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5/28 08:05:51 ID : apPeNvDzbA3 180
말 그대로야 우리 회사 대리님이 날 따라한다 현실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대리님은 나를 특이하게 따라한다 내가 펜을 사면 똑같이 펜을 사는 것으 아니라 뭐라고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내 행동 하나하나를 다 따라해 무섭다 이젠
베스트 레스 2
이름없음 2019/05/30 15:50:08 ID : fU3U3XwGtwL 1
ㅂㄱㅇㅇ
이름없음 2019/06/11 18:41:07 ID : 81fO5Xz9dwp 1
헉 그 보살도 나쁜 사람일것같은데..
402 이름없음 2019/06/11 01:11:28 ID : Xs3yHBcNwE0 0
.
403 이름없음 2019/06/11 01:36:16 ID : ttjy7Aktumt 0
이거 왤케 무서워ㅠㅠㅠㅠㅜ 레주 피곤하겠지만 이야기가 너무흥미로와 힘내서 써줘 자주와서 올라왔나 체크할게
404 이름없음 2019/06/11 02:02:11 ID : wK6lDwMo0re 0
와...이건 진짜 미쳤다는 말밖에 안나온다 어떻게 저런 사람이 있냐;;
405 이름없음 2019/06/11 04:21:10 ID : u3vfV806583 0
잘자 모두들 .....
406 이름없음 2019/06/11 10:30:42 ID : AmMlwspgjdy 0
헐 역대급이다
407 이름없음 2019/06/11 10:30:53 ID : AmMlwspgjdy 0
기다리고 있을게
408 이름없음 2019/06/11 11:57:23 ID : zcE2oE63V9j 0
아직도 진행중이구만...........ㅜㅜ 이제 결론좀 낫나 싶어서 들어왔는뎅
409 ◆xPck9s79fPj 2019/06/11 13:13:27 ID : zWlwmoNtdDy 0
레스주들 내가 직장을 다니고 있고 일 업무도 많아 조금씩 늦어지는 점 이해 부탁할게~ 최대한 상사가 자리에 없거나 화장실 가는 척 하면서 스레 쓰고는 있는데 한계가 있는 것 같다 ㅠㅠㅠ 빨리 이야기를 마치고 싶은데 계속해서 끊어서 미안해
410 ◆xPck9s79fPj 2019/06/11 13:15:35 ID : zWlwmoNtdDy 0
진짜 왜그러시냐고 소리지르면서 비상구 계단을 나왔다 ㅈ나가던 다른 부서 사람들도 막 보고 있고 너무 무서워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고 그냥 할매한테 바로 전화해야겠다고 하는데 갑자기 대리님이 엄청 뛰면서 내쪽을 가로 막더라 그러면서 하는 말이 " 아침 몇시에 태어났냐니까? 묻잖아 ##씨 상사가 말하는데 대답 좀 해 " 였어
411 이름없음 2019/06/11 13:16:59 ID : 9y7th89tdvf 0
>410 진짜 미친X네. 지금은 괜찮아??
412 ◆xPck9s79fPj 2019/06/11 13:19:46 ID : zWlwmoNtdDy 0
ㅈ금은 괜찮아 대리님 퇴사 완벽하게 완료 했어 중간에 인수인계한다고 출근하긴 했는데 회사에서 이미 찍힌 사람이라 자업자득이지 뭐..
413 이름없음 2019/06/11 13:25:43 ID : e4Za1dAZcny 0
ㅂㄱㅇㅇ
414 이름없음 2019/06/11 13:50:46 ID : 7cE0008lu8n 0
나두 보고있어!!
415 이름없음 2019/06/11 14:34:55 ID : 6rxRvjBs060 0
소름.. 나도 머리스타일이나 옷스타일 신발 이런거 따라하는 애는 좀 있어도 이건 진짜 충격..보고있어!
