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편돌쓰 2019/02/03 03:11:04 ID : 7AkttioZfXw 5
안녕 나는 드라이브인 편의점에서 알바하는 석호라고해(가명) 일단 글을 이어 나가기 전에 이해못할수도있는단어가 있을수도있으니까 간단하게 말해줄게 폐기는 시간이 지난 음식 과자 등 말그대로 팔 수 있는 식품?들을 의미해 1초만 지나도 계산이 안되지만 알바해본 편순이 편돌이는 알꺼야 시간이 많이 지난거면 몰라도 거의 안지난거면 먹어도되거든 그리고 드라이브인은 도로 바로 옆에있는 점포를 뜻해 그냥 차를 타고 가다가 들리기 좋은곳이지 우리매장은 새벽엔 길이 아예 어둡고 가로등빚만보여 근처에 건물이 거의 없다고 보면되 상가도 차타고 좀나가야있고 그래서 좀 으슥?하고 뒤에 큰나무 하나 딸랑있으 서론이 길었다 바로 시작할게
2 이름없음 2019/02/03 03:12:36 ID : 3xzPbfSMkts 0
보고이쎠
3 이름없음 2019/02/03 03:12:39 ID : lg1DAi5U6lx 0
보고잇어
4 편돌쓰 2019/02/03 03:13:35 ID : 7AkttioZfXw 0
나는 새벽이나 낮 시간 관계없이 점장님이 하루?이틀?정도 전에 이때일할수있냐하면 할수있다 없다 말해서 시간조정하는식이야 사실 나는 집나와서 갈곳이 없는데 나를 창고에서 자게 해주시고 식사는 물론 알바비도 다챙겨주셔서 시간 관계 없이 해달라고 부탁하시면 언제든 오케이 했어
5 편돌쓰 2019/02/03 03:14:52 ID : 7AkttioZfXw 0
그래서 24시간 일한적도 많지 사장님 몸이 아프시거나 출장가시면 그냥 할일도없고 친구도없어서 그냥 봐드리곤했어 그러케 일을 한지 3개월이 되자 나는 거의 못하는게 없이 다할줄알게되었지
6 편돌쓰 2019/02/03 03:18:18 ID : 7AkttioZfXw 0
심지어 사장님이 나보고 지금하는 편의점 너가 여기한지2년째되면 너줄게 해볼래?해서 저야 감사하져 라고 할정도로 나한테 엄청잘해주셔 사장님아들이 나만할때 오토바이 타다가 큰사고로 식물인간이셨다가 돌아가시고 얼마후 내가 나타나서 폐기좀 달라고했는데 부탁드렸는데 그모습이 안쓰러우셨는지 물하고 도시락하고 담배도 사주셨지 뭐 사진은 본적이 없지만 좀 닮은 구석이 있는거 같아서 잘해주시는거 겠지? 참고로 사장님은 이 불경기에 편의점이 4개;;곧 5개째 오픈하신다고 들었고
7 편돌쓰 2019/02/03 03:19:54 ID : 7AkttioZfXw 0
그러고 보니 나만할때라고 하긴 좀 표현이 이상하네ㅋㅋㅋㅋㅋㅋ 6개월전쯤일이라 ㄲㅋㅋ 지금6개월 좀 넘었어
8 편돌쓰 2019/02/03 03:23:35 ID : 7AkttioZfXw 0
그러고 일한지 4개월째됬을때 어떤 노숙자?같은분이 오셔서 소주를 사시곤 주머니에서 꼬깃꼬깃돈을 꺼내더니 학생미안한데 폐기좀있을까?라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나는 폐기 담아두는 통?바구니?같은거를 가져와서 마음껏가져가시라고 하고 봉투드릴테니 맘껏가져가시라고 그리고 또 오셔서 드시고 가시라고 말씀드렸지 그때가 아마 11월쯤이였는데 날씨가 추운데 다떨어진 슬리퍼를 신고계셔서 내꺼 작업화?잘안신는 신발하고 양말을 드렸지
9 편돌쓰 2019/02/03 03:25:42 ID : 7AkttioZfXw 0
