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없음 2019/07/22 00:05:33 ID : CktAmFhglDx 0
꿈 얘기가 주라서 꿈판으로 갈까 했는데 귀신 비스무리랑 가위 눌리는 얘기도 있어서 괴담판에 쓴다! 7살부터 시작!
2 이름없음 2019/07/22 00:08:05 ID : CktAmFhglDx 0
아 근데 좀 어지러워서 쓰는데 시간 걸릴 것 같아 지진 때문인가
3 이름없음 2019/07/22 00:11:33 ID : HyHBe7s3yJW 0
지진..?
4 이름없음 2019/07/22 00:12:46 ID : CktAmFhglDx 0
쨋든 가족끼리 계곡으로 놀러 갔을 때의 일이야 신나게 잘 놀다가 피곤해져서 인가 이 때 상황은 잘 기억 안 나고 생생한 건 꿈밖이 없어 꿈속에서도 그 계곡이었는데 내가 아직도 있나? 이러면서 계곡 물 안을 보려고 얼굴을 물에 담그더라고 물 안에 있던 남자아이 둘과 눈 마주치고 바로 깸... 엄마 말로는 한 달은 계속 그 남자아이들이 나오는 꿈을 꿨다고 해. 그건 기억이 안남
5 이름없음 2019/07/22 00:14:01 ID : CktAmFhglDx 0
병이 있는 것도 아닌데 지진이 오고 나면 유독 어지러울 때가 많아
6 이름없음 2019/07/22 00:19:02 ID : CktAmFhglDx 0
7살 가을이 지나가고 좀 추워질 때였나... 꿈에서 작은 강아지가 왕왕거리면서 뛰어오는 꿈을 꿨었어 그 꿈을 가족들에게 얘기하지도 않았는데 얼마 안 있어서 아빠가 강아지를 사오셨었어 꿈에서 봤던 강아지랑 거의 비슷한... 근데 키운지 2년도 안됐는데 옆집 개한테 물려 죽었었지....
7 이름없음 2019/07/22 00:26:07 ID : CktAmFhglDx 0
10살 아니 11살? 내 기억이 맞다면 2학년 겨울방학 때일 거야 아빠 사업이 무너져서 빌라를 내놓고 지하에서 살게 됐었어 지하가 그닥 좋지...는 않은데 그당시에는 난 지하가 약간 아늑한 느낌이 들고 비밀기지 같아서 좋았엇어 ㅋㅋㅋ 상황이 안 좋긴해도 나름 잘 살다가 날이 따뜻할 때였으니까 3학년 봄 정도일까 꿈을 꾸는데 자꾸 누가 우리 집 안을 들락날락하고 있었어 누구냐니까 대답도 안 하고 왜 왔냐고 물어도 대답도 안 하고 자꾸 들어갈래 들어갈래만 하는 거야 이 새키가 나는 애가 그때 왜 그랫는지 ㅋㅋㅋ 여긴 내 비밀기지야! 맘대로 들어오지 마! 하고 문을 쾅 닫아버리고 꿈은 그렇게 끝났어.
8 이름없음 2019/07/22 00:27:22 ID : 4ZbbilwtAph 0
보고이써
9 이름없음 2019/07/22 00:28:10 ID : CktAmFhglDx 0
근데 좀 그 후로부터 ㅇㅎㅇㅇ ㅈㅇ 사람들이 우리 집에 자주 찾아오더라고 우리 집은 기독교라 문에 교패를 붙여놧엇는데 그것도 다시 붙여 놓으면 떼고 또 떼고 그래서 엄마가 엄청 많이 싸우셨었어
10 이름없음 2019/07/22 00:28:24 ID : CktAmFhglDx 0
오 늦은시간인데도 고마워!
11 이름없음 2019/07/22 00:30:22 ID : CktAmFhglDx 0
아닠ㅋㅋㅋ 그 사람들 특이한게 원래 밖에서도 말 걸고 그러나? 학교 다녀오는데 ㅇㅇ 사는 ㅇㅇ 친구지? 이럼서 나 보면 말 걸고 그랬었어 지금으로 치면 도를 아십니까 같은 느낌?
12 이름없음 2019/07/22 00:31:22 ID : CktAmFhglDx 0
엄마한테 (사이비랑 이단은 나쁜 거리고 배웟음) 사기꾼새키들이 자꾸 말 걸어! 이래서 엄마 난리나고 한동안은 매일 나 등하교 시켜주시고 그랬다
13 이름없음 2019/07/22 00:35:40 ID : CktAmFhglDx 0
덕애 ㅇㅎㅇㅇ ㅈㅇ 사람들도 안 만나고 나름 잘 지내다가 또 꿈을 꾸는데 나는 내가 살고 있는 주택 옥상에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고 주택 다닥다닥 붙은 동네에서 살아본 사람들은 알 거야 담이 딱딱 있는데 별로 높지 않아서 중고등학생이면 쉽게 넘을 수 있고 그렇잖아 꿈에서 어떤 남자가 주택 사이사이에 있는 담들을 하나씩 넘으면서 가고 있는 거야 나는 그걸 보고 아저씨 뭐야! 길로 똑바로 다녀! 하니까 그 아저씨가 딱 날 쳐다보고 눈 마주치면서 꿈이 깼음...
14 이름없음 2019/07/22 00:38:44 ID : CktAmFhglDx 0
난 고걸 엄마에게 엄마 꿈에서 어떤 아저씨가 담 넘고 다녔어 그래서 내가 길로 똑바로 다니라고 해줬다 이제 길로 다니겠지? 했는데 엄마 표정이 뭔가 안 좋았던게 생각남ㅋㅋㅋㅋㅋ 우리 집이 완전히 지하는 아니고 반지하였어 반지하면서 담하고 집 사이에 사람 다닐 정도는 해 놓고 담을 놓거든? 우리 동네 모든 주택이 그랫는데 거길 넘어다니면서 집을 훔쳐보는 사람이 있었나봄 얼마안가 잡혔다고 엄마에게 들었다
레스 작성
괴담 실시간
287레스객실 615호 11030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2 47
14레스» 살면서 꾼 꿈과 겪은 일들 69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2 0
5레스자신이 겪은 소름돋는 썰 같은거 풀어보자 146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1 0
35레스얘들아 나 무서워 한 번만 내 얘기 좀 들어줘 295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1 1
28레스코토리바코 무서워서 못 읽겠어 1219 Hit
괴담 갈치 19.07.21 1
8레스데자뷔 138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1 0
28레스이상한 일이 있어 159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1 0
18레스새벽에만 들리는 소리 173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1 0
28레스내가 겪은 실제 이야기 140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1 0
3레스어제 자려고 3시쯤 누웠는데 117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1 0
3레스코토리바코 어떻게 읽는거야? 454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1 0
12레스혹시 이중에 애니메이션 영화 ‘소녀춘’본 사람 있냐 1852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1 2
26레스장례식장 담요가 이상해 1601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1 1
42레스오늘 노래방에서 기이한 현상이 있었는데 356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1 1
38레스무서워서 그런데 이야기좀 해줄분.. 121 Hit
괴담 ㅇㅅㅇ.. 19.07.21 0
9레스가위에 계속 눌려.. 100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1 0
11레스너무 그리워 139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1 0
35레스강령술을 해보았다 329 Hit
괴담 ◆re0lilyLbyE 19.07.21 0
51레스 147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0 1
2레스내가 내가 아닌것 같아 216 Hit
괴담 이름없음 19.07.2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