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억 잃게 만드는 주술 알려줄 수 있어? (11)
2.다른세계가있을까 (3)
3.상대방이 날 좋아하게 하는 방법 (14)
4.잠을 잘수가 없어 (15)
5.혹시 여기에 신끼 있거나 무당인 사람 있어 ? (4)
6.나만 그런 거야? (4)
7.. (2)
8.초딩때부터 중학생때까지 쓰던 일기를 찾았어 (524)
9.scp비슷한거 같이 만들어볼 사람 있어? (5)
10.비 오는 날이면 찾아오렴 (55)
11.이제부터 집에서 어떤 여자를 보게 될 텐데, 못 본 척해 (785)
12.가끔 옆에서 검은 사람? 그림자? 지나다니지 않나 (15)
13.내가 매일마다 겪는 이상한 일들 (2)
14.바다나 물가를 조심하라는게 이런거구나 (4)
15.펑! (22)
16.나 우리 친할머니 꿈 꿨는데 우리 아빤 자꾸 신경쓰지 말래. (469)
17.어릴 때 귀신 본 레더들 모여봐 🥰🙏🏻 (14)
18.노숙자 위험 (4)
19.. (1)
20.몇년 전에 살던 집 옆에 (8)
1
이름없음
2018/08/04 19:16:31
ID : DAi7gqqrxO4
96
외할머니가 무속인이신데 엄마한테 둘째 일기 쓰라고 해라 라고 하셔서 그때부터 쓴거야.
좀 다르다면 내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는 일들이 생기거나 꿈을 꾸면 쓰라고 해서 쓴 일긴데
읽다보니 이상한 것들이 많아서 써봐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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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드 전체 보기
302
이름없음
2018/08/06 17:40:14
ID : xxyMlzO3u01
0
정주행하고왔다! 신기해!
303
이름없음
2018/08/06 17:40:54
ID : juoMlxzRzQk
0
늦게먹네 맛있게 먹고 와~
304
이름없음
2018/08/06 17:43:46
ID : IE8o2Gsksqr
0
맛있게 먹구 와!!
305
이름없음
2018/08/06 18:00:09
ID : BdUZbdDAqjh
0
인터넷에 있다 근데 역시 설화라 변이된 내용들이 많네 나도 근데 어릴때 그림자 비춰서 도망간 그 스레주가 아는 내용으로 비슷하게 들어본 적이 있어!
306
이름없음
2018/08/06 18:02:26
ID : BdUZbdDAqjh
0
아 사진 캡처한거 올리려했는데 안올라간다ㅜㅜ
307
이름없음
2018/08/06 18:53:21
ID : juoMlxzRzQk
0
png인거 아냐? 변환기 써서 jpg로 바꾸면 사진 올라가지않을까?
308
이름없음
2018/08/06 19:28:58
ID : z9cpPimL82l
0
오오오 왜 지금 들어왔을까!!! 형님 볼수록 신기한 분이신듯!
309
이름없음
2018/08/06 19:34:49
ID : vcq442Gk4Fc
0
너무 재밌고 신기하다..
310
이름없음
2018/08/06 19:51:42
ID : IE8o2Gsksqr
0
스레주 언제와??
311
이름없음
2018/08/06 19:58:54
ID : juoMlxzRzQk
0
밥먹고 온다더니 두시간째 안 보이네.. 자고 있어?
312
이름없음
2018/08/06 20:22:40
ID : FeMnPdA5e5b
0
스레주 외식하나...?
313
이름없음
2018/08/06 20:24:44
ID : FeMnPdA5e5b
0
그런것같다....
314
이름없음
2018/08/06 20:36:00
ID : DAi7gqqrxO4
0
아 미안 강아지 산책중이었어 ㅋㅋㅋ
315
이름없음
2018/08/06 20:38:37
ID : k62INs9s7bw
0
이 스레 완전 재밌다..!
316
이름없음
2018/08/06 21:03:08
ID : DAi7gqqrxO4
0
기다려준 레더들 많네
3월 9일 수요일
현욱이가 민기랑 너무 자주 붙어있지 말라고 했다.
