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비일상 중독자의 일상 (1)
2.단편 앞 세 문단 읽어줄 사람! (11)
3.별이 흐르는 곳 (8)
4.소설 평가좀 해줘! (3)
5.내 마음속 소리 그리고, 내 불행의 심오함(실화) (2)
6.글쓰는건 좋은데 내가 끈기가 너무 없어.... (8)
7.나는 너를 잊어버렸다. (15)
8.작도글인데 피드백좀 해줘 (1)
9.누구세요 (7)
10.사실은 사이코패스였던 그레텔 이야기 (10)
11.꽃은 떨어짐에 의미가 있다. (3)
12.이 조각글 주인공 외형이랑 설정 정해줄 사람? (2)
13.소설 한번 써보고 싶어서 몇자 끄적여봤는데 이런식으로 적으면 읽기 안 불편할까? (6)
14.돈 없이도 잘 사는 법 (6)
15.히어로라면. (33)
16.소시오패스로 릴레이 소설 (5)
17.습작을 썼는데 (4)
18.내가 끄적인 단편 소설 좀 봐줄수 있어? (4)
19.정말 짧은 단편 읽어줄 분 (7)
20.디어 마이 프렌드 (3)
그 중 일부인데 내가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부분이야. 어떤지 이야기 좀 해주라. 아직 초고이고 고칠 부분은 좀 많고 맞춤법 검사기도 안 돌렸는데 다른 사람 생각이 궁금해서!
어느날은 서점에 들렀다. 원하는 내용이 있는 것도 아니었고 찾는 제목이 있는 것도, 책을 읽고 싶은 것도 아니었다. 그러니까 이 행동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을 꺼내놓자면 그렇게 복잡한 것이 아니었다. 그저 갑자기 차오른 '충동'에 의한 행동일 뿐이었다.
내가 들어선 이 곳은 서점이라고 하기엔 편안한 안식이 느껴졌다. 딱딱하고 날이 선 새 것의 향으로 가득한 서점과는 다른 공간이었다.
카운터로 보이는 평상에 앉아 졸고 있는 주인을 깨워 물어보니 나무 책장을 가득 채운 종이 뭉치들은 전부 필요를 잃어 버려진 것들이라고 하였다. 누군가에겐 필요한 필요를 잃은.
이 종이뭉치들이 나에게 위로를 주는 듯 했다. 누군가에게 버림 받아 길거리로 내몰린 나를 이 허름한 공간이 나를 보듬아 주는 듯 했다. 마치 저 책장에 자리를 잡으면서 책이라는 이름의 필요을 가지게 된 저 종이 뭉치들 마냥 나에게도 나의 존재에 필요를 부여하는 듯 했다.
한미한 실력이지만 문창 공부 하는 사람으로서 말해볼게!
그러니까 이 행동에 대해서 간단하게 말을 꺼내놓자면 그렇게 복잡한 것이 아니었다.
->이 부분은 굳이 왜 넣었는지 모르겠어...ㅠ 필요없는 설명인 것 같아!
내가 들어선 이 곳은 서점이라고 하기엔 편안한 안식이 느껴졌다.
->이 부분의 '내가 들어선 이 곳은'도 마찬가지! 이 정도는 안넣어도 독자들이 알아챌 수 있는 거니까 ㅎㅎ
누군가에겐 필요한 필요를 잃은.
->이 문장 한참 들여다봤다...ㅠ 문법적으로 수식이 잘못된 듯 한데 스레주가 뭘 말하고 싶은 건지 정확히는 모르겠어서 어떻게 고쳐보자고 말을 못 하겟슴...ㅠㅜ 아니면 그냥 아예 없애도 무방할 것 같아!
이 종이뭉치들이 나에게 위로를 주는 듯 했다. 누군가에게 버림 받아 길거리로 내몰린 나를 이 허름한 공간이 나를 보듬아 주는 듯 했다. 마치 저 책장에 자리를 잡으면서 책이라는 이름의 필요을 가지게 된 저 종이 뭉치들 마냥 나에게도 나의 존재에 필요를 부여하는 듯 했다.
