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5/28 08:05:51 ID : apPeNvDzbA3 180
말 그대로야 우리 회사 대리님이 날 따라한다 현실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대리님은 나를 특이하게 따라한다 내가 펜을 사면 똑같이 펜을 사는 것으 아니라 뭐라고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내 행동 하나하나를 다 따라해 무섭다 이젠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19/05/30 15:50:08 ID : fU3U3XwGtwL 1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6/11 18:41:07 ID : 81fO5Xz9dwp 1
헉 그 보살도 나쁜 사람일것같은데..
102 이름없음 2019/05/31 15:43:33 ID : E7e7tjzdQlg 0
.
103 이름없음 2019/05/31 15:45:56 ID : 1zO9BBvA1vh 0
아냐아냐 내가 원래 이해력이 좀 딸려 ㅎㅎㅎ 재밌게 보고있어!!!
104 이름없음 2019/05/31 15:51:51 ID : 1u3Cksqry0t 0
ㅂㄱㅇㅇ 계속 써줘ㅠㅠ
105 이름없음 2019/05/31 15:53:05 ID : eE4GoIJU3XA 0
대리님의 퇴사하게 된 사건은 뭐였어?? ㄷㄷ
106 이름없음 2019/05/31 15:54:46 ID : zU7xRzRzRyL 0
하 오늘 금요일이라 회사 일 하기 너무 싫다... ㅎㅎ 다들 금요일 화이팅,, 그래서 할머니가 불안해서 우리엄마한테 연락했던거고 엄마도 혹시나해서 나한테 연락했던거야. 그래서 내가 " 별다른 말 안했어?" 라고 물어보자 엄마가 " 그 할매가 나 임신할때 쌍둥이 임신 했었냐고 물어봤대 " 라고 했다
107 이름없음 2019/05/31 15:55:40 ID : iry2GpXthcN 0
108 ◆xPck9s79fPj 2019/05/31 15:58:32 ID : zU7xRzRzRyL 0
난 엄마가 쌍둥이 임신 했다는 이야기도 못 들어봤고 우리엄마도 쌍둥이 임신을 한 적 없어
109 이름없음 2019/05/31 15:59:24 ID : 1u3Cksqry0t 0
110 이름없음 2019/05/31 15:59:33 ID : bfUZharfgmE 0
그리고??
111 이름없음 2019/05/31 15:59:51 ID : iry2GpXthcN 0
소름돋았엉
112 이름없음 2019/05/31 15:59:55 ID : 1u3Cksqry0t 0
뭐야..흥미진진하다 스레주는 스트레스였겠지만,,
113 ◆xPck9s79fPj 2019/05/31 16:02:33 ID : zU7xRzRzRyL 0
엄마는 우스갯소리로 넘어가고 나는 계속 곰곰히 생각하다가 친구한테 전화해서 물어봤거든? 친구도 뭔가 이상하다고 그 할매 찾아가보면 안되냐고 그래서 퇴원 하자마자 본가로 내려갔어 물론 퇴원할 때도 대리님이 전화와서 몇일 언제 퇴원할거냐고 귀찮게 햇지만..
114 이름없음 2019/05/31 16:04:10 ID : bfUZharfgmE 0
대리님 너무 소름돋는다 다 물어보네..
