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6/15 13:58:02 ID : Lak008o6knu 2
5레스, n0레스 사람이 "눈"이라고 적으면 나머지 ~4, n9 사람들이 "한 밤 중에 내리는 눈." 이런 식으로 쓰면 되. 간단하게 "진눈깨비" 라고 적는 게 아니라, 그 주제에 맞는 자세한 느낌이나 묘사를 적는 거야. 나부터 할게, 애증(4까지)
302 이름없음 2020/09/06 12:03:04 ID : HyHCpe2GpO5 0
죽기 직전 고백. 울음을 꾹 참지만 어쩔 수 없이 뚝뚝 떨어지는 눈물. 죽는 쪽이 "왜 울고 그래." 덤덤하게 말하면 잠시 침묵하더니 입을 아주 작게 열고 떨리는 목소리로 좋아해. 고백하는 씬 미쳐버린다.
303 이름없음 2020/09/06 15:02:36 ID : U5e1wsnTO2k 0
A가 B를 포함한 사람들을 지키고 희생하는 방식으로 죽는 거... B는 A의 죽음에 크게 상심하고 괴로워하지만 자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삶이 곧 A가 남긴 유품이었기에 이를 지키기 위해 어떻게든 추스리며 자신과 모두를 위해 어떻게든 살아가고 주변에서는 B가 A의 죽음을 잘 극복하고 살아가고 있구나 싶지만 속으로는 후회와 죄책감 등으로 좀 문드러져 있었으면 더 좋겠다!
304 이름없음 2020/09/10 15:56:25 ID : a3u4JPfVasq 0
서로를 위해 희생해서 죽는거.. 원래 A가 죽을 운명이였으면 B가 바꾸고 자신이 죽는거.. 아니면 에이가 비를 죽이는 것도 좋아 뭐 능력이 폭주해서 죽였다~~ 아니면 착각해서 죽였다~~ 그런거
305 이름없음 2020/09/10 17:04:59 ID : 643WqjirwL9 0
한 명이 다른 한 명한테 말실수하다
306 이름없음 2020/09/10 17:09:43 ID : a3u4JPfVasq 0
나 나 싫어. 같은 말 실수 좋아 들은 애는 막 상처고 말 한 애도 당황하는거
307 이름없음 2020/09/10 17:31:13 ID : wHveE8nWi4L 0
예나... 선정이 딸이에요! 같은 류의 출생의 비밀과 관련된 말실수
308 이름없음 2021/04/25 23:08:05 ID : skskr9hbwtB 0
두 인물이 한창 말다툼하는데, 어느 한 명이 해선 안 될 말을 해버리고, 다른 한 명이 거기에 뭐? 라고 되묻고 해선 안 될말 한 애도 미안하다 하는데 그 순간 둘이 걍 손절치게 되는거
309 이름없음 2021/04/26 11:20:19 ID : jtcoINtjAkq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10 이름없음 2021/04/26 19:57:00 ID : vvhdWmL9eLd 0
주인공 라이벌
311 이름없음 2021/04/27 00:18:13 ID : ILbxA3SMo1x 0
주인공의 라이벌이 더 위인 상태에서 시작해서 주인공이 서서히 따라잡는 그런 관계 사랑함. 근데 여기서 중요한 건 그렇게 따라잡고 주인공이 앞질렀다! 라는 묘사는 없어야 함. 그냥 그 후로 얘넨 대등한 라이벌로서 한명이 더 앞서 나가고 그런 거 없이 이제부턴 같이 성장해나가는 거 좋아함.
