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근데 왜 영적 현상이 생기면 (6)
2.근데 사실 영적 존재가 입증된 사례가 없잖아 (7)
3.생명체의 영혼은 두뇌에 있을까?감정에 있을까? (3)
4.펑 (6)
5.소원을 이루어주는 흑마법? 같은거 알려줘 (8)
6.성공한 사람들중에도 마법을 하는 경우가 있는 거 같다. (1)
7.소원이루어주는 마법, 주술 알려줘 (4)
8.과거로 돌아가는 법, 시간을 되돌리는 법 아시는분 계신가요?? (5)
9.영적 부류는 정말 느낀게 (8)
10.혹시 커신보이거나 느껴지는애들있어?? (3)
11.조상의 축복은 조상이 경험해본 것외의 것은 받을 수 없다. (3)
12.현실조정능력을 갖는법 (1)
13.나홀로 숨박꼭질 (3)
14.사람에게 공포를 느낀 경험 있어? (59)
15.사람은 둘인데 목소리는 셋.. (4)
16.니들 안산 군포 근처 수리산 알고있니?? (71)
17.친구가 구두를 주워오고 미쳐버렸어 (172)
18.살면서 조심해야하는 일들 적어봐 (5)
19.내뒤에 인기척?같은게 느껴져 (5)
20.대리님이 나를 따라해 (648)
1
이름없음
2019/05/28 08:05:51
ID : apPeNvDzbA3
180
말 그대로야 우리 회사 대리님이 날 따라한다
현실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대리님은 나를 특이하게 따라한다
내가 펜을 사면 똑같이 펜을 사는 것으 아니라
뭐라고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내 행동 하나하나를 다 따라해
무섭다 이젠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19/05/30 15:50:08
ID : fU3U3XwGtwL
1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6/11 18:41:07
ID : 81fO5Xz9dwp
1
헉 그 보살도 나쁜 사람일것같은데..
2
이름없음
2019/05/28 08:19:26
ID : 2q7s9uoHyHB
0
엥? 소름..
3
이름없음
2019/05/28 08:43:04
ID : SGlfXthbwlg
0
행동을..? 더 설명해줘라ㅠㅠ
4
이름없음
2019/05/28 09:22:55
ID : 2mlfQpRyJPd
0
응응 말로 글로 표현하기가 어려워서 이해가 안 되더라도 이해 부탁할게.. 난 회사에 들어온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신입이야 우리팀 대리님이 여자인데 초반에는 엄청 잘해주고 정말 천사였던 사람이였다. 얼굴도 꽤 예뻤고
5
이름없음
2019/05/28 09:30:34
ID : 2mlfQpRyJPd
0
그래서 나에게 대리님은 선망의 대상이였고 우리팀에 여자가 대리님 그리고 나 두명이다 보니 더 대리님이 나를 챙겨주셨던 것 같아
난 더 대리님한테 의지했고
6
이름없음
2019/05/28 09:51:37
ID : LfgmLhs3yGp
0
혹시 고의가 아니라 남의 행동에 영향을 쉽게 받는 사람은 아니야?
7
이름없음
2019/05/28 09:58:06
ID : 2mlfQpRyJPd
0
나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하고 무시하려고 했었는데 이 모든게 무당이라는 사람이 껴 있다고 하면 말이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8
이름없음
2019/05/28 10:55:07
ID : nO1cq1zXupV
0
헤엥????????????????
9
이름없음
2019/05/28 13:31:45
ID : RDtcnu61zWj
0
무당이라니.....
10
이름없음
2019/05/28 14:09:19
ID : apPeNvDzbA3
0
나도 무당이라는 말에 엄청 당황했었고 알게 된 건 얼마 되지 않았어 ㅠㅠ..
