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년간 지속된 마족과 인간을 비롯한 연합군의 전쟁. 그 전쟁이 오늘, 용사가 마왕의 손에 처참히 죽으면서 끝이났다. 용사가 사라진 연합군은 마족의 군대에 손수무책으로 당하였다. 결국 이 세계는 용사가 죽은지 약 한달만에 마족, 마왕의 손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로부터 반년이 지난후.... ".....할짓이....없어......" 이 유감마왕씨는 세계를 정복한뒤 무엇을, 어떤일을 할지를 결정하지 않아 지금까지 그저 빈둥빈둥 거리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이 유감마왕씨는 용사가아닌 '심심함'때문에 죽을꺼같군요. 뭐... 유감마왕씨가 심심하지 않게하기 위해서 어떤일을 해야할까요? >>4

직접 용사를 키워본다

세계를 정복했으니 무위도식 방탕한 라이프를 즐겨봐야지

아무것도 하지않고 먹기만하는 삻이라..... ...지금까지 반년동안 그짓을 하고있던게 아니..... 흠흠! 뭐... 그건 미래에도 변치않을꺼같으니까 그렇다치죠. "...으음.....배고파.....가져온 과자도 전부 먹었는데......하아..." 아, 지금 유감마왕씨가 일어섰어요! 놀라워요! 유감마왕씨가 일어선건 약 2달만이에요! 먹을 과자가 떨어졌기에 그걸 보충하러 가는듯하네요. 그렇다면 이 유감마왕씨가 어디로 가는지 한번 지켜볼까요? >>8

에.... 유감마왕씨를 뒤쫓기 시작한지 3분...정도 지났을려나? 근처에 있는 빵집에 들어갔네요. .....오, 왜이렇게 평범한거...죠? ...이, 이렇게 평범할리가 없겠죠? 빨리 따라들어가야겠어요. "어서오세요 마왕님! 어, 어떤 빵으로 드리 "전부 내놔." .....ㅇ, 예?" 예. 제 예상이 맞았어요. 빵집안에 있던 빵 전부를 사가네요......산게 아닌가? 아무튼 유감마왕씨는 빵집에 있던 빵을 전부 자기 아공간속으로 꾸역꾸역 집어넣고는 다시 돌아가기 시작...아? "아, 아저씨! 거기 공좀 차주세요!" "....뭐...라했냐?" 아... 마, 망했어요. 지금 어떤 어린아이가 유감마왕씨 근처로 굴러간 공을 차달라고 부탁했어요! 그게 왜 문제냐고요? 호칭이 문제에요! 호칭! 아저씨라 했잖아요! 저 유감마왕씨는 아직 결혼을 안했고, 저 호칭을 제~일로 싫어한단 말이에요! 지금 제가 도와줄수있는건 아무것도 없네요... 그저 저 어린아이가 무사하길 기도하는것밖에.... ...전 못보겠어요! 어린아이가 어떻게 되는지 못보겠어요!! 어떻게 됬어요? 어떻게 됬어요?! >>12

친절하게 공을 아이가 있는 반대 반향으로 멀리 차준다

마왕은 공을 아그작아그작 씹어먹고 아이에게 무시무시한 표정을 지어보인뒤 가버린다

...우와... 유감마왕씨 지금 공을 한손으로 딱 잡더니만 입에 우겨넣어서 씹어먹어버렸어요.... .....위장 괜찮은가..... 뭐 옛날엔 칼도 씹어먹고 그랬는데 뭐..... 그리고 그냥 가면될껄 굳이 공때문에 울먹이는 애 앞에가서 무서운 표정이나 짓고... 애가 울어버렸잖아! ".....훗." 아, 유감마왕씨 지금 작게 비웃었어요. 저거 분명히 머리속에는 '역시 안돼...' 라고 생각하고 있을꺼에요. 분명해요. 옛날에는 진짜 저렇게 말했으니까요. 저 모습을 보면 역시..... 유감마왕씨도 마족이란걸 증명해주는거 같네요. 착한 마족도 있지만 유감마왕씨는..... 유감마족..... ".....간식거리 보충완료....이제는....어디에 있는거지?" 에? 빵을 사온뒤에 드러 누워서 처머.....아니 먹을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일어서서 무언가를 찾고있는데요? 뭘 찾고있는걸까요? 혹시....그런거? (그런거라니?) >>16