416 이름없음 2019/06/11 15:18:58 ID : a7amoE8i1fV 0
ㅂㄱㅇㅇ
417 ◆xPck9s79fPj 2019/06/11 15:30:41 ID : zWlwmoNtdDy 0
동기가 소식듣고 달려와서 겨우 말리고 나는 울면서 진정 안된 상태로 직원 휴게실로 들어갔다 바로 할매한테 전화해서 말했더니 팥을 먹었다냐?? 라면서 한숨만 쉬더라 그러더니 제대로 된 미친년을 만났다면서 대리님한테 절대 태어난 날짜 말해주지말라고 당부하더라
418 ◆xPck9s79fPj 2019/06/11 15:32:35 ID : zWlwmoNtdDy 0
나 잠깐 외근 나와서 계속 쓸 수 있을 것 같아! 계속해서 이을게
419 이름없음 2019/06/11 15:32:53 ID : 9eHCphze6kr 0
보고있어!!
420 ◆xPck9s79fPj 2019/06/11 15:33:04 ID : zWlwmoNtdDy 0
그래서 알겠다고 끊고 동기한테 말하니까 동기가 그 보살한테 가 보는건 어떻냐고 물어보는거야
421 ◆xPck9s79fPj 2019/06/11 15:33:41 ID : zWlwmoNtdDy 0
솔직히 가 볼까? 생각도 들었는데 그냥 생각 접었거든 괜히 갔다가 문제만 생길 것 같았거든
422 이름없음 2019/06/11 15:34:13 ID : 8i9BtjwHCpd 0
할머니한테 무당 얘기 왜 안 했어?
423 ◆xPck9s79fPj 2019/06/11 15:34:27 ID : zWlwmoNtdDy 0
가서 어떤 사람이길래 그랬는지 한번 보자면서 동기가 막 가자 그러더라고 자기가 같이 가 주겠다면서 말이야
424 ◆xPck9s79fPj 2019/06/11 15:35:01 ID : zWlwmoNtdDy 0
했어 할머니한테 저 때 무당ㅇ야기한거 근데 할매가 일단 태어난 날짜 말하지말라고만 했을 뿐 별 다른 이야기를 안 했던거지
425 이름없음 2019/06/11 15:35:32 ID : 8i9BtjwHCpd 0
아~~
426 이름없음 2019/06/11 15:37:26 ID : zcE2oE63V9j 0
그사람이 스레주 인생을 자기가 살려고 준비하던걸까?
427 ◆xPck9s79fPj 2019/06/11 15:38:15 ID : zWlwmoNtdDy 0
그래서 일단 알겠다고 하고 할매한테 전화했어 무당한테 가도 될지말지 걱정되니까 근데 할매가 전화를 안 받았어 그땐 몰랐지 할매가 그냥 일이 있어서 전화를 안 받은거라 생각했을 뿐
428 ◆xPck9s79fPj 2019/06/11 15:39:50 ID : zWlwmoNtdDy 0
그래서 동기한테 할매가 허락해야 가고 싶다고 하고는 자리에 들어 왔더니 엄청 어수선하고 과장님도 무슨 일이냐고 묻고 그때 비상구 일들을 듣고 다들 나한테 물어보더라.. 짜증나서 그냥 대충 말하고 계속 업무를 하려는데 회사 메신저로 인사팀 아는 남자대리님이 계시거든? 내가 알기론 그 미친 대리님이랑 동기인 것으로 안다 암튼 그 남자대리님한테서 메신저가 도착했어
429 이름없음 2019/06/11 15:48:31 ID : umsjbeGpV80 0
ㅂㄱㅇㅇ!
430 이름없음 2019/06/11 15:50:46 ID : BdQljwIJQq7 0
ㅂㄱㅇㅇ
431 이름없음 2019/06/11 15:55:42 ID : 1js1bba1jtg 0
ㅂㄱㅇㅇ
432 ◆xPck9s79fPj 2019/06/11 15:56:14 ID : zWlwmoNtdDy 0
[ ##씨 김대리랑 왜 싸웠어요? ] [ 김대리가 몰래 인사기록실 들어갔다가 걸린 건 알아요?]
