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ㅇ..우선 나는 중3,내년에 고등학생되는 남학생임 솔직히 너무 어이가 없고,어디 풀데도 없어서 여기 소문을 듣고 찾아오게됨. 편의상 음슴체 이해해 주었으면함. 일단 나는 중1후반때부터 한학원에 다니게됨.거기선 나이별로 반을 나누는데 당시에 우리반은 같은학교 친구 3명과 다른학교 친구 1명으로 이루어져 있었음.근데 오늘의 주인공은 이중 같은학교 친구중 하나인 A임.우선 얘는 유일한 여자애임 하지만 얘는 내가 어딘가 마음에 들지 않았나봄 그래서 대놓고 애들한테 먹을거 나눠주면서 나보곤 너주기 싫다고 안주기도 했었음 유치하지만 중1때였으니까 이해해주셈.아무튼 걔는 춤을 정말 잘추고 얼굴은 그냥 그런 아이였음 나는 키도 작고,여자애들,남자애들 모두 친한대다가 얼굴은 그냥 조금 귀염상?인거같음.나는 그렇게 느끼지는 않지만주위에서 다들 그리말함.어쨋든 걔는 키가작고 바보같은 내가 무시하기 딱좋은 타입이였나봄 그래서 우리학원엔 시험기간에 10시까지 자습하는게 있었는데 나를 자기가 강제로 통제하기도 했음 예를 들면 내가 친구들과 떠들고 있는데 나한테만 갑자기 뒤돌아보지 말라면서 강제로 앞보게 시키고 지는 떠들면서 하하호호 웃다가 내가 뒤돌아서 시계보니까 갑자기 지가방으로 나를 밀어선 구석에 앉혀놓더니 애들보고 나랑 말하지 말라면서 10시까지 방치해둔거임,결국 난 그렇게 걔한테 무시를 당하지만 웃고넘기며 2학년까지 살아감.물론 그외에도 같이 놀러가자고 해놓고 준비다했다고 하니까 ''너랑 같이가기 싫어졌어''이러고 내앞에서 다른친구들과 버스타고 가기등등 많았음.난 어차피 걔말고도 친구가 많았으니 그냥 그런날은 다른친구 불러서 놀음.하지만 2학년 중반에 걔가 자기 무리애들과 싸웠음.그래서 울면서 막학원에 왔는데 멍청한 나는 걜위로함.난 걔에게 왜싸웠는지 이유를 물어봤는데 걘맹세코 알려주지 않았음.다만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고 말했음,난그래서 걔를 위로했음.걔는 자기와 싸운 무리애들을 학교폭력으로 넣으려고 난리를 쳤음.이때 얘를 도와준 선생님을 B라고 칭하겠음,미래에 주요인물이 될거임 아무튼 도중에 내가 걔랑싸운애중 한명과 왕게임으로 사귀게됨. 하지만 곧 좋아져서 정말 좋아하는 연인이됨.근데 그여자애는 내가 얘랑 사귀는게 싫었나봄 자꾸 옆에서 꼬드김 ''걘 널 좋아해서 사귀는게 아니야'' ''그냥 놓기 아까워서 가지고 있는거야'' '그냥 헤어져,니네 안어울려'' 이런식으로 ㅇㅇ 그래서 멍청하기에 팔랑귀까지 가지고있는 나님은 결국 걔와 헤어져버림ㅠ(병시나ㅠ) 그러다 후반에 걔랑싸운 무리중 한아이가 우리학원을옴 (학폭은 열리지 않고 반에서 공개사과로 끝맺음) 근데 그여자애(A)는 싸운애(C)를 기회라고 생각하고 꼽을주기 시재함.막 자기는 그때 자살할뻔 했다는둥,그리고 나한테 하던짓을 은근히 걔한테도 하고 뒷담까고 막그랬움,근데나도 걔가 이학원에 온게 뻔뻔하다고 생각하고 그랬었음.