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2/01 20:33:43 ID : oGsqkk8lA7u 0
음 시간이 좀 지났고 알아뒀으면 해서 올려. 보는사람 있으려나
2 이름없음 2019/02/01 20:34:05 ID : Gsqksry41zO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2/01 20:57:57 ID : oGsqkk8lA7u 0
헉 늦게왔다 미안해
4 이름없음 2019/02/01 20:58:30 ID : oGsqkk8lA7u 0
내가 옛날에 편의점 알바를 했었어. 어딘지는 말은 못해주겠는데, 지금은 없어진곳이라서 걱정할피료는 없어.
5 이름없음 2019/02/01 20:58:56 ID : Gsqksry41zO 0
헉. 그렇구나
6 이름없음 2019/02/01 21:00:56 ID : oGsqkk8lA7u 0
쨌든 내가 알바 자리가 없고 사고싶은 화장품이 있어서 근처 아는분이 하시는 편의점에 말했더니 괜찮다고 알았다고 하셔서 편의점에서 알바를 하게됐어
7 이름없음 2019/02/01 21:03:18 ID : oGsqkk8lA7u 0
한달정도 평범하게 알바를 하다가 내가 아는분이 몸이 안좋으셔서 오늘내일 한다는 소리를 듣고 사장님께는 미안하다고, 2달만 못올것같다고 하고 그분 옆에 있었어
8 이름없음 2019/02/01 21:04:05 ID : oGsqkk8lA7u 0
두달동안 그분도 보고 부모님이랑 얘기도 하고 음 나름대로 좋게 보냈어. 그분도 몸이 많이 괜찮아졌고
9 이름없음 2019/02/01 21:05:14 ID : oGsqkk8lA7u 0
그러다가 다시 편의점에 가보니까, 사람이 엄청 몰리더라
10 이름없음 2019/02/01 21:06:02 ID : oGsqkk8lA7u 0
뭐지 하고 사장님께 물어보니까 그냥 사람이 몰리는거야. 하더라고.
11 이름없음 2019/02/01 21:06:33 ID : oGsqkk8lA7u 0
근데 오는 사람들이 죄다 로또를 사는거야. 즉석로또던 집히는대로.
12 이름없음 2019/02/01 21:07:05 ID : Gsqksry41zO 0
???이상하네
13 이름없음 2019/02/01 21:07:32 ID : oGsqkk8lA7u 0
일주일? 게속 로또만 죽어라 팔다가 어느 손님이 즉석로또를 사서 긁으시더니 당첨이라고, 1등도 아니고 큰 금액도 아니였대. 유명한것도 아니고
14 이름없음 2019/02/01 21:08:16 ID : oGsqkk8lA7u 0
그래서 난 축하한다고 했지. 그분이 당황하신? 좀 기쁘신 표정으로 당첨이에요!! 진짜네!! 하길래 진짜요? 하고 물어봤지.
15 이름없음 2019/02/01 21:11:12 ID : oGsqkk8lA7u 0
그분이 이렇게 말하더라. 사람이 죽은곳에서 뭘 하면 좋은일이 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이 편의점에서 몇주 전에 사람이 죽었대. 타살인지 자살인지는 모르겠지만 큰 일은 아니고 아마 자살일꺼야.
16 이름없음 2019/02/01 21:34:36 ID : nO3virs1fQs 0
뭐야.......무섭다
17 이름없음 2019/02/01 21:35:07 ID : Gsqksry41zO 0
헐..뭐야 무서
18 이름없음 2019/02/01 22:29:04 ID : o2LbzXtcmk5 0
ㅂㄱㅇㅇ
19 이름없음 2019/02/02 13:07:06 ID : oGsqkk8lA7u 0
아 미안해 이제야 와버렸다
20 이름없음 2019/02/02 13:07:34 ID : oGsqkk8lA7u 0
그리고 그분은 그렇게 편의점 나가시고 나도 딱히 아무 문제없이 알바하고있었어
21 이름없음 2019/02/02 13:09:47 ID : Gsqksry41zO 0
보고있어
22 이름없음 2019/02/02 13:11:32 ID : oGsqkk8lA7u 0
그리고 몇주? 정도 후에 그분이 다시오신거야. 근데 좀 초췌해진 얼굴이였어.
