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5/28 08:05:51 ID : apPeNvDzbA3 180
말 그대로야 우리 회사 대리님이 날 따라한다 현실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대리님은 나를 특이하게 따라한다 내가 펜을 사면 똑같이 펜을 사는 것으 아니라 뭐라고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내 행동 하나하나를 다 따라해 무섭다 이젠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19/05/30 15:50:08 ID : fU3U3XwGtwL 1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6/11 18:41:07 ID : 81fO5Xz9dwp 1
헉 그 보살도 나쁜 사람일것같은데..
2 이름없음 2019/05/28 08:19:26 ID : 2q7s9uoHyHB 0
엥? 소름..
3 이름없음 2019/05/28 08:43:04 ID : SGlfXthbwlg 0
행동을..? 더 설명해줘라ㅠㅠ
4 이름없음 2019/05/28 09:22:55 ID : 2mlfQpRyJPd 0
응응 말로 글로 표현하기가 어려워서 이해가 안 되더라도 이해 부탁할게.. 난 회사에 들어온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신입이야 우리팀 대리님이 여자인데 초반에는 엄청 잘해주고 정말 천사였던 사람이였다. 얼굴도 꽤 예뻤고
5 이름없음 2019/05/28 09:30:34 ID : 2mlfQpRyJPd 0
그래서 나에게 대리님은 선망의 대상이였고 우리팀에 여자가 대리님 그리고 나 두명이다 보니 더 대리님이 나를 챙겨주셨던 것 같아 난 더 대리님한테 의지했고
6 이름없음 2019/05/28 09:51:37 ID : LfgmLhs3yGp 0
혹시 고의가 아니라 남의 행동에 영향을 쉽게 받는 사람은 아니야?
7 이름없음 2019/05/28 09:58:06 ID : 2mlfQpRyJPd 0
나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하고 무시하려고 했었는데 이 모든게 무당이라는 사람이 껴 있다고 하면 말이 조금 달라지지 않을까?...
8 이름없음 2019/05/28 10:55:07 ID : nO1cq1zXupV 0
헤엥????????????????
9 이름없음 2019/05/28 13:31:45 ID : RDtcnu61zWj 0
무당이라니.....
10 이름없음 2019/05/28 14:09:19 ID : apPeNvDzbA3 0
나도 무당이라는 말에 엄청 당황했었고 알게 된 건 얼마 되지 않았어 ㅠㅠ..
11 이름없음 2019/05/28 15:08:35 ID : 1zO9BBvA1vh 0
ㅂㄱㅇㅇ
12 이름없음 2019/05/28 16:51:09 ID : nSHDumpRA1B 0
ㅂㄱㅇㅇ
13 이름없음 2019/05/28 16:55:43 ID : A6rxWlzSMrB 0
ㅂㄱㅇㅇ
14 이름없음 2019/05/28 17:35:39 ID : E9BwL9hfe3Q 0
ㅂㄱㅇㅇ
15 이름없음 2019/05/29 10:54:18 ID : 2mlfQpRyJPd 0
다들 늦어서 미안해 내가 직장인이다 보니 접속을 자주 못한다는 점 이해 부탁할게 일단 오늘은 대리님이 출근을 안 해서 마음이 한결 나아졌다
16 이름없음 2019/05/29 10:55:25 ID : 2mlfQpRyJPd 0
내가 입사한지 한달정도 지났을 때부터 대리님이 많이 이상해졌어 날이 꽤 추웠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대리님이 패딩 하나 없어 그냥 자켓? 봄자켓? 이라고 해야하나 그거 하나만 입고 온거야 회사에
17 이름없음 2019/05/29 10:56:52 ID : zfhuk8ktxO9 0
오 동접?!
