랑 4마디 했는데 시간이 금방 갔다는 표현은 받아드리기 어려워. 4마디를 거북이가 해도 1분안에 말할 건데. 대화문을 더 적고 싶지 않으면 뒤에 시시콜콜한 농담을 했다, 아니면 무언가에 대해 말하다가 시간이 늦었다. 그런 걸 묘사했어야 했어. 켈베로스의 대화문 뒤에 말이야.
무능력한 신. 좋아, 좋은 클리셰 부수기일지도 몰라. 그런데 왜 무능력한지는 설명해 주면 좋겠고. 또 띄어쓰기. 그 다음 '아멜리아, 나의 대변인이자 사신중 한명' 이 문장. 굳이 끝내지 않는 이유가 있어? 붙여적거나 혹은 '이다.'만 붙여도 좀 더 볼 만 할 것 같아. 그러니까 -
아멜리아, 나의 대변인이자 사신 중 한 명인 총명한 그녀는 늘 내가 할 일들을 대신해 줬다.
이제 아멜리아에 대한 묘사가 나오는데. 타이밍 꽤 늦는 거 아니야? 그거는 작가의 재량이고, 취향이니까 그렇다고쳐도. 왜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존재야? 독자는 작품안에서만 대답을 찾을 수 있어. 이걸 복선이라고 주장하면 진짜 내가 할 수 있는 말은 전혀 없는데. 적어도 평가를 받으려면 하나의 짧은 스토리나, 그런 걸 올려야 내가 평가하거나. 그럴 수 있지 않을까?
신의 권능을 하사 받은 친구들은 꽤 쌘 것 같은데. 정작 당사자는 왜 아무 것도 안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나중에 있어야 할 거고.
" 신님 , 당신 때문에 이능력들을 얻었고 당신을 존경해요 그러나 요새 천계에서 사신들 사이가 뒤숭숭 하답니다. 어떻게든 당신이 나서지 않..."
" 아멜리아, 난 그들을 믿는다 또 그들이 날 배신할꺼란 이야기를 하려는거지? "
여기가 가장 문제야. 도대체 뭔 말이야? 구글 번역기로 영어를 번역해도 이 정도는 아니야. 그리고 사신은 뭔데 반말을 내뱉는 거야? 권능까지 줬으면 좀 고마워해야지. 아. 신이 아무것도 못 해서 그런가? 그러면 권능은 어떻게 준거야?
그리고 대화문에 쉼표를 붙여줘. 등장인물들을 모두 프리스타일 래퍼로 만들고 싶으면 굳이 필요 없겠지만. 사신이랑 신이잖아.
" 신님, 당신 덕분에 이능력을 얻었고. 전 당신을 존경하고 있어요. 그렇지만 요즘 사신들 사이가 뒤숭숭합니다. 어떻게든 당신이 나서지 않..."
" 그래. 그 다음은 사신들이 날 배신할거란 말을 하려는 거지? "
적당히 내가 바꿔봤는데. 몰라. 나조차 납득하지 못하는 글이라 개판이야. 그래도 조금 대화같아 진 것 같아.
"신님. 당신 덕분에 이능력을 얻었어요. 그 점에서는 존경하고 있지만 납득되지 않는게 한 가지 있습니다. "
"뭐지? 말해봐. " 아멜리아는 조금 망설이곤.
"요즘 사신들 사이가 뒤숭숭한데. 어째서 아무런 조치도..."
"그 친구들이 나를 배신할 거라는 말을 하고 싶은거군. "
내 말에 끊긴 그녀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 조금 당황한 표정을 지었지만. 평소의 그녀처럼. 평소의 아멜리아처럼 나를 바라보곤 말했다. 훈계의 표정이었다.
"신님은 뭐가 그렇게 태평하신겁니까? 신님의 일이라고요. 제 일이 아니라. "
"글쎄. 신이니까? "
내 한심한 대답을 들은 아멜리아는 한숨을 내뱉곤. '알겠습니다. ' 라는 말과 함께 방을 떠났다.
도대체 어떻게 고쳐야 할 지 감이 안 잡히는 글인데. 근본적인 캐릭터 설정을 제대로 잡는 게 좋을 것 같아. 납득하지 못하는 캐릭터성은 적어도 일관성이라도 있어야 나중을 기약할 수 있어.
그리고 가장 핵심적인 건. 제목이라도 똑바로 적어줘. 그냥 보고 무시할 것 같은 글이야. 적어도 작가는 독자들에게 똑똑하거나, 지적으로 동급으로 보여야 들을 마음이 생겨. 우선 지금은 나중을 기약하는 글말고, 지금을 기약하는 글을 써. 3페이지 단편이라도 좋으니까 이야기를 완결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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𝑳𝒊𝒇𝒆 𝒊𝒔 𝒍𝒊𝒌𝒆 𝒂 𝒕𝒂𝒏𝒈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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