433 이름없음 2019/06/11 15:56:56 ID : Fg1u7hy0mmm 0
ㅂㄱㅇㅇ
434 이름없음 2019/06/11 15:58:04 ID : zcE2oE63V9j 0
헐 대박
435 ◆xPck9s79fPj 2019/06/11 15:59:46 ID : zWlwmoNtdDy 0
근데 마침 김대리님이 들어와서 진짜 빨리 메신저 창 닫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436 이름없음 2019/06/11 16:05:15 ID : vjxSE9xTQpS 0
아 소름돋아ㅠㅠㅠㅠㅜㅜㅜㅜ
437 ◆xPck9s79fPj 2019/06/11 16:07:24 ID : zWlwmoNtdDy 0
그래서 내가 무슨 말이시냐고 자세히 좀 알려달라고 요즘 대리님이 많이 이상해졌다고 그러니까 요새 인사팀에서도 조금 이상하다 느껴서 약간 인사위원회인가? 암튼 그런 비슷한거 열 것 같다고. 근데 자기가 할 말은 이게 아니라고. 인사기록실에서 무엇을 보고 있었는 줄 아냐는거다ㅠ
438 ◆xPck9s79fPj 2019/06/11 16:08:33 ID : zWlwmoNtdDy 0
레스주들이 예상했듯 내 이력서와 내 개인정보?동의서 이런 것을 보고 있었대 그런데 그 남자대리님한테 걸린거고. 근데 뻔뻔하고 걸려놓고 하는 말이 " 야 원래 이력서나 입사지원서에는 태어난 시간 안 쓰냐?" 라고 물어봤댄다
439 이름없음 2019/06/11 16:09:20 ID : 8i9BtjwHCpd 0
헐 소름끼친다.
440 ◆xPck9s79fPj 2019/06/11 16:10:14 ID : zWlwmoNtdDy 0
그래서 인사대리님이 그래도 동기라서 좀 달래면서 얼른 나가라고 여기 아무나 들어오는 곳 아니라고 보냈다는데ㅜ자기가 봐도 너무 소름 돋고 좀 그래서 나한테 연락을 한거지
441 ◆xPck9s79fPj 2019/06/11 16:11:29 ID : zWlwmoNtdDy 0
이 이야기가 과연 실제 생활에 일어날 수 있을까? 라고 다들 의문이 들 수도 있겠지만 6개월 전 입사해서 거의 6-7개월차가 되는 나에게는 매우 무섭고 소름 돋는 일이기도 해. 퇴사는 더더욱 생각 하기 어려웟던 시절이라.. 아 갑자기 생각하니 조금 슬프기도 하다!
442 ◆xPck9s79fPj 2019/06/11 16:13:44 ID : zWlwmoNtdDy 0
이렇게 많은 관심 가져주니 괜히 두렵고 무섭기도 하다.. 대리님이 읽게 되면 나한테 연락오는거 아냐?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생각해보면 대리님이 잘못한거잖아... 아 잡담 미안 !
443 이름없음 2019/06/11 16:15:39 ID : zSLe6nO3xCj 0
보고있오
444 死死死 2019/06/11 16:17:10 ID : Xs3yHBcNwE0 0
445 ◆xPck9s79fPj 2019/06/11 16:21:42 ID : zWlwmoNtdDy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레스주가 있다니...
446 이름없음 2019/06/11 16:22:11 ID : BunzVgrvzO7 0
스레주 무시해 그냥! 다른 데서도 보이는 레스주야.
447 이름없음 2019/06/11 16:23:03 ID : jvyLe7ta7e2 0
많이 힘들었겠다....
448 이름없음 2019/06/11 16:23:53 ID : jvyLe7ta7e2 0
그런 일 내가 당했으면 트라우마 같은거 생겼을것 같은데 스레주 엄청 강하네!!
449 ◆xPck9s79fPj 2019/06/11 16:31:23 ID : 2mlfQpRyJPd 0
트라우마 생기지 무당 이런 점집만 봐도 무서워 근데 현실은 현실이니까.. 잘못하다간 내가 짤릴 수도 있을 뻔 한거니까..