312 이름없음 2021/04/27 13:37:00 ID : u7eZa7dU1Ba 0
둘중 한쪽이 약간 앞서는 상태로, 뒤에 있는 쪽이 일방적으로 너는 내 라이벌이다 넌 내가 넌 꼭 이기고 말겠다 이러면서 열심히 따라오는 느낌이 좋아! 앞서는 쪽과 따라오는 쪽 중 누가 주인공이고 누가 라이벌이어도 좋고, 또 외형이든 성격이든 이미지가 반대되어야 더 좋아! 다르기에 서로 맞물리는 분위기의 라이벌 겸 파트너스러운 관계 따라오는 쪽은 처음에는 자기를 앞서는 상대를 두고 열등감이나 질투심을 느끼지만 그것들이 긍정적인 경쟁심으로 승화되어 스스로 더 갈고닦을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과정이 좋아 앞서는 쪽은 처음에는 상대를 라이벌이 아닌 그냥 친구로 여겼으면 좋겠다... 얘가 주인공이면 그냥 마냥 해맑고 착한 주인공이라 자신에게 경쟁심 드러내는 라이벌을 두고 자주 승부를 걸어오는 친구! 이렇게만 보고 주인공이 아닐 경우는 사교성이 서투른 천재 이미지로 치고, 자꾸 자신에게 승부 걸어오는 주인공이 자기 이겨먹으려고 으르렁거리는 건 안중에도 없고 자신에게 먼저 다가와준 몇 없는 사람이라 기뻐하는 거면 좋겠다 그러다가도 둘 다 거의 비슷한 자리까지 따라올 때 즈음 앞서던 쪽도 상대를 대등한 라이벌로 인정하고... 그때가 되면 둘 다 함께 여러 일 겪으며 사이가 좋아져서 최고의 라이벌이자 친구이고 또한 어떤 상황에서는 함께 발을 맞추는 파트너! 그런 이상적인 관계!
313 이름없음 2021/04/27 15:13:52 ID : lA0smILfgrt 0
짱구아빠 똥먹는데 카레얘기 하지마라? 에어로버의 션&찰스가 딱 그예시야! 처음에는 모르는 상태에서 라이벌로 만났다가 최종화쯤 될때쯤 둘도없는 절친되는거! 중간에 막 티격태격대는 모습 보는게 귀엽고 재밌어 ㅋㅋㅋ
314 이름없음 2021/04/28 10:28:30 ID : Le2JQtxTWkt 0
라이벌이랑 주인공 둘 다 노력충인데 주인공이 라이벌보다 실력 더 좋은 상태로 만났다가 점점 실력 따라잡히는거. 근데 그냥 따라잡히는게 아니라 서로 교류하면서 서로가 서로의 스승이 되야함.
315 이름없음 2021/04/28 12:28:40 ID : lA0smILfgrt 0
좋아하는 서비스신(?) 이라 해야하나? 평소 스토리와는 다른 어떤 특별한 날 특별한 상황 바닷가/수영복 신, 무도회 or 파티, 학교 축제/학예발표회 연극 등... 난 메인 커플이 후일담에서 서로 데이트하는 장면
316 이름없음 2021/04/28 22:56:36 ID : jcq5fhs03Dz 0
난 서로 차려입는 무도회나 파티 같은 거 좋아해 커플들끼리 사귀기 전 이면 더 좋아
317 이름없음 2021/05/18 22:23:43 ID : 5XxO3vg5dVg 0
축제!!!!!!!! 무조건 축제
318 이름없음 2021/08/02 04:16:28 ID : tze47BAjfSH 0
학교 축제나 운동회, 수학여행. 그냥 학생이 학교에서 즐기는 특별한 날이면 좋다 복작복작하면서 다들 즐거워 하는게 좋아 특히 축제같은 경우는 준비하는 전 날이 좋아. 다같이 모여서 열심히 준비하고 그 와중에 또 장난치는 그 시간들이 너무 즐거워 (보는 것도 하는 것도)
319 이름없음 2021/08/03 01:35:51 ID : HB87fhBs60s 0
학교 축제 보통 그런 날 막 서로 반에 찾아가서 아무생각없이 즐기고 그런 모습이 좋아
320 이름없음 2021/08/03 18:25:00 ID : ILbxA3SMo1x 0
혐관
321 이름없음 2021/08/17 15:38:31 ID : HB87fhBs60s 0
서로의 가치관만큼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서 결국 싸울 운명인 그런 혐관.... 어쩌면 친구가 될 수도 있었을텐데 그 가치관과 신념. 그것때문에 결국 같은 공간에 서있는 것조차 혐오스러워져버린 그런 관계....