11
이름없음
2019/05/28 15:08:35
ID : 1zO9BBvA1vh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19/05/28 16:51:09
ID : nSHDumpRA1B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19/05/28 16:55:43
ID : A6rxWlzSMrB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19/05/28 17:35:39
ID : E9BwL9hfe3Q
0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19/05/29 10:54:18
ID : 2mlfQpRyJPd
0
다들 늦어서 미안해 내가 직장인이다 보니 접속을 자주 못한다는 점 이해 부탁할게 일단 오늘은 대리님이 출근을 안 해서 마음이 한결 나아졌다
16
이름없음
2019/05/29 10:55:25
ID : 2mlfQpRyJPd
0
내가 입사한지 한달정도 지났을 때부터 대리님이 많이 이상해졌어 날이 꽤 추웠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대리님이 패딩 하나 없어 그냥 자켓? 봄자켓? 이라고 해야하나 그거 하나만 입고 온거야 회사에
17
이름없음
2019/05/29 10:56:52
ID : zfhuk8ktxO9
0
오 동접?!
18
이름없음
2019/05/29 10:58:16
ID : 2mlfQpRyJPd
0
내가 걱정되서 " 대리님 안 추우세요? " 라고 물어봤더니 진짜 표정 없는 얼굴로 " 안 덥니? 난 너무 더운데? " 라는거야; 표정도 진짜 무표정에 힘이 없어서 나는 아 어제 술 드셨나? 무리하셨네 라고 그냥 넘어 갔던 것 같아
19
이름없음
2019/05/29 10:59:58
ID : 2mlfQpRyJPd
0
사무실에서 일을 하는데 사무실 의자가 회전 의자잖아? 내가 잘못 앉는 바람에 내가 흔들 의자에서 넘어졌거든? 팀장님도 막 웃으면서 괜찮냐고 하고 적막이 감돌던 사무실이 내 몸개그?아닌 몸개그로 분위기가 약간 상기 된 상황이였는데 한 10분 정도 지났나? 대리님 부르려고 대리님 자리 쪽으로 돌아봤는데 누가봐도 고의적으로 넘어지려는 행동을 하더니 쾅 소리와 함께 대리님이 의자에서 넘어졌다
20
이름없음
2019/05/29 11:02:11
ID : 2mlfQpRyJPd
0
순간 응? 하고 대리님을 봤어. 누가봐도 고의적이였거든.. 다른 팀원들은 괜찮냐고 막 웃고 팀장님은 개그하냐고 그러는데 대리님은 웃으면서 잘못 앉았다고 그러더라고? 그 순간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그 순간 정색했어.. 사람이 밝게 웃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니 바로 정색하는거야
21
이름없음
2019/05/29 11:35:41
ID : fcIK1Co3VeZ
0
ㅂㄱㅇㅇ
22
이름없음
2019/05/29 12:01:21
ID : 82nA6o5dUZe
0
ㅂㄱㅇㅇ 더말해조
23
이름없음
2019/05/29 12:08:12
ID : 9y0oLcE9y6o
0
엥 뭐지 궁금하다 !!! 보고있어
24
이름없음
2019/05/29 16:00:37
ID : 5apWi7gnWlw
0
ㅂㄱㅇㅇ
25
이름없음
2019/05/29 16:09:57
ID : E9BwL9hfe3Q
0
ㅂㄱㅇㅇ
26
이름없음
2019/05/30 08:43:57
ID : 2mlfQpRyJPd
0
소름돋아서 그냥 고개를 돌려버렸다. 계속해서 눈 마주치고 있으면 뭔가 불길하다고해야하나?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 그리고 큰일도 아니였으니 내 기억에서 슬슬 잊혀졌어. 한 2주정도 지났나? 회사에서 커터칼로 종이를 자르고 있는데 순간 내가 멍 때리느라 손가락을 베였던 적이 있었어. 좀 심하게 베여서 응급실까지 갈 정도였으니까
27
이름없음
2019/05/30 08:45:50
ID : 2mlfQpRyJPd
0
팀장님이 치료 받고 바로 퇴근하라고 해서 집에서 쉬고 다음날 출근하는데 옆 팀 친구 한명이 와서는 괜찮냐고 걱정해주더라 그러면서 하는 말이 " 김 대리님도 괜찮대? 김대리님도 어제 칼에 베여서 응급실가고 난리였던데~? 당분간 너희 팀 칼 사용금지랰ㅋㅋㅋㅋㅋ" 라는거다.