그러니까 고맙다고 진짜 고맙다고하시면서 밖에 정자에서 소주를 드시길레 말동무를해드렸지 눈이나 비가 오는날이 아니면 3일?에한번씩오셔서 같이 담배를 자주폈지 나는 오랜지 피는데 그분이 나보고 한라산 펴보라그 맛좋다고 하셔서 아 피고 싶으시구나 하고 사드리고 그랬어 그러던 어느날
10 이름없음 2019/02/03 03:27:26 ID : fPeMktuq1u1 0
와 스레주 진짜착하다
11 편돌쓰 2019/02/03 03:29:01 ID : 7AkttioZfXw 0
술을 잔뜩?드시고 매장에 오더니 진호야 아빠가 미안해 아빠가 못난애비여서 미안해 우리진호 잘크고있지?라고하시는거야 막 나를 껴안으시고는 한참을우신후에 미안하다고 하신뒤에 담배를 같이 피자고 하시길레 담배를 같이 피면서 나한테 자기가 전에 실수를해서 자식을 잃으셨다는말을 하시길레 되게 울컥했지 그러고는 오늘은 그냥 아들이 보고싶은데 없으니까 석호가 떠올라서 왔다고 미안하다고 하시곤 가시는거야
12 편돌쓰 2019/02/03 03:29:30 ID : 7AkttioZfXw 0
내가 힘들어 봐서 진짜 도움이 되드리고싶어서
13 편돌쓰 2019/02/03 03:33:24 ID : 7AkttioZfXw 0
그리고 새벽에도 가끔오셨는데 저번주에 오셔서 나한테 갑자기 나한테 우리편의점 점장님혹시 요새 배가 자주 아프시지 않으시냐고 하시는거야 그래서 어떻게 아셨냐고 그랬거든 그래서 저번주에 24시간 2일함;;띄엄띄엄 그거 병원 안가고 버티는거 같은데 가서 정밀검사 받아보시는게 좋을꺼라고 하시고 같이 담배하나피시고 가시는거야
14 이름없음 2019/02/03 03:36:08 ID : fPeMktuq1u1 0
보고있어
15 편돌쓰 2019/02/03 03:38:15 ID : 7AkttioZfXw 0
점장님꼐 그냥 그분말씀은 안드리고 문자로 오늘제가 점장님 나오시기전에 병원가시라고 봐드린다고했더니 고맙다고 하시곤 갔다오셨는데 그 뭐라했지 위궤양?맞나? 내가 이름을 잘몰라서 미안 그게 걸리셨다는거야 난 잘 모르지만 일단 병원 가보길 잘한거 같다고 편의점 봐줘서 고맙다고 5만원을 주시고 밥먹고 싸우나가서 자고와 이래서 그럼 저 목요일 저녘 출근각입니까?그랬거든 그때가 저번주 수요일 아침이여서
16 편돌쓰 2019/02/03 03:44:18 ID : 7AkttioZfXw 0
그랬더니 그렇게 하래서 아싸 개꿀 하고 순댓국집이로걸어가기 시작했지 여기서 20분정도 걸리는데 걸어가는길에 그 폐기 아져씨가 신호등 앞에서 파란불인데도 안건너시고 가만히 있는거야 그래서 내가 아져씨 여기서 뭐해요라고 하니까 거봐 검사 받길 잘했지?라고 하시곤 같이 가자 이러시는거야 네? 이러니까 너 나때문에 꽁돈 받지 않았어?라고하시길레 어떻게 아셨냐고 물어보니까 그런게 있어 임마 그래서 어디가자고 하시는거에요? 했더니 설마 꽁돈받아먹고 밥한번 안사는거야?이러시길레 같이 가죠 혼자 먹기 싫었는데 좋져 이러고 국밥집에가서 소주를 마시는데 갑자기 나한테 그러시는거야
17 이름없음 2019/02/03 03:45:28 ID : zPeHA7vCnSF 0
ㅂㄱㅇㅇ
18 편돌쓰 2019/02/03 03:46:57 ID : 7AkttioZfXw 0
너는 전생에 사람을 너무 많이 죽였어 근데 운좋게 사람으로 태어난거 까진 좋았는데 그탓인지 너가 이러고 사는건 다 전생에 업보인거야 대뜸이러시더라고 그래서 그게 뭔말이에요?라고 하니까
19 편돌쓰 2019/02/03 03:51:24 ID : 7AkttioZfXw 0
자기 할머니가 무속쪽으로 일하시다가 남자하고 눈이 맞아서 애를 낳았는데 딸을 낳고 돌아가시고 그딸이 결혼을 하고 자신 즉 아져씨를 임신하셧는데 자꾸 꿈에 어떤 여성?분이 흰 한복을 입고 어머니 배를 계속 쓰담으셨데 그게 한두번이 아니고 거의 맨날