현욱이도 뭔가를 느낀걸까.
하지만 민기는 불안한 느낌보단 가여운 느낌이 컸다.
317
이름없음
2018/08/06 21:04:49
ID : FeMnPdA5e5b
0
보고있졍
318
이름없음
2018/08/06 21:06:00
ID : DAi7gqqrxO4
0
3월 10일 목요일
할머니에게 얘기를 했더니 그건 죽은 지 얼마 안된 조상이 메달린 거라고 했다.
그래서 민기한테 혹시 할머니 돌아가신거야? 라고 물어봤더니 그건 왜 묻냐며 불편한 기색을 비췄다.
그래서 저번에 얘기 하다 만게 걸려서 라고 말했더니
중학교 입학전에 돌아가셨다고 했더니
민기 뒤에 앉아있는 할머니가 무서운 눈으로 날 내려다 봤다.
그랬더니 애기가 내려와서 뭘 봐! 하고 소리치면서 할머니가 안보이게 내 눈을 가려줬다.
319
이름없음
2018/08/06 21:08:48
ID : DAi7gqqrxO4
0
3월 15일 화요일
꿈에서 민기가 병원에 들어가는 것을 보았다.
아픈건 아닌것 같았고 어쩐이 슬퍼보였다.
꿈이 심상치 않았지만 학교에 가보니 막상 아무일 없었다.
320
이름없음
2018/08/06 21:11:49
ID : DAi7gqqrxO4
0
3월 26일 토요일
엄마가 꿈에서 물잔에 물을 넘치도록 받는 꿈을 꿨다고 했다.
엄마가 혹시 물을 마시고 싶어서 그런거 아니냐고 했더니 할머니가 막 웃었다.
애기는 내 귀에대고 멍충아! 너네 엄마 곧 좋은 일 생길 징조거든!
이라고 말해줬다.
너 좋은일 안생기면 두고봐.....
321
이름없음
2018/08/06 21:14:01
ID : DAi7gqqrxO4
0
4월 5일 화요일
진짜 좋은 일이 생겼다.
엄마가 디자인 대회에서 금상을 타고 왔다.
엄마가 상금으로 고기나 실컷 먹자고 했다.
애기가 것봐 내 말이 맞지? 라고 했다.
....그래 너 짱먹어 흥!
322
이름없음
2018/08/06 21:15:01
ID : DAi7gqqrxO4
0
4월 7일 목요일
민기가 표정이 안좋아서 무슨일이냐고 물어보니까
얼마전부터 엄마가 머리가 아파서 일을 못나가게 됐다고 점점 아프다고 하는데 큰 병 아닌가 하고 걱정이 된다고 했다.
그러고보니 민기뒤에 따라다니던 할머니가 안보였다.
왠지 걱정스럽다.
323
이름없음
2018/08/06 21:15:10
ID : RzXvu7aoMi6
0
ㄹㅇ 짱재밌어.. ㅠㅠㅠㅠㅠ
324
이름없음
2018/08/06 21:16:36
ID : DAi7gqqrxO4
0
4월 10일 일요일
할머니가 학교 얘길 물어봐서 이런저런 얘길 하다가 민기 얘기를 했더니
민기란 애를 만나봐야 겠구나 라고 하시더니 다음주에 아무때나 집으로 데려오라고 했다.
엄마도 할머니랑 같은 생각이라고 했다.
날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왠지 무섭다.
325
이름없음
2018/08/06 21:18:36
ID : DAi7gqqrxO4
0
4월 14일 수요일
민기가 결국 우리집에 왔다.
할머니랑 엄마를 소개시켜줬는데 이상하게 볼까봐 불안했지만 민기는 아무렇지 않아해서 다행이었다.
엄마랑 할머니가 민기랑 할말이 있다며 셋이서만 방에 들어갔는데
들어갔다 나온 민기는 할머니랑 엄마한테 감사하다고 몇번이나 인사했다.
눈물이 그렁그렁했는데 뭔가 개운해 보였다.
