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객실 615호 (287)
2.살면서 꾼 꿈과 겪은 일들 (14)
3.자신이 겪은 소름돋는 썰 같은거 풀어보자 (5)
4.얘들아 나 무서워 한 번만 내 얘기 좀 들어줘 (35)
5.코토리바코 무서워서 못 읽겠어 (28)
6.데자뷔 (8)
7.이상한 일이 있어 (28)
8.새벽에만 들리는 소리 (18)
9.내가 겪은 실제 이야기 (28)
10.어제 자려고 3시쯤 누웠는데 (3)
11.코토리바코 어떻게 읽는거야? (3)
12.혹시 이중에 애니메이션 영화 ‘소녀춘’본 사람 있냐 (12)
13.장례식장 담요가 이상해 (26)
14.오늘 노래방에서 기이한 현상이 있었는데 (42)
15.무서워서 그런데 이야기좀 해줄분.. (38)
16.가위에 계속 눌려.. (9)
17.너무 그리워 (11)
18.강령술을 해보았다 (35)
19.ㅡ (51)
20.내가 내가 아닌것 같아 (2)
1
이름없음
2019/07/16 12:09:42
ID : Wkso40leGqY
1
일단 일주일쯤 전에 장례식장에서 단기 알바를 했었어. 청소를 하거나 주방에서 설거지를 했는데 그 유가족분들을 위한 안방이 있거든 거기 청소하다 나도 모르게 담요를 들고 온거야. 그 뒤로 자꾸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 담요는 오늘 다시 돌려주러 갈거야.
2
이름없음
2019/07/16 12:10:53
ID : 2nBcIJO9s8n
0
ㅂㄱㅇㅇ
3
이름없음
2019/07/16 12:16:06
ID : ZeINz9jAqi5
0
ㅂㄱㅇㅇ
4
이름없음
2019/07/16 12:39:17
ID : xXz9jzatBzd
0
ㅂㄱㅇㅇ
5
이름없음
2019/07/16 12:48:35
ID : Xs7hunDzcNw
0
ㅂㄱㅇㅇ
6
이름없음
2019/07/16 13:17:10
ID : wMnXy0oJU0l
0
ㅂㄱㅇㅇ
7
이름없음
2019/07/16 13:39:23
ID : mNteK5e0pVa
0
ㄲㅈ
8
이름없음
2019/07/16 15:02:45
ID : eZh82ttjuoG
0
ㅂㄱㅇㅇ
9
이름없음
2019/07/16 16:39:58
ID : 7BurbClu4Lc
0
ㅂㄱㅇㅇ 궁금해ㅜㅜ
10
이름없음
2019/07/16 20:20:18
ID : Wkso40leGqY
0
찝찝해서 걍 스레 세우고 담요주러 다녀왔어; 일단 간단하게 무슨 일 있었냐면 장례식장에 안방 치우면서 담요가 너무 펼쳐져 있길래 대충 개서 손에 쥐고 쓸다가 불편해서 벽에 걸려진 내 가방에 얹어놨거든? 근데 빼는 걸 깜빡해서 그대로 메고온거야. 딱 저번주까지만 알바였어서 가져다줘야지 줘야지 하다가 장롱에 담욕꽁 박히게 된 거.