115 ◆xPck9s79fPj 2019/05/31 16:07:50 ID : 2mlfQpRyJPd 0
본가 내려가서 엄마랑 할머니 뵙고 잠깐 나갔다 온다고하고 그 할매 집으로 갔는데 할매집 대문에서 엄척 고민했거든 솔직히 그냥 대리님이 나를 따라하는게 아닐 수도 있고, 괜히 일만 더 커지고 내 자신이 스스로 오버하고 있다고 생각했어 그래서 막 들어가야하나 말아야하나 했는데 갑자기 대문에서 할매가 나오더라
116 ◆xPck9s79fPj 2019/05/31 16:08:01 ID : 2mlfQpRyJPd 0
이해하기 쉽게 그 신기 할머니를 할매라고 칭할게
117 이름없음 2019/05/31 16:13:21 ID : 1u3Cksqry0t 0
ㅂㄱㅇㅇ
118 이름없음 2019/05/31 16:16:30 ID : 8qo1B9g7xQn 0
ㅁㅊㄷ
119 ◆xPck9s79fPj 2019/05/31 16:18:17 ID : 2mlfQpRyJPd 0
회의 갔다가 돌아와서 다시 쓸게
120 이름없음 2019/05/31 16:18:45 ID : u01a7cJSE3v 0
저건 진짜 우연이라고 치지도 못하고 그냥 따라하는거 같다.. 진짜 나같아도 너무 소름돋았을텐데 스레주는 오죽할까 싶다..
121 이름없음 2019/05/31 16:19:32 ID : 8qo1B9g7xQn 0
대리님도 뭔가이유가있는거같음ㅜ
122 이름없음 2019/05/31 16:24:18 ID : nO1cq1zXupV 0
대뤼! 나퐈요! 대뤼! 쉬러요!
123 이름없음 2019/05/31 16:29:57 ID : 1zO9BBvA1vh 0
회의시러여ㅠㅠㅠㅠㅠㅠㅠ흑흑
124 이름없음 2019/05/31 16:32:48 ID : 1u3Cksqry0t 0
퇴근 30분 전...하
125 이름없음 2019/05/31 17:10:00 ID : tz83wldBbwr 0
오우오오
126 이름없음 2019/05/31 18:46:58 ID : dO009s8o5e5 0
ㅠㅠ파이팅해!!
127 이름없음 2019/05/31 19:31:01 ID : 41CmGr9ijcm 0
헐ㄹㄹㄹ 그 쌍둥이랑 관련있을거같담,,,
128 이름없음 2019/05/31 20:46:38 ID : s5PcrcIMkrh 0
허...
129 이름없음 2019/05/31 20:52:37 ID : lfVcGq3Wi9x 0
대리가 뭘 알고 저러는거야ㄷㄷ
130 이름없음 2019/05/31 21:14:01 ID : 45dPck9wHva 0
보구 있엉..무섭다
131 이름없음 2019/05/31 21:19:37 ID : gZijdxzV88j 0
스레주 야근하니? ㅠ̑̈ㅠ̑̈
132 이름없음 2019/05/31 21:45:38 ID : g3SHBhBvvbb 0
스레주 기다리구있어ㅜㅜ
133 ◆xPck9s79fPj 2019/05/31 22:29:15 ID : cE3vioY61vb 0
방금 집 도착! 미안해 다들 술 먹고 오느라..
134 이름없음 2019/05/31 22:32:19 ID : oY8i2rhthhx 0
스레주 쌍둥이 이야기 와서 말인데, 혹시 스레주네 엄마가 스레주 임신했을 때 배니싱 현상이 일어나서 스레주의 쌍둥이가 될뻔한 아이가 사라진 게 아닐까 싶어. 다만 이건 단순한 내 추측이야.
135 이름없음 2019/05/31 22:33:34 ID : 3Xtjunwmtzd 0
어떠케 됫서 스레주
136 이름없음 2019/05/31 22:33:55 ID : 3Xtjunwmtzd 0
아 근데 진짜 무섭다
137 이름없음 2019/05/31 22:44:27 ID : hhxRu8mE65a 0
어케됫어
138 이름없음 2019/06/01 13:32:50 ID : Apfbu5TVe2E 0
ㄱㅅ
139 ◆xPck9s79fPj 2019/06/01 15:12:11 ID : 2mlfQpRyJPd 0
그래 술 먹고 나는 개가 되어 잤다.. 이제 일어나서 카페가서 계속해서 써 볼게... 고마워 다들..