23 이름없음 2019/02/02 13:12:16 ID : oGsqkk8lA7u 0
좀 안좋으신데 있으세요? 하고 조심히 물어봤는데 잠깐 뜸을들이시더니 말해주셨어.
24 이름없음 2019/02/02 13:13:02 ID : oGsqkk8lA7u 0
복권에 당첨되고 그게 큰 돈도 아니고 애매해서 부모님께 반을 드리고 반은 통장에 넣고, 직장은 그대로 다니고계신데 좀 힘든일이 있대
25 이름없음 2019/02/02 13:13:56 ID : dWmE8nXzfgm 0
ㅂㄱㅇㅇ!
26 이름없음 2019/02/02 13:14:19 ID : oGsqkk8lA7u 0
복권에 당첨된 뒤로 누군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었대. 회사에 있던 집에있던 누군가 지켜보는 느낌이 드니까 불안하셨던거지.
27 이름없음 2019/02/02 13:14:58 ID : oGsqkk8lA7u 0
그 뒤로도 게속 보였는데, 점점 선명해지고있대. 자기 집 창문 밖으로 어떤 여자가 거꾸로 쳐다보고있대.
28 이름없음 2019/02/02 13:15:38 ID : oGsqkk8lA7u 0
그리고 편의점에서 나랑 말하고있던 그 순간에도 그 여자는 유리로 된 문 앞에서 거꾸로 자길 쳐다보고있다고 했어.
29 이름없음 2019/02/02 13:16:12 ID : oGsqkk8lA7u 0
내가 아무것도 몰랐다면 아 그렇구나 했겠는데, 누가 떨어졌대. 그걸 아니까 너무 불안한거야
30 이름없음 2019/02/02 13:16:29 ID : vg7vxxxwr83 0
ㅂㄱㅇㅇ
31 이름없음 2019/02/02 13:18:12 ID : oGsqkk8lA7u 0
손님이 오신다고 해도 혼자있는 시간이 더 많이있는 난 그 주만 알바를 하고 그만뒀어. 그아저씨는 어떻게 됐는지는 모르겠는데, 아마 사람이 죽었는데 그걸 경사랍시고 자기들의 이익을 챙기려 드니까 그 죽은사람이 화를내는것같아
32 이름없음 2019/02/02 13:20:48 ID : Gsqksry41zO 0
헐..진짜 그런걸수도 있겠다.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19레스뭔가 이상했던 학교에서의 합숙 290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3 0
47레스편의점 폐기 아져씨 438 Hit
괴담 편돌쓰 19.02.03 5
17레스이상해 도와줘 371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3 0
9레스현실에 있었던 사람이 다른사람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진적있어? 498 Hit
괴담 Frank 19.02.03 0
10레스나 정상이야? 241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3 0
16레스친한언니한테 받은 암호 풀어줘.. 1735 Hit
괴담 ◆xSJPeE1fXyY 19.02.03 1
3레스최근 이상한 소리를 듣거나 이상한게 자꾸 눈에 보임 209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3 0
16레스초능력을 믿나요? 403 Hit
괴담 dㅇㅜㅇb 19.02.02 0
18레스영적인 존재를 느끼고 싶다~~~ 141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2 0
10레스평범한 고등학교 139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2 0
29레스멀리 떠나 버린 친구 153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2 0
26레스사람은 원래 추악하다 294 Hit
괴담 ◆ZfWksqlCqmK 19.02.02 0
3레스. 107 Hit
괴담 ◆B9dzXxQmq3V 19.02.02 0
79레스이웃집에 가정폭력이 일어나는 거 같은데 몇호인지 모르겠어 어떡하지 589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2 0
4레스짦은 이상한 이야기들을 풀어볼래? 138 Hit
괴담 으에에에 19.02.02 0
17레스피부에 표식이 나타나는 저주도 있어? 1354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2 0
2레스추리나 미궁게임 142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2 0
32레스» 나 편의점 알바할때 있던일인데 308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2 0
9레스집에 사이비? 찾아왔는데 신고 가능? 823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2 0
25레스미제나 미스터리 사건 좋아해? 440 Hit
괴담 이름없음 19.02.0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