450 이름없음 2019/06/11 16:39:54 ID : rzgknBdTXti 0
그래서 결국은 그 대리는 스레주한테 도대체 어떻게 하려고 한거지?? 이쯤되니 목적이 너무 궁금하당ㅠㅠ
451 이름없음 2019/06/11 16:46:27 ID : i8qksqnU1zV 0
그래도 아는 할매분 계시는게 참 다행이야ㅠㅠ!
452 이름없음 2019/06/11 16:48:19 ID : GrgnRva2nDw 0
스레주 인생을 가로챌려고했나.....? 왜 그런거 있잖아 자기보다 행복해보여서 스레주를 따라하면서 자기 액운은 스레주한테 넘기고 그 사주 가져가려는 이런 비스무리한??? 그나저나 진짜 대리님은 무슨 생각이었을까
453 이름없음 2019/06/11 16:56:48 ID : a7amoE8i1fV 0
와우 동접인가?? ㅂㄱㅇㅇ
454 이름없음 2019/06/11 17:29:57 ID : js6Zhe42MmI 0
얘들아, 동접이 뭔지 혹시 설명해줄 수 있어ㅜㅜ? 다들 동접,동접 하는데 검색해보니까 동시접속이나 같이 공부를 하다, 밖에 안 나와ㅜㅜ 이 이야기 보려고 첨 들어와서 무슨 뜻인지 모르겠어! 부탁해!!!!
455 이름없음 2019/06/11 17:31:37 ID : IHwqY0781fQ 0
ㅇㅇ '동시접속'이야 줄여서 동접. 보고있다는 뜻으로 쓴다
456 이름없음 2019/06/11 17:31:40 ID : 9eHCphze6kr 0
말그대로 동시접속이야!! 스레주랑 너랑 같은 시간에 이걸 보고 있는거지
457 이름없음 2019/06/11 17:33:44 ID : beMklfTQla6 0
근데 모르면 다른 스레들도 좀 둘러보고..닥눈삼좀 하삼. 잡담판이나 이런데 늅들을 위한 팁 스레들 있으니께
458 이름없음 2019/06/11 17:53:38 ID : 7cE0008lu8n 0
이제 닥눈삼이 뭐냐고 물어보시겠는데ㅋㅋㅋㅋ
459 이름없음 2019/06/11 18:12:21 ID : q6oY8lCo3RC 0
친구 오빠가 남의 사주 뺏어간 여자와 결혼한 탓에 그 사주 원주인 귀신에게 시달렸던 스레 있었지...
460 ◆xPck9s79fPj 2019/06/11 18:23:21 ID : 2mlfQpRyJPd 0
인사 대리님 메신저보고 경악했다 할매한테 다시 전화했는데 받질 않았어 화도 ㅇ났고 그때 당시에는 눈에 뵈는게 없어서 나는 그냥 동기한테 연락해서 그 보살 찾아가자고 말을 했다
461 이름없음 2019/06/11 18:39:18 ID : Hwq5e5fgi2n 0
보고있어!!
462 이름없음 2019/06/11 18:40:04 ID : Hwq5e5fgi2n 0
보살 찾아갔어???뭐라도 얻어온거 있니 ㅜ
463 이름없음 2019/06/11 18:41:07 ID : 81fO5Xz9dwp 1
헉 그 보살도 나쁜 사람일것같은데..
464 이름없음 2019/06/11 18:59:07 ID : 5dRDAmMrBza 0
헐대체 뭐야ㅠㅠㅠ
465 이름없음 2019/06/11 19:03:25 ID : q6oY8lCo3RC 0
보살과 대리가 혈연 관계일까? 대리가 신내림 받기 싫어서 레주에게 그걸 떠넘기려 했던 거라면...
466 ◆xPck9s79fPj 2019/06/11 20:56:41 ID : zWlwmoNtdDy 0
챙기자마자 동기랑 같이 그 보살한테 전화했다 물론 동기 번호로 처음엔 예약을 해야한다고 했는데 동기가 거짓말로 급하게 상담 받고 싶다고 하니 저녁 8시까지 오라고 했다
467 이름없음 2019/06/11 21:08:40 ID : Gmk2rgo42Nz 0
ㅂㄱㅇㅇ!!!