326
이름없음
2018/08/06 21:21:25
ID : RzXvu7aoMi6
0
보고있어!
327
이름없음
2018/08/06 21:22:11
ID : DAi7gqqrxO4
0
4월 18일 월요일
민기네 엄마가 점점 아프다는 말이 줄어들더니
오늘은 출근했다면서 감사인사를 하고 싶다고 했다.
집에 함께 가는데 민기가 넌 그렇게 든든한 할머니랑 어머니 계셔서 좋겠다. 라고 했다.
그냥 기분이 좋아서 민기한테 아이스크림을 사줄려고 했는데 오히려 고맙다면서 나한테 더블비안코를 사줬다.
비안코 맛있는걾 알다니 미식가였구나 너?
328
이름없음
2018/08/06 21:25:24
ID : DAi7gqqrxO4
0
4월 21일 목요일
아....아 진짜.......왜 그러는거(이상한 낙서들)
아!! 아 미치겠네. 왜...아아아아 ㅠㅠㅠㅠㅠㅠ진짜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
내가 미치겠네 진짜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몰라 아 어떡해!
내가 알아볼 수 있는건 이게 전부. 일기장에 막 지우개로 좀 지우고 미친듯이 칠해놓고 했는데
왜이랬지 했다가 뭔지 기억났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
329
이름없음
2018/08/06 21:26:15
ID : RzXvu7aoMi6
0
뭔데뭔데???
330
이름없음
2018/08/06 21:27:28
ID : DAi7gqqrxO4
0
4월 27일 수요일
애기가 놀린다.
진짜 어떻게 대해야 할 지 모르겠다.
아 몰라. 내가 어
331
이름없음
2018/08/06 21:28:35
ID : DAi7gqqrxO4
0
ㅋㅋㅋㅋㅋㅋ내 인생 가장 큰 쇼크였어서 ㅋㅋㅋㅋ
332
이름없음
2018/08/06 21:30:05
ID : DAi7gqqrxO4
0
5월 8일 일요일
할머니가 꿈에서 내 뒤에 목메단 시체가 따라오는 꿈을 꿨다고 했다.
당분간 몸 사리면서 행동하라고 했다.
엄마도 꿈에서 내가 지네한테 물리는 꿈을 꿨다고 했다.
그 얘기를 듣더니 좋은 징조가 아니라면서 조심하랬다.
무섭다...
333
이름없음
2018/08/06 21:31:51
ID : RzXvu7aoMi6
0
헐 뭐야ㅋㅋㅋㅋㅋㅋㅋ 궁금해
334
이름없음
2018/08/06 21:32:03
ID : DAi7gqqrxO4
0
5월 10일 화요일
꿈속에서 내 목걸이에 그려진 여신님이 또 나와서 걱정말라고 하셨다.
아침에 깨어보니 석가탄신일 이었고 할머니 말로는
관세음보살님의 은덕이라고 했다. 그래서 할머니와 함께 절에가서 절을 하고 왔다.
335
이름없음
2018/08/06 21:33:36
ID : DAi7gqqrxO4
0
5월 18일 수요일
결국 아무일도 없던걸로 정리했다.
아직은 어색한 기분이지만
곧 괜찮아 질것이다.
애기가 계속 얼레리꼴레리 하고 놀렸다. 너 진짜 못된거 알지?
336
이름없음
2018/08/06 21:34:53
ID : DAi7gqqrxO4
0
으음.........남자애가 고백해서 너무 놀랬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스까지 하려고 달려들었는데 다행히 피해서 생전 처음 받은 고백인데 남자애여서 너무 놀랬었던...ㅋㅋㅋㅋ생각해보면 별거 아닐수도 있는데 난 되게 놀랬었거든;;;
337
이름없음
2018/08/06 21:36:50
ID : RzXvu7aoMi6
0
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키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
338
이름없음
2018/08/06 21:37:06
ID : juoMlxzRzQk
0
그건 쇼크일 만 하다... 고백한거까지는 그렇다고 쳐도 걔가 스레주 의사 안 물어보고 키스까지하려고 달려든 거 아냐..