근데 곧 나는 새로운 사실을 알게됨 그A가 싸운이유가 거짓말해대고 애들 돌림따 시켜서 라는거임; 막 밥먹는것도 한명빼고 같이가서 애버리고,뒤에서 욕짓거리 해대고,정말 지가 버려질짓 다하다가 지가 따당하니까 일키우고 피해자코스프레 한거란 말임;;;;난 너무 어이가 없어서 그이후로 A를 피하게됨,그렇게 계속 지내다가 3학년이됨.나는 연예인지망생이라 여름방학부터 계속 춤학원을 다님,그래서 화요일 목요일은 빠지게 되었는데 글쎄 A가 평소 내앞에선 아무말도 못하는 꼴이 됬는데 내뒷담을 수업중에 원장이랑 했다는거임;;그것도 매.일.매.일 ''걔가 무슨 가수가 돼요?키도 작고 춤도못추는데'' ''걔 애들이 귀엽다고 해주니까 헛바람 들었나본데,절대 못해요,엄마한테나 잘하라고 해요.'' ''춤학원 다니는거 돈낭비 아니에요?'' 나한테 꿈은 정말 절실하고 소중했음,심지어 걔는 나보고 지가 소속사 알아봐준다고 가식은 다떨음,물론 그래놓고 또 따시켰지,학교에선 내가 친구가 많지만 학원에선 지가 오래다녀서 여왕이시니까;ㅋ진짜 순간 어이가 없어서 걔한테 바로 욕하면서 따짐,근데 이년이 나한테 사과하라니까 ''아,그랬다면 미안ㅋ;'' 이지랄로 나오는 거임.그래서 난 얼탱이가 없어서 더욕을 바가지로 해줌 3년간 쌓인걸 모두 푼거임.여자한테 이렇게 심한욕을 하는게 바른행동이 아닌건 알았지만 너무 화가나서 어쩔수없었음.그렇게 걔랑 싸우고 걔는 학원을 나감.근데 걔랑 걔네오빠는 몇년동안 이학원을 다녔었고 걔네엄마는 학교에서도 말안통하기로 유명하심ㅇㅇ 근데 걔네엄마가 학원원장보고 따졌나봄 그래서 원장이 나한테 걔편을 드는데 얼탱이가 없는거임,하지만 난 예의없게 행동하기 싫어서 똑바로 꿋꿋하게 말함.난3년동안 왕따를 당했고,선생님이랑 걔가 내뒷담깐것도 다알고있는데 모르는척 해준거라고 이렇게 나오시면 곤란하다고 까지함,근데 원장쌤은 원래부터 성적이 저조한 날 싫어하심.근데 우리엄마는 그것도 모르고 스승의날이면 피자를 한판씩 드렸음,전에 엄마가 유치원교사를 했었어서 스승의날의 예의상으로 드린거임.근데 원장은 애들앞에서 대놓고 내가 문제 틀릴때 마다 말함 ''니 엄마는 그렇게 다 갖다바치는데 넌 성적이 그모양이냐?'' 이렇게.한 다여섯번정도 했는데도 난 웃어넘김.그냥 못들은척한거임 이것도 그때 원장보고 따졌는데.따지는데 막 눈물이 나는거임.억울해서 울면서 할말꾸역꾸역 하고 내할말 다한뒤 학원나옴 상처 엄청받고 엄마한테 얘기한후 학원 그만둠. 그로부터 3개월뒤 다시 일이터짐.그여자애가 원래부터 나 째려보고 막 불쌍한척하고 그러긴했었는데 걘 학교에서 공식 피코녀,가식녀 여우녀라서 모두 걔를 믿지않았음.근데 걔가 어떤애보고 자기가 여고가는이유를 남자애들이랑 있으면 운이없는것같아서ㅎ. 이랬다는거임.지금 생각하면 내과실이지만 나한테 저격하는거라고 판단해서 2차를 벌임,처음엔 날겨냥한거냐고 물을 생각으로 걔보고 ''A야,나랑 얘기좀 하자'' 이랬는데 걔가 날 보더니 고개를 획돌리며 무시하는거임,지가 잘못해놓고 이러는거 진짜 어이없어서 걔 등 밀면서 머리털 다뽑아버리기전에 점심시간에 강당으로 오라고함. 내가 걔에게 해준 마지막 배려였음.점심시간에 나와 내친구들은 강당에서 체육쌤께 허락을 받고 문을 잠군뒤 배드민턴을침.다른애들이 들어오면 안되니까.