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하는 행동들 알려줘! (21)
2.이쪽 앱 추천 좀.. (2)
3.짝녀한테 갑자기 톡 왔음 좋겠다 (3)
4.나 어제 고백할 뻔 했어 (10)
5.옛 연인을 못잊겠어 (2)
6.퀘스쳐너리 있니? (2)
7.커밍아웃 해야할까? (9)
8.언니 오늘 수트 입으신 거 미친 (4)
9.여자한테 플러팅 당했어 (8)
10.대나무숲5 (1000)
11.친구가 그랫는데 (8)
12.좋아하는 건가 (18)
13.내 남친 너무 귀여워 (44)
14.바이 (7)
15.. (4)
16.게이더? 걸커? 알아볼 수 있는 사람? (30)
17.짝녀랑 카톡하는데 (1)
18.붙잡고 싶어 (8)
19.펑펑 (13)
20.언니가 먼저 말걸어줬음 좋겠다 (5)
902
이름없음
2019/09/01 18:23:37
ID : fU0sjii5O04
0
.
903
◆3vikoKY8p82
2019/09/01 21:11:15
ID : ba66jbg1xCi
0
나도 진짜진짜 보고싶고, 안아보고싶고, 연락하고싶어요.
904
이름없음
2019/09/01 21:20:31
ID : 61yIGts1iph
0
재밌게 놀다가 갑자기 우리 학교에 레즈가 있는진 왜 물어본거야?
우리가 오늘 나눴던 대화 중에 그런 주제 거린 하나도 없었는데.
네 그 한마디에 온갖 생각이 들었어.
내가 너무 의미부여 하는건가 ㅠㅠ
905
이름없음
2019/09/01 21:23:52
ID : MpbyJXuqY7c
0
혹시 나이 물어볼 수 있을까?
906
이름없음
2019/09/01 21:34:39
ID : skmpVdWrs4L
0
여보야 내가 맨날 너한테 여보라고 하잖아... 아 진짜 여보야 이쁘다고 아 그리고 오늘 내가 난 친구아니야 했을때 아니라고 자기라고하다니니ㅣ나ㅜㅠㅜㅜㅜㅜ 나 너무 좋아ㅜㅜㅠㅠ
907
이름없음
2019/09/01 23:17:57
ID : k1fWi1g0snW
0
언니 내일 출근하실까? 출근 안하면 저 진짜 마음 아플 거에요.
908
이름없음
2019/09/02 00:51:22
ID : pSGq7ze47Bt
0
보고 싶어요. 늘 사랑해요. 보고 싶어. 명.
909
이름없음
2019/09/02 01:02:00
ID : Dvwr8644581
0
언니랑 손 잡고 걷고 싶다
910
이름없음
2019/09/02 01:06:40
ID : BaspcE9xWi1
0
나는 선배가 내 첫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맞나 봐요. 선배보다 더 좋아했다고 확신했던 아이는 잊은 지 오래인데 선배는 아직도 꿈에 나오시네요. 고등학교 졸업한 지 한참이 됐는데도 왜 나는 그때를 못 잊는 걸까요. 끝도 안 좋았는데...
911
◆3vikoKY8p82
2019/09/02 17:28:01
ID : MkliknwpXtg
0
15
912
이름없음
2019/09/02 19:18:29
ID : xXs645aldzO
0
빠리 보고시퍼
913
이름없음
2019/09/02 20:59:10
ID : vinO8lu9Bul
0
나도오
914
이름없음
2019/09/02 21:00:29
ID : 3Pg5hxVcFeM
0
고백한다 진짜 너...흐아아..
915
이름없음
2019/09/02 22:38:36
ID : E2snVdRvdA3
0
나한테 잘해주질 말던가
916
이름없음
2019/09/02 22:51:03
ID : Dvwr8644581
0
고백해바바
917
이름없음
2019/09/02 22:51:23
ID : Dvwr8644581
0
나중에 같이 살쟈
918
이름없음
2019/09/02 23:18:55
ID : k1fWi1g0snW
0
일부러 그러는 거에요?