28
이름없음
2019/05/30 08:51:00
ID : 2mlfQpRyJPd
0
그러니까 동기 말에 따르면 내가 응급실을 가고 한시간?정도 있다가 갑자기 대리님이 내가 하던 일을 해야겠다면서 종이 자르다가 그렇게 되었대 근데 더 웃긴 건 나랑 베인 부분도 똑같다는거지;
29
이름없음
2019/05/30 08:51:57
ID : 2mlfQpRyJPd
0
여기까지는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어 출근한 대리님을 보니까 나랑 똑같은 부위에 붕대를 감고 있었다. 나를 보면서 괜찮아? 라고 묻는데 표정 자체가 전혀 걱정되는 얼굴은 아니였어
30
이름없음
2019/05/30 08:55:27
ID : 2mlfQpRyJPd
0
그 날도 추운 날인데 봄자켓만 입고 오고 정말 대리님이 이상하다고 느껴질 정도였으니까? 대리님한테 " 대리님도 어제 다치셨다면서요? 괜찮으세요? " 라고 물어봤다. 그러자 정말 표정 변화 하나도 없는 얼굴로 내 상처를 빤히 바라보면서 하는 말이 " 어느병원으로 간거야? " 였어
31
이름없음
2019/05/30 10:18:36
ID : mturdXs8i9t
0
ㅂㄱㅇㅇ
32
이름없음
2019/05/30 10:24:35
ID : 1zO9BBvA1vh
0
ㅂㄱㅇㅇ!
33
이름없음
2019/05/30 10:25:44
ID : BunzVgrvzO7
0
이제는 정말 무서워.... 왜 그러는 거야.
보고있어. 바빠서 스레주 어디갔나 보다.
34
이름없음
2019/05/30 11:55:05
ID : lvii2lhgjin
0
ㅂㄱㅇㅇ
35
이름없음
2019/05/30 12:16:09
ID : 7uoLdU7Ajcl
0
ㅂㄱㅇㅇ
36
이름없음
2019/05/30 13:49:37
ID : 2mlfQpRyJPd
0
회사 근처 응급실 가서 치료 받았다고 했더니 " ##씨 안 보이던데? " 라면서 자리에 앉더라? 그때부터 느낌이 쎄 했다. 그날은 그냥 그렇게 지나갔고 또 몇일 후에 회사 회식이 있던 날이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내가 그때 고기를 먹는데 뭔가 대리님ㅇ 내 앞에 앉아서 나랑 고기 먹는게 똑같아 ㅠㅠ 아 뭐라고 표현해야지 내가 고기를 먹다가 혀를 씹었거든? 근데 갑자기 자기도 혀씹었다고 하고 내가 핸드폰 하면 똑같이 핸드폰하고 아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모르겠다 ...
37
이름없음
2019/05/30 13:54:44
ID : gmLhthcHyFi
0
ㅁㅊ;; 약간 너가 하는게 좋아보여서 따라하는거아냐?? 무당소리는 머야
38
이름없음
2019/05/30 14:21:33
ID : qjjAlAZfSMk
0
ㅂㄱㅇㅇ
39
이름없음
2019/05/30 14:45:27
ID : hcJSGq5dPjz
0
스레주 엄청 무섭겠다.. 솔직히 옷이나 화장품만 따라해도 소름인데.. 우연이라고 보기도 너무 이상하고..
대리님이 그렇게 따라한건 지금은 얼마나 된거야...?