->이 문단...반복적인 표현이 너무 많아...ㅠㅜ ~듯했다도 너무 반복적이고 '나'라는 표현의 반복도 너무 많고 ㅠㅜ 반복된 표현이나 단어가 많으면 글이 지루해져!!ㅠㅜㅠㅠ
일단 이 정도 고쳐보면 좋은 글이 될 것 같아!! 화이팅!😊
누군가에겐 필요로 한, 필요를 잃은. (책들) 이지? 쉼표가 필요해보임!
난 뭔가 맘에 든다. 버려졌지만 누군가에게는 필요로 한...
나머지는 위 레스주가 잘 짚어준 듯!
문장을 조금 더 단순하게 바꿔 보는 건 어때?
아무래도 느낌에 치중하다 보면 내가 뭘 쓰려고 했는지도 까먹고 정돈이 안 되니까
우선 문장마다 핵심이 되는 부분을 짧게짧게 나열한다는 느낌으로 적은 다음
꾸미는 건 전체적인 갈피가 잡히고 나서 해보기로 하는 거야
<서점에 들렀다. 특별히 찾는 책이 있거나 보고 싶은 내용이 있는 것은 아니었다. 막연히 독서를 하고 싶었던 것도 아니다. 그러니까 어떤 이유가 있어서라기 보다는, 단순한 충동 때문이었다. >
이런 식으로..?
사실 나도 다른 사람 글 읽을 때만 보이지
직접 쓸 땐 참 어렵더라구 ㅠㅠ
어디까지나 그냥 의견이니까 참고로만 삼아줘!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생각난 소설의 개요만 쓰고 가는 스레
𝑳𝒊𝒇𝒆 𝒊𝒔 𝒍𝒊𝒌𝒆 𝒂 𝒕𝒂𝒏𝒈𝒐🥀
충격주의)5년 전 열화같은 반응을 받았던 그 소설 다시 올려본다.
너는 유리처럼 웃었다
우울증에 걸린 소녀는 여행을 떠납니다 (우울주의)
1레스비일상 중독자의 일상
75 Hit
소설
◆1dxzWp9heY2
18.10.22
0
11레스단편 앞 세 문단 읽어줄 사람!
138 Hit
소설
이름없음
18.10.21
0
8레스별이 흐르는 곳
111 Hit
소설
이름없음
18.10.21
1
3레스소설 평가좀 해줘!
98 Hit
소설
이름없음
18.10.20
0
2레스내 마음속 소리 그리고, 내 불행의 심오함(실화)
95 Hit
소설
이름없음
18.10.20
0
8레스글쓰는건 좋은데 내가 끈기가 너무 없어....
162 Hit
소설
이름없음
18.10.19
0
15레스나는 너를 잊어버렸다.
150 Hit
소설
ㅃㅎ
18.10.19
3
1레스작도글인데 피드백좀 해줘
108 Hit
소설
이름없음
18.10.17
0
7레스누구세요
75 Hit
소설
누구세요
18.10.17
0
10레스사실은 사이코패스였던 그레텔 이야기
240 Hit
소설
이름없음
18.10.17
0
3레스꽃은 떨어짐에 의미가 있다.
173 Hit
소설
이름없음
18.10.14
1
2레스이 조각글 주인공 외형이랑 설정 정해줄 사람?
120 Hit
소설
이름없음
18.10.13
0
6레스소설 한번 써보고 싶어서 몇자 끄적여봤는데 이런식으로 적으면 읽기 안 불편할까?
239 Hit
소설
Vex
18.10.13
0
6레스돈 없이도 잘 사는 법
332 Hit
소설
이름없음
18.10.12
0
33레스히어로라면.
626 Hit
소설
◆Dy2GtumtwHC
18.10.11
5
5레스소시오패스로 릴레이 소설
143 Hit
소설
이름없음
18.10.09
0
4레스» 습작을 썼는데
119 Hit
소설
이름없음
18.10.08
0
4레스내가 끄적인 단편 소설 좀 봐줄수 있어?
109 Hit
소설
이름없음
18.10.08
0
7레스정말 짧은 단편 읽어줄 분
208 Hit
소설
이름없음
18.10.08
0
3레스디어 마이 프렌드
112 Hit
소설
이름없음
18.10.08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