140 이름없음 2019/06/01 15:16:42 ID : BunCruk4Fdw 0
스레주 귀여워ㅋㅋㅋ 천천히 왕
141 이름없음 2019/06/01 23:38:50 ID : zhzbCo2E8pd 0
보고이썽
142 이름없음 2019/06/02 00:12:29 ID : vu3yNs07bA4 0
보고있어 !!
143 이름없음 2019/06/02 00:12:54 ID : TVhurdWo1Bd 0
ㅂㄱㅇㅇ
144 이름없음 2019/06/02 01:14:10 ID : nveLapXta8q 0
ㅂㄱㅇㅇ
145 이름없음 2019/06/02 01:24:12 ID : AmHA2IMi8jc 0
보고있어!
146 이름없음 2019/06/02 07:12:12 ID : fXzdXxVhy5c 0
ㅂㄱㅇㅇ
147 이름없음 2019/06/02 18:06:38 ID : jy588nSJPgZ 0
왜 안오지ㅠㅠ 스레주 먼 일 있니???ㅠㅠ
148 이름없음 2019/06/02 18:26:15 ID : K1zTU3U7wNv 0
ㅂㄱㅇㅇ !!
149 이름없음 2019/06/02 18:42:59 ID : bfVhvvcq441 0
ㅂㄱㅇㅇ !!!!!!!!!!!!!!!!!!
150 이름없음 2019/06/02 18:53:15 ID : k3DwGr87dPj 0
ㅂㄱㅇㅇ !!
151 이름없음 2019/06/02 18:54:08 ID : oY8i2rhthhx 0
시간 지나면 오겠지.
152 이름없음 2019/06/03 10:02:10 ID : jvyLe7ta7e2 0
ㅂㄱㅇㅇ
153 ◆xPck9s79fPj 2019/06/03 11:10:07 ID : tgZfWo5cJSJ 0
사죄할게.... 술병나서 어제까지 골골 거려서 정상 출근 완료 했어 기다리게해서 너무 미안해... 다들 너무 고맙고 바로 이어서 작성할게
154 이름없음 2019/06/03 12:14:44 ID : LhwFdu8qmK6 0
아이구... 술병ㅠㅠㅠㅠㅠㅠㅠ 고생했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 숙취해소 잘하구 와용
155 이름없음 2019/06/03 16:20:22 ID : spanu4MnSLg 0
ㅂㄱㅇㅇ
156 이름없음 2019/06/03 16:25:03 ID : CmHwsp84E3u 0
ㅂㄱㅇㅇ
157 이름없음 2019/06/03 16:30:09 ID : wLfdO1dBfeY 0
ㅂㄱㅇㅇ
158 이름없음 2019/06/03 17:05:53 ID : fU3U3XwGtwL 0
ㅂㄱㅇㅇ
159 이름없음 2019/06/03 17:20:50 ID : JSKZfU2E9y5 0
일은 해결 된 거야? 아니면 진행중?