40
이름없음
2019/05/30 15:00:56
ID : zU7xRzRzRyL
0
이번에 사건 있고 나서 대리님 퇴사했어 내가 입사한지는 6개월 정도 되었고
41
이름없음
2019/05/30 15:01:21
ID : zU7xRzRzRyL
0
무당 이야기는 곧 나올 것 같아 궁금해도 조금만 기다려줘! 계속해서 이어갈게 ~
42
이름없음
2019/05/30 15:02:13
ID : zU7xRzRzRyL
0
좀 이상하다고 내스스로도 느껴진거지 그래서 그때부터 대리님의 행동을 지켜보기 시작했어
43
이름없음
2019/05/30 15:02:51
ID : e4Za1dAZcny
0
ㅂㄱㅇㅇ
44
이름없음
2019/05/30 15:05:38
ID : o2IGpSGsknC
0
ㅂㄱㅇㅇ
45
이름없음
2019/05/30 15:16:37
ID : zcE2oE63V9j
0
ㅂㄱㅇㅇ
46
이름없음
2019/05/30 15:19:06
ID : zU7xRzRzRyL
0
친구한테 말했는데 친구가 처음엔 내가 이상하다고 했다가 점점 대리가 이상하다고 하기 시작했고 나는 계속해서 대리님한테 집중했다
47
이름없음
2019/05/30 15:19:37
ID : zU7xRzRzRyL
0
다른 팀 동기도 요새 대리님ㅇ 이상하다고 했고 점점 추워지는데 얇은 자켓 입는 것이라던가 행동이 이상하다고 수근거리기 시작했아
48
이름없음
2019/05/30 15:21:27
ID : zU7xRzRzRyL
0
그런데 언제부턴가 내 말투까지 따라하더라. 오죽했으면 팀장님도 둘 말투 닮았다고 하고, 점점 나도 대리님을 멀리하게 되었고, 나와 많이 닮아갔어. 핸드폰 기종도 컬러링 마저도
49
이름없음
2019/05/30 15:22:55
ID : zcE2oE63V9j
0
동접인가봐 신기하군
50
이름없음
2019/05/30 15:24:54
ID : wpTV9eMrteJ
0
헐
51
이름없음
2019/05/30 15:47:55
ID : zU7xRzRzRyL
0
한 3개월?4개월 지났나? 지금으로부터 두세달전 쯤 갑자기 길을 가다 승용차에 치여 교통사고가 났어. 회사 출근길에 벌어진 일이라 응급실가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입원 중 대리님이 찾아왔다
52
이름없음
2019/05/30 15:48:29
ID : zU7xRzRzRyL
0
조금 멀리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병원에 문병 와 준 것만으로도 고마워서 웃으면서 비타오백이라도 주려는데 갑자기 나한테 묻더라 어디서 어떻게 다쳤냐고
53
이름없음
2019/05/30 15:49:01
ID : zcE2oE63V9j
0
헐 그래서?
54
이름없음
2019/05/30 15:50:08
ID : fU3U3XwGtwL
1
ㅂㄱㅇㅇ
55
이름없음
2019/05/30 15:52:20
ID : 1u3Cksqry0t
0
헐..설마 교통사고까지 일부러 내는 건 아니겠지
56
이름없음
2019/05/30 16:04:29
ID : ts3yLfapXti
0
ㅂㄱㅇㅇ
57
이름없음
2019/05/30 16:04:42
ID : lfVcGq3Wi9x
0
오잉??? 와.. 정말 뭔가있다
58
이름없음
2019/05/30 16:26:05
ID : zU7xRzRzRyL
0
까마득하게 잊고 말했어 어떻게 사고가 났고 어디가 아픈지 어디가 어떻게 다쳤는지 말을 해주고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대리님은 집으로 돌아가셨는데 다음날 과장님한테 전화가 왔다
59
이름없음
2019/05/30 16:38:31
ID : hAnU3XvwnBd
0
ㅂㄱㅇㅇ
60
이름없음
2019/05/30 16:38:52
ID : hAnU3XvwnBd
0
동접인가...
61
이름없음
2019/05/30 16:43:41
ID : BunzVgrvzO7
0
감추고 있는 속사정이 뭐야....
바꿔치기 하려고 하는 건 아니겠지...
62
이름없음
2019/05/30 16:52:56
ID : hApbu66koMo
0
ㅂㄱㅇㅇ
63
이름없음
2019/05/30 17:16:27
ID : K3TWlxyJWkq
0
ㅂㄱㅇㅇ..소오름
64
이름없음
2019/05/30 17:25:54
ID : QpVgo3O5Pcs
0
ㅂㄱㅇㅇ’
65
이름없음
2019/05/30 17:32:07
ID : Gnu9wE8i2q5
0
ㅂㄱㅇㅇ.. 뭐야ㅠㅠ 기분ㄴ나쁘겟다진짜
66
이름없음
2019/05/31 00:09:53
ID : QnxBhwMmFil
0
나도 그런적 있어.
누가 나를 따라하는게 아니라
내가 누군가를 그렇게 따라해본적 있어..ㅎㅎ
중학교 1-3까지..
나는 그 분 심리를 대강은 알거같다 ㅎㅎㅎ
67
이름없음
2019/05/31 00:15:09
ID : vhcFa8mHDvx
0
......