339
이름없음
2018/08/06 21:37:07
ID : DAi7gqqrxO4
0
5월 24일 화요일
아빠 꿈에서 고모가 사고 당하는 꿈을 꿨다고 했다.
아빠가 고모한테 조심하라고 전화했는데
사고는 고모부가 났다고 했다.
다행히 발목만 접질렀다고 하셨다.
340
이름없음
2018/08/06 21:37:16
ID : IE8o2Gsksqr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널랐겟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41
이름없음
2018/08/06 21:38:10
ID : DAi7gqqrxO4
0
내 인생에서 가장 놀란 기억이었어....
342
이름없음
2018/08/06 21:40:29
ID : DAi7gqqrxO4
0
5월 29일 일요일
엄마 가게에 돈이 사라진 일이 생겼다.
할머니는 조씨 아줌마를 의심했는데 정말로 조씨 아줌마가 가져간게 밝혀졌다.
어떻게 알았냐고 물어봤는데 관상이 도둑괭이 관상이라고 하셨다.
그냥 못생긴 얼굴 같은데...어떻게 그런게 나올까...
돈은 잘 찾았다. ㅎㅎ
343
이름없음
2018/08/06 21:40:30
ID : xvhbCmE009A
0
키스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
( 동접이다...! )
344
이름없음
2018/08/06 21:42:24
ID : DAi7gqqrxO4
0
6월 8일 수요일
요새 들어서 집 근처 골목에 이상한 것들이 자꾸 눈에 띄었다.
특히 집 모퉁이 근처 전봇대에는 쭈구리고 앉은 아저씨가 자꾸 보여서 무서웠다.
항상 지나갈때면 애기가 형아 안보이는 척해야돼 라고해서 모른척 휴대폰 음악을 틀면서 지나가곤 했다.
섬뜩하다.
345
이름없음
2018/08/06 21:42:54
ID : RzXvu7aoMi6
0
스레주 어렸을 때 너무 귀여워.. 매력넘침ㅠㅁㅠ 남자도 홀리는 매력...
346
이름없음
2018/08/06 21:43:32
ID : DAi7gqqrxO4
0
6월 11일 토요일
할머니도 엄마도 지나오면서 전봇대 근처에서 그 아저씨를 봤다고 했다.
아빠는 보이진 않지만 좀 기분나쁘다고 하긴 했다.
할머니는 자꾸 안좋구나...라고 만 중얼거리셨다.
이럴때 형이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347
이름없음
2018/08/06 21:45:52
ID : IE8o2Gsksqr
0
스레주도 어렸는데 애기가 형아라 하니까 귀엽다ㅠㅠ
348
이름없음
2018/08/06 21:46:25
ID : k62INs9s7bw
0
애기 남자애였구나
349
이름없음
2018/08/06 21:46:27
ID : DAi7gqqrxO4
0
아니...정작 여자애들한테는 고백 못받아봐서 나 좀 상처야....ㅋㅋㅋㅋㅋ
6월 16일 목요일
새식구가 생겼다.
하얀 말티즈 요롱이를 엄마가 데려왔다.
바다 이후로 강아지는 다시 못키울 줄 알았는데 데려와서 놀랐다.
근데 어떻게 데려왔냐구 물었더니 엄마가 웃으면서 터를 지키는데엔 하얀 강아지가 제격이란다. 라고 했다.
그랬더니 뿔달린 남자애가 현관문에서 내가 아무나 들여보낼 줄 알아? 라고 했다.
그래도 요롱이가 귀여우니까 상관없다. 히힛
350
이름없음
2018/08/06 21:47:57
ID : DAi7gqqrxO4
0
6월 27일 월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에 보니 그 아저씨가 보이지 않았다.
애기 말로는 누구한테 붙어갔나봐 라고 말했다.
이젠 덜 무서울 것 같다.
