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지나고 나니 맞아... 관심있는사람 있어? 몇개월만인데.. 누가 댓글을달았네! 댓글단사람들 나타나주면 다시썰풀게ㅎ

난 사주 한 번도 안 봤어. 돈 내고 본 거야?

>>2 돈내고봤음ㅇㅇ 공짜로 점보는건 아니라 그러더라. 사주보는데 신기도있는 그런사람이었던듯

>>3 어떤 식으로 알려줘? 항상 궁금했어 타로도 그렇고

>>4 사주보는데는 그냥 생년월일시 받고 쭉 얘기해주고 신점은 그냥 얼굴보고 툭툭. 신점만보다가 사주보는 사람도 있다고들었음. 내가 기억나는데는 자기는 무당인데 사주 같이 본다 그랬음.

요즘 신점 보러 가고 싶어서 찾아보던 중인데 어딘지 궁금하다! 썰도 풀어줘 ㅎㅎ

말투 같은 거 묘사해주면 재밋겟당

ㅂㄱㅇㅇ 궁금하다 레주 빨리와라

????? 지금 5월에 사라진 스레주 기다리는거야?

>>6 이것도 인연인가봐ㅎ나 몇개월만에 왔는데

일단 몇년 전 얘기야 지금의 나는 촉이라고는 없는 사람인데 내가 한창 정신적으로 힘에 부쳐있을때였음

한창 하던일도 안되고 헤어지고 해서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녔어. 당시에는 신점을 몇번봤는데, 신기하더라고. 하나씩 풀자면...

사실 반신반의하고 갔던거거든. 그래서 내가 그럼 왜 헤어진지도 아세요? 하고 꽤 예의없는 질문을 던졌어. 그랬더니 둘 사이에 있었던 사소한사건?을 그대로 복기하더라 내반응, 전애인 반응까지.... 너는 다른이유로 알고있는데 이게 시작이었다고 하는데... 좀 충격받았어.

그리고 할머니 고향얘기하는데 내가아는거라 다른거야 (내가 외갓쪽과 연이깊다고 얘기하더라 이건 맞는얘기거든 할머니가 나 잠시 키웠고, 할머니가 나 중요한일 있을때마다 매일기도해줬어) 내륙이라고 알고있었는데 자꾸 그 근처 바다라고 내가틀렸다는거야 나중에 확인해보니까 그 말이 맞더라...

스레드 기다리다가 방금 남자친구가 암일 수도 있다는 소식 듣고 너무 힘든데..., 혹시 신점 어디서 봤는지 알 수 있을까?...

18>>아 알려주고싶은데... 내가 아직 말 안한 진짜 잘본곳은...(위에 두개는 진짜 중요한걸 틀렸어) 너무 우연히 방문한곳이라.. 기억을못해ㅜ 골목길이라.. 저일들이 5년 이상 되기도했고... 미안해ㅜㅜ...

스레주 듣고 있어. 더 풀어줄래? >>18 저기.... 난 지나가는 레스주지만 힘내...

20>> 아 내가퇴근 지금했네... 여튼 이곳저곳 꽤 많이 돌아다녔는데 지금생각해보니 내 미래의 큰 방향을 맞춘곳은 없긴했어 근데 얼마전에, 딱 한군데에서 흘러가듯한말이 맞는 일이 발생했어

골목안에있는 평범하고 간판도 없는 가정집이었어 내 사주를 보자마자(신점인데 사주 물어보는 경우도있어) 다른말은 필요없고 ㅇㅇ살 되면 다 풀리고 가끔 보이고 느끼는 것들 다 안보인다고 그러더라

보이는거라고 하면 나는 (지금은아닌데) 좀 이상했어 여기 다 풀기는 그렇지만... 흉몽같은걸 꾸면 맞았고.. 본적도있고... 이건 집안내력인것 같기도했어. 그리고, 스트레스를 받을수록 몸이 쇠해서그런가 신경쇠약수준으로 증상이 심해졌어. 건널목에 서있다가 정신놓는순간 발을 내딛은적도 있었고 똑같은 사람이 계속 나오는 꿈을 꿨어 정신과진료에서는 심각할정도의 문제는 없었어 나는 죽고싶지않은데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까지 들었어 그래서, 신점에 매달렸던것 같기도 해

여튼 그 선생님은 내 미래에 대해서는 별 말을 안했어 다만 ㅇㅇ살까지만 버텨라 살아만있어라 (그때기준으로 3년정도였어) 그때만 넘기면 다시는 이런것들 안보일거다 그런얘기를 하더라고

그리고, 나는 그때 하던일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경계에 서있었어. 인간관계문제가 생기면서 일까지 싫어지더라 지금생각해보면, 그일 자체를 좋아한건 아니었던 것 같아 다른곳에서는 그 일을 계속해라 그 인간관계는 끊어질수없다 이런조언을 했어(상식적이지)

근데 여기서 그러더라 끊어지기 어려운 인연이지만 접점을 없애면 끊어낼 수 있다고 일이고 뭐고 이 사람들을 만날수없는 곳으로 가야한다고 그러더라 한숨을 푹쉬더니 여기까지는 내가 안해주는데 이러면서 그사람 이름만 불러보라고 그러더라.

>>25 쭉 읽어봤는데 그렇구나... 스레주도 힘든 시간을 보냈네. 20 레스주인데 >>21 괜찮아! 글 쓸 수 있을 때 쓰는거지.