20 편돌쓰 2019/02/03 03:58:13 ID : 7AkttioZfXw 0
그러시고 아져씨가 태어나시고 아무일없다가 7살때 갑자기 자다가 일어나선 할머니 우리할머니 하고는 울어서 엄마가 왜그래? 하니까 우리할머니가 자꾸 어떤 아줌마한테 혼난다고 그아줌마는 나한테 착한데 우리 할머니한테를 너무괴롭힌다고 무섭다고 하시는거야 그당시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않계시는데 갑자기 그런소리를 하니까 뜬금없어서 아져씨 어머니가 그거는 우리 성호가 나쁜꿈을 꿔서 그런거라고 엄마가 옆에 있으니까 걱정말라고 하시곤 다시 재우셨는데 일어나서는 전혀 기억을 못하셔서 어머니는 악몽을 꿨나보다 하시곤 넘어가셨는데
21 편돌쓰 2019/02/03 04:04:25 ID : 7AkttioZfXw 0
아져씨가 13살때 아져씨 엄미한테 우리아빠 오늘 일찍와야되! 이래서 왜?우리성호 아빠 많이 보고싶구나? 해서 응 보고싶어 그리고 아빠 늦으면 안되! 어떤 아져씨가 나쁜짓해서 아빠 위험해라고 하셔서 어머니는 되게 이상하게 생각하셨지만 그냥 성호가 많이 아빠를 찾는구나라고 생각하셨대 그리고 아져씨 아빠가 좀 늦게 까지 술을 드시고 가는중에 음주운전을한 사람이 아져씨 아버지를 치신거지
22 편돌쓰 2019/02/03 04:05:07 ID : 7AkttioZfXw 0
얘들아 발주좀 넣고 올게
23 편돌쓰 2019/02/03 04:14:12 ID : 7AkttioZfXw 0
헐 얘들아 발주 넣을라고 하는데 그아져씨가 갑자기 와서는 석호야 별일없지?석호 아져씨가 보고싶어서 왔지 하시곤 같이 담배피자고 하시길레 먼저 나가계세요 하고 이글 올린다 설마 내가 글올리는걸 아는건 아니겠지?ㅋㅋㅋㅋㅋ
24 이름없음 2019/02/03 04:18:26 ID : fPeMktuq1u1 0
오잉,,??
25 이름없음 2019/02/03 04:22:57 ID : f89y2LanCjd 0
발주가뭔데
26 이름없음 2019/02/03 04:34:03 ID : 7AkttioZfXw 0
아 발주는 편의점 물건 주문넣는거야
27 편돌쓰 2019/02/03 04:34:40 ID : 7AkttioZfXw 0
일단 내가 조금 있다가 다시 마저 얘기할게 아직 안가셔서
28 이름없음 2019/02/03 04:38:38 ID : f89y2LanCjd 0
응 천천히와
29 이름없음 2019/02/03 04:43:42 ID : rtbjvDzgjeL 0
오오 재밌다
30 이름없음 2019/02/03 04:45:08 ID : 63Xs2mso5gl 0
더해조 얘기
31 편돌쓰 2019/02/03 05:06:59 ID : 7AkttioZfXw 0
안녕 이제왔네 내일 일요일이라 아니 오늘이지 발주 넣을게 거의 없어서 좀 빨리왔어 아져씨는 담배 피면서 오늘 석호 뭐했어 아져씨 안보고싶었어? 그래서 보고싶었죠 그리고 빵하고 샌드위치 가져가세요 하니까 중얼중얼 대시더니 길 경남 빵!? 비 쭉쭉?(중간중간에 그냥 흘려들어서 모라는지 모름ㅋㅋㄱㅋㅋㅋ)이러시더니 몸조심하고 이따 엄청추워 이러시고 폰 많이 하지 마라 일해야지! 하시고 그냥 잡담나두고 가셨는데 저위에 말이 뭔진 모른겠는데 그냥 적어봤어ㅋㅋㅋㅋ 일단 얘기는 현재 진행형이고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기엔 중요한거 같아서ㅋㅋ