18 이름없음 2019/05/29 10:58:16 ID : 2mlfQpRyJPd 0
내가 걱정되서 " 대리님 안 추우세요? " 라고 물어봤더니 진짜 표정 없는 얼굴로 " 안 덥니? 난 너무 더운데? " 라는거야; 표정도 진짜 무표정에 힘이 없어서 나는 아 어제 술 드셨나? 무리하셨네 라고 그냥 넘어 갔던 것 같아
19 이름없음 2019/05/29 10:59:58 ID : 2mlfQpRyJPd 0
사무실에서 일을 하는데 사무실 의자가 회전 의자잖아? 내가 잘못 앉는 바람에 내가 흔들 의자에서 넘어졌거든? 팀장님도 막 웃으면서 괜찮냐고 하고 적막이 감돌던 사무실이 내 몸개그?아닌 몸개그로 분위기가 약간 상기 된 상황이였는데 한 10분 정도 지났나? 대리님 부르려고 대리님 자리 쪽으로 돌아봤는데 누가봐도 고의적으로 넘어지려는 행동을 하더니 쾅 소리와 함께 대리님이 의자에서 넘어졌다
20 이름없음 2019/05/29 11:02:11 ID : 2mlfQpRyJPd 0
순간 응? 하고 대리님을 봤어. 누가봐도 고의적이였거든.. 다른 팀원들은 괜찮냐고 막 웃고 팀장님은 개그하냐고 그러는데 대리님은 웃으면서 잘못 앉았다고 그러더라고? 그 순간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그 순간 정색했어.. 사람이 밝게 웃다가 나와 눈이 마주치니 바로 정색하는거야
21 이름없음 2019/05/29 11:35:41 ID : fcIK1Co3VeZ 0
ㅂㄱㅇㅇ
22 이름없음 2019/05/29 12:01:21 ID : 82nA6o5dUZe 0
ㅂㄱㅇㅇ 더말해조
23 이름없음 2019/05/29 12:08:12 ID : 9y0oLcE9y6o 0
엥 뭐지 궁금하다 !!! 보고있어
24 이름없음 2019/05/29 16:00:37 ID : 5apWi7gnWlw 0
ㅂㄱㅇㅇ
25 이름없음 2019/05/29 16:09:57 ID : E9BwL9hfe3Q 0
ㅂㄱㅇㅇ
26 이름없음 2019/05/30 08:43:57 ID : 2mlfQpRyJPd 0
소름돋아서 그냥 고개를 돌려버렸다. 계속해서 눈 마주치고 있으면 뭔가 불길하다고해야하나?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 그리고 큰일도 아니였으니 내 기억에서 슬슬 잊혀졌어. 한 2주정도 지났나? 회사에서 커터칼로 종이를 자르고 있는데 순간 내가 멍 때리느라 손가락을 베였던 적이 있었어. 좀 심하게 베여서 응급실까지 갈 정도였으니까
27 이름없음 2019/05/30 08:45:50 ID : 2mlfQpRyJPd 0
팀장님이 치료 받고 바로 퇴근하라고 해서 집에서 쉬고 다음날 출근하는데 옆 팀 친구 한명이 와서는 괜찮냐고 걱정해주더라 그러면서 하는 말이 " 김 대리님도 괜찮대? 김대리님도 어제 칼에 베여서 응급실가고 난리였던데~? 당분간 너희 팀 칼 사용금지랰ㅋㅋㅋㅋㅋ" 라는거다.
28 이름없음 2019/05/30 08:51:00 ID : 2mlfQpRyJPd 0
그러니까 동기 말에 따르면 내가 응급실을 가고 한시간?정도 있다가 갑자기 대리님이 내가 하던 일을 해야겠다면서 종이 자르다가 그렇게 되었대 근데 더 웃긴 건 나랑 베인 부분도 똑같다는거지;
29 이름없음 2019/05/30 08:51:57 ID : 2mlfQpRyJPd 0
여기까지는 뭐 그럴 수 있다고 생각했어 출근한 대리님을 보니까 나랑 똑같은 부위에 붕대를 감고 있었다. 나를 보면서 괜찮아? 라고 묻는데 표정 자체가 전혀 걱정되는 얼굴은 아니였어
30 이름없음 2019/05/30 08:55:27 ID : 2mlfQpRyJPd 0
그 날도 추운 날인데 봄자켓만 입고 오고 정말 대리님이 이상하다고 느껴질 정도였으니까? 대리님한테 " 대리님도 어제 다치셨다면서요? 괜찮으세요? " 라고 물어봤다. 그러자 정말 표정 변화 하나도 없는 얼굴로 내 상처를 빤히 바라보면서 하는 말이 " 어느병원으로 간거야? " 였어
31 이름없음 2019/05/30 10:18:36 ID : mturdXs8i9t 0
ㅂㄱㅇㅇ
32 이름없음 2019/05/30 10:24:35 ID : 1zO9BBvA1vh 0
ㅂㄱㅇㅇ!