919
이름없음
2019/09/02 23:35:15
ID : 81hcGlgY03v
0
오늘 개강이구나. 그동안 아직도 다니면서 내 생각 한번도 안했겠지. 해봤자 네가 떠올리는 내 이미지는 아마 개십호구에다가 돈없어 불쌍한 사람이겠지?
그럴 바에야 차라리 네가 못 지냈으면 좋겠어. 있잖아,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 아직은 네가 원망스러워. 널 다시 본다면 아마 표정관리 하기가 정말 힘들거야. 아 근데 애초에 나 표정관리 못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멀리서라도 네 얼굴 꼭 보고싶어. 죽는 기분 들지 않고선 얼굴 보고 인사는 아마 못 할것 같으니 멀리서만 바라볼래.
미안 아직도 맘속으로 이지랄해서
920
이름없음
2019/09/02 23:45:47
ID : RCi3vfQsqlu
0
씨발 씨발 너가 내 첫사랑이고 진자 우리 사귀는 거 맞아??? 우리 사겨???오늘 1일이야??? 씨발 와 미친 나 안믿겨 아니 내그 5개월동안 고생한게 드디어 결실을 맺는ㄱ 나ㅜㅜㅜㅜㅜ ㅈ ㅗㄴ나좋아ㅜㅜㅜㅜㅜㅜㅜㅜ 사라앻 내가 모든 걸 바쳐서 널 사랑할게 너만 사랑할게ㅜㅜㅜㅜ
921
이름없음
2019/09/03 00:15:13
ID : xTSGla3xBgi
0
좋아해줘서 고맙다 친구로써지만 ㅅㅂ
922
이름없음
2019/09/03 00:37:10
ID : ksktuq442II
0
그래서 더 마음 아파 친구로써 엄청 좋아해주니까
923
이름없음
2019/09/03 00:41:48
ID : lu7dSMkmpWl
0
언니 취한 거 귀여워
924
이름없음
2019/09/03 01:12:46
ID : Dvwr8644581
0
아무리 생각해도 언닌 나한테 별 생각이 없는 것 같애...
925
이름없음
2019/09/03 01:17:16
ID : klba8nQqY78
0
나는 공공장소 혹은 인간들 많은 곳에서 나 퀴어라는 말 하는게 정말 아무렇지 않아서.. 오늘 급식실에서 글케 떠들어댈때 우리 옆 테이블이었는데. 당연히 들었겠지. 나 좋아해도 돼. 나도 너 좋아.
926
이름없음
2019/09/03 02:01:19
ID : oGoK59crhut
0
네가 내가 떠나가면 어쩌지 걱정하는 모습이나, 내가 많은 사람들을 만나길 바라면서도 자기랑만 놀았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솔직히 털어놓았을 때 내가 얼마나 기뻤는지 상상도 못할거야...
927
이름없음
2019/09/03 06:14:24
ID : s2k4E3A3Qnu
0
내 친구랑 내 짝녀랑 사귀는 꿈 꿨다,,, 내 친구는 내가 짝녀 좋아하는 것 도 알고 짝녀도 나 여자라고 깐,,? 기록이 있는데 둘이 사귀더라 시발 좆같아서 꿈에서 깬 건 또 처음이넼ㄱㅋㄱㅋㄱㅋㄱ 고백부터 어머니 한테 커밍아웃까지 하고 둘이 꽁냥대더라 나 울어
928
이름없음
2019/09/03 19:45:15
ID : fbA7Ao1A6i1
0
꿈에 너나왔어 꿈에서도 너가 애틋하게 보였어 덕분에 오래잤다
929
이름없음
2019/09/03 22:18:24
ID : yMqja8qqkq2
0
사랑이 하고싶어
930
이름없음
2019/09/03 23:54:04
ID : wpQsoY2msi7
0
보고싶어
931
이름없음
2019/09/04 00:01:41
ID : Dvwr8644581
0
love me ?
932
이름없음
2019/09/04 00:04:27
ID : U6nO8qi8o6j
0
너도 나 좋아해?