160 이름없음 2019/06/03 17:31:19 ID : 005TWrvBdQk 0
ㅂㄱㅇㅇ
161 이름없음 2019/06/03 18:16:01 ID : s60mrarapPf 0
직장인이니까 바쁘겠지 너무 보채지 말자
162 이름없음 2019/06/03 18:24:22 ID : Hu2nu8nTU7s 0
ㅂㄱㅇㅇ
163 ◆xPck9s79fPj 2019/06/03 20:41:24 ID : cE3vioY61vb 0
할매가 뭘 그렇게 대문 앞에서 서성이냐고 들어와서 음료수나 먹고 가라면서 진짜 정말 아무렇지 않은 듯 부엌? 쪽으로 들어가서는 컵을 들고 오더라 그냥 괜시리 겁도 나고 괜히 약간 점집? 간 느낌도 나서 느낌이 싸했다
164 ◆xPck9s79fPj 2019/06/03 20:42:20 ID : cE3vioY61vb 0
" 니 쌍둥이 아니제? " 라고?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음료수 마시면서 끄덕이니까 갑자기 한숨 쉬더라 그러면서 " 아닌데,, 분명히 니랑 똑같은 년 한명 있는데 " 라는거야
165 ◆xPck9s79fPj 2019/06/03 20:42:59 ID : cE3vioY61vb 0
내가 잘못 들은 줄 알고 다시 물어보니까 아니라며 음료수 계속 먹으라고 하고 하고는 계속 해서 먼 산만 바라보더라고
166 ◆xPck9s79fPj 2019/06/03 20:44:08 ID : cE3vioY61vb 0
그러면서 하는 말이 " 니 할머니가 니 하나 때문에 억수로 공을 많이 들였다. 밤낮으로 부처님께 절하고 니 할머니한테 잘해라 알았나? " 약간 이런 말을 했던 것 같아 그러면서 왜 자기를 찾아왔는지? 물어보시더라고
167 이름없음 2019/06/03 20:44:50 ID : tcpPeGpU41u 0
ㅂㄱㅇㅇ
168 ◆xPck9s79fPj 2019/06/03 20:45:07 ID : cE3vioY61vb 0
솔직하게 말씀드렸지. 엄마한테 이야기 들었다. 교통사고 난 것도 알아내시고 그래서 신기했다고 그러니가 깔깔깔 웃으면서 알아낸게 아니고 자기한테 늘 말 해주는 아재 한명이 있다고 하더라
169 ◆xPck9s79fPj 2019/06/03 20:46:22 ID : cE3vioY61vb 0
" 알아 낸게 아니고 아재가 이미 알고 있던거지 " 라면서 콧노래를 흥얼거리시는데 굉장히 뭐랄까 분위기가 무서웠지만 마음은 안정되는? 그 기분을 말로 표현 못해
170 ◆xPck9s79fPj 2019/06/03 20:46:59 ID : cE3vioY61vb 0
쌍둥이 이야기를 먼저 꺼냈다 어떻게 쌍둥이라고 느꼈냐고 물어보니까 할매가 인상을 팍 찌푸리더니 나를 빤히 쳐다보더라
171 이름없음 2019/06/03 20:47:51 ID : bdu5Pcla5SG 0
레주 오늘은 괜찮은갑네.ㅎㅎ
172 ◆xPck9s79fPj 2019/06/03 20:47:58 ID : cE3vioY61vb 0
아재가 그러길 자꾸 너와 똑같은 애가 너랑 같이 다니려고 동동동 뛰어다닌다고 너무 닮아서 쌍둥인가 싶더라고 근데 막상 진짜 쌍둥이는 아니니까 답답할 노릇이라고 했어
173 ◆xPck9s79fPj 2019/06/03 20:48:31 ID : cE3vioY61vb 0
나 지금 칼퇴하고 누워있어..직장인의 낙 아니야..ㅠㅠ 기다린 레스주들을 위해 계속해서 이을게 고마워..!