322 이름없음 2023/01/16 19:55:19 ID : 2NunB85SFim 0
애정과 혐오가 뒤섞여 꼬인 혐관
323 이름없음 2023/11/23 20:15:25 ID : jwNBy1B9jAr 0
한쪽은 호의적인데 다른 한쪽은 혐오하는 관계 물론 둘의 인성 천지차이여야 함
324 이름없음 2023/11/30 21:23:41 ID : FeMrumsrze4 0
서로가 서로를 매우 싫어함 한치의 애정 1도 없어야 완벽
325 이름없음 2023/11/30 21:24:03 ID : FeMrumsrze4 0
서브 커플들이 연애하는 장면
326 이름없음 2023/12/01 00:03:45 ID : hhzdWkpQq1C 0
대놓고 안 드러나지만 여러 정황상 사귀는 게 분명한 모습으로 나오는 게 좋음...... 같은 향수를 쓴다든지? 똑같은 물건을 가지고 있다든지? 어제 같은 곳에 있었다든지?
327 이름없음 2025/03/04 23:28:10 ID : 1he585TO4Hz 0
어떨땐 메인 커플보다 더 달달하게 연애하는 장면 나오는거
328 이름없음 2025/03/05 11:13:18 ID : U0rbA3RDxXy 0
처음엔 투닥투닥하면서 서로 쟤 뭐야 ㅡㅡ 이래서 주변 사람들 다 쟤네 둘은 맨날 싸우네(절래절래) 하는데 어느샌가 둘이 사귀고 있는 거
329 이름없음 2025/03/26 10:19:37 ID : s04E3BgrxTU 0
메인 커플들 도와주다가 어느샌가 그들만큼 서로를 사랑하는 전개
330 이름없음 2025/03/26 10:19:46 ID : s04E3BgrxTU 0
소중한 사람이 죽었을 때
331 이름없음 2025/03/27 14:43:00 ID : bfWo46rBBAk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32 이름없음 2025/04/12 19:17:48 ID : dxxzQoKY7cN 0
절망에 빠졌지만 그걸 극복하고 성장
333 이름없음 2025/04/13 02:19:20 ID : U0rbA3RDxXy 0
그 사람 따라서 자살
334 이름없음 2025/04/20 00:36:19 ID : IKZcoLgkrf8 0
아무것도 못하고 멍하니 앉아있을수밖에 없음
335 이름없음 2025/04/25 07:33:05 ID : bCnXthdVara 0
자기희생
336 이름없음 2025/04/25 10:18:51 ID : gnPa3DwFdA5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37 이름없음 2025/05/05 23:11:01 ID : 9hgmLhtfUY2 0
꼭 해야한다는 신념으로 하는 숭고한 희생
338 이름없음 2025/05/06 22:54:27 ID : snXzaljAi2o 0
대의를 위한 희생
339 이름없음 2025/05/07 19:04:57 ID : Nvu3xBf9jz9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40 이름없음 2025/05/07 23:20:30 ID : Ru60q7Ajip9 0
편지 (편지를 쓰거나 받는 상황이나 그 내용 등)
341 이름없음 2025/05/08 10:18:13 ID : 6rupXAlA5bz 0
감성적인 밤에 읽어야 할 것 같은 담담하고 절제된 문체의 안부글
342 이름없음 2025/05/09 00:18:21 ID : U0rbA3RDxXy 0
죽을 것을 직감하고 (혹은 각오하고) 소중한 사람한테 마지막으로 남긴 유서 느낌의 편지
343 이름없음 2025/05/09 11:40:47 ID : eLcILhtfPfT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44 이름없음 2025/05/12 13:43:22 ID : he1yLbxCrwK 0
옛날에 나올 법한 예스럽고 달달하고 로멘틱한 연애편지