그래서 강당이 제일 조용하고 인적이 드문 장소라 교실보단 여기가 나을까봐 걜 여기로 부른건데 문이잠겨있을까봐 걔올때까지 문열고 기다린뒤 걔가 오자마자 문을 잠굼.그래서걔보고 묻는데 걔가 되려 나보고 화를내네?ㅋ 그래서 나는 페드립성드립빼고 할수있는 모든욕과함께 걔의 잘못을 하나하나 되짚어줌. 근데 걔가 이걸로 날학폭에 넣겠다면서 작년에 지편들어준 쌤(B)에게 꼰지름.B는 걔네반 담임이고 난 걔랑 다른반임.근데 B가 나보고 추궁을 함.난 사실대로 말함.내가 잘못한거 없다고.근데 누가봐도 걔가 잘못을더함.그래서 그쌤이 그냥 서로 사과하고 좋게 끝내자고함. 나는 더이상 걔랑 엮이기 싫으니까 알겠다고함.그러고 난 걔에게 심한욕한걸 진심으로 사과했음.근데 걘 전처럼 똑같이 ''니가 서운했으면 미안ㅋ;'' 이러고 끝냄.난 그냥 속으로 씨발년,니가 그럼 그렇지뭐 이러면서 얘를 신경 안쓰기로 함.그뒤로 3일전.저번주 금요일 B쌤이 다시 나를부름.그래놓고 나보고 강당문을 왜잠궜냬 걔보고 다시 사과를 하래,나는 반부반장이고 B쌤이 간부들 관리하는 쌤이여서 나를 간부의 자질이 없다며 뭐라하는거임,그래서 나는 문잠군거 오해라고 말했음.상황설명도 해주고,근데 B쌤이갑자기 나보고 ''너 내눈에 튀는 행동 하지마.알겠어 임마?! 난 우리반 새끼들 건드는거 못참아!!어?'' 이지랄함,나보고 자기네반이니까 감싸준다는 말을 돌려서 한거나 마찬가지임.사실 이쌤은 편애가 오지기로 유명함.그리고 지가뭔데 나를 눈에 튀지말라는지 모르겠고;;난 고개숙이고 네..이런후 반들어가서 담요뒤집어쓰고 억울해했음.이후 내가 다른말 안나오게 A보고 직접얘기해주고 싶어서A랑 상담하게 해달라고함,근데 지가 알아서 잘말해주겠다는거임.그래서 내가 걔가 속상해서 쌤한테 말씀드린거 아니냐 했더니 걔네엄마가 그랬다는거임.나는 진짜 나도 엄마있는데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가 혼자 처리할수 없다고 생각하고 집가서 엄마한테 다말씀드림.엄마는 왠만하면 참으려 하셨는데 너무 화가 나셔서 바로 우리반 담임선생님께 전화함 1반 선생님한테OO가 무슨짓을 했길래 눈에튀면 안되는건지 모르겠다고,얘는 자신이 잘못된부분을 사과도 했는데 그학생은 사과도 제대로 안하지 않았냐고,그선생님 편애하시는거 티난다고,학부모들 사이에서도 말 많이나오고,작년에도 이런일 있지 않았었냐고,다시는 OO를 이일로 따로 불러가서 혼내는일 없게해달라고 전해달라고 말씀 드렸다고 함.엄마는 내가 걔랑 싸운거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내가 잘못된부분은 사과를 했는데도 가해자가 되며 욕을 먹으니까 화가나신거임.아무튼 오늘은 일요일이고 내일 잔뒤 눈을뜨면 무슨일이 일어날지 상상이 안감. 하지만 난 지지않을거임.난 나도 당한거 있고,사과도 똑바로 해주고 나는 제대로된 사과 받지도 못한 상태인데 가해자로 몰리는거 어이없음.내일 교무실로 불려가면 내할말 다하고 나와서 다시 후기 쓰겠음.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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