마왕 취향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찾았다. 내 보물3호." ....유감마왕씨가 손에 든것은.... 다름아닌 뽀로로 비디오... 미쳤나 저새... 옛날에 싸울때 지 보물들은 줄수 없다고 하더니만.... 그 보물이 저 비디오.... ...안가져..... 준다해도 안가질꺼라고..... 역시 유감마왕씨의 머리속은 상상조차 못하겠....어? "....아.......비디오.....플레이어가...." ...저 멍청이.... 유감마왕씨..... 유감마왕씨가 손에들고있는 뽀로로 비디오는 옛날 비디오 테이프인데... 유감마왕씨의 TV에 있는 비디오 플레이어는 CD를 넣는 형식이네요? ...크흡...!! 아, 이러면 안돼는데....... 유감마왕씨 분명히 화....났네요. 온몸에 빨간색 불빛이 나고있어요. 아~ 오늘 마왕성 날라갑니다~ 분명히요~ 전 안볼랍니다~ 웃겨서 또 죽을꺼같거든요~ 아아~ 안들린다~ 안보인다~ >>21

때마침 마왕성의 집사가 10여년 전에 쓰던 옛날 비디오 플레이어를 갖다주었다 이러면 되나..?

"마왕님. 저번에 치웠던.....비디오 플레이어 가져다 놨으니까 진정하세요!! 오늘도 부수면 벌써 만 5천 3백 8십 1번 째라고요!!" ....그리 많이 부셨던가? 시간감각이 없다보니... 이거랑 관계가 없잖아? 아무튼 유감마왕씨 다행이네. 화도 멈춘듯하.....고? ....저 유감마왕씨는 또 뭔짓을... "...집사야.... 나 혼자보기 심심하다. 같이봐라." "및...아니 마왕님. 전 할일이 아직 많이 남아서..." "하지마. 마왕 명령이야." "......" 집사님 망했어요! 유감마왕씨에게 붙잡혀버렸어요~ 이제 집사님은 어떤 선택을 하실까요? 저번에 다크엘프 장군은 창문으로 몸을 던져서 뛰어내려 탈출했는데요~ >>25

밮판이 아니라 발판!

유감마왕이랑 결혼해버리자! 그러면 탈출할 필요도 없어지지!

....와..... 집사님.... 초고단수를 놓는데요? 유감마왕씨에게 프러포즈라니!! 하지만 집사님.... 여기 온지 얼마 안된거같군요? 아니면 중요한 장면을 못봤던지? 유감마왕씨는 누군가가 자기한테 프러포즈하면.... "....그렇다면 나보다 강해야해. 간다?" "...ㅇ, 예?" "마관광살포!! (초록외계인이 보이는건 기분탓입니다. 뭐)" 집사님도 (다른의미로) 창문을 깨트리고 탈출하셨네. 저렇게 자기보다 강하지 않으면 받아주질 않는답니다. 옛날에도 저렇게 최후를 맞이한녀석이 한명 있었죠. 아무튼간에 드디어 유감마왕이 자리를 잡고 누웠어요. 이제야 뽀로로를 보면서 빵을 먹을....응? 초인종이 울렸는데...요? 유감마왕씨가 갑자기 환하게 웃더니만 달려나가기 시작했어요! 뽀로로도 제치고!! 도대체 저 초인종을 울린 자의 정체가 뭐죠? 어떻게 유감마왕씨를 저렇게 만드는건가요? >>29

택배 배달하러 온 택배 아저씨

택배 배달원이었다. ....그래. 뭐 기대도 하지 않았어요. 유감마왕씨가 저리 뛰쳐나가는거면 먹을꺼거나 택배 배달원이거나.... 변한게 없네요. 예전에도 저렇게 뛰쳐 나가다가 습격당해놓고서는..... 그나저나 뭘 배달시킨거지? 저렇게 웃으면서 받는건 또 드문경운데? "....뽀로로 인형...." ...저 개시... 유감마왕씨가 저렇게.... 저런.... 음..... 그랬나? 분명히 잔혹하기 짝이 없던 유감마왕씨였는데...... ....과거는 과거고 지금은 지금이니까 뭐.... 이제야 뽀로로를 보기 시작하네요. 그리고 아까 가져온 빵을....아.... ".....아." 크, 크림빵이.... 제대로 안구워졌어요. 크림하고 반죽하고 섞여서.... 아주 환장할 그런빵이 나왔네요.... 아... 이건 저도 너무 무섭네요.... 전 모르는일입니다. 유감마왕씨가 뭘 하든 전 몰라요~ 에베베베~ >>33