351
이름없음
2018/08/06 21:48:35
ID : xvhbCmE009A
0
ㅅ스레주랑 남자애 둘다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
352
이름없음
2018/08/06 21:49:12
ID : INBArxTPctu
0
헐 너무 재밌어 ㅠㅠㅠㅠㅠ 근데 그 애기는 뭐지? 수호신 약간 그런 건가... ㅋㅋㅋㅋㅋㅋ
353
이름없음
2018/08/06 21:50:36
ID : IE8o2Gsksqr
0
아 이 스레딕보고나서 딴 거 못보겠어 ㅋㅋㅋㅋ
354
이름없음
2018/08/06 21:51:40
ID : DAi7gqqrxO4
0
6월 30일 목
가게에서 음료수 가져다 놓으러 들어갔는데 엄마랑 어떤 누나가 테이블에 앉아 대화하고 있었다.
음료수 따르고 있는데 엄마가 쥐띠한테 말띠는 파?(도레미파?ㅋㅋ)예요. 새로운 인연이 들어올테니까 정리하세요.
라고 하니까 누나가 울면서 너무 힘들었다고 고개를 끄덕이는 게 보여서 몰래 나왔다.
할머니한테 얘기했더니 이제 우리 딸이 말문이 트였구나 라고 하셨다.
그게 뭐냐고 물어봤더니 우리 ㅇㅇ이가 자유로워지면 말해주마. 라고 했다.
355
이름없음
2018/08/06 21:53:41
ID : DAi7gqqrxO4
0
7월 8일 금
엄마가 가게 리모델링을 해야한다고 했다. 아빠가 어딜 리모델링 하냐고 물었더니
손님이랑 대화할 장소가 필요하다고 했다. 그래서 가게 한쪽 구석에 가림막을 설치해서 상담하는 방을 따로 만든다고 했다.
근데 무슨 상담을 하는지는 엄마가 안가르쳐준다.
356
이름없음
2018/08/06 21:55:33
ID : vdA7AnPa67y
0
개꿀잼이네 나도 신내림 한번 받아보고싶은데 신내림 받은사람들에게는 짜증나는 얘기겠지?
357
이름없음
2018/08/06 21:55:47
ID : DAi7gqqrxO4
0
7월 12일 화
학교를 돌아왔더니
가게 안에 상품을 보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엄마가 보이지 않았다. 할머니한테 엄마 어디갔냐고 물었더니
할머니가 상담한다는 그 공간에 있다고 했다.
이상하게 오늘따라 사람이 많은 것 같았다.
358
이름없음
2018/08/06 21:58:18
ID : DAi7gqqrxO4
0
신내림 한번 받아보고 싶다고 받을 수 있는게 아니야. 그거 평생을 약속하는 거라서 한번 받으면 제자가 죽을때가 되거나 할때까지 올라가지도 않고 상당히 복잡하고 나중에 죽을 때 명부에도 신을 받았다는 표시가 생긴대. 그래서 책임감이 막중한 인생이라고 엄마가 그러시더라구.
궁금할테니 그런 얘기가 나오는 건 알지만 당사자들한테 그런말 하면 실례되니까 다른 곳에선 조심해야돼. 알겠지??
너도 배려하는 사람되는 거구 상대도 기분 나쁘지 않게 좋은 관계가 유지되는거잖아 ㅎㅎ
359
이름없음
2018/08/06 21:59:44
ID : IE3vh9bjs1j
0
네엡.. 조심할게여
360
이름없음
2018/08/06 22:00:57
ID : DAi7gqqrxO4
0
7월 18일 월
어떤 누나가 초코케이크랑 이쁜 보석함을 들고 가게로 들어왔다.
엄마를 보더니 이거 감사의미예요 라면서 줬는데 엄마가 정말 환하게 웃으면서
이런걸 뭘 가져다 줘요. 고마워요. 라고 했다.
할머니가 이젠 내가 도와줄 것도 없겠구나 라고 하셨는데
이상하게 슬퍼서 할머니한테 나랑 오래오래 같이 살자구 했다.
