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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걍사는얘기 (453)2.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118)3.습도 67% (72)4.제목없음 (282)5.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599)6.네 번째 제목 (456)7.매우 혼자 되기 (583)8.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539)9.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508)10.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99)11.🫧 (847)12.전 지금 2살입니다 (280)13.공룡입니다 (77)14.🥝 (967)15.🌊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318)16.심해 10 (807)17.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591)18.궤적 (317)19.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761)20.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285)
제곧내. 백수 생활 시작이니 할 일이 더럽게 없겠다 재미 없는 내 일상이나 늘어놓아볼까. 가끔 일상뿐만 아니라 시시콜콜한 망상 또는 지나간 일들 회상도 늘어나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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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3레스걍사는얘기
6278 Hit
일기 이름 : 도토리 1분 전
6278 Hit
118레스허수아비 4 (부제: 우주 먼지)
1134 Hit
일기 이름 : ◆9yY05RCo1Cm 16분 전
1134 Hit
72레스습도 67%
40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0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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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레스제목없음
370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8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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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9레스이세계에선 공작인 내가 현실에선 무일푼?!
8486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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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레스네 번째 제목
2840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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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3레스매우 혼자 되기
4964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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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9레스너의 갈비를 잘라다가 며칠은 고아먹었다
8591 Hit
일기 이름 : ◆kq59fRCkrgq 2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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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레스넌 사람들 속에서 그걸 잊어버린 거야
3943 Hit
일기 이름 : 이름없음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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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레스산성을 잃은 카복실기
1110 Hit
일기 이름 : 이부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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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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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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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레스전 지금 2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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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산호 5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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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레스공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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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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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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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키위새 6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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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레스🌊전진 일지🌊: 숨 쉴 때마다 파도가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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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파도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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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7레스심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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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hwHCpbxA42K 7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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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1레스家 < 이거 무슨 한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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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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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레스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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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P 8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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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레스내가 이 사랑에 이름을 붙인다면 고마워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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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이름없음 8시간 전
4790 Hit
285레스뜯어진 손톱이 침전할 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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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이름 : 세화 9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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