가볍게 창문 밖으로 던져버리고 잘 구워진 다른 빵을 뜯어 먹는다

...읭? 의, 의외로 화를 안내고 다른빵을 먹기 시작하네요...? ....뽀로로를 보면서 마음을 다스리는 법을 익...히긴 개뿔. 그러면 전쟁도 안했겠죠. 아무튼 다행히도 빵집 주인은 목숨을 부지할수 있겠네요. 어? 유감마왕씨가 목이 마른지 자꾸 기침을 하네요? 옆에 놓인 벨을 쓸쩍보더니 그걸 붙잡고 흔들었어요. 저게 뭘까요? "...네에에에에!!! 마왕님!!! 저 왔어요!!!!" 아, 바로 알꺼같네요. 문을 열....기 보단 부시면서 누가 들어왔어요. 분명 저 사람.... 아니 마족...? 마물? 은 라미아씨일꺼에요. 예전부터 있던 마족 고위 간부였는데.... 심각하게.... "마왕님도 슬슬 제가 보고싶으신거죠? 네? 네?! 저 벨은 제가 마왕님께 저 보고싶을때 쓰라고 드린..." 예. 심각한 유감마왕씨 빠돌이에요. 그리고 유감마왕씨가 가장 싫어하는 녀석 2위이기도 하죠. 아! 지금 유감마왕씨가 라미아씨를 조금 밀치더니 앞으로 손을 뻗었어요! 뭔짓을 하려는건가요?! >>37

"마관광살포!! (기분탓. 알죠?)" "꺄아아악!!!!" 아... 방금 집사씨가 깨트린 창문으로 똑같이 날려졌어요. .....도대체 뭐때문에 부른걸까요? "...핫! 이럴게 아니였는데...." 유감마왕씨는 방심했다는 표정을 짓고서는 허둥지둥거리며 벨을..... 던지고는 밖으로 나갔어요. .....도대체 뭘 방심했는지는 모르겠지만요..... 어쨌든 유감마왕씨가 향한곳은 방금전 빵집....의 옆에있던 편의점이에요. .....에 아까는 왜 없던..... 그런 사소한건 넘어가고 유감마왕씨 급했는지 편의점문을 부시...지는 않았네요. 다행히도. 대신 벽을 부수고 들어갔어요....ㅎ.... "히이익?!! 마, 마왕님?! 여, 여긴 어쩐일로...?" 점원씨 놀랐어요. 하기야 누구든지 놀라겠죠. 저런 등장이면. 유감마왕씨는 그딴거 모른다는듯이 점원씨에게 손을 내미네요. 아 답답하게 말하라고요!! 말하면 될껄 왜 자꾸 저러냐고요!! >>41

뽀로로가 그려진 한정판 말보로를 원하는 눈빛. 말보로는 법적으로도 광고 계약으로도 문제가 없기 위해 뽀로로의 종양이 그려져 있다. 후두암 시리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보로...." "...ㅇ, 예?" 뭐? 저 유감마왕이 지금 뭐라한거여? "...뽀로로 그려진 말보로." "...아, ㅇ, 예...." ...역시.... 뽀로로 보더니만 머리까지 뽀로로가 되버렸나..... 그보다 뽀로로가 그려진 말보로가 있는거야? 그딴걸 누가 산다...그래 유감마왕씨가 사겠ㅈ.... ....설마 유감마왕씨가 제안한 디자인....은 아니겠지......ㅎ....ㅎㅎ 아무튼 점원씨 무사히 유감마왕씨에게 뽀로로 말보로를 줬... "...저 마왕님? 돈은....." 아, 망했네. 유감마왕씨 지금.... 돈 없잖아. 뒤늦게 주머니 뒤저봐도 돈이 있을리없잖아. ....응? 뭐가 있잖아? 뭐가있는..... 아까 덜구워진 생크림빵이네. 어째서 저기에 들어가있는건데?! 저 유감마왕씨는 또 그걸 왜 내미는건데?!! 그거나 먹고 떨어져라야?!! >>46 #오늘은 여까지

포춘쿠키처럼 덜 구워진 생크림빵을 쪼개면 그 안에 비닐로 싸여진 5만원 권이 들어있다. 그걸로 계산. 덤으로 목도 마르니 뽀로로와 콜라보한 어린이용 음료수도 두 개 산다.