할머니가 그러자고 해서 기뻤다. 히히
361
이름없음
2018/08/06 22:01:31
ID : DAi7gqqrxO4
0
화낸거 아니니까 오해하지말아줘 ㅠㅠ 그냥 배려해주면 서로 좋지 않을까...하구....ㅋㅋㅋ
362
이름없음
2018/08/06 22:02:41
ID : g59h9bcmoHx
0
정주행하고왔다 너무 재밌다
363
이름없음
2018/08/06 22:05:07
ID : hBAqo6i8ja0
0
재밌다 근데 일기 한번만 찍어서 올려줄 수 있어??
364
이름없음
2018/08/06 22:06:31
ID : DAi7gqqrxO4
0
악필이기도 하고 한장한장 다 찍어서 올리기엔 넘 많아.....흑....ㅠㅠ
365
이름없음
2018/08/06 22:10:59
ID : 46o42JWjdxx
0
계속 써줘 너무재밌어
366
이름없음
2018/08/06 22:12:20
ID : juoMlxzRzQk
0
즐겁게 또 다른 동생 생긴 마음으로 읽고 있어 ㅋㅋㅋ 질문 하나만 하고 싶은데 해도 될까?
367
이름없음
2018/08/06 22:12:48
ID : DAi7gqqrxO4
0
아 아는 거 한해선 대답가능해
368
이름없음
2018/08/06 22:16:48
ID : DAi7gqqrxO4
0
7월 22일 금요일
방학했다. 아싸라비아!
집에 오니까 엄마 별채를 공사하고 있었다. 확장 공사해서 아예 상담공간을 따로 만든다고 했다.
엄마가 날 보고 너도 그만 와야하지 않겠니 라고 했다.
어디로 오라는 거지
369
이름없음
2018/08/06 22:23:46
ID : u04L88jfQsr
0
ㅂㄱㅇㅇ
370
이름없음
2018/08/06 22:23:50
ID : xvhbCmE009A
0
보고있어!
371
이름없음
2018/08/06 22:29:14
ID : eNAlvjBs5O9
0
혹시 몽정해서 그런거 아닐까??(헉 아니네 미안해ㅠㅠ)
372
이름없음
2018/08/06 22:44:12
ID : DAi7gqqrxO4
0
몽정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통화하고 왔어
8월 1일 월
꿈에서 애기가 나한테 사탕을 나눠줬다.
먹지않고 가만히 보고 있었는데
ㅇㅇ형아 이제 어른처럼 변하겠네 라고 해서
그럴거야 아마. 라고 답했더니 그럼 조금만 더 같이 있자. 라고 했다.
373
이름없음
2018/08/06 22:46:55
ID : wk60k3xA3Wn
0
어...어어... 재밌다...ㅠㅠ
374
이름없음
2018/08/06 22:47:31
ID : DAi7gqqrxO4
0
8월 12일 금
엄마가 싱크대에 있던 물그릇과 항아리를 가지고 가게로 옮겼다. 가게에도 처음보는 끈팔찌나 드라마에서나보던 실로 엮은 장신구도 생겼다.
카페를 할걸 그랬나봐 라고 웃으셨는데 가게 분위기가 뭔가 달라진게 요상한 느낌이었다.
375
이름없음
2018/08/06 22:50:04
ID : DAi7gqqrxO4
0
8월 20일 토
꿈에서 할머니 방으로 예전에 본 검은 아저씨와 처음보는 검은 아저씨 둘이 할머니 방으로 들어갔다.
처음보는 아저씨가 할머니의 가슴에 이상한 종이를 붙이더니 둘이 얼른 방을 나갔다.
할머니한테 붙은 종이를 떼야겠다 했는데
내가 방으로 가려는 순간 아저씨들이 아주 무서운 얼굴로 떼면 안된다. 라고 했다.
무서워서 움직이지 못했다.
376
이름없음
2018/08/06 22:51:55
ID : DAi7gqqrxO4
0
8월 24일 수
할머니가 가슴이 아프다고 하셔서 병원을 갔다. 약치료를 하시면 낫는다고 엄마가 말했지만 불안해서 엄마한테 꿈얘기를 했다.
그랬더니 엄마가 검은 아저씨들이 모두 몇명이냐고 물어서
두명이라고 했더니 알겠다고했다.