33 이름없음 2019/05/30 10:25:44 ID : BunzVgrvzO7 0
이제는 정말 무서워.... 왜 그러는 거야. 보고있어. 바빠서 스레주 어디갔나 보다.
34 이름없음 2019/05/30 11:55:05 ID : lvii2lhgjin 0
ㅂㄱㅇㅇ
35 이름없음 2019/05/30 12:16:09 ID : 7uoLdU7Ajcl 0
ㅂㄱㅇㅇ
36 이름없음 2019/05/30 13:49:37 ID : 2mlfQpRyJPd 0
회사 근처 응급실 가서 치료 받았다고 했더니 " ##씨 안 보이던데? " 라면서 자리에 앉더라? 그때부터 느낌이 쎄 했다. 그날은 그냥 그렇게 지나갔고 또 몇일 후에 회사 회식이 있던 날이였던것으로 기억하는데 내가 그때 고기를 먹는데 뭔가 대리님ㅇ 내 앞에 앉아서 나랑 고기 먹는게 똑같아 ㅠㅠ 아 뭐라고 표현해야지 내가 고기를 먹다가 혀를 씹었거든? 근데 갑자기 자기도 혀씹었다고 하고 내가 핸드폰 하면 똑같이 핸드폰하고 아 뭐라고 표현을 해야할지모르겠다 ...
37 이름없음 2019/05/30 13:54:44 ID : gmLhthcHyFi 0
ㅁㅊ;; 약간 너가 하는게 좋아보여서 따라하는거아냐?? 무당소리는 머야
38 이름없음 2019/05/30 14:21:33 ID : qjjAlAZfSMk 0
ㅂㄱㅇㅇ
39 이름없음 2019/05/30 14:45:27 ID : hcJSGq5dPjz 0
스레주 엄청 무섭겠다.. 솔직히 옷이나 화장품만 따라해도 소름인데.. 우연이라고 보기도 너무 이상하고.. 대리님이 그렇게 따라한건 지금은 얼마나 된거야...?
40 이름없음 2019/05/30 15:00:56 ID : zU7xRzRzRyL 0
이번에 사건 있고 나서 대리님 퇴사했어 내가 입사한지는 6개월 정도 되었고
41 이름없음 2019/05/30 15:01:21 ID : zU7xRzRzRyL 0
무당 이야기는 곧 나올 것 같아 궁금해도 조금만 기다려줘! 계속해서 이어갈게 ~
42 이름없음 2019/05/30 15:02:13 ID : zU7xRzRzRyL 0
좀 이상하다고 내스스로도 느껴진거지 그래서 그때부터 대리님의 행동을 지켜보기 시작했어
43 이름없음 2019/05/30 15:02:51 ID : e4Za1dAZcny 0
ㅂㄱㅇㅇ
44 이름없음 2019/05/30 15:05:38 ID : o2IGpSGsknC 0
ㅂㄱㅇㅇ
45 이름없음 2019/05/30 15:16:37 ID : zcE2oE63V9j 0
ㅂㄱㅇㅇ
46 이름없음 2019/05/30 15:19:06 ID : zU7xRzRzRyL 0
친구한테 말했는데 친구가 처음엔 내가 이상하다고 했다가 점점 대리가 이상하다고 하기 시작했고 나는 계속해서 대리님한테 집중했다
47 이름없음 2019/05/30 15:19:37 ID : zU7xRzRzRyL 0
다른 팀 동기도 요새 대리님ㅇ 이상하다고 했고 점점 추워지는데 얇은 자켓 입는 것이라던가 행동이 이상하다고 수근거리기 시작했아
48 이름없음 2019/05/30 15:21:27 ID : zU7xRzRzRyL 0