11
이름없음
2019/07/16 20:20:44
ID : Wkso40leGqY
0
문제는 그 날 부터 밤마다 가위 눌리게 됨
12
이름없음
2019/07/16 20:24:31
ID : Wkso40leGqY
0
첫 날은 몸만 안움직이고 귀신이나 그런건 안보였음. 그냥 머리카락이 바닥에 스치는 소리? 그런 소리만 들렸어. 날이 갈수록 그 소기가 커지더니 그저께 밤은 발목에서 부터 어깨까지 머리카락으로 쓰다듬는 느낌이 나면서 장례식장 음식물쓰레기 냄새나어;
13
이름없음
2019/07/16 20:25:33
ID : yMo6rutxSIJ
0
그런곳 물건은 아무래도 베이니까 이것저것
14
이름없음
2019/07/16 20:28:15
ID : Wkso40leGqY
0
진짜 대박은 어제였는데 ,내가 정자세로 자거든? 딱 천장 바라보면서 잔단말야. 목이랑 허리랑 90도로 꺾인 긴머리 언냐가 구더기가 나오는 눈으로 꿀 떨어지듯 바라보더라. 진짜 보통 귀신들은 괴담들 보면 화내거나 미친듯이 웃거나 그러자나? 그 언니는 온화한 미소 지으면서 구더기한테 반쯤 먹힌 눈동자로 나를 지그시 바라봤어.
15
이름없음
2019/07/16 20:28:58
ID : yMo6rutxSIJ
0
ㅗㅜㅑ...
16
이름없음
2019/07/16 20:29:01
ID : Wkso40leGqY
0
으 그런거야?ㅠ 이제 다시는 장례식장 알바하지 말아야지...
17
이름없음
2019/07/16 20:31:59
ID : yMo6rutxSIJ
0
어린사람은 어지간하면 안하는게 좋긴해
끝나면 소금뿌리고
18
이름없음
2019/07/16 20:34:34
ID : Wkso40leGqY
0
한 15분인가? 나 바라보다가 가끔 머리카락으로 나 쓰다듬고.. 입 벌려서 뭐라뭐라 하시는데 혀 대신 대못 하나가 있으시더라고... 그렇게 나와 무언가 교감을 하고 싶었지만 실패하신 귀신 언니는 뒤돌아서 가셨고 장롱문 열리는 소리가 났어. 잠 깨자마자 장롱 여니까 그 담요가 까꿍하고 있더라.
19
이름없음
2019/07/16 20:36:19
ID : Wkso40leGqY
0
헐 소금 어디다 뿌려?? 지금도 살짝 불안해. 그 언니 잘 살펴가셨겠지?? 담요 갖다놨는디...
20
이름없음
2019/07/16 23:16:43
ID : yMo6rutxSIJ
0
머리 어깨 등 발밑
이정도?
21
이름없음
2019/07/17 09:41:21
ID : Wkso40leGqY
0
담요 갖다줬는데 왜 아직도 그 언니가 있어..? 나 뭐 잘못했니?? 어제 꿈에서 그 언니가 나 관에 넣고 화장 시켰고 놀라서 깨니까 가위 눌렸어. 이번에는 활짝 웃으면서 내 팔 햝았는데 무슨 의미야? 진짜 나 뭐 잘못했니? 이제 뭐 해야해?
22
이름없음
2019/07/17 09:47:07
ID : ZeINz9jAqi5
0
소금은 방전체에 뿌리거나 등뒤로 소금 3번 던져봐
아님 방문이나 현관문앞 옷장 그 앞에 소금 뿌려봐
23
이름없음
2019/07/17 11:08:19
ID : yMo6rutxSIJ
0
담요에 붙어왔는데 스레주가 맘에 들었나보네..
잡귀겠지만 성가시니까 윗레더 말처럼 방에 소금 두자
24
이름없음
2019/07/17 15:29:18
ID : wFbcq3V9dBb
0
이래서 장례식장에 물건 함부로 가져오면 안되ㅠㅠ
음식도 마찬가지고,,
25
이름없음
2019/07/20 18:38:22
ID : fdWkmsmFa8k
0
......웃는 귀신은 귀신들 중에서 위험하기론...탑 3인데......
26
이름없음
2019/07/21 05:09:35
ID : PdyLbvctzhs
0
헉 그래서 어떻게 됏어? 스레주 괜찮아?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나 신점 보러 갔었는데
나 길가다가 무당한테 간택당함
너희들 애니 학교괴담이 주술적 고증이 꽤 들어간거 알고있니
시공간 이동을 위한 사례 수집 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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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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