933
이름없음
2019/09/04 00:05:33
ID : mq1yE1hffbw
0
안될거 알면서 나 왜이러냐,, 하루 빨리 마음 접을걸.. 너라는 취미가 생겨서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참 사람 헷갈리게 만들네
934
이름없음
2019/09/04 00:11:45
ID : Dvwr8644581
0
완전 조아하지
935
이름없음
2019/09/04 21:15:12
ID : ck3vgZcsi5S
0
상메가 기분좋아보이는데 고백이라도 받았나 걱정이 되는 나는..
936
이름없음
2019/09/04 21:25:09
ID : s2k4E3A3Qnu
0
야 수학여행 얼마 안 남았다 얼른 고백해라 받아줄게 마음 정했어 혹시라도 너가 고백하면 받을래 3월의 너와 내가 그리워
937
이름없음
2019/09/04 22:18:22
ID : q2K5ardVfar
0
아 너 진짜 너무 짜증나 말 할거면 계속 하던가 쌩깔거면 계속 까던가 할 말 있을 때만 나랑 말 하고 내가 얼마나 속타는지 알아? 너때문에 이런 기분 처음 느껴보는 거라 주위 애들한테 털어놓다가 몇 명은 떠나갔어 니 친구들이 나 아웃팅도 시켰잖아 근데도 왜 정이 안 떨어질까 짜증나 죽겠어 너
938
이름없음
2019/09/04 23:49:06
ID : 1dDzdSMkq0n
0
더이상 너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은데 그러면 이 감정은 미련인 거야?
939
이름없음
2019/09/05 00:59:55
ID : nDs5O4E05Xs
0
진자 왜 자꾸 눈마주쳐? 왜 자꾸 쳐다봐?? ㅠㅠ 왜 일부러 팔 스치면서 걸어? 나 좀 헷갈리게 하지마 안그러다가 그러고 또 안그러다가 그러면 나보고 어쩌라는거야.. 착각하게 하지말아줘 안그럼 나 계속 너한테 혹시 혹시하면서 기대한단말이야ㅜㅜㅜㅜ 마음은 또 왜 허하다고했어? 내가 있잖아 이 멍청아ㅠㅠ 너가 그런말하면 불안해죽겠어 누구 만날까봐!!ㅠㅠㅠㅠ!! 1년동안 너만 보고있단말이야 ㅈㅇ아 너 진짜 몰라?ㅠㅠㅠㅜ 티 엄청 났는데 내가 너한테만 잘해주는데ㅜㅜㅜ 엉어어ㅓ진짜 오는거 없는게 익숙해졌다고 생각했는데 좀 씁쓸해ㅓㅜㅠㅠ
940
이름없음
2019/09/05 01:07:24
ID : pSGq7ze47Bt
0
Do you love me?
If you love me, please say love you.
I miss you every day.
941
이름없음
2019/09/05 01:13:18
ID : Dvwr8644581
0
상대방 몇 살이야?
942
이름없음
2019/09/05 16:28:18
ID : yMrtg2Fjy1D
0
잘한거 맞겠지!!!!!!!
943
이름없음
2019/09/05 17:44:20
ID : wNvDxVhwLal
0
그만하고 싶다 멈추고 싶다
944
이름없음
2019/09/05 17:59:19
ID : hxU46qi3Dy1
0
다음에 만나면 언니한테 안겨 있어야지
945
이름없음
2019/09/05 22:07:11
ID : WjfRu7802mr
0
다음 생에 또 만난다면 내가 더 잘 해줄게 처음이어서 그랬어
누군가한테 설레본 것도 너가 처음이었고 처음으로 잘 보이고 싶었던 것도 너였어
근데 나 때문에 상처 받아서 미안해 정말 많이 사랑하는데 너는 나한테
마음 없는 거 알아 그래도 난 계속 좋아할게 정말 많이 사랑해
946
이름없음
2019/09/05 23:07:08
ID : fPjBwGoJWkn
0
혹시 성이 뭐야??ㅠㅠ
947
이름없음
2019/09/05 23:53:19
ID : Hva7f804LcI
0
재밌게 보내구 와야 하는데 너무 보고 싶을 거 같아...바보 멍청이야 나는
948
이름없음
2019/09/06 00:30:47
ID : 6mHzWklii5V
0
너는 지금 뭘 하고 있을까?
언제나 부족하지만 항상 날 보고 웃어줘서 고마워.