68
이름없음
2019/05/31 01:04:38
ID : gZijdxzV88j
0
뭔.. 롤모델 따라 하는 건 봤어도 이건 대체 왜 기분 나쁠 정도로 따라하는 거야
69
이름없음
2019/05/31 01:25:09
ID : fQrgi5Wjjz8
0
심리를 말해조
70
이름없음
2019/05/31 02:26:40
ID : zQmpV863O00
0
대리님 퇴사했는데 오늘 출근 안하신건 무슨 말이야?ㅠ
71
이름없음
2019/05/31 03:19:12
ID : xVcFg3QoMnW
0
과장님한테 전화가 왔다로 끊으면 궁금해지잖아ㅜㅜㅜㅜ 궁금하다ㅏㅜㅜ
72
이름없음
2019/05/31 10:15:11
ID : 2mlfQpRyJPd
0
퇴사처리인데 인수인계 문제로 출근은 한 상황이여서 레스주가 헷갈릴만 하겠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 법 하네 세세히 말해줄걸 그랬나..읽는데 불편햇다면 미안해
73
이름없음
2019/05/31 10:17:00
ID : 1u3Cksqry0t
0
심리가 뭔데??
74
이름없음
2019/05/31 10:23:28
ID : CqrurfgnQlf
0
ㅂㄱㅇㅇ
75
이름없음
2019/05/31 11:33:53
ID : 2mlfQpRyJPd
0
" ##씨 김대리 사고 난거 알아? ##씨 문병 갔다 돌아오는길에 사고 났다고 하서 아마 ##씨가 있는 병원 응급실로 이송 되었대 " 라는거다
76
이름없음
2019/05/31 11:39:55
ID : Co4ZdA2HyNt
0
헐
77
이름없음
2019/05/31 13:22:36
ID : 2mlfQpRyJPd
0
내가 회사에서 간간히 쓰고 있는거라 늦어도 이해 부탁할게
78
이름없음
2019/05/31 13:28:31
ID : zU7xRzRzRyL
0
이야기 듣자마자 아무말도 못했어 소름 돋는 것 보단 무섭다는 느낌이 제일 컸으니가 어디가 어떻게 다쳤다고 물어봤던 것 같아
79
이름없음
2019/05/31 13:44:31
ID : sjcpWp83B9g
0
헐... 뭐야 일부로하는거야?
80
이름없음
2019/05/31 13:56:59
ID : ijfO2q3UY8q
0
헐.....
81
이름없음
2019/05/31 14:39:15
ID : 2mlfQpRyJPd
0
일단 내가 먼저 어떻게 다쳤는지 말해줄게 교통사고였고 갈비뼈에 금이 가고 팔꿈치 뼈에도 금이 갔었어 그리고 작은 타박상정도? 그래서 대리가 어떻게 다쳤는지 물어봤더니 과장말로는 갈비뼈 쪽 금간 것 말고는 잘 모르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더라.. 소름 돋았어 사람이 우연이라는게 있는데 이건 우연을 스스로 만드는 것 같다고 해야하나?
82
이름없음
2019/05/31 14:40:13
ID : ijfO2q3UY8q
0
히익...
83
이름없음
2019/05/31 14:49:39
ID : eE4GoIJU3XA
0
진짜 소름 돋는데,, 혹시 스레주 다른 사람들한테 인기 많고 그런 스타일이야??
84
이름없음
2019/05/31 14:51:52
ID : 2mlfQpRyJPd
0
전혀.. 평범한 20대야..
85
이름없음
2019/05/31 14:53:54
ID : 2mlfQpRyJPd
0
대리님한테 가봐야하나 어떡하지 궁금하다가 일단 대리님 몇호실인지 물어봤거든? 다른 팀원분한테? 근ㄷ 같은 6층 배정 받았고 호수도 거의 가까운 곳이였어. 뭔가 잘못 돌아가고있다는 걸 느끼고 스트레스 받아서 하루종일 열나고 난리였다. 간호사가 링겔 바꾸러 왔길래 은근슬쩍 떠봤어 혹시 그 호실 환자분 어떠냐고? 같은 회사 대리님인데 많이 위급하시냐고 떠봤다
86
이름없음
2019/05/31 14:54:02
ID : WpfbyFfTRDt
0
아니 교통사고 난 것까지 따라할 정도면....