그런데 언제부턴가 내 말투까지 따라하더라. 오죽했으면 팀장님도 둘 말투 닮았다고 하고, 점점 나도 대리님을 멀리하게 되었고, 나와 많이 닮아갔어. 핸드폰 기종도 컬러링 마저도
49 이름없음 2019/05/30 15:22:55 ID : zcE2oE63V9j 0
동접인가봐 신기하군
50 이름없음 2019/05/30 15:24:54 ID : wpTV9eMrteJ 0
51 이름없음 2019/05/30 15:47:55 ID : zU7xRzRzRyL 0
한 3개월?4개월 지났나? 지금으로부터 두세달전 쯤 갑자기 길을 가다 승용차에 치여 교통사고가 났어. 회사 출근길에 벌어진 일이라 응급실가고 난리도 아니였는데 입원 중 대리님이 찾아왔다
52 이름없음 2019/05/30 15:48:29 ID : zU7xRzRzRyL 0
조금 멀리하고 싶었지만 그래도 병원에 문병 와 준 것만으로도 고마워서 웃으면서 비타오백이라도 주려는데 갑자기 나한테 묻더라 어디서 어떻게 다쳤냐고
53 이름없음 2019/05/30 15:49:01 ID : zcE2oE63V9j 0
헐 그래서?
54 이름없음 2019/05/30 15:50:08 ID : fU3U3XwGtwL 1
ㅂㄱㅇㅇ
55 이름없음 2019/05/30 15:52:20 ID : 1u3Cksqry0t 0
헐..설마 교통사고까지 일부러 내는 건 아니겠지
56 이름없음 2019/05/30 16:04:29 ID : ts3yLfapXti 0
ㅂㄱㅇㅇ
57 이름없음 2019/05/30 16:04:42 ID : lfVcGq3Wi9x 0
오잉??? 와.. 정말 뭔가있다
58 이름없음 2019/05/30 16:26:05 ID : zU7xRzRzRyL 0
까마득하게 잊고 말했어 어떻게 사고가 났고 어디가 아픈지 어디가 어떻게 다쳤는지 말을 해주고 이런저런 대화하다가 대리님은 집으로 돌아가셨는데 다음날 과장님한테 전화가 왔다
59 이름없음 2019/05/30 16:38:31 ID : hAnU3XvwnBd 0
ㅂㄱㅇㅇ
60 이름없음 2019/05/30 16:38:52 ID : hAnU3XvwnBd 0
동접인가...
61 이름없음 2019/05/30 16:43:41 ID : BunzVgrvzO7 0
감추고 있는 속사정이 뭐야.... 바꿔치기 하려고 하는 건 아니겠지...
62 이름없음 2019/05/30 16:52:56 ID : hApbu66koMo 0
ㅂㄱㅇㅇ
63 이름없음 2019/05/30 17:16:27 ID : K3TWlxyJWkq 0
ㅂㄱㅇㅇ..소오름
64 이름없음 2019/05/30 17:25:54 ID : QpVgo3O5Pcs 0
ㅂㄱㅇㅇ’
65 이름없음 2019/05/30 17:32:07 ID : Gnu9wE8i2q5 0
ㅂㄱㅇㅇ.. 뭐야ㅠㅠ 기분ㄴ나쁘겟다진짜
66 이름없음 2019/05/31 00:09:53 ID : QnxBhwMmFil 0
나도 그런적 있어. 누가 나를 따라하는게 아니라 내가 누군가를 그렇게 따라해본적 있어..ㅎㅎ 중학교 1-3까지.. 나는 그 분 심리를 대강은 알거같다 ㅎㅎㅎ
67 이름없음 2019/05/31 00:15:09 ID : vhcFa8mHDvx 0
......