그날 널 붙잡은게 내 생에 최고의 행운이야. 사랑해.
949
이름없음
2019/09/06 00:40:05
ID : Rvdxu06Zjs9
0
연락 하라고 했자나 읽고 씹은거면 난 그대로 받아들일게 정말 제멋대로여서 진심도 어디까지가 선인지 모르겠어. 내 감정을 너무 잘 알고 있어서 이용하는 법까지 잘 알잖아 절벽끝까지 내몰고 손내밀면 돌아온다는거 언니 좀 무섭다. 내가 바보라서 제멋대로에 순응한거 아냐 언니 행동때문에 나 흔들릴때가 많아 그냥 난 아직도 좋아하나봐 그리고 이 사실을 언니도 아니까 이렇게 내 감정을 조종하지. 무슨생각을 하고 사나 궁금해 어디까지 가짜고 어디까지 진짜야 잘 모르겠단 말은 제발 집어치우고. 정말 내 짧은 인생의 언니의 부분을 찢어내고 싶어 서로가 서로에게 존재하지 않고 모르는 개인이였으면 좋겠어 이건 정말이지 감정폭력이야 나 너한테 상처받은 말 다 나열할 수 있어 데미지가 크고 그래서 그 순간순간이 각성이였나봐. 그러면서도 지켜왔던 순수한 마음이 이제야 병들어서 썩어가 언니가 나를 사랑하는것이 아니고 언니의 외로움이 단지 날 가끔 필요로 하는 거라면 제발 우리 모르는 사이인 걸로 해. 성숙한 어른인 척 하지 말고 언니가 성숙한 사람이라면 나는 그냥 평생 애 할래 ㅎ
950
이름없음
2019/09/06 01:23:52
ID : byK0r82q1AY
0
누군지 좀 알 수 있을까, 내가 스스로 너무 찔려서.
951
이름없음
2019/09/06 03:20:36
ID : WrxRu7fhvxD
0
야 나 이제 너 안 좋아해 너 얼굴 다시 보고 깍지 빠진 걸 느꼈어 걍 그렇다고.. 이러다 영영 너만 좋아하면 어떡하나 우습게 고민도 해봤는데ㅋㅋㅜ... 손바닥 뒤집듯 바뀌는 걸 보니 사람 맘이라는 게 참 간사하다 그치? 네가 좋아하는 것들 찾아 내 취미로 끼워맞추고 뭐라도 생기면 주고 싶고 그랬는데 이제 그 정도는 아닌 것 같애 그래도 그거 빼면 넌 언제나 좋은 친구였으니까 그거에 만족할래
952
이름없음
2019/09/06 03:24:53
ID : GoNy2JU7wKZ
0
알아 나 잃기 싫은거 니가 느끼는거 나 알아
이기적인거 알아도 날 곁에 남겨두고 싶을거야 괜찮아
내가 미안할뿐이야 널 남겨두고 갈 생각이 가끔 나니까
그러니까 너도 미안해하지마 결국엔 니가 날 더 사랑하게 될거야
난 마음이 가벼웠으니까 너한테도 그랬길 바랄뿐이야.
날 싫증내주고 더 가볍게 여겨줘 그래야 내가 마음 편히 떠나지
나 때문에 좀 더 나아졌다고 하지말고 울지말고
너한테 나는 아무것도 아니였길 빌어 내가 마음편히 떠날수있게
953
이름없음
2019/09/06 04:34:02
ID : pQtzak2raq5
0
니가 후회했으면 좋겠어
몇 년이 걸리든 상관없으니까 다시 돌아오고 싶다고 연락했으면 좋겠어
954
이름없음
2019/09/06 19:13:37
ID : 09BApamk7bz
0
오늘 계속 너 쳐다봤었는데 아마 넌 모르겠지 내가 얼마나 네 시선을 의식하고 있는지
955
이름없음
2019/09/06 20:14:13
ID : 6i1dDwHCjg1
0
그래 맞아 너 좋아했던 거 맞아. 미안해 . 그래도 나한테 무섭다고, 더럽다고 하진 말지.
난 3년 째 그 기억에 살고 있는데.
