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객실 615호 (287)
2.살면서 꾼 꿈과 겪은 일들 (14)
3.자신이 겪은 소름돋는 썰 같은거 풀어보자 (5)
4.얘들아 나 무서워 한 번만 내 얘기 좀 들어줘 (35)
5.코토리바코 무서워서 못 읽겠어 (28)
6.데자뷔 (8)
7.이상한 일이 있어 (28)
8.새벽에만 들리는 소리 (18)
9.내가 겪은 실제 이야기 (28)
10.어제 자려고 3시쯤 누웠는데 (3)
11.코토리바코 어떻게 읽는거야? (3)
12.혹시 이중에 애니메이션 영화 ‘소녀춘’본 사람 있냐 (12)
13.장례식장 담요가 이상해 (26)
14.오늘 노래방에서 기이한 현상이 있었는데 (42)
15.무서워서 그런데 이야기좀 해줄분.. (38)
16.가위에 계속 눌려.. (9)
17.너무 그리워 (11)
18.강령술을 해보았다 (35)
19.ㅡ (51)
20.내가 내가 아닌것 같아 (2)
1
이름없음
2019/07/21 17:26:07
ID : 7xTTXvBbzWl
1
2달 전부터 있던 일인데 ㅠ.. 내 자취방에 누가 들어오는 것 같아
2
이름없음
2019/07/21 17:30:36
ID : 7xTTXvBbzWl
0
ㅗ보면 흔적 남겨줘
3
이름없음
2019/07/21 17:41:23
ID : wJO9Bs7hutw
0
보고이써
4
이름없음
2019/07/21 17:54:40
ID : 7xTTXvBbzWl
0
엉엉 내가 혼자 자취를 하는데 자취를 한 지 2년? 그정도 된 것 같은데 항상 내가 일을 하다가 집에 오면 물건이 사라져
5
이름없음
2019/07/21 17:55:50
ID : 7xTTXvBbzWl
0
물건이 없어진 걸 알게된 계기는 우리집에 내가 아끼는 책이 있는데 내가 너무 아껴서 아무데도 안 가지고 가고 아무도 안 빌려주는 책이라 책꽂이 맨위에 놓거든?
6
이름없음
2019/07/21 17:56:14
ID : 79ctwFg6i65
0
우왕 동접이다 ㅎㅎㅎ 보고있어!!!
7
이름없음
2019/07/21 17:56:26
ID : 7xTTXvBbzWl
0
근데 일을 하고 오니까 전날에 읽던 책이 하루사이에 없어진 거야
8
이름없음
2019/07/21 17:57:14
ID : 7xTTXvBbzWl
0
내가 집을 다 삭삭히 뒤지면서 찾는데 아무리 봐도 없는 거야
9
이름없음
2019/07/21 17:58:18
ID : 7xTTXvBbzWl
0
그래서 그냥 내가 잠시 한눈을 팔아 밖에 모르고 가지고 나가서 잃어버린 줄 알고 그냥 평범하게 지냈는데
10
이름없음
2019/07/21 17:59:38
ID : 7xTTXvBbzWl
0
그 책이 없어지고 3일인가 4일인가 암튼 그정도 지났을 때 내가 애인이랑 커플로 맞춘 팔찌를 매일 차고 씻을 때도 안 빼고 항상 차고 다니는데 자고 일어나니까 없어졌어
11
이름없음
2019/07/21 18:01:30
ID : 7xTTXvBbzWl
0
근데 좀 웃긴 건 팔찌가 내 손목에만 맞아서 빠질 일은 절대 없단 말이야 누가 체인? 그거 안 푸는 이상 안 빠져
12
이름없음
2019/07/21 18:02:47
ID : 7xTTXvBbzWl
0
근데 내가 차고 있던 팔찌가 없으니까 남친이랑 엄마랑 아빠랑 남동생이랑 다 전화를 했다 근데 아무도 우리 집에 안 왔대
13
이름없음
2019/07/21 18:04:15
ID : 7xTTXvBbzWl
0
당연이 우리집에 아무도 안 왔다고 하니까 소름이 쫙 돋는 거야ㅠ.. 그래서 울면서 남친이랑 가족한테 빨리 우리집으로 오라고 하니까 다 왔어
14
이름없음
2019/07/21 18:05:25
ID : 7xTTXvBbzWl
0
울면서 얘기를 하는데 전에 없어진 책도 생각이 나서 책 얘기도 하니까 남동생이 내 자취방에 누가 들어온 거 아니냐며 이거는 경찰에 신고를 해야한다니 뭐니 얘기를 했는데
15
이름없음
2019/07/21 18:08:28
ID : 7xTTXvBbzWl
0
아빠가 그때 맞다고 경찰에 신고를 해야한다고 막 그랬거든 그래서 경찰이 와서 우리집 조사하고 오피스텔 사람들 누구 사는지도 보고 그랬는데 아무도 의심이 안 된다는 거래 경찰이
16
이름없음
2019/07/21 18:10:10
ID : 7xTTXvBbzWl
0