엄마가 할머니를 오랫동안 바라봤다
377
이름없음
2018/08/06 22:53:02
ID : DAi7gqqrxO4
0
8월 27일 토
엄마가 그때본 아저씨와 함께 산에 갔다온다고 했다.
어디가냐고 물어봤는데 할머니 힘드시니까 엄마가 할 수 있는거 하고 온다고 하셨다.
밤늦게 돌아온 엄마는 이제 한시름 놨다고 말했다.
378
이름없음
2018/08/06 22:54:36
ID : DAi7gqqrxO4
0
9월 1일 목
할머니가 퇴원하셨다.
아직 힘들어보이셨지만 아플때보단 나아보이셨다.
할머니가 엄마를 보자마자
ㅇㅇ야 고맙다 라고 하시곤 방으로 들어가셨다
379
이름없음
2018/08/06 22:56:34
ID : DAi7gqqrxO4
0
9월 7일 수
꿈에서 애기가 악수하자고 했다.
그리고 빠르지만 나 이제 가봐야돼 라고 했다.
그래서 어디 가냐고 물었더니
나 엄마한테 갈거야. 라고 말하더니 내 손에 꽃 하나를 주고는 아장아장 뛰어가버렸다.
이상하게 일어났을때 울고 있었다.
380
이름없음
2018/08/06 22:56:50
ID : 46o42JWjdxx
0
다음 ••
381
이름없음
2018/08/06 22:58:23
ID : eNAlvjBs5O9
0
아장아장..귀여운데 애기가 갔다ㅠㅠㅠㅠ슬퍼
382
이름없음
2018/08/06 22:58:37
ID : DAi7gqqrxO4
0
9월 12일 월
가게 안에서 상을 차리고 제사를 지내셔서 나도 가서 절을 했는데 엄마 옆에 애기가 보였다. 애기가 날 보고 손을 흔들어줬는데 순식간에 사라졌다.
엄마한테 애기가 엄마한테 붙어있다고 했더니
엄마가 산신이는 엄마 도와준대서 엄마한테 왔어 라고 말했다.
383
이름없음
2018/08/06 23:01:41
ID : DAi7gqqrxO4
0
9월 17일 토
예전에 봤던 누나랑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아저씨랑 애기가 나한테 다가왔다.
다들 오랜만이라고 했더니 많이 컸구나 라고 하면서 할아버지가 이제 아무일 없을게다. 라고 했다. 그리고 모두 뒤돌아 가는데 애기만 내 손을 잡고 있었다.
애기가 난 엄마보다 형이 더 좋아쪄 그래서 맨날맨날 같이 놀고 싶었어. 안녀엉 이라고 하더니 어른들을 따라 뛰어갔다.
그냥 좀 슬펐다.
384
이름없음
2018/08/06 23:03:28
ID : DAi7gqqrxO4
0
10월 12일 수
엄마가 꿈에서 내가 뱀에 물리는 걸 봤다고 오늘 올때 조심하라고 했다.
집에 오는 길에 오토바이랑 부딪힐 뻔했다.
엄마가 한말을 듣고 소름이 돋았다.
385
이름없음
2018/08/06 23:06:45
ID : DAi7gqqrxO4
0
11월 7일 월
엄마 가게 상담실에 이상한 아줌마가 있었다. 날 보더니 엄마한테 쟤가 그 애야? 라고 말하더니
잘됐네 눈에 차던게 다 빠졌어 라고 했다.
뭐가 빠졌단거지...ㅡㅡ;;;
386
이름없음
2018/08/06 23:09:20
ID : DAi7gqqrxO4
0
11월 19일 토
엄마가 요새도 꿈 자주꾸냐고 물었다.
그래서 아니? 나 요새 일기도 쓸거 없을 정도로 꿈도 안꾸고 이상한 일도 안생겨 라고 했더니
이제 끝났구나. 라고 하셨다.
뭐가? 라고 물으니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는데
순간 누가 내 손을 꼭 잡는 느낌이 들었다.