956
이름없음
2019/09/06 21:35:13
ID : NzdTO9s8rs9
0
뒤에서 보는 거니?
957
◆3vikoKY8p82
2019/09/06 22:35:04
ID : ba66jbg1xCi
0
아프니까 사무치게 보고싶어요.
958
이름없음
2019/09/06 23:24:47
ID : fRxwrcIMqjf
0
퀴어 혐오 글을 봤다.. ㅅㅂ... 존나 이성애자 아니면 미친거 보듯 하는 인간들 지긋지긋해
959
이름없음
2019/09/06 23:59:00
ID : klba8nQqY78
0
사탕 싫어하진 않지..?
960
이름없음
2019/09/07 00:00:54
ID : k1fWi1g0snW
0
언니가 저한테 먼저 아는 척 해주면 안돼요? 왜 계속 쳐다보고 그래요? 기대하게 되잖아요.. 솔직히 제가 먼저 인사하는 건 이상하잖아요 지금 위치에서
961
이름없음
2019/09/07 00:46:33
ID : 09BApamk7bz
0
걔 시선이 다른 곳에 있을 때
962
이름없음
2019/09/07 01:05:05
ID : woLbA0pRzRu
0
여자한테 설레본적 단 한번도 없다는거 너무 진심이더라 ..... 넌 정말 날 바닥끝까지 비참하게 만드는구나
963
이름없음
2019/09/07 01:30:48
ID : wpRClu4NAjg
0
아무리 생각해도 네가 보고싶어.
분명 다 잊었다고 너에게 눈길조차 주지 않을 수 있다고 호언장담했는데 이대로 너랑 멀어질거란 생각을 하니까 덜컥 겁이 나더라. 바보같이. 울컥 눈물이 날 것 같았어. 정말로 우리의 관계는 나의 노력만이 이어온거구나 새삼 느껴져서.
내가 애써 붙잡지 않는다면 너는 앞으로의 나에게 존재하지 않을 사람일텐데 왜이리 두려울까. 몇 년간 꼭 붙잡아 왔던 이 관계를 놓는게 너무 두려워. 네가 내 곁을 떠나는게 두려워. 내 옆에 있었으면 해.
근데 어차피 우리 이제 다 끝난 것 같지. 내가 후회하고 자시고, 바뀌지 못할 선택을 해버렸지. 미안해, 후회 안한댔는데 거짓말이야. 너와 친구도 아니게 된다면 나 많이 괴로울거야. 지금도 그래. 하필 우리 오늘 체육 시간도 겹쳤잖아. 원래 한번도 겹치질 않던 시간표가 하필, 오늘 겹치더라고. 체육관에 모인 너희 반을 보고 널 찾지 않으려 기를 썼어. 무슨 일이 있어도 보고 싶지 않았거든. 오늘 복도에서 마주치곤 내가 아닌 내 옆 친구에게만, 인사하는 그 얼굴은 다신 보고싶지 않았거든. 그래서 그랬어. 부자연스럽게 목소리 높여 웃던 것도. 오른쪽으론 고개 돌리지 않던 것도. 괜히 더 즐거운 척 한 것도. 본능이 이성을 압도하는 그 찰나의 시간, 네 모습을 눈에 담은 것도, 그래서 그런거야. 널 잊질 못해서. 다 접었다고 이젠 끝이라고 신물나게 외쳐댔는데도, 그러지 못해서. 내가 널 어떻게 잊겠어….
넌 처음부터 지금까지 단 한순간도 빼놓지 않고 멋진 사람이라 네게 사랑받고 싶었어. 언제나. 넌 빛나는 사람이었고, 난 그런 너의 모든걸 사랑했으니까. 그러니 나도 네게 사랑받고 싶었어. 그저 가벼운 호의라도. 그럴 수 없어서 많이 슬펐고 그러기 위해 많이 노력했지만 이젠 그마저도 할 수 없단걸 알아. 그러니까 이 말은 삼킬게. 너가 아닌 너에게 항상 전하던 것을 굳이 다시 옮기진 않을게. 그냥, 잘 자. 안온한 밤을 보내. 좋아했던 사람.
