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야기랑 관련된게 아니라 고민하긴 했는데, 그래도 이것도 앵커니까 올려볼게. 이건 현실에 적용되는 앵커야! 내가 걸어가다 중간에 2개 이상의 길을 보면 질문할거야. 어느 방향으로 갈지. 안타깝게도 사진은 개인정보를 이유로 올릴 수 없지만, 그래도 열심히 걸어다니면서 풍경을 묘사해 볼게. 그럼 시작한다! >>2가 알려줘! 오른쪽, 앞, 왼쪽, 뒤 중에 나는 어디로 갈까?

뒤로 가고있어. 데이터를 쓰는 특성상 데이터가 바닥나면 더이상 진행이 불가능하고, 아이피가 바뀔수도 있어. 그리고 스레주는 하루종일 돌아다니기 어려워서 7시 30분이 되면 앵커를 멈출거야. 양해 부탁해. 주변은 집이 널려있어서 구불구불 굽이져 있다. 빨간 벽돌의 낡은 빌라들이 늘어서 있고 방금 식당을 지나쳐 횡단보도에 왔어. 그럼 이제 어디로 갈까? 앞,좌,우 골라줘!>>4

가고있다..! 왼쪽에는 푸르른 가로수가 서있고, 오른쪽은 간판빛이 바랜 상점들이 늘어서 있어. 버스 정류장을 지나 길의 끝에 도착했어. 오른쪽엔 조그만 인형뽑기 기계가 있네. 이제 어떻게 할까? 좌, 앞, 우 중에 정해줘!>>6 1분 이상 레스가 안달리면 알아서 움직일게. 애초 멀리멀리 돌아다니는 게 본 목적이었으니까. 우선 왼쪽으로!

꽤 열심히 걸어온 것 같아. 골목이 꽤 오래된 곳이라서, 유명 프랜차이즈는 없고... 조그만 편의점 하나랑 나이드신 분들이 운영하시는 세탁소나 식당 같은 것들이 많아.(세탁소 간판에 왜 컴퓨터가 들어가는 걸까?) 우리집 근처는 가게가 많았는데 이쪽은 빌라 위주네. 바로 코앞인데도 몰랐어. 내 세상이 너무 좁았던 걸까. 사우나가 보이고... 커다란 요양원 건물도 보여. 이제 어디로 갈까? 왼쪽, 오른쪽, 앞쪽?>>8에게 부탁할게.

길이 커서 그런지 자동차 정비소도 굉장히 큰 크기야. 앞에는 보건소가 있네. 국민건강을 위해서일까? 보건소 옆에는 공원이 있어. 동네 주민들을 위해서인지 꽤나 크게 지어서 취미로 달리기를 하는 사람은 여기서 연습해도 될 것 같아. 요즘은 공부하겠다고, 바쁘다고 집안에서 운동도 안하고 틀어박혀 있었는데 앞으로는 이렇게 집 근처 공원에 와서 운동도 좀 해야겠어. 사람이 체력이 있어야지. 다음은 어디로? 앞,좌,우 >>10이 알려줘

우리 동네를 벗어났어! 지금 있는곳은 다른 지역이거나 다른 도시인가봐. 물론 도시일 가능성은 없으니 좀 더 작은 행정구역의 변화겠지. 여기도 큰 길이 있어서 그런가? 꽤나 트렌디한 가게가 많네. 사실 우리집도 큰길 근처였거든. 조금만 걸어가면 풍경이 굉장히 많이 변하는 게 신기해. 아까는 빌라였는데 이번에는 아파트가 모여있어. 여기는 대체로 큼지막하네. 삼성, LG의... 직영점이라고 부르나? 아무튼 다른 프랜차이즈 점포에 비해 상당히 큰 건물들이 많아. 땅값이 싸서 그런가? 우리집 근처는 건물이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 나는 육로 한가운데에 서있어! 아마 이번 스레를 끝으로 이번 모험은 끝날 것 같아. 좌,우,앞,뒤 중 어디로 갈까?>>12가 알려줘!

헉 대답했구나. 다시 갈게!

아무래도 큰 길이다 보니 여기 주유소도 상당히 크네. 근처에는 장애인복지관도 있고.. 이디야는 어디에나 있는 것 같아. 그보다 여긴 볼게 없네. 지하철역이 있길래 들어가봤더니 쓸데없이 을씨년스러워;;좀비 나올거 같음. 노을은 예쁘네... 그럼 이제 탐험 끝! 아쉽게도 만보기를 못 챙겼네. 그래도 한참 걸은 것 같아. 봐준 레스주들 고마워! 나는 이만 집으로 갈게! 레스주들도 다음에 시간나면 산책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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