174 이름없음 2019/06/03 20:48:54 ID : tcpPeGpU41u 0
오~~ 칼퇴 부럽네
175 이름없음 2019/06/03 20:48:56 ID : rzgknBdTXti 0
보다가 소름끼쳤어ㅠㅠ
176 ◆xPck9s79fPj 2019/06/03 20:49:54 ID : cE3vioY61vb 0
솔직히 대리님이 생각 안 났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 아무말 없이 듣다가 이야기 꺼냈다 사실은 대리님이 나를 점점 따라하는 것 같다고 그러자 할머니 표정이 엄청 굳어졌다
177 이름없음 2019/06/03 20:49:56 ID : dSK41DvCi9y 0
동접이당
178 ◆xPck9s79fPj 2019/06/03 20:50:59 ID : cE3vioY61vb 0
그러면서 하는 말이 혹시 그 대리님 생년월일 알 수 있겠냐고 물어보는데 솔직히 선망의 대상이고 친했던 대리님이긴 한데 생일이 정확하게 기억이 안나서 기억 안 난다고 했어
179 이름없음 2019/06/03 20:51:15 ID : rzgknBdTXti 0
너무 흥미진진해서 스레주 글만 새로고침 계속하며 기다리고있엉ㅎㅎ
180 ◆xPck9s79fPj 2019/06/03 20:51:27 ID : cE3vioY61vb 0
그러자 마당에 항아리가 엄청 많았는데 한 항아리를 열고선 비닐봉지에 무언가를 넣어주더라
181 이름없음 2019/06/03 20:52:23 ID : cK2Mkk4HClD 0
헉 보고있어
182 ◆xPck9s79fPj 2019/06/03 20:52:44 ID : cE3vioY61vb 0
자세히 보니 팥이였어. 그러면서 나한테 하는 말이 출근 할 때 가방에 꼭 가지고 가라고 그리고 회사에 도착하면 회사 서랍에 넣어두라고 그랬어
183 ◆xPck9s79fPj 2019/06/03 20:53:42 ID : cE3vioY61vb 0
그리곤 별 일 없을거고 너무 걱정말라고 너희 할머니가 너한테 공을 많이 들인 탓에 널 시기하는 사람들이라 생각하라면서 얼른 할머니댁으로 가라고, 다음에 또 보자는 말만 남기고 집으로 들어가버리시고 나는 의문만 남은체 다시 할머니댁으로 돌아왔다
184 이름없음 2019/06/03 20:54:33 ID : tcpPeGpU41u 0
단순히 궁금해서 그러는데 팥을 왜 항아리에 넣어둔거야?
185 이름없음 2019/06/03 20:54:34 ID : 4E5SFcoGmla 0
ㅂㄱㅇㅇ
186 ◆xPck9s79fPj 2019/06/03 20:54:51 ID : cE3vioY61vb 0
엄마한테 잠깐 물어봤는데, 엄마가 나를 가졌을 때 할머니가 매일 아침 기도 가고 새벽 기도 가서 기도했대 사실 우리엄마가 애를 가지기 힘든 몸이였는데 덜컥 내가 생기니 할머니가 엄청 좋아했다는거야 다 조상님 덕이라며 매일 같이 절관가서 절하고 기도하고 그러면서 엄청 신경 많이 썼다고 하더라
187 ◆xPck9s79fPj 2019/06/03 20:55:18 ID : cE3vioY61vb 0
음.. 그건 잘 모르겠다.. 그 할매만 알고 있겠지? 난 잘 모르겠어
188 이름없음 2019/06/03 20:55:27 ID : cK2Mkk4HClD 0
오오 보고있어
189 이름없음 2019/06/03 20:56:15 ID : tcpPeGpU41u 0
질문 해놓고 레주도 모를거 같다고 생각했어. 물어봐서 미안ㅠ
190 ◆xPck9s79fPj 2019/06/03 20:56:45 ID : cE3vioY61vb 0
암튼 뭐 몸도 많이 나아지고 해서 정상적으로 출근했어 팥봉지는 물론 서랍 안에 두었고.. 아파서 밀린 일이 너무 많아 진짜 하루가 너무 짧을 정도로 일 처리 중인데 오후 쯤 대리님이 출근했다
191 ◆xPck9s79fPj 2019/06/03 20:57:14 ID : cE3vioY61vb 0
아냐 사실 나도 궁금했는데 나중에 혹시나 그 할매를 만난다면 물어볼게 언젠간 또 만나뵙겠지..?