964
이름없음
2019/09/07 02:04:26
ID : nDs5O4E05Xs
0
나? 아님 그 친구? 난 김씨야
965
이름없음
2019/09/07 12:28:07
ID : wpRClu4NAjg
0
몇살인지 물어봐도 돼?
966
이름없음
2019/09/07 16:36:41
ID : skmpVdWrs4L
0
난 니 썸남싫어 썸타지마 ㅜㅜㅠㅠㅜ 복도지나갈때마다 일부러 무시까는거 아니야 부끄러워서 그랴
967
이름없음
2019/09/07 16:37:02
ID : CoZg47AmFjw
0
나 일 하다가 모르는 사람(동성) 한테 번호 따였는데 이거 그린라이트인가?
968
이름없음
2019/09/07 16:56:53
ID : 2pQk61yE2la
0
다른애들한테 장난으로라도 사랑한다는 말 안했으면 좋겠다. 마지막에 꼭 친구로서 하고 붙이는 것도 아는데, 나한테도 그러잖아. 그때마다 내가 어떤 기분 드는지 넌 알까. 너가 유성애자면 좋겠어. 너가 꼭 동성애자면 좋겠어. 너가 제발 나 좀 좋아해줬으면 좋겠어.
난 너한테 좋아한다고 하는 말, 전부 진심이야. 그냥 말한 적 없어.
사실은 얼마전까지도 제대로 확신 못 가졌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네가 좋아졌어. 옆에서 그냥 친구인척 하고 있기 너무 힘들어. 너랑 계속 같이 있고 싶어서 고백할 수도 없어.
내가 다른애들한테 플러팅 하고 다니는거 그거 전부 다 장난인데, 너한테만 언제나 진심으로 말해. 알아줬으면 좋겠다.
어제 나랑 어울려줘서 진짜 고마워. 항상 미안해, 너 많이 좋아해.
969
이름없음
2019/09/07 18:45:48
ID : 09BApamk7bz
0
열 여덟
970
이름없음
2019/09/07 19:03:59
ID : ButuldDy0oK
0
너는 너무 바르게 자라온 사람이고 행복만 가득 받고 자랐을 것만 같은 사람이라서 감히 내가 너의 인생에 끼어들어도 되나 싶다
너는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친절하고 스스럼 없는 사람이라 많은 사람, 나보다 잘 난 사람들이 널 좋아할텐데 진짜 찌질하게 왜 이럴까
괜히 아등바등 너를 당당하게 좋아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나은 사람이 되려고는 하는데 맘처럼 되질 않네
971
이름없음
2019/09/07 22:49:41
ID : ba66jbg1xCi
0
보고싶어 껴안고싶어
972
이름없음
2019/09/07 23:04:41
ID : e1wqZeK1xDu
0
몇살이야?
973
이름없음
2019/09/07 23:13:31
ID : fPjBwGoJWkn
0
윤서야 나 너 좋아하나 봐
974
이름없음
2019/09/08 01:45:10
ID : Dvwr8644581
0
언니 보고 싶어 언니가 나 안아주면 좋겠어 그렇다고 그냥
975
이름없음
2019/09/08 02:14:21
ID : 7BAphze0mq3
0
너무 보고 싶어 얼른 돌아가고 싶어 ㅜㅜ
976
이름없음
2019/09/08 09:35:55
ID : xyHzRxyHva0
0
서로 좋아하는 거 아는데 언제까지 눈치게임할지 모르겠어요 언니. 근데 나 이대로도 좋긴 해.
977
이름없음
2019/09/08 09:43:25
ID : ck3vgZcsi5S
0
나도 드라마처럼 사랑하고싶어
멀리있어도 마음이같은
978
이름없음
2019/09/08 14:07:57
ID : 1va1dBeY8pg
0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전애인 보고싶다...
979
이름없음
2019/09/08 14:33:58
ID : 4ZfVdPhdTQs
0
혹시 나이 물어봐도 될까? 그때 네 고백을 받았던 사람은 아니지만... 내가 생각하는 그 친구라면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어.
