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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 그거 듣고 개소름이었는데 다들 기억할려나? 동네마다 다른가 .. 커서 내가 다른 동네 애들 한테 얘기 해보니 다르게 아는 애들 있거나 아예 모르는 동네도 있더라구
우리동네는 공원같은데 혼자 걸어가는데 뒤에 있는 나무 위에서 ‘뻐꾹’ 소리 들려서 뒤 돌아보면 그 나무에 어떤 아저씨가 뻐꾹 소리 내면서 펄쩍 뛰어 내려온다고 그랬는데 지금 들어도 그냥 소름끼쳐
혹시 이거 아는 애들은 이 이야기를 어떻게 알고 있는지 궁금하다~ 내 기준 어릴 때 듣기만 해도 기분나빠지는 소름돋는 이야기라 갑자기 생각나서 적어봐 무서워서 검색도 못하겠다 이상한 사진 뜰까봐 ㅜ
응 나무에서 그 애 위로 바로 펄쩍 뛰어 내린다던지 계속 쫒아온다던지 그랬어… 구타한다고 그러고 그래서 그 소문 돌 때 저녁이나 밤에 공원 절대 안지나다녔어
우린 뻐꾸기는 모르겠고 고양이 아저씨 있었음 매일 빈 카센터? 같은데에 있었는데 땅에서 삽 질질 끌고 다니다가 애들 지나갈때마다 삽 들고 달려와서 야옹야옹 거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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