68 이름없음 2019/05/31 01:04:38 ID : gZijdxzV88j 0
뭔.. 롤모델 따라 하는 건 봤어도 이건 대체 왜 기분 나쁠 정도로 따라하는 거야
69 이름없음 2019/05/31 01:25:09 ID : fQrgi5Wjjz8 0
심리를 말해조
70 이름없음 2019/05/31 02:26:40 ID : zQmpV863O00 0
대리님 퇴사했는데 오늘 출근 안하신건 무슨 말이야?ㅠ
71 이름없음 2019/05/31 03:19:12 ID : xVcFg3QoMnW 0
과장님한테 전화가 왔다로 끊으면 궁금해지잖아ㅜㅜㅜㅜ 궁금하다ㅏㅜㅜ
72 이름없음 2019/05/31 10:15:11 ID : 2mlfQpRyJPd 0
퇴사처리인데 인수인계 문제로 출근은 한 상황이여서 레스주가 헷갈릴만 하겠다. 오해의 소지가 있을 법 하네 세세히 말해줄걸 그랬나..읽는데 불편햇다면 미안해
73 이름없음 2019/05/31 10:17:00 ID : 1u3Cksqry0t 0
심리가 뭔데??
74 이름없음 2019/05/31 10:23:28 ID : CqrurfgnQlf 0
ㅂㄱㅇㅇ
75 이름없음 2019/05/31 11:33:53 ID : 2mlfQpRyJPd 0
" ##씨 김대리 사고 난거 알아? ##씨 문병 갔다 돌아오는길에 사고 났다고 하서 아마 ##씨가 있는 병원 응급실로 이송 되었대 " 라는거다
76 이름없음 2019/05/31 11:39:55 ID : Co4ZdA2HyNt 0
77 이름없음 2019/05/31 13:22:36 ID : 2mlfQpRyJPd 0
내가 회사에서 간간히 쓰고 있는거라 늦어도 이해 부탁할게
78 이름없음 2019/05/31 13:28:31 ID : zU7xRzRzRyL 0
이야기 듣자마자 아무말도 못했어 소름 돋는 것 보단 무섭다는 느낌이 제일 컸으니가 어디가 어떻게 다쳤다고 물어봤던 것 같아
79 이름없음 2019/05/31 13:44:31 ID : sjcpWp83B9g 0
헐... 뭐야 일부로하는거야?
80 이름없음 2019/05/31 13:56:59 ID : ijfO2q3UY8q 0
헐.....
81 이름없음 2019/05/31 14:39:15 ID : 2mlfQpRyJPd 0
일단 내가 먼저 어떻게 다쳤는지 말해줄게 교통사고였고 갈비뼈에 금이 가고 팔꿈치 뼈에도 금이 갔었어 그리고 작은 타박상정도? 그래서 대리가 어떻게 다쳤는지 물어봤더니 과장말로는 갈비뼈 쪽 금간 것 말고는 잘 모르겠다고 하고 전화를 끊더라.. 소름 돋았어 사람이 우연이라는게 있는데 이건 우연을 스스로 만드는 것 같다고 해야하나?
82 이름없음 2019/05/31 14:40:13 ID : ijfO2q3UY8q 0
히익...
83 이름없음 2019/05/31 14:49:39 ID : eE4GoIJU3XA 0
진짜 소름 돋는데,, 혹시 스레주 다른 사람들한테 인기 많고 그런 스타일이야??
84 이름없음 2019/05/31 14:51:52 ID : 2mlfQpRyJPd 0
전혀.. 평범한 20대야..
85 이름없음 2019/05/31 14:53:54 ID : 2mlfQpRyJPd 0
대리님한테 가봐야하나 어떡하지 궁금하다가 일단 대리님 몇호실인지 물어봤거든? 다른 팀원분한테? 근ㄷ 같은 6층 배정 받았고 호수도 거의 가까운 곳이였어. 뭔가 잘못 돌아가고있다는 걸 느끼고 스트레스 받아서 하루종일 열나고 난리였다. 간호사가 링겔 바꾸러 왔길래 은근슬쩍 떠봤어 혹시 그 호실 환자분 어떠냐고? 같은 회사 대리님인데 많이 위급하시냐고 떠봤다
86 이름없음 2019/05/31 14:54:02 ID : WpfbyFfTRDt 0
아니 교통사고 난 것까지 따라할 정도면....