980
이름없음
2019/09/08 15:01:20
ID : f82oNs62Fbg
0
너랑 손깍지 끼고 밤길 걷다가 내가 불러서 바라본 네 얼굴에 쪽 하고 싶다
981
이름없음
2019/09/08 16:19:56
ID : 3wq47vzSFfV
0
언니 내가 언니랑 사귈거라고 했던 나이가 이제 곧이야...
982
이름없음
2019/09/08 16:27:36
ID : kre7s8nWlwq
0
연락하고싶은데 뭐라 하지. 또 강아지 자랑할 수도 없고...
983
이름없음
2019/09/08 16:36:00
ID : bjuq0ljs7by
0
언니랑 연락이 끊기면 이제 내가 싫어진건가, 불안해요.
984
이름없음
2019/09/08 16:45:24
ID : tur83wq0oGq
0
나는 너 좋은데 너는 나 어때
985
이름없음
2019/09/08 17:42:47
ID : KY1jvDtg2Nw
0
나 한번만 안아주면 안되냐
986
이름없음
2019/09/08 17:43:26
ID : KY1jvDtg2Nw
0
그 사람이랑 헤어지면 나도 좀 봐줘
내가 많이 좋아해 바보야
987
이름없음
2019/09/08 17:45:30
ID : f82oNs62Fbg
0
다음에는 네 머리 쓰담쓰담하고, 가볍게 안아주고, 악수하면 손깍지도 껴야지.
988
이름없음
2019/09/08 18:19:25
ID : Dth9ikslDy0
0
외로워서 사리나올것 같다
난 언제 사겨보냐
989
이름없음
2019/09/08 18:54:44
ID : skmpVdWrs4L
0
몇살이야?
990
이름없음
2019/09/08 19:42:55
ID : 66qrwMqo6ly
0
19!
991
이름없음
2019/09/08 20:11:49
ID : y6pe6qpdO65
0
어차피 새드엔딩일거 차라리 사귀고 헤어졌다가 해보니 짝사랑이 덜아팠다며 후회해보고싶다
물론 사귀는 동안에도 짝사랑이라 헤어지는거말고..
몇년전부터 내 소원이었던거같네
992
이름없음
2019/09/08 22:13:36
ID : ba66jbg1xCi
0
왜 읽었는데 대답을 안해줘요? 불안한 사람이라서 미안해요
993
이름없음
2019/09/08 22:35:39
ID : JRCo1DzardV
0
외모나 몸매로 연애할때 자기한테 다맞춰줘야된다고
하는 애들보면 웃음이나
너가 생각나게되서
사랑은 일방적인게아니야 맞춰가는거야
사랑은 가치관을 공유하는거고 마음을 나누는거야
너는 남자를 만나건 여자를 만나건
딱 너같은 애만 만나게될거야
너가 그런사람이니까 그만큼만 보이고 그만큼만 생각하겠지
가끔 고맙기도해 쓰레기 똥차 구별하는법을 제대로 알려줘서
994
이름없음
2019/09/09 00:53:00
ID : s2k4E3A3Qnu
0
내일 만나네
995
이름없음
2019/09/11 20:08:06
ID : 8lzUY4FeJQl
0
나같은 게 당신을 좋아해도 될까
996
이름없음
2019/09/11 20:33:32
ID : BbzUZeLe6qr
0
사랑해 오래 보고 싶어
997
이름없음
2019/09/11 20:34:57
ID : 2q2LhuoNxPa
0
일방적으로 욕 퍼붓고 전학 가면 다야? 네가 널 좋아한다고 해서 나도 널 꼭 좋아해야 한다는 법은 없잖아
내가 우리 둘은 안 맞는 것 같다고 그만 두자고 했잖아
왜 술 마시고 찾아와?왜 자꾸 취해서 전화해? 나 진짜 너 때문에 너무 힘들었어
내가 나빴던 건가 순수한 니 마음을 망치는 건가 걱정 많이 했는데
시간 지나고 보니까 다 아니더라
998
이름없음
2019/09/12 00:02:02
ID : pWmHwmq0pWm
0
미안해
999
이름없음
2019/09/12 00:02:05
ID : pWmHwmq0pWm
0
좋아해
1000
이름없음
2019/09/12 00:02:10
ID : pWmHwmq0pWm
0
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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