468 이름없음 2019/06/11 21:13:16 ID : 1g1u1ikpRBd 0
ㅂㄱㅇㅇ
469 이름없음 2019/06/11 21:21:20 ID : eHyMmFdDxPa 0
보고있어 !!
470 이름없음 2019/06/11 21:27:31 ID : bbeE4FcpTTV 0
ㅃㄲㅇㅇ
471 ◆xPck9s79fPj 2019/06/11 22:36:58 ID : zWlwmoNtdDy 0
레스주들 내가 오늘은 몸이 좋지 않아서 내일 연차 쓰긴 했어.. 내일 여유롭게 계속해서 스레 이어나가도 될까? 갑자기 코피나고 가래 낀 것 같아서 뱉었더니 피가 나온다
472 이름없음 2019/06/11 22:59:43 ID : A0lg47vwslw 0
당연하지 스레주 무리하지마!!
473 이름없음 2019/06/11 23:17:59 ID : 6rxRvjBs060 0
스레주 나는 방학이라서 오전 부터 있어 기다릴게! 무리하지말고!
474 이름없음 2019/06/11 23:20:29 ID : Fjs7arcNzht 0
ㅂㄱㅇㅇ 기다릴께
475 이름없음 2019/06/11 23:58:16 ID : ZhdWmL9jvCp 0
컨디션 회복할때까지 올생각 하지말고 푹 쉬어!!
476 이름없음 2019/06/12 09:12:12 ID : jvyLe7ta7e2 0
에고 스레주 몸 회복 잘하고 와!!
477 이름없음 2019/06/12 10:24:38 ID : JSKZfU2E9y5 0
스레딕 오컬트판 들어가면 여러 주술들을 알려주는 판이 있어 거기에 아마 회복이나 행운을 부르는 주술도 있을테니까 한번 해봐봐 몸이 피곤해서도 있고 괜히 안 좋은 얘기해서 그러나 걱정이 든다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고 하니까 나는 오컬트에 오짜도 모르는 사람이고 주술을 사용해 본 적이 없는 사람이라 효과가 있는지 모르지만 심적으론 많이 도움이 될꺼야 비스켓 효과를 발휘한다 생각하고 저주방어술 같은 거 알어봐서 해봐
478 이름없음 2019/06/12 15:59:04 ID : fU3U3XwGtwL 0
스레주 건강 잘챙겨!!
479 이름없음 2019/06/12 17:10:14 ID : fcFba7gja3C 0
스레주ㅠㅠ 걱정된다! 몸건강히 잘 회복하고 와서 천천히 썰 풀어죠 ~
480 이름없음 2019/06/12 17:55:47 ID : yIJRwmoE67s 0
ㅂㄱㅇㅇ
481 ◆xPck9s79fPj 2019/06/12 18:21:31 ID : zWlwmoNtdDy 0
덕분에 푹 쉬었어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다! 하루종일 잠만 잔 것 같다. 계속해서 쓸게 고맙다! 한번 찾아볼게~ 진심 가득한 걱정 덕분에 더 책임감 있게 스레 이어볼게
482 이름없음 2019/06/12 18:21:55 ID : jxXtfTRu2rd 0
우왕 동접이양
483 ◆xPck9s79fPj 2019/06/12 18:23:48 ID : zWlwmoNtdDy 0
자세한 위치는 동기 핸드폰에 문자로 왔고 퇴근하자마자 바로 동기 차 타고 그 보살이라는 집을 가는데 가는 중에도 할매한테 전화를 했는데 받질 않더라 그때부터 조금씩 불안하긴 했어.. 보살이 있는 지역에 도착하니까 7시 반정도 되더라 어플로 지도 찾고 보살 집으로 보이는 곳 앞에 도착하자마자 그 보살 집으로 예상되는 곳에 강아지가 엄청 짖어댔다 진짜 엄청
484 이름없음 2019/06/12 18:24:13 ID : 4E5SFcoGmla 0
동접이당
485 ◆xPck9s79fPj 2019/06/12 18:24:27 ID : zWlwmoNtdDy 0
너무 놀래서 동기도 왜이리 사납냐면서 중얼중얼 나도 너무 무섭다고 중얼중얼 거리는데 집 안 쪽에서 어떤 여자 목소리로 조용히해!!!!! 라는 외침이 들렸고 금새 개가 짖는게 멈추더라
486 이름없음 2019/06/12 18:24:37 ID : BunzVgrvzO7 0
보고있어. 동접이네.