32 편돌쓰 2019/02/03 05:11:00 ID : 7AkttioZfXw 0
마저 할게 아져씨 아버지는 큰사고를 당하신뒤에 일주일정도 혼수상태셨다는데 꿈에서 어떤 여자가 남자 목조르는거보고 이상해서 말리러?갔는데 거리가 좁혀지지 않아서 뛰어도 좁혀지지가 않더래 그러더니 누가 옆에서 지금 지금인데... 늦을텐데? 괜찮을꺼야 아닌데? 뭐이런식으로 소리가 들려시 뭔소리지?하고 들을려는순간 앞에 여자하고 남자가 사라지더니 지금?이러고 깨셨데
33 편돌쓰 2019/02/03 05:15:19 ID : 7AkttioZfXw 0
옆에선 아져씨가 아져씨 아버지 옆에서 방긋 웃고 아빠 잘했어? 이러곤 쓰러지셨대 그리고 점점 아버지는 호전되셔서 다리하나를 잃으시고 가짜다리?를 착용하신뒤에 재활치료를 받고 있는도중에 음주운전했던 남자도 병원에서 입원중이였는데 그러케 큰부상은 아니였나봐 그래서 병원에서 가볍게 치료를 받던도중에 돌연사?하셨다는데 이게 좀 중요한거야
34 이름없음 2019/02/03 05:22:11 ID : fPeMktuq1u1 0
보고있어
35 편돌쓰 2019/02/03 05:24:51 ID : 7AkttioZfXw 0
그래서 그일 있고 난뒤에 부모님께서 무당에 자신을 댈고 가더래 가니까 그아져씨보고 잠깐 나가있으리고 한다음에 무당이 하는말이 이제 두번다시 무당집에 가지도 말고 궁금해하지도말라고 하나만 말해주자면 엄마를 가르킨다음에 너네 엄마한테 있던신?이 저 아이한테 간거 같은데 신내림을 질못 받아서 지금 상태가 저런거라고 하길레 신내림을 받은적이 없는데요? 하니까 무당이 그냥 쫓아 내더래 그래서 이상하다 하고 가려니까 아져씨가 ㅋㅋㅋㅋ여기 여깈ㅋㅋㅋㅋㅋ하면서 무당집을 가르키고 웃었다는거야 그래서 엄마가 이상해서 왜?하니까 신내림?ㅋㅋㅋㅋㅋ이러고 쓰러지셧데 근데 신기하게도 아져씨는 보지도 듣지도안았는데 소리가 들리더래 그러고 부모님이 나온뒤에는 기억이 안나고 일어나보니 집이였다는거야
36 편돌쓰 2019/02/03 05:30:39 ID : 7AkttioZfXw 0
그러고 부모님은 아져씨를 빼고 무당집에 다니신거 같은데 아무런 소득이 없으셨나봐 그리고 그 무당집일이후로 자신한테 매우 친절해지셨대 시간이흘러 아져씨가 고등학교 3학년이 되고 수능준비를하는데 갑자기 눈앞이 깜해지더니 갑자기 빤짝하더니 몬가에 홀린듯이 종이에 불?그림을 그렸다는거야 그래서 뭐야하고 그냥 넘겼데 학교니까 그냥 조용히 있을라고 그러고 집에 가는길에 소방차여러대가 지나가더니 자신에 집쪽에서 불과 까만연기가 올라오더래
37 편돌쓰 2019/02/03 05:34:44 ID : 7AkttioZfXw 0
그리고는 눈앞이 깜깜해지더니 일어나보니 병원이 였고 어머니 아버지는 병원까진 이송이됬는데 가스중독으로 돌아가셨다고 그 플러그?에서 불이 붙어서 사고가낫다는데 이건 까먹음 쨋든 아져씨는 공부를 포기하고 공장에 들어갔는데 어쩌다가 여성분과 인연을 맺게되고 결혼은 하셨대 그러고 남자아이를 임신하셨는데
38 편돌쓰 2019/02/03 05:38:35 ID : 7AkttioZfXw 0
이름을 진호로 지으시고 잘 지내고 있던 어느날 아내가 오랫만에 바깥 공기쐐고 싶다고 해서 휴가를 내고 진호가 유치원가있을때 모처럼 바다나 보러가자고해서 알겠다고 하고 바다로갔다가 오는길에 느낌이 안좋아서 빨리 집으로왔는데 진호가 없던거지 여기 까지 듣고 자리를 옮겨서 싸우나에서 마져 얘기를 들었어
39 이름없음 2019/02/03 05:40:24 ID : rtbjvDzgjeL 0
보고있어!
