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꿈에서 미래의 배우자를 만났어 (3)
2.우리 할머니와 어머니와 나의 이야기 (49)
3.귀신 보는 사람은 (8)
4.나 지금 집에 혼자있는데 (21)
5.초등학교때 잘때마다 가위눌렸던 일 (34)
6.떨어지는꿈 (8)
7.나 어떡해....? (54)
8.동생이 싸이코패스인것 같아 (141)
9.대한민국에서 일어났던 미스터리 사건들 풀어보고 가는 스레 (1)
10.내가 전에 살던 집에 귀신있던 썰이야 (5)
11.10년전에 꿨던 기묘한 꿈 이야기 (40)
12.애들아 제발제2ㅏㄹ 급해 제발 (40)
13.별로 무섭진 않은데, 조금 기괴한 꿈얘기야. (22)
14.핸드폰도 해킹이 되냐? (57)
15.살면서 신기했던일이나 이상했던일들 썰 풀어보자!!! (22)
16.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일을 사고 싶습니다 (39)
17.나 때문에 사람이 죽었어. (37)
18.다들 살면서혹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기괴하고 미스테리한게있어? (3)
19.내 방에 나말고 누군가 산다 (27)
20.찾고싶은 스레가 있어! (4)
한 때 중국에서 해킹유행했을때 얘긴데 핸드폰도 해킹이 되나
정보유출 뭐 이런거 말고 말 그대로 진짜 핸드폰이 멋대로 움직인다든가 말이야
뭐 멋대로 움직이는거 얘기하는거면 원격얘기하는거같은데 핸드폰도 원격이 되던가? 나도 찾아봐야 알것같은데
내가 그때 핸드폰 기종이 아이폰 5s였어 그리고 나한테는 공기계로 쓰던 갤럭시 s3가 있었고 아이패드 2세대가 있었지
중학교때니까 사실 놀 시간이 상대적으로 많잖아?
아빠는 일하러가고 엄마는 이모를 보러가서 나는 주말낮에 집에 혼자있었어
요새 스마트폰은 말이 휴대폰이지, 사실상 '전화 기능이 달린 컴퓨터'인만큼 얼마든지 해킹 가능함 ㅇㅇ
한 십여년전쯤 어느 과학잡지의 기사에서 국내연구진이 세계최초로 휴대폰에 컴퓨터 바이러스를 심는 데 성공했다는 내용을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사실상 들고다니는 컴퓨터가 된 지금의 스마트폰은 얼마든지 바이러스, 악성코드, 해킹 등의 타겟이 될 수 있겠지.
기본적으로 무선통신 및 조작이 가능하고 윈도우나 맥, 우분투나 리눅스같은 '운영체제'가 있는 전자기기나 가능할거라고 생각해... 쉽게 말해서 컴공과랑 전자과가 배우는게 다른 거라고 생각하면 됨. 아무리 커피포트나 밥솥, 전자레인지나 전기레인지가 전기로 움직인다지만 무선통신이나 무선조작같은 기능이 있는 건 아니잖아?
그런점에서 스마트폰은 윗레스주가 말한것처럼 전화기능 달린 컴퓨터라 충분히 해킹이 가능할거라 봄.
해킹을 배우고 있는 사람으로서 말하지만(난 화이트해커쪽으로 진로를 고민중이야 너무 어려워서 말 그대로 고민중)
핸드폰 해킹 당연히 가능해 이상한 무료 와이파이 막 쓰지마 와이파이에 연결되는 것만으로도 해킹 가능해
웬만한 iptime같은건 함부로 접속하지 말고.. 일단 난 그것만 아는데 지인이 공개와이파이는 위험가능성 있다고 조심하랬어
음 결론은 혼자 있단 날에 아이폰 유저는 알텐데 아이폰은 처음 회면을 키면 잠금화면이 보이고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슬라이드하면 비밀번호를 칠 수 있게 되어있잖아?
쨌든 타자치는 자판이 나오고 비번을 칠려고 했는데 이걸 어떻게 말로 설명하지 음.. 나는 분명 d를 눌렀는데 p가 눌러지고 그러는거야 그래서 막 자판을 이거저거 눌렀는데 하나같이 다 틀리더라고
그래서 터치를 인식하는 부분이 망가졌나 했지
아 수리비 겁나 들겠네라고 생각을 하고 몇번이나 껐다 켰는데 반응에 똑같은거야
그 증상이 며칠이나 반복되고 간신히 핸드폰 잠금을 풀었다 했더니 어플 터치가 안되고 난 분명 사전어플을 눌렀더니 메시지 함이 눌려지고 한두번도 아니고 며칠째 그 ㅈㄹ을 하니까 개빡치는 거야
핸드폰으로 뭘 할 수가 없었어 그러다가 문득 생각을 해보니까 핸드폰이 그 난리를 치는게 밤새도록 그러는게 아니었거든
그러고 나서 차근차근 다시 떠올려봤는데 핸드폰이 그러는게 꼭 평일 저녁부터 그리고 주말에만 그러는거야
헉 나도 그런적 있어.... 그냥 가끔 한번씩 막 폰이 내가하려는 조작을 방해한다거나? 하는거... 뒤로가기를 눌렀는데 계속 켜지고...
그날도 주말이었지 하필 그때도 부모님이 집에 안계셨어
혼자 오늘은 핸드폰 놈이랑 결판을 낼테다 하고 난리치고 있었지
역시 지문인식은 안되고 비번을 누르려던 그 순간 또 자판이 마구 움직이는거야 그래서 어차피 집에 부모님도 없겠다 신명나게 핸드폰에대고 욕을 퍼부었지
그래서 열불이나서 핸드폰한테 너 내 말 다 들리지 개새꺄 하면서 자판에다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이렇게 눌러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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