슈밬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미안해 내가 뽀로로 비디오라해섴ㅋㅋㅋㅋㅋㅋㅋ뽀로로가 계속 등장해버렼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왜 거기에 들어있는건데요? 아니... 빵 만들때 유감마왕씨가 같이있던것도 아니잖.... 게다가 음료수도 뽀로로.... 그보다 왜 두개에요? "저, 저기 마왕님.... 담배는 제가 드리는거지만 음료는 직접 가져오셔야합니다..." "....뭐?" 아... 또다시 유감마왕씨의 심기를 건드리는 말을.... 점원씨 말이 맞는말이긴 한데.... 저 유감마왕씨는 저런걸 엄~~~청 싫어한단 말이죠... "...지금 나보고 음료수를 직접 가져오라한거냐?" "아, 아니 그게 마왕님!!" 이대로라면 점원씨는 분명 집사씨와 라미아씨처럼 될꺼에요!! 누군가가 도와줘야.... "그런 잡일은 제가 하겠습니다 마왕니이이임!! 쿠헤에엑!!" 아 미ㅊ.... 분명히 하늘로 갔을 라미아씨가 문을열고 들어왔어요. 그것도 입에서 피를 토하면...우웩... "여기요 쿠에엑!! 마왕님!! 크허억!!" 유감마왕씨... 라미아씨를 떨떠름하게 바라보더니만.... 머리에 손을 얹었어요! 뭘 하려고 저러는걸까요? >>52

머리를 쓰다듬으며 잘했다고 하고는 회복마법을 걸어주었다. 그리고 이제 꺼지라고 했다.

"...다 치료했다." "예? 와! 마왕님이 드디어 제 마음을 알아주신거군요! 그렇다면 이제 저와 결..." "지랄말고 당장 꺼져라." 우와... 단호박 유감마왕씨.... 도와준 라미아씨한테 말하는 모습하고는 참.... 하지만 제 기억상으로는 라미아씨가 저정도로 포기를... "에이! 튕기지 마세요!! 부끄러워서 그러는거죠? 예? 그쵸? 그보다 머리좀 더 쓰다듬어주세요!!" 봐요. 저럴꺼 알고있었어요. 그보다 유감마왕씨....라미아씨 머리위에 올려놓은 손이 부들거리는데...요? ...이러다 편의점도...와장창? >>56

적당히 라미아를 버뮤다 삼각지대로 텔레포트시킨다

적당히 먼 나라의 외딴 섬으로 텔레포트 시킨다

"텔레포트." "앗?! 마와..." ...저 치밀한 유감마왕씨좀 보세요... 지금 라미아씨가 반응도 못하게 눈깜짝할사이에 텔레포트시켰어요. 어디로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라미아씨... 꼭 살아돌아와주세요... "....계산." "...ㅇ, 예? 아 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마왕님!" 점원씨도 순간 멍때렸는지 허둥지둥 계산해서 거스름돈하고 물건을 주고있네요. 이제야 편의점을 나가나보네요. 왜이렇게 편의점을 오가는것도 힘든거같을까요? "엄마! 저 아저씨야!!" .....불행은 유감마왕씨를 좋아하나봐요.. 아까 유감마왕씨가 터뜨린 공의 주인이었던 아이가 엄마를 데리고왔나봐요... 그리고 그 엄마가... 젤나가 맙소사!! 왜 저사람이 저기에?! "...하아... 도대체 언제쯤 나쁜짓을 안할수 있는건가요 마왕씨?!" "...그게 아니라..." 아이가 데려온 엄마란 사람은 바로!! 빛의 신님에게 선택받은 인간! 전 하르온 왕국의 공주님이셔요!! 유감마왕씨가 꼼작도 못하는 상대로 유명하죠!! 저 봐요!! 유감마왕씨 쩔쩔매는거!! 자! 이제 어떻게 할껀가요 유감마왕씨? 이대로라면 유감마왕씨가 라미아씨처럼 될수있는데요?! >>60

오늘은 여까지. 넘나 덥다 더워...

별말 않고 마왕성으로 바로 텔레포트 ㄱㄱ 난 아무것도 못 봤다

나 스레주인데 일단 미안!! 일이 너무 많다보니까 접석을 못했어! 지금도 폰으로 잠깐 들린거고! 현 상황으론 아마 내일 올수있을꺼같아! 그때까지만 참아줘! 다시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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