87 ◆xPck9s79fPj 2019/05/31 14:54:57 ID : 2mlfQpRyJPd 0
레스주가 봐도 정상은 아니지?
88 ◆xPck9s79fPj 2019/05/31 14:55:18 ID : 2mlfQpRyJPd 0
인증코드 달았어 다들 읽는데 불편할까봐
89 이름없음 2019/05/31 14:55:54 ID : Gre5f88qi6Y 0
설마 같은 회사 사람이니까 편의 봐준다고 같은 병실에 넣어준다거나 그러진 않았으면...ㅋㅋ
90 이름없음 2019/05/31 14:56:32 ID : oNwMmK1yK1z 0
뭐야....ㅠㅠ
91 ◆xPck9s79fPj 2019/05/31 15:00:10 ID : 2mlfQpRyJPd 0
간호사가 딱 호실 듣자마자 인상 팍 찌푸리더라 그 환자분 같은 회사사람이였냐면서 갈비뼈 금 갔는데 팔뚝은 금 안 갔냐고 엑스레이 촬영 요청 3번해서 응급실 의사선생님이 화냈다고 그리고 원래 6층 호실이 꽉 찼는데 무조건 자기는 6층 가야한다면서 퇴원 수속 받는 6층 환자 기다리면서까지 6층 고집했대
92 이름없음 2019/05/31 15:01:46 ID : he5atxWkoNw 0
미쳤다...
93 이름없음 2019/05/31 15:13:43 ID : lfVcGq3Wi9x 0
미친.. 개소름이다
94 이름없음 2019/05/31 15:19:29 ID : ts3yLfapXti 0
미쳤다 개소름이야
95 ◆xPck9s79fPj 2019/05/31 15:22:50 ID : 2mlfQpRyJPd 0
"##님이랑 친해요? 친해서 같은 층에서 입원하고 싶었나보다~ 원무과에서 좀 애 먹기는 했지만요~" 라고 하고 가더라 진짜 너무 무서워서 친구한테 당장 와 달라고 했고 몇 시간 후에 친구가 왔다. 있었던 일들 다 설명하고 무섭다고 말하자 친구도 소름돋는다고 그날 밤은 같이 친구랑 지냈어
96 ◆xPck9s79fPj 2019/05/31 15:24:00 ID : 2mlfQpRyJPd 0
다음날 친구는 가고 혼자 병실에서 핸드폰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엄마가 전화왔어 내가 타지생활을 해서 병원에 입원 했다고 말은 안해서 조금 긴장했지 들키면 죽음이니까? ㅠㅠ 근데 전화 받자 마자 하는 말이 " 너 혹시 어디 아프니? " 이거였다
97 이름없음 2019/05/31 15:30:45 ID : 1zO9BBvA1vh 0
ㅂㄱㅇㅇ! 완전 미쳤다...소름돋아
98 ◆xPck9s79fPj 2019/05/31 15:33:56 ID : 2mlfQpRyJPd 0
사실대로 말했고 엄마는 한숨쉬면서 그럴 줄 알았다고 하는거야 할머니 친구분 중에 약간 신?기가 있는 분이 계신데 어릴 때 내가 큰 개한테 물렸었거든? 그런 나를 달래줘야한다며 그 신기 할머니집에 갔던게 어렴풋이 생각은 난다. 암튼 그 신기 할머니가 우리할머니한테 손녀딸 뼈 아프다고 뼈 잘 붙게 뼛국 달여주라고 했다는거야
99 이름없음 2019/05/31 15:41:38 ID : 1zO9BBvA1vh 0
그니까 레주가 어릴때 개한테 물렸고 그때 알게된 할머니가 레주 다치고 할머니한테 연락했다는거지? 이해가 잘 안돼서ㅠㅠㅠ
100 이름없음 2019/05/31 15:42:46 ID : ip83vbinQr8 0
ㅂㄱㅇㅇ
101 이름없음 2019/05/31 15:43:09 ID : 2mlfQpRyJPd 0
응!! ㅠㅠ 미안해 내가 글 실력 제로인가보다 ㅠㅠ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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