387
이름없음
2018/08/06 23:11:07
ID : DAi7gqqrxO4
0
12월 21일 수
꿈에서 검은 아저씨들 둘이 다시 와서 할머니를 보고 있었다.
그러더니 자기들끼리 뭐라고 중얼거리더니 방을 나오다가 나랑 또 눈이 마주쳤다. 그러더니
어 너 신이 떴구나? 라고 하더니 머리를 쓰다듬고 가버렸다.
이번엔 할머니한테 아무것도 안해서 다행이었는데 신이 떴다는게 뭐지??
388
이름없음
2018/08/06 23:12:24
ID : juoMlxzRzQk
0
조금 늦게 왔네 미안! 일기는 몇 년 동안 걸쳐서 쓴 거야? 초등학생 때부터 쓴 것 같은데.. 그냥 소소하게 궁금해서.
389
이름없음
2018/08/06 23:12:55
ID : DAi7gqqrxO4
0
12월 27일 화
엄마 가게를 청소하다가 엄마한테
엄마 나 예전부터 들리던 애기 목소리가 안들려 라고 말했더니 엄마가
애기가 이제 ㅇㅇ이가 안지켜줘도 될 정도로 자라서 가버렸나보다. 라고 말했다.
390
이름없음
2018/08/06 23:13:47
ID : 1Co2E5TQrbw
0
동접이딩
391
이름없음
2018/08/06 23:14:59
ID : DAi7gqqrxO4
0
초등학교 5학년때 집에 오니까 엄마가 일기를 쓰라고 하더라고 근데 나 학교에 제출용 일기 매일 쓰는데 라고 말했더니 그런 일기가 아니라 내가 꾼 꿈이나 이상하다고 생각된 일을 적으먼 된대서 그런 일이 있거나 꿈을 꾸면 적곤 했는데 중학생때 끝났어 일기 쓰는것도
392
이름없음
2018/08/06 23:15:34
ID : DAi7gqqrxO4
0
12월로 일단 끝 남은 내용은 이제 얼마 안남았네
393
이름없음
2018/08/06 23:18:37
ID : juoMlxzRzQk
0
그럼 3년정도 쓴 거네? 오래 썼구나 ㅋㅋㅋㅋㅋㅋ 꾸준한 어린이었네 스레주
394
이름없음
2018/08/06 23:22:26
ID : DAi7gqqrxO4
0
뭐하나 시키면 끝내주게 잘해 ㅋㅋ
395
이름없음
2018/08/06 23:26:42
ID : z9cpPimL82l
0
저승사자가 머리 쓰담고 갔다니! 역시 어머님이 레주를 대신해 신받으신거였구나...
396
이름없음
2018/08/06 23:52:10
ID : juoMlxzRzQk
0
대단한 집념이다 부럽네 ㅋㅋㅋㅋㅋ 내일 오는거겠지? 좋은 밤 되고 내일 보자~
397
이름없음
2018/08/06 23:52:45
ID : upRCo0mq47u
0
스레주 이런 글 써줘서 너무너무 고마워 ♡
나는 살면서 귀신같은거 본 적는 없는것같앙
398
이름없음
2018/08/06 23:53:04
ID : upRCo0mq47u
0
스레주 들숨에 건강을 날숨에 재력을 얻어랏 !!
399
이름없음
2018/08/07 11:21:07
ID : DAi7gqqrxO4
0
원래 엄마가 받아야 하는건데 엄마가 안받으셨어 근데 내가 자꾸 이상한걸로 트이니까 엄마가 결국 받아들이신거래
지금은 끈기가 없어 ㅋㅋㅌㅋㅋ
안보는게 좋은거지!ㅎㅎ
나에게 재력을!! 머니! 머니를!ㅋㅋㅋ
400
이름없음
2018/08/07 11:22:30
ID : DAi7gqqrxO4
0
날이 너무 습하다 다들 건강 조심해들
401
이름없음
2018/08/07 11:58:48
ID : alheY1dxDuq
0
스레주 너무 잘보고있어!! 엄청 사랑받고자랐구나 스레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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