그때 내가 너무 불쌍해보였나봐. 그사람 이름을 듣더니... 그당시에는 믿을수없는 얘기를 했어 (그사람 사생활은 아니고.. 내가 그사람과 일을 같이하면 겪을수 있는 일.. 같이 있으면 그 일에 휘말리게된다고) 그렇게 까맣게 잊고 몇년이지났고, 어느새 그분이 얘기해준 그 나이를 넘었네

그리고 지금의 나는... 정말로 내가 원하는대로 평범한 삶을 살고있어 이제 꿈도안(못?) 꾸고, 보이지도 않아 그리고 아주 씩씩해졌지. 뭐 그사이에 힘든일도 있었어 큰 수술도했고... 나는 평생 약을먹고 살아야해. 근데 행복해졌어. 왜 그시절 내가 그렇게 힘들었는지 모를만큼 그리고 그사람들과는 정말 완벽히 인연이 끊겼어. 그리고, 우연히 그사람들의 소식을 들었어

자세히 밝히지는 않았지만.. 그 선생님이 했던이야기가 그대로 맞았어.. 나도 내부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사람들은 그 일을 더이상 할수없게되었어. 뿔뿔히 흩어져서 다른일을 한다고 들었어 그리고 선생님이 얘기한 그 사람은.. 큰 사고를쳤어. 그사람 주변사람 모두 예상하지 못했어

나도같이 있었더라면.. 반드시 그 일에 휘말렸을거야... 다만 그 선생님덕분에 그 나이를 넘은 나는, 그곳에서 떠난 나는 지금 행복하게 살고있어. 객관적으로는 약점이 있는 삶이지. 약이 없으면 못사니까..? 서

와우...글쿤...초1때 젊은 무당이 나보고 경찰을 꼭 하라고 했는데...신점이란 건 신기해

어어.. 난 신점 생전 처음 볼때 그분이 귀문 열렸다고 지금 인생즐기라고 하던데 좀 있으면 넘어올거라고... ㄷㄷㄷ 오빠랑 나랑 둘 다 있는데 나일거라고... ㄷㄷㄷ 뭐만 물어보면 어차피 이쪽으로 올거라고 대답하더라고... 근데 나 그런 촉 1도 없음...ㅋㅋㅋㅋㅋㅋ 몇년 지나면 진짜 맞을려나 ㄷㄷ

>>32 >>33 고대 갱신 제발 하지 말아줘 얘들아... 뉴비면 이름 옆에 stop버튼 체크하면 레스는 달되 갱신은 안되니 다음부턴 이러지 말길 바랄게...

>>34 와 고대 스레인줄 몰랐어 미안미안 ㄷㄷㄷㄷ 맥주마시면서 아무생각없이 보느라 날짜를 안봤네
스크랩하기
레스 작성
12레스 귀신이랑 짱친먹은 썰 3분 전 new 18 Hit
괴담 2021/07/24 00:47:15 이름 : 이름없음
59레스 🧨그땐 몰랐지만 이제와서 생각하면 소름돋는 자기가 했던 생각🧨 4분 전 new 1223 Hit
괴담 2021/07/10 17:26:54 이름 : 이름없음
420레스 수명 거래소 8분 전 new 2309 Hit
괴담 2021/07/09 20:44:08 이름 : 이름없음
40레스 귀신보는 엄마 20분 전 new 84 Hit
괴담 2021/07/23 11:36:21 이름 : 이름없음
901레스 나 귀신 봐 질문 답변해줄게 22분 전 new 5389 Hit
괴담 2021/06/22 13:29:56 이름 : ◆3xA0oNvzRDB
1레스 . 22분 전 new 4 Hit
괴담 2021/07/24 00:47:38 이름 : 이름없음
7레스 나랑 아주 닮은 삶을 살아온 친구 뭔가 있는걸까? 34분 전 new 74 Hit
괴담 2021/07/23 16:15:21 이름 : 이름없음
125레스 초보타로리더가 봐주는 (야매)타로 36분 전 new 767 Hit
괴담 2020/06/20 22:23:19 이름 : ◆A2JXtdvimGs
105레스 난 살면서 귀신을 본 적이 진짜 네버 없음 1시간 전 new 372 Hit
괴담 2021/07/16 22:52:52 이름 : 이름없음
10레스 주술 잘아는사람 1시간 전 new 26 Hit
괴담 2021/07/23 23:33:45 이름 : 이름없음
10레스 신비한 장소 모아보자 2시간 전 new 65 Hit
괴담 2021/07/23 21:01:50 이름 : 이름없음
54레스 자신의 영혼의 무게에 대해 알고 싶나요 2시간 전 new 275 Hit
괴담 2021/07/22 18:23:14 이름 : 이름없음
3레스 집에 귀신이 있는거 같아 2시간 전 new 23 Hit
괴담 2021/07/23 22:48:52 이름 : 이름없음
202레스 <𝙵𝚒𝚌𝚝𝚒𝚘𝚗> 마치 장산범과 비슷한 모습이였던 그것 2시간 전 new 253 Hit
괴담 2021/07/22 14:30:52 이름 :
73레스 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그런 곳 가 봤어 3시간 전 new 1023 Hit
괴담 2021/07/20 00:12:09 이름 : 이름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