40 편돌쓰 2019/02/03 05:43:24 ID : 7AkttioZfXw 0
진호유치원에 전화를해보니까 네?진호요? 아까 어머님이 오늘 가족끼리 외식있다고 댈고 가시지 않으셨냐고 하더래 그래서 아져씨가 말이 안된다 아내는 나랑같이 있고 유치원에 간적이 없는데 말이되냐 이런식으로따진거야 그러고 전화를 끊고 경찰서에 실종신고를하고 진호를찾던도중에
41 편돌쓰 2019/02/03 05:49:12 ID : 7AkttioZfXw 0
아져씨가 갑자기 쓰러지신거야 옆에 아내분은 아들이 사라지고 너무 무리해서 찾느라 쓰러진줄알고 일단 구급차를 불러가던도중 기절한 아져씨 표정이 약간 웃음?을 지으며 아빠나잘했어?하고 깨더래 아져씨가 일어나서 우리진호 진호야 하면서 발작?을 일으키길래 근처 요원들이 안정제를투여하고 말려서야 겨우 진정되고 병원에 입원 해서 하는 말이 우리진호 그여자가 델고갔어 그여자야 하면서 울더래
42 편돌쓰 2019/02/03 05:51:59 ID : 7AkttioZfXw 0
꿈에서 어떤여자가 진호손잡고 가더래 그래서 진호야 진호야 하고 뛰어갔는데거리가 전혀 좁혀지지않더라는거야 그런데 갑자기 여자가 딱 고개를 돌리더니 하나를 얻으면 하나를 내놔야되 킼키킼키키 하더니 갑자기 진호가 아빠나 잘했어?하더니 꿈이 깨더라는거야
43 편돌쓰 2019/02/03 05:56:50 ID : 7AkttioZfXw 0
그러고나서 진호는 실종되고 못찾아서 결국 사망처리되고 아내는 그충격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정신에 이상이 와서 자신은 댈고간적이 없는데 진호야 엄마가 댈고간거야?우리진호 장난하지만고 나와야지!하면서 정신이 이상해져서 진호를 못잊어 진호를 찾으러 뛰어 나가다가 교통사고가 나서 즉사하셨고 모든걸 다 잃은 아져씨는 술로 하루를 보내다가 남은돈마져 다쓰고 노숙을 하며 앵벌이를 하고 술을 사러왔다가 나를 본거지
44 편돌쓰 2019/02/03 06:03:37 ID : 7AkttioZfXw 0
근데 내가 너무 고맙고 자기 아들이 컷으면 나를 닮았을꺼란생각을 했다는거야 그래서 이제 다 이야기하고 물어봤지 얘기는 재밌어서 잘들었는데 제가 전생에 사람을 많이 죽인건 어떻게 아세요?하니까 무슨말이냐는거야 그냥자기는 자기 옛얘기해준거라고;;
45 편돌쓰 2019/02/03 06:04:27 ID : 7AkttioZfXw 0
그러고 또 몇번오시다가 아까 들리신건데 만약 새로운 이야기가 생기면 말해줄게 들어줘서 고맙다!
46 이름없음 2019/02/03 08:14:51 ID : SMrwGk7cIMk 0
아저씨 인생사가 너무 안타깝다... ㅜㅜ
47 이름없음 2019/02/03 13:24:33 ID : 0mmk7gi5Xs0 0
헐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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