345 이름없음 2025/05/12 13:43:51 ID : he1yLbxCrwK 0
식사
346 이름없음 2025/05/12 17:35:26 ID : eLcILhtfPfT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47 이름없음 2025/05/15 10:14:32 ID : Mkq3O63Ve6q 0
귀족들이 우아하게 고급 음식을 먹으면서 이야기하는 거
348 이름없음 2025/05/15 14:18:29 ID : bBhzdXBwK3P 0
인육으로 차린 고급 요리
349 이름없음 2025/05/17 21:35:41 ID : LhxQk7fgqkk 0
ㄱ가정집 특유의 단란한 분위기? 왁자지껄 떠든다기보다는 도란도란 이야기하면서 먹는 식사시간
350 이름없음 2025/05/18 08:45:53 ID : dxxzQoKY7cN 0
뒤틀린 감정
351 이름없음 2025/05/19 09:33:04 ID : 88oZdAZjs1e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52 이름없음 2025/05/19 11:11:46 ID : Ru60q7Ajip9 1
증오가 지나쳐서 애정이 되거나 애정이 지나쳐서 증오가 되는 오버플로 감정 네가 너무 싫어서 네 파멸까지 모든 과정을 내 손아귀 안에 놓고 그 과정에 다른 사람이 끼어들 수 없게 보호하게 되는 증오와 네가 너무 좋아서 네가 언제 떠나버릴까 두려워 차라리 그 순간이 찾아온다면 내가 직접 때를 정해야겠다고 하는 애정이 좋아
353 이름없음 2025/05/20 17:28:43 ID : zXAjcmrdVhz 0
분명 자신이 느끼는 감정은 애정인데 정작 그 애정이 비정상적이고 일그러진 감정 사랑할 수만 있다면 모든 죽여버려도 좋은 피비린내 나는 감정이 좋아
354 이름없음 2025/06/07 15:21:51 ID : SGr9irxVcFd 0
의도는 좋은데 방식이 뒤틀려버린 감정
355 이름없음 2025/06/07 15:25:22 ID : SGr9irxVcFd 0
선한 자가 겪은 죄책감
356 이름없음 2025/06/07 23:16:30 ID : i8lyGq581jz 1
➖ 삭제된 레스입니다
357 이름없음 2025/08/13 23:29:46 ID : du1cmsmJTVh 0
선한 자의 본성때문에 겪는 필연적인 죄책감
358 이름없음 2025/09/12 21:10:33 ID : WpffdPbcslB 1
일종의 생존자의 죄책감 같은 상황 내가 거기서 구조받지 않았다면 죽은 그 사람이 대신 구조받을 수 있지 않았을까 그런 거 아니면 선한 마음으로 지닌 책임감 때문에 최선을 다해 영웅 노릇을 해도 자신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지키지 못한 희생자들에 대해 죄책감을 느끼는 그런 거 굳이 말하자면 그 캐릭터의 죄가 아닌데도 그 선함 때문에 죄책감을 느껴버리는 그런 게 좋아
359 이름없음 2025/09/16 12:19:01 ID : ttbcmleMlwm 0
그렇게 태어났기때문에 느낄수밖에 없는 구속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된 예민함
360 이름없음 2025/09/16 23:27:34 ID : 5cFfPa8jfPj 0
배신
361 이름없음 2025/09/17 06:33:18 ID : wHBbxvinXwN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62 이름없음 2025/09/22 20:27:42 ID : k5RDusnSMlB 0
자기자신에 대한 배신. 잘못되었다는 걸 알면서도 그 배신을 즐기지 않으면서도 어쩔수 없이 하게되는 배신. 다른 이에게도 상처가 되지만 그 무엇보다도 자괴감이 들고 자기를 싫어하게 되는 그런 배신.