192 ◆xPck9s79fPj 2019/06/03 20:58:04 ID : cE3vioY61vb 0
근데 대리님 얼굴이 엄~청 하얗다고 해야하나? 그 막 일본인 가부키 화장처럼 분칠을 엄청 하고선 립스틱도 안 바른 모습이여서 놀랬어
193 이름없음 2019/06/03 20:58:28 ID : cK2Mkk4HClD 0
힉,,,
194 ◆xPck9s79fPj 2019/06/03 20:59:16 ID : cE3vioY61vb 0
팀장님 과장님 그 외 사원들도 다 놀래서는 괜찮냐고 물어보는데 진짜 아무 대답 안하고 내 자리 뒤에 와서는 웃으면서 나한테 그러더라 " ##씨는 몸 괜찮아요? " 라고
195 ◆xPck9s79fPj 2019/06/03 21:00:06 ID : cE3vioY61vb 0
그 모습에 더 소름돋아서 고개만 끄덕였는데 씨익 웃더니 자리에 앉았어 암튼 진짜 너무 이상해 그 대리님.. 그리곤 아무일 없다는 듯 일 처리하고 평소처럼 평범하게 일 했어 나도, 대리님도
196 이름없음 2019/06/03 21:02:20 ID : 3VcFii1eGtB 0
헐...
197 이름없음 2019/06/03 21:02:42 ID : cE3vioY61vb 0
잠시동안 일만 할 수 있어서 마음도 안정되었고 일은 쌓여있어도 불안한 감정은 없었어.. 오랜만에 옆팀 동기랑 티타임도 가지고 정말 어색하고 낯설게 평온했다
198 이름없음 2019/06/03 21:02:54 ID : rzgknBdTXti 0
별 얘기 없는게 더 불안하당ㅠㅠ
199 ◆xPck9s79fPj 2019/06/03 21:04:38 ID : cE3vioY61vb 0
일 하는 중간중간 신경 쓰이긴 했는데 대리님도 일만 하는 것 같아서 아 내가 괜히 신경을 쓰고 있나 라는 생각도 잠시 들고 그냥 그 날은 일만 집중 할 수 있어서 좋았어. 팀장님이 다들 복귀했으니 저녁 사주겠다고 하셔서 일 마무리하는대로 뒤늦게 참석하겠다고 하고는 거의 퇴근한 사무실에서 서류 정리 하고 있었다 물론 옆팀에 사람이 몇몇 있는 상황이였고
200 ◆xPck9s79fPj 2019/06/03 21:06:47 ID : cE3vioY61vb 0
다른 팀에 서류만 전달하면 끝이라서 가방이랑 다 챙기고 타 부서에 서류 전달하고 바로 퇴근 할 생각이였거든? 서류 전달하고 로비로 내려가려는데 하늘도 무심하시지 이어폰을 내 자리에 놓고 온 것을 깨달은거야
201 이름없음 2019/06/03 21:07:09 ID : slDwJO2ts3x 0
스레주 다 따라한다는 거 보면 .. 설마 남자친구도 똑같은 사람 만나는 거 아니겠지 ? 지금까지 눈팅하다가 문득 걱정도 되고 궁금해서 !
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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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레스 혹시 커신보이거나 느껴지는애들있어?? 228 Hit
괴담 이름없음 23.06.30 0
3레스 조상의 축복은 조상이 경험해본 것외의 것은 받을 수 없다. 169 Hit
괴담 이름없음 23.06.30 0
1레스 현실조정능력을 갖는법 294 Hit
괴담 이름없음 23.06.30 0
3레스 나홀로 숨박꼭질 585 Hit
괴담 이름없음 23.06.30 0
59레스 사람에게 공포를 느낀 경험 있어? 1469 Hit
괴담 이름없음 23.06.29 1
4레스 사람은 둘인데 목소리는 셋.. 215 Hit
괴담 이름없음 23.06.29 0
71레스 니들 안산 군포 근처 수리산 알고있니?? 2032 Hit
괴담 수리산 23.06.29 3
172레스 친구가 구두를 주워오고 미쳐버렸어 15308 Hit
괴담 스레주 23.06.29 35
5레스 살면서 조심해야하는 일들 적어봐 463 Hit
괴담 이름없음 23.06.29 0
5레스 내뒤에 인기척?같은게 느껴져 315 Hit
괴담 스래야놀자 23.06.28 0
648레스 » 대리님이 나를 따라해 32001 Hit
괴담 이름없음 23.06.28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