근데 내가 살고 있는 집이 506호인데 내 옆집이 505호 507호가 있어 그러면 505호 바로 앞에 씨씨티비가 있어서 관리실로 가서 보기로 했는데 모형 씨씨티비였던 거야.. ㅋㅋ
17
이름없음
2019/07/21 18:12:39
ID : 7xTTXvBbzWl
0
그래서 우리 아빠 엄마 남친 남동생이 이게 지금 뭐 하냐고 막 그래서 실제 씨씨티비를 달아줬다? 그리고 나는 그때 하루만 내 자취방에서 자고 다음날 남친이랑 정리를 다 하고 원래 우리 가족이 살던 집으로 내려갔어
18
이름없음
2019/07/21 18:17:33
ID : 7xTTXvBbzWl
0
그리고 1주일 뒤에 내 충전기가 고장나서(우리가족 갤럭시 나 아이폰) 혼자 내 자취방으로 가가지고 충전기를 꺼낼려고 (충전기들은 컴퓨터 서랍 맨 위에 놔둠) 서랍을 열었는데 없는 거야
19
이름없음
2019/07/21 18:19:11
ID : 7xTTXvBbzWl
0
분명히 나는 1주일 전에도 충전기를 갖고 본가에 갈려고 맨 위 서랍을 열고 있는 거 보고 닫고 그랬는데도 없는 거야 진짜 솔직히 이 상황에서는 내가 소름이 돋을 만큼 진짜 무섭잖아
20
이름없음
2019/07/21 18:19:38
ID : MpeY1g1A3Ry
0
보고있어 !
21
이름없음
2019/07/21 18:20:30
ID : 7xTTXvBbzWl
0
그러면서 나는 또 없어진 물건이 있는지 봤는데 옷장이 열려있더라
22
이름없음
2019/07/21 18:22:00
ID : 7xTTXvBbzWl
0
가만히 아무것도 안 하고 앉아만 있는채로 30분동안 남동생이랑 엄마 기다렸다(본가랑 자취방 30분거리)
23
이름없음
2019/07/21 18:22:48
ID : 7xTTXvBbzWl
0
이쯤에서 엄마랑 동생이랑 같이 씨씨티비를 보러 가기로 했지
24
이름없음
2019/07/21 18:24:03
ID : 7xTTXvBbzWl
0
씨씨티비를 봤는데 검정모자에 흰색 반팔을 입고 검정색 반바지를 입은 사람이 들락거리는 거야
25
이름없음
2019/07/21 18:24:15
ID : 7xTTXvBbzWl
0
그때 딱 누군지 알았어
26
이름없음
2019/07/21 18:26:03
ID : 7xTTXvBbzWl
0
누구냐면 내 남자친구였는데 이쯤에서 어떻게 알았냐고 이런 질문 나올 것 같아 그래서 내가 어떻게 알았냐면 내가 사준 컨버스 신발에 손등에 문신 내 남친이랑 똑같아
27
이름없음
2019/07/21 18:27:08
ID : 7xTTXvBbzWl
0
근데 계속 보니까 3초? 그정도 뒤에 내가 좋아하는 곰인형을 들고 나오더라
28
이름없음
2019/07/21 18:29:11
ID : 7xTTXvBbzWl
0
근데 그때 내가 남친인 줄 알고 공포에 좀 떨었지만 내 남친은 아니었어..ㅋㅋ 내가 남친한테 곰인형을 갖다주라고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씨씨티비를 보기 전까지만 해도 착각을 한 거야
29
이름없음
2019/07/21 18:29:31
ID : 7xTTXvBbzWl
0
꿈에서도 한 번 부탁을 한 적이 있었나 봐 내가 그래서 착각을 한 것 같고
30
이름없음
2019/07/21 18:29:45
ID : 7xTTXvBbzWl
0
근데 또 난 인형을 옷장에 넣지 않아
31
이름없음
2019/07/21 18:32:33
ID : 7xTTXvBbzWl
0
얘들아 이거 주작으로 보이면 ㅉ 이거 좀 남겨줘
32
이름없음
2019/07/21 20:40:18
ID : 7xTTXvBbzWl
0
아무도 안 남기네
33
이름없음
2019/07/21 21:08:39
ID : bxCnXxO5U5h
0
ㅂㄱㅇㅇ!!
34
이름없음
2019/07/21 23:01:46
ID : 9bbdCnRvba6
0
한번 나가기 전에 물건을 똑바로 정리해놔봐 너가 알아볼수 있게
35
이름없음
2019/07/21 23:02:07
ID : 9bbdCnRvba6
0
그리고 집 와서 뭐가 없어지거나 위치가 바뀌면 신고 ㄱㄱ
레스 작성
지금 읽히는 스레드
자작 괴담썰 스레
글 찾아주세용..
신기있는 친구/지인에게 자기 좀 봐달라고 하면 안되는 이유
어느 낡은이의 추억 되짚기
예/아니오로 똥같은 촉으로 말해볼게 물어봐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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