87
◆xPck9s79fPj
2019/05/31 14:54:57
ID : 2mlfQpRyJPd
0
레스주가 봐도 정상은 아니지?
88
◆xPck9s79fPj
2019/05/31 14:55:18
ID : 2mlfQpRyJPd
0
인증코드 달았어 다들 읽는데 불편할까봐
89
이름없음
2019/05/31 14:55:54
ID : Gre5f88qi6Y
0
설마 같은 회사 사람이니까 편의 봐준다고 같은 병실에 넣어준다거나 그러진 않았으면...ㅋㅋ
90
이름없음
2019/05/31 14:56:32
ID : oNwMmK1yK1z
0
뭐야....ㅠㅠ
91
◆xPck9s79fPj
2019/05/31 15:00:10
ID : 2mlfQpRyJPd
0
간호사가 딱 호실 듣자마자 인상 팍 찌푸리더라 그 환자분 같은 회사사람이였냐면서 갈비뼈 금 갔는데 팔뚝은 금 안 갔냐고 엑스레이 촬영 요청 3번해서 응급실 의사선생님이 화냈다고 그리고 원래 6층 호실이 꽉 찼는데 무조건 자기는 6층 가야한다면서 퇴원 수속 받는 6층 환자 기다리면서까지 6층 고집했대
92
이름없음
2019/05/31 15:01:46
ID : he5atxWkoNw
0
미쳤다...
93
이름없음
2019/05/31 15:13:43
ID : lfVcGq3Wi9x
0
미친.. 개소름이다
94
이름없음
2019/05/31 15:19:29
ID : ts3yLfapXti
0
미쳤다 개소름이야
95
◆xPck9s79fPj
2019/05/31 15:22:50
ID : 2mlfQpRyJPd
0
"##님이랑 친해요? 친해서 같은 층에서 입원하고 싶었나보다~ 원무과에서 좀 애 먹기는 했지만요~" 라고 하고 가더라 진짜 너무 무서워서 친구한테 당장 와 달라고 했고 몇 시간 후에 친구가 왔다. 있었던 일들 다 설명하고 무섭다고 말하자 친구도 소름돋는다고 그날 밤은 같이 친구랑 지냈어
96
◆xPck9s79fPj
2019/05/31 15:24:00
ID : 2mlfQpRyJPd
0
다음날 친구는 가고 혼자 병실에서 핸드폰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전화왔어 내가 타지생활을 해서 병원에 입원 했다고 말은 안해서 조금 긴장했지 들키면 죽음이니까? ㅠㅠ 근데 전화 받자 마자 하는 말이 " 너 혹시 어디 아프니? " 이거였다
97
이름없음
2019/05/31 15:30:45
ID : 1zO9BBvA1vh
0
ㅂㄱㅇㅇ! 완전 미쳤다...소름돋아
98
◆xPck9s79fPj
2019/05/31 15:33:56
ID : 2mlfQpRyJPd
0
사실대로 말했고 엄마는 한숨쉬면서 그럴 줄 알았다고 하는거야 할머니 친구분 중에 약간 신?기가 있는 분이 계신데 어릴 때 내가 큰 개한테 물렸었거든? 그런 나를 달래줘야한다며 그 신기 할머니집에 갔던게 어렴풋이 생각은 난다. 암튼 그 신기 할머니가 우리할머니한테 손녀딸 뼈 아프다고 뼈 잘 붙게 뼛국 달여주라고 했다는거야
99
이름없음
2019/05/31 15:41:38
ID : 1zO9BBvA1vh
0
그니까 레주가 어릴때 개한테 물렸고 그때 알게된 할머니가 레주 다치고 할머니한테 연락했다는거지? 이해가 잘 안돼서ㅠㅠㅠ
100
이름없음
2019/05/31 15:42:46
ID : ip83vbinQr8
0
ㅂㄱㅇㅇ
101
이름없음
2019/05/31 15:43:09
ID : 2mlfQpRyJPd
0
응!! ㅠㅠ 미안해 내가 글 실력 제로인가보다 ㅠ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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