363 이름없음 2025/11/11 21:47:05 ID : cL84IMrure0 0
가족이나 소중한사람이 인질로 잡혀서 어쩔수없이 하는 배신 용서받을 여지가 있는게좋음
364 이름없음 2025/11/11 22:04:07 ID : qrzgmFa647u 0
그냥 처음부터 배신할 생각으로 같이 있는 거? 처음부터 스파이로서 들어왔다가 같이 지내는 사람들과 친해지면서 감정도 깊어지고 너무 가까워졌지만... 그럼에도 원래 목적에 따라서 아무렇지 않게 배신할 수 있는 그런 거
365 이름없음 2025/11/13 01:45:08 ID : mla4K1A1woN 0
락밴드
366 이름없음 2025/11/19 07:58:20 ID : jfSLhy3O1eG 0
무서운 페이스페인팅 지우면 의외로 순둥
367 이름없음 2025/11/25 17:19:43 ID : Pjs4Gq41xwo 0
미세스 그린애플처럼 열정적이고 청량한 느낌
368 이름없음 2025/11/25 22:24:31 ID : IIHwslxCmK5 0
존나 예전에 끝났지만 돈 때문에 하는 밴드(ㄹㅇ)
369 이름없음 2025/12/07 11:12:53 ID : tjxXumtvzU1 0
본업이 다들 있지만 멤버들이 서로 음악을 너무 좋아해서 뭉친 밴드
370 이름없음 2025/12/07 18:26:24 ID : Qttck1eKZcl 0
희생
371 이름없음 2025/12/07 18:35:08 ID : 67xTVgqqrxU 0
엄마 포지션 캐릭터가 우리아가 사랑해 하면서 희생할때
372 이름없음 2025/12/07 21:45:38 ID : TU1Bgi4JPg6 0
➖ 삭제된 레스입니다
373 이름없음 2025/12/08 00:17:22 ID : mla4K1A1woN 0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 안심시켜주기 위해서 “이건 놀이야!” 나 “당연히 내가 이겨!” 이런 식으로 자신감 넘치게 말하고 그 애가 안심하고 떠나면 죽음을 각오하고 적과 마주하는 희생 실제로는 상대에 비해 훨씬 약하면 더 좋음 자기가 결국 죽을 거라고 알고 있으면 더 좋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필사적으로 덤비면 더 좋음
374 이름없음 2026/02/13 15:12:51 ID : qqlyE3xCjdz 0
남들이 죽는 것보다 자신이 죽는 게 낫다고 생각하며 앞으로의 미래를 후손에게 맏기고 장렬히 전사
375 이름없음 2026/02/13 15:14:21 ID : qqlyE3xCjdz 0
이별
376 이름없음 2026/03/04 09:08:59 ID : e42E3xvjulg 0
마지막에 꼭 다시 만나자며 눈물을 참고 웃는 얼굴로 손 흔들며 인사하는 장면
377 이름없음 2026/03/04 18:11:28 ID : 6Zii2k8lwrg 0
면전에서 이별선고
378 이름없음 2026/03/04 19:24:10 ID : 0ldu79jxSMq 0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엔딩에서 하쿠와 치히로처럼 언젠가 만나자 해놓고 다시는 만날 수 없는 이별이 좋아 그리고 치히로가 터널을 통과하면서 그곳에서 일어났던 사건들을 잊은 게 이 이별의 정점이라 생각해 한 쪽만 그 이별을 영원히 곱씹고 기억하는 거야 무척 슬프지만 그래서 좋아 슬프기 때문에 계속 추억할 수 있으니까
379 이름없음 2026/03/04 19:27:55 ID : 7AqjeFg1DvA 0
예상치 못한 이별 같이 할 수 있었으나 하지 못했던 것들을 되새기며 미련을 갖고 계속 후회하며 재회를 소망하는 그런 거
380 이름없음 2026/03/04 19:46:48 ID : h87dO3CkpTS 0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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