487 ◆xPck9s79fPj 2019/06/12 18:25:05 ID : zWlwmoNtdDy 0
정확히 8시에 초안종을 눌렀다. 누르자마자 바로 인터폰으로 "들어와" 이랬다. 나는 동기 뒤에 숨어있엇어
488 ◆xPck9s79fPj 2019/06/12 18:25:46 ID : zWlwmoNtdDy 0
들어가는데 갑자기 팔이 저리긴 하더라 왠지는 모르겠어 암튼 현관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한복입은 여자가 나를 보더니 히이익? 이랬느 암튼 놀래더라
489 ◆xPck9s79fPj 2019/06/12 18:26:15 ID : zWlwmoNtdDy 0
그러면서 하는말이 여기가 어디인줄알고 오냐면서 소리를 엄청 지르는데 솔직히 그 모습을 보고 무섭다는 느낌 보다는 화가 더 났던 것 같다
490 이름없음 2019/06/12 18:26:56 ID : ldwnxyE4K0t 0
우왕 동접 처음해봐 기분 신기하다ㅔ
491 ◆xPck9s79fPj 2019/06/12 18:27:10 ID : zWlwmoNtdDy 0
그래서 내가 말했지 대리님이 혹시 여기 왔다 갔냐고, 대리님이 많이 이상하시다면서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셨냐면서 나도 막 따박따박 따졌던 것 같아 그러니까 보살이 여기가 어딘 줄 알고 소리를 지르냐면서 더 발악했던 것 같다
492 ◆xPck9s79fPj 2019/06/12 18:28:58 ID : zWlwmoNtdDy 0
동기도 막 일단 진정하라면서 둘을 말렸고 보살도 어느정도 진정 되었는지 나를 엄청 째려보더니 한숨을 쉬더라 그리고는 갑자기 쯧쯧 혀를 차는거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 이 잡년, 니 할머니가 얼마나 공을 드렸을꼬... 니 할머니 때문에 피도 못 말리고.." 였나 암튼 그런 소리였던 것 같다
493 ◆xPck9s79fPj 2019/06/12 18:30:22 ID : zWlwmoNtdDy 0
그러면서 자꾸 입으로 중얼중얼 그때 할매한테 전화가 마침 왔다
494 이름없음 2019/06/12 18:32:25 ID : tfQtzbCkk8l 0
ㅂㄱㅇㅇ
495 이름없음 2019/06/12 18:32:54 ID : ldwnxyE4K0t 0
ㅂㄱㅇㅇ
496 이름없음 2019/06/12 18:35:36 ID : 0nzQmq0q40o 0
엇 스레주 지금 있는거야? 동접이야? 보고있어!!!
497 이름없음 2019/06/12 18:46:08 ID : 5RBe4Y3A7wK 0
ㅂㄱㅇㅇ
498 이름없음 2019/06/12 18:59:12 ID : Bzbwts6ZeIG 0
ㅂㄱㅇㅇ
499 이름없음 2019/06/12 19:45:54 ID : 7wLcHyNy0tw 0
와우..
500 이름없음 2019/06/12 19:53:19 ID : cJSHBcJXBwI 0
왔구나 푹 쉬었다니 다행이다!! 보고있어! 그리고 오컬트에 손을 대본 사람으로서.. 주술은... 나는 그렇게까지 추천하지는 않아ㅠ 아무튼 보고있어 쭉 볼게!!
501 이름없음 2019/06/12 20:22:40